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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의 길 직지심경(하) 영원한 행복을 노래한 선사들편

백운경한 (초록) 지음 | 덕산 옮김
비움과소통

2016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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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08MB)
ECN 0102-2018-200-002719530
쪽수 5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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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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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은 불교의 정수인 선(禪)의 수행 지침서로서 매우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다. 중심 주제인 ‘직지심체(直指心體)’는 사람의 본래 심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佛心]’임을 깨달아 완전한 자유와 영원한 행복을 실현하며 살라는 가르침이다. 생명의 소중함과 자비광명, 고귀한 삶의 깨달음이 켜켜이 담겨 있는 민족의 고전이다. 그동안 역사 교과서나 박물관에서만 마주하던 《직지심경》의 고귀한 정신을 저자인 덕산스님이 염불선(念佛禪)의 깨달음 체험을 바탕으로 현대인들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저자는 ‘직지’의 진리를 오늘에 되살려 국민 모두 지혜와 자비의 삶을 인격적으로 실현하며, 남북은 물론 지구촌이 하나되어 평화의 꽃을 피우는 세계일화(世界一華)를 실현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 책을 펴냈다.
추천사 _ 홍재형 국회 부의장
추천사 _ 충청북도 이기용 교육감
머리말 _ 보물은 그대 안에 숨겨져 있다
돈오의 길 직지심경: 영원한 행복을 노래한 선사들편
1. 아호 대의 화상의 좌선명(坐禪銘)
2. 부처의 작용을 하면 부처의 성품이다
3. 여여하여 움직이지 않는 도리
4. 무엇이 생기고 멸하는 것이냐?
5. 병정동자(丙丁童子)가 불을 구하러 왔다
6. 스스로 깨달아라, 나는 그대보다 못하다
7. 보려면 당장 봐야지, 망설이면 어긋나 버린다
8. 상념을 내지 말라
9. 화로에 불씨가 있는지 헤쳐 보았는가?
10. 모든 인연은 생각할 것도 헤아릴 것도 없다
11. 물소리 속으로 따라 들어가거라
12. 모른다는 것이 가장 친절한 것이라네
13. 이 돌은 마음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14. 소리와 형상을 꿰뚫는 방법
15. 주장자만은 어긋나지 않는다
16. 만 가지 형상 중에 제 한 몸이 드러났다
17. 무엇을 만 가지 형상이라고 하는가?
18. 성취한 지 오래됐지만 점안이 부족하다
19. 가지와 잎사귀는 없고 하나의 진실만 있다
20. 보름에는 나타나고 그믐에는 숨어버린다
21. 이 이치는 어떠한가?
22. 어떻게 하면 모든 인연을 쉴 수 있는가?
23. 그는 이제 내가 아니고, 나는 지금 바로 그 사람이네
24. 진흙소가 바다로 들어간 도리
25.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깨달음이다
26.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이것’
27. 비구니는 원래 여인이 그리 된 것이다
28. 참된 성품 중에 연기(緣起)한다
29. ‘면목 없다’는 말에 깨닫다
30. 무슨 도리가 있겠습니까?
31. 복숭아꽃을 보고 도를 깨닫다
32. 인식의 대상이 될 법이 단 하나도 없다
33. 젓가락 한 짝을 세운 뜻
34. 형상으로 나를 보지 말라
35. 그림의 떡으로는 주린 배를 채울 수 없다
36. 백년 후 나의 모습
37. 이 대나무는 이만큼 길게 자랐구나
38. 부채로 부르는 손짓을 보고 깨닫다
39. 형상 없는 불경
40. 천신의 눈을 피하다
41. 보신이나 화신은 진짜가 아니다
42. 만법은 한 마음에 통하는 것
43. 우물이 나귀를 보는 도리
44. 뱀이 개구리를 무는 소리
45. 전단나무를 쪼개면 조각마다 모두 향이다
46. 밭에 씨 뿌려 거두어 밥 먹는 일
47. 산하대지가 그대들에게 일깨움을 줄 것이다
48. 근원은 같으나 가지만 다르다
49. 그대를 몽둥이로 석 대 때리겠다
50. 무엇이 공겁(空劫)의 자기인가?
51. 깨달음은 아직 깨치지 못했다
52. 비둘기 울음소리
53. 무엇이 태자의 본래 몸인가?
54. 부모의 몸과 본래의 몸
55. 청정본연한데 홀연히 산하대지가 생긴 까닭
56. 이것이 무엇인가?
57. 모든 부처가 나온 경(經)
58. 어디나 그곳이 고향이네
59. 시체는 여기 있는데 사람은 어디로 갔나?
60. 그대는 어떤 곳에서 나를 보려 하는가?
61. 부처님의 참된 법신은 허공과 같다
62.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를 깨치다
63. 허망한 생각이 일어나도 따르지 말라
64. 한 생각 일어나지 않으면 전체가 나타난다
65. 광명이 고요히 온 세상에 고루 퍼진다
66. 여래선과 조사선
67. 자고새 우짖는 곳에 온갖 꽃 향기롭네
68. 깨달은 후 사람을 만나야 체득할 수 있다
69. 양귀비가 자주 소옥을 부른 뜻
70. 맑고 원만한 후에야 공용(功用) 없음을 행하다
71. 헛된 인연 여의면 바로 여여한 부처라네
72. 불성은 평등하니 차별 없이 제도해야
73. 어떤 것이 그대의 마음인가?
74. 어떤 것이 종이옷 아래의 일인가?
75. 지혜를 얻은 뒤에는 진공삼매에 들라
76. 낙보 화상 부구가(浮溝歌)
77. 등등 화상 요원가(了元歌)
78. 양(梁) 보지 선사의 대승찬송(大乘讚頌)
79. 지공 화상의 14과송(科頌)
80. 미증유경
81. 능엄경
82. 기신론
83. 동산 양개 화상의 ‘부모님과 작별하는 편지’
84. 동산 양개 화상의 후서(後書)
85. 어머니의 답장
86. 규봉 종밀 선사의 게송
87. 용아 거둔 화상의 게송
88. 대법안 선사 인승간경송(因僧看經頌)
89. 고덕(古德)의 게송
90. 불법을 배우려 말고 오직 스스로 무심해야
부록 : 佛祖直指心體要節 卷下(한자 원문)

‘참나’의 자유와 행복 일깨우는 선종의 교과서

세계기록유산 ‘직지심체요절’ 번역ㆍ해설

《직지심경(直指心經)》은 고려시대의 고승 백운경한(白雲景閑, 1299~1374) 선사가 펴낸 공안(公案: 화두) 위주의 선문답 모음집으로 깨달음에 대한 선(禪)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내용면에서도 고려 선종사에서 귀중한 문헌이지만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랑으로 여기는 문화재이기도 하다.
《직지심경》은 불교의 정수인 선(禪)의 수행 지침서로서 매우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다. 중심 주제인 ‘직지심체(直指心體)’는 사람의 본래 심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佛心]’임을 깨달아 완전한 자유와 영원한 행복을 실현하며 살라는 가르침이다. 생명의 소중함과 자비광명, 고귀한 삶의 깨달음이 켜켜이 담겨 있는 민족의 고전이다. 그동안 역사 교과서나 박물관에서만 마주하던 《직지심경》의 고귀한 정신을 저자인 덕산스님이 염불선(念佛禪)의 깨달음 체험을 바탕으로 현대인들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저자는 ‘직지’의 진리를 오늘에 되살려 국민 모두 지혜와 자비의 삶을 인격적으로 실현하며, 남북은 물론 지구촌이 하나되어 평화의 꽃을 피우는 세계일화(世界一華)를 실현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 책을 펴냈다.

《직지심경》을 줄여서 부르는 《직지》는 1372년(공민왕 21)에 저술되었다. 1377년 청주목의 흥덕사(興德寺)에서 금속활자로 인쇄되었는데,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972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도서의 해 기념전시회에 출품되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받았다. 현재 《직지》 하권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이 되어 있고 상권을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상권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직지》의 본 이름은 《백운화상초록 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 佛祖直指心體要節)》이다. 우리가 간략하게 부르는 《직지》라는 단어는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을 뜻하는 말이다. 사람의 마음을 바로 보고 본래 마음자리를 깨닫는 것을 ‘견성성불’이라고 한다. 《직지》에는 백운 선사가 편집한 《선문염송》《치문경훈》의 내용과 과거 7불(佛)의 게송, 석가모니 부처님으로부터 법을 받으신 인도의 가섭존자로부터 28조 달마 스님까지의 게송이 들어있고, 중국 140여 선사들의 선의 요체 등 여러 고승들의 법거량과 선문답, 일화가 상ㆍ하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처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물로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심체요절》의 사상을 현대인들도 알기 쉽게 풀이한 해설서가 《돈오의 길 직지심경》(전 3권) 시리즈다. 충북 청원 혜은사 주지 덕산 스님은 2006년, 2009~2010년에 청주 시민과 불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직지》강의 내용을 정리해서 불자들의 실제적인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돈오의 길 직지심경》 시리즈를 펴낸 것이다. 《돈오의 길, 직지심경》은 파리 국립도서관 소장본 《직지심체요절》보다 1년 후에 간행된 우왕 4년(1378) 간행된 여주 취암사 목판본을 저본으로 하였다.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돈오의 길 직지심경》 하(下)권은 《직지》 원문의 하권에 수록된 중국의 선사 90분의 깨달음의 노래와 선문답을 모아 해설한 책이다. 간화선을 비롯한 참선 수행자는 물론 간경, 염불, 다라니 등 모든 불교 수행자들의 마음공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수행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편집했다.

‘직지’의 깨달음으로 마음 밝혀 나와 세상의 평화를!

선(禪)은 언어나 문자에 의지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以心傳心] 법등을 이어가는 것을 전통으로 삼는다. 선종의 초조인 달마 대사는 “그대가 나에게 묻는 것이 곧 그대 마음이요, 내가 그대에게 대답하는 것도 곧 나의 마음이다.” 라고 했다. 이것은 선이 언어이전의 진실한 마음을 찾는 수행임을 말해준다. 선지식이 수행자의 참문(參問)을 받으면 주장자를 휘두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손가락을 세우거나 발을 들어 올려서 가르치는 소이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또한 선은 언어나 문자에 의지하지 않고는 종지를 전할 수가 없다. 선지식들의 언행을 기록한 선어록들은 언어와 문자를 부정하는 말로 가득 차 있지만, 그 부정은 또한 언어나 문자를 통해서 표현된다. 이렇게 문자를 통해서 문자를 부정하는 모순이야 말로 선이 지향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일깨워준다. 번뇌 망념에 의한 분별지가 아니라 본래 청정한 무분별지(無分別智)로의 회귀야말로 선어록이 간행되는 유일한 이유라는 뜻이다. 선가에서 유통되는 수많은 선어록은 모두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 저술된 것들이다.
이번에 덕산 스님이 역해한 《직지심경》 또한 그러하다. 한국의 대표적인 공안집(화두, 선문답 모음집)인 이 책은 석가모

작가정보

저자 : 백운경한 (초록)
초록 백운경한 스님은 《직지》를 초록한 백운경한(白雲景閑, 1299~1374) 스님은 고려시대 고승으로서, 휘가 ‘경한’이고 호는 ‘백운’이다. 전라도 고부 출신으로 동진 출가를 해서 일찍 승과에 합격한 분이다. 한학 공부도 많이 하신 백운 화상은 당시 67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중국 절강에 들어가 평생 수행하신 것을 인가받기 위해서 임제종(臨濟宗) 18대 손인 원나라 석옥청공(石屋淸珙) 선사를 찾아갔다. 백운 화상은 석옥 선사로부터 선문답을 통해 인가를 받고 《불조직지심체요절》이라는 책을 받아 국내에 들어와 제자들의 참선교재로 초록(抄錄; 베껴서 기록함)해 사용했던 것을, 그 후 흥덕사지에서 제자들이 금속활자로 다시 제작을 한 것이다.

저자 : 덕산 스님 (역해)
역해 덕산(德山) 스님은 1982년 출가 득도(得度)한 덕산(德山) 스님은 참선 정진 중에 만성 신부전증으로 거동조차 어려워진 후 염불수행을 시작했다. 1992년 염불선을 주창한 고승 청화(1924~2003) 스님을 뵙고 본격적인 염불선 정진에 들어갔다. 92년 8월부터 3,000일 용맹정진에 들어간 스님은 99년 10월, 드디어 자나 깨나 한결같은 오매일여(寤寐一如)를 이룬 후 본래의 성품인 자성미타(自性彌陀)를 확인한다. 염불선으로 공(空)을 증득한 스님은 청화 스님 이후 차세대 염불선 지도자로 주목받으면서, 충북 청원 혜은사(043-297-5115)에서 출ㆍ재가 수행자들에게 염불과 참선의 장점을 결합한 염불선을 지도하고 있다.
염불선으로 공(空)을 증득한 스님은 청화 스님 이후 차세대 염불선 지도자로 주목받으면서, 충북 청원 혜은사(043-297-5115)에서 전국에서 찾아오는 출ㆍ재가 수행자들에게 염불과 참선의 장점을 결합한 염불선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수행과 포교,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며 얻은 공부 경험을 바탕으로 설법한 《금강경》과 《직지심경》강의는 청주 시민과 불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덕산 스님은 “기존의 정토 염불과 간화선으로는 자성을 깨닫기 힘든 것이 현실이기에 이제 염불선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일체가 일심(一心)의 바다인 진여자성(眞如自性)에 마음을 두고 염불하고 주력하고 절하면 참선이나 다름 없다”고 말한다.
덕산 스님은 구도심이 깊은 염불 및 참선 수행자를 위해 경내에 무문관(無門關: 문을 자물쇠로 잠근 선방)도 건립할 계획이다. 저서에 《염불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달마는 서쪽에서 오지 않았다》, 《임제록 강설》등이 있다.

번역 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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