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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록 강설

덕산 스님 지음
비움과소통

2016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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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8MB)
ECN 0102-2018-200-00271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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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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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법문으로 ‘선어록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임제록》은 당나라 때 임제의현(臨濟義玄:?~867)선사가 임제원에 주석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칠 때의 독특한 가풍(고함 지르는 할ㆍ喝이 대표적)을 보여주는 어록으로서, 실천적인 선(禪)의 진수를 설파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임제스님은 우리나라 조계종의 선맥(禪脈)이기도 하며 일본 임제종의 연원이기도 하다.
머리말 : 참사람[無位眞人]으로 사는 길 제시한 선어록의 왕

진주임제혜조선사어록 서문

1. 상당(上堂)
개당설법(開堂說法)
불법(佛法)의 큰 뜻
세 번 묻고 세 번 두들겨 맞다
부처님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입을 열면 벌써 어긋난다
천수천안의 진짜 눈
지위 없는 참사람 - 무위진인(無位眞人)
할, 할, 할
주인과 손님이 명백하다
불자(拂子)
다시 한 번 몽둥이를 맞고 싶다
칼날 위의 일
석실 행자와 방아
안다, 모른다 하는 것은 모두 착각
고봉정상과 네거리
집안과 길거리
삼구(三句)
삼현ㆍ삼요(三玄三要)

2. 시중(示衆)
사료간(四料揀)
생사에 물들지 않는다
일 없는 사람
본래의 자기를 밖에서 찾지 말라
돌아가 쉴 곳
마음은 형상이 없다
연야달다의 잃어버린 얼굴
네 가지 조용(照用)
일 없는 사람이 귀인이다
심지법(心地法)
잡으면 그대로 쓸 뿐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부처와 마군 모두 물리쳐라
부처도 없고 중생도 없다
어디를 가나 막힘이 없다
본래 아무런 일이 없다
인가 받았다고 지껄이지 말아라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는 도인[無依道人]
찾을수록 멀어진다
인생의 덧없음
네 가지 형상 없는 경계
그대가 살아있는 문수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믿는 것
물에 비친 달처럼
지금 바로 작용하는 ‘이것’을 믿어라
마음 밖에 법이 없다
수행도 업 짓는 일
사자후에 뇌가 찢어진다
평상심이 도다
그 마음 그대로 살아있는 할아버지다
구함이 있으면 괴롭다
형상 없음이 진실한 형상이다
땅으로 걸어 다니는 신통[地行神通]
만법이 의식이다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고
주인과 손님
귀신과 도깨비들
도안(道眼)이 분명해져야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너는 무엇이 부족한가
삼계는 마음의 그림자
한 생각 마음 쉰 곳이 깨달음의 나무
보고 듣는 이가 누구인가
주인과 객의 탐색전
눈이 밝아야 간파할 수 있다
형체도 없으면서 밝고 뚜렷한 ‘이것’
동정일여(動靜一如)
세 가지 근기로 판단한다
모두 놓아버려라
선사의 계보
형상에 속지 말라
보리의 옷과 열반의 옷
알음알이 때문에 깨닫지 못한다
참 부처는 형상이 없다
참 부처, 참된 법, 참된 삶
마음과 몸이 부처와 다르지 않다
밥값을 갚아야 한다
도인은 자취가 없다
대통지승불
마음 따라 일체 법이 생하고 소멸한다
무간지옥에 떨어질 다섯 가지 업
내 말도 취하지 말라
부처를 구하면 부처를 잃는다
주리면 먹고 졸리면 잔다
전체작용(全體作用)
순수하고 유연한 정신

3. 감변(勘辨)
쌀을 가리다
도적에게 집 맡기는 격
불자(拂子)를 세운 뜻
보화스님과 극부스님
밥상을 엎어버린 보화스님
도적놈아, 도적놈아!
보화스님의 나귀 울음소리
밝음으로 오면 밝음으로 치고
무사한 것이 좋다고 말하지 말라
수좌를 점검하다
한낱 나무토막이로구나
이것도 살 수 있느냐
강사를 점검하다
덕산스님의 몽둥이 30방
금가루가 비록 귀하지만
빈 터의 흰 소
몽둥이와 할(喝)
손을 펼쳐 보인 뜻
불자(拂子)를 세우고 좌구(坐具)를 펴다
조주선사의 방문
정 상좌가 크게 깨닫다
12면 관세음보살의 바른 얼굴
네 종류의 할(喝)
잘 왔는가? 잘못 왔는가?
조사의 뜻은 없다
경산스님의 오백 대중
보화스님의 전신탈거(全身脫去)

4. 행록(行錄)
세 번 묻고 세 번 맞다
황벽선사의 불법도 별것 아니다
호랑이 수염을 뽑다
소나무를 심은 뜻
덕산스님의 선상을 뒤엎다
산 채로 한순간에 묻어버린다
황벽스님이 당신 입을 쥐어박다
임제선사가 졸고 있을 때
빈손으로 노동 하는 법
이 일을 안다면 그만 둡시다
앙산스님의 예언
여름 안거를 깨뜨리다
황벽스님이 선판과 경상을 물려주다
부처와 조사에게 예배하지 않는다
용광스님의 낭패
앉아서 차나 들게나
삼산이 만 겹의 관문을 가두다
훌륭한 선객은 정말 다르구나
화살이 서천을 지나갔다
여기서 무슨 밥그릇을 찾는가
짚신만 떨어뜨릴 뿐이다
어디로 가십니까?
시인이 아니면 시를 바치지 말라
공적으로는 바늘도 용납하지 않는다
오늘은 운이 나쁘구나
정법안장을 부촉하다

임제혜조선사 탑기(臨濟慧照禪師塔記)

▶… 임제스님이 황벽스님의 방장실에 가서 불법의 대의를 물었는데, 황벽스님은 곧바로 20대의 몽둥이로 임제를 후려쳤습니다. 그야말로 간단히 진리를 열어주고[開], 보여주고[示], 깨닫게 해주고[悟], 불법 속으로 들어가게[入]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세 차례나 묻고 세 차례나 얻어맞았다 하는 이것이 그 유명한 ‘삼도발문(三度發問) 삼도피타(三度被打)’의 기연인 것입니다.
임제스님이 대오스님를 찾아가 옆구리를 쥐어박은 사연… 임제스님이 황벽의 뺨을 처버린사연 등 황벽스님과 그 제자인 임제스님의 법거량은 감히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대단한 경지입니다. 진정 도를 깨쳤다면 삼라만상은 하나여셔, 대오가 곧 황벽이요 황벽이 대오이니, 황벽을 쳐도 대오를 친 것입니다.
‘할’을 하면서 내리치는 것은 개아(個我)의 망상과 분별을 죽이는 차원이기도 합니다. (27P)

▶… 경계가 다 끊어진 시공을 초월한 마음자리를 가리키는 반야, 법, 부처라는 명칭은 무위진인(無位眞人) 차원에서 붙여놓은 이름일뿐입니다. 현상계에서는 삼라만상이 다 있지만 볼 수도, 나눌 수도 없는 우리들의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마음자리에 마음을 두고 있는 참사람을 무위진인이라 합니다.
만공스님의 제자인 원담스님(수덕사 방장 역임)은 비구니인 이모님을 뵈러왔다가 그 자리에서 머리를 깍았다고 합니다.
만공스님은 자주 어린 원담에게 머리를 쥐어 박으며 “아프냐?” 하고 물으셨으며,
원담이 “이제 괜찮습니다.” 하면,
“그 아픈 놈이 어디 갔는고?”를 묻곤 하셨다 합니다.
여기서 그 ‘아픈 놈’이 바로 무위진인이라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훌륭한 스승이 있어서 원담스님이 17세에 도를 깨친 게 아닌가 합니다. (37p)

▶… 두 스님이 서로 상대를 보는 순간 ‘할’을 한 것은 보는 자와 보여 지는 자, 주와객이 나눠진 상태입니다. 깨닫지 못하거나 중생을 제도하는 입장에서는 손님[賓]과 주인[主]이 따로 있을 수 있지만, ‘할’로써 거량 하는 그 순간에는 손님ㆍ주인(賓ㆍ主)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스스로 깨달아라” 하는 것입니다. 선방 입제시에 조실스님이 의문만 제시한 후 석달이 지난 뒤 해제시에 답을 해보라 하는 식입니다. (43P)

▶… “불교가 무엇입니까?” 라고 하는 질문에, 늘 앉은 자리 가까이에 두어 먼지도 털고 벌레도 쓸어내는 도구인 불자(拂子)를 들어 보인 것입니다. 세존이 영산회상에서 꽃을 들어 보인 것처럼, 임제선사는 불자를 들어 보였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내게 안경이 늘 가까이 있으니 안경을 들어 보였을 것입니다. 반야심경의 ‘불생불멸(不生不滅)’이란 법문처럼 마음은 물질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마음이기에 ‘일체유심조’라고 합니다.
‘불법의 대의’를 묻는 것은 60방을 얻어맞은 것과 똑같은 그 자리, 반야자리에 대해 질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 모르고 질문한 것이므로 임제선사의 ‘할’이나 ‘방’은 의심을 각인시켜주는 방편이 됩니다. 선지식이란 임제선사처럼 상대의 마음을 다 읽어 지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이런 선지식이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45p)

▶… 임제선사께서 대중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불법은 애써 공을 들여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평상대로 아무 일 없는 것이다. 똥 싸고 오줌 누며, 옷 입고 밥 먹으며, 피곤하면 눕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나를 비웃겠지만 지혜로운 이는 알 것이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자신 밖을 향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모두가 어리석고 고집스런 놈들이다.’ 라고 하였다.
그대들이 어디를 가나 주인이 된다면 서있는 곳마다 그대로가 모두 참된 것이 된다. 어떤 경계가 다가온다 하여도 끄달리지 않을 것이다. 설령 묵은 습기와 무간 지옥에 들어갈 다섯 가지 죄업이 있다 하더라도 저절로 해탈의 큰 바다로 변할 것이다.” (103P)

참사람[無位眞人]으로 사는 길 제시한 선어록의 왕

군더더기 없는 법문으로 ‘선어록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임제록》은 당나라 때 임제의현(臨濟義玄:?~867)선사가 임제원에 주석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칠 때의 독특한 가풍(고함 지르는 할ㆍ喝이 대표적)을 보여주는 어록으로서, 실천적인 선(禪)의 진수를 설파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임제스님은 우리나라 조계종의 선맥(禪脈)이기도 하며 일본 임제종의 연원이기도 하다.
조계종 종정을 지내고 일본에서 생불이며 미소불로 알려진 故 서옹스님은 평생 이 어록을 종지로 삼아 ‘참사람[無位眞人]운동’펼치기도 했다. 생명 있는 모든 존재가 가진 불성(佛性)을 상징하는 ‘무위진인’이란 말은 위 아래가 따로 없는 평등한 진리차원에서 마음을 쓰는 참사람으로, 부처님차원의 삶을 사는 사람을 말하기도 한다.

《임제록》에 나타난 임제선의 특징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의 자기’가 부처(불성, 자성) 그 자체임을 철저하게 자각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확신에 근거하여 ‘무사시귀인(無事是貴人: 분별망상 없는 일없음이 귀하다)’,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서 있는 곳이 모두 진실이다(隨處作主 立處皆眞)’라는 명언을 남기게 된 것이다.
둘째 ‘지금 여기’서 설법을 하는 놈(說法底人), 법문을 듣는 놈(聽法底人)이 바로 본래면목(불성)이라는 확신 위에 더 이상 밖으로 구하고 찾는 마음을 쉬라고 강조한다. ‘마음 밖에서 부처를 구하려고 하지 말라(莫向外馳求)’는 가르침은 부처가 부처를 찾고 깨달음을 찾는 미망에 지나지 않는다고 경계한다.
셋째 《임제록》에 “만약 한 생각, 한 생각마다 밖에서 도를 찾아 헤매는 마음을 없앤다면 부처와 다를 것이 없다”고 한 것처럼, 그는 주체적 자유를 선양한 선사이다. 이러한 깨달음의 자유는 ‘지금 여기’의 현실에서 자기의 본성을 자각하고 ‘있는 그대로 완전한’ 자유를 실현하는 것이다.

《화엄경》에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했듯이 물질과 육신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분석해보면 마음 아닌 것이 없다. 존재하지만 보여줄 수는 없는 우주의 실상(實相)을 깨달아야만 체험이 가능하므로 불교가 어렵다 하는 것이다. 그 진여실상은 있다 해도 맞지 않고, 없다 해도 틀리다. 결론은 진리에 대해 입을 떼면 그르치고 만다. 이 도리를 알면 문 안이요, 이 도리를 모르면 문 밖에서 헤매는 것이다. 우주 삼라만상을 움직이는 모양 없는 ‘하나의 마음[一心]자리’는 이름 붙일 수 없기에 부처님이니, 무위진인이니, 주인공이니 하며 거짓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임제스님 역시 이 ‘하나의 마음자리’를 깨달아 여기에 마음을 두고 평생동안 중생을 교화하시며 사셨다. 결국 우리도 임제스님처럼 일심을 깨달아 무위진인으로 사는 것이 《임제록》을 공부하는 목적이 될 것이다.
저자 덕산스님(청주 혜은사 주지)이 《임제록》을 강의하게 된 목적은 이 어록을 통해 선(禪)의 세계를 바로 알리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와 행복을 구가할 수 있도록 선(禪)을 대중화하기 위해서였다. 저자가 청주 시민과 불자들을 대상으로 강의에 나선 것은 법문의 내용이 너무나 좋아, 여러 불자님들과 보리심을 나누고자 마음을 내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던 불교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산산이 부셔버리고 괴로움에서 벗어나 대자유인으로서의 참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덕산 스님

저자(역해) 덕산(德山) 스님은 참선 정진 중에 만성 신부전증으로 거동조차 어려워진 후 염불수행을 시작했다. 1992년 염불선을 주창한 고승 청화(1924~2003) 스님을 뵙고 본격적인 염불선 정진을 시작했다. 1992년 8월부터 3,000일 용맹정진에 들어간 스님은 1999년 10월, 드디어 자나 깨나 한결같은 오매일여(寤寐一如)를 이룬 후 본래의 성품인 자성미타(自性彌陀)를 확인한다.
염불선으로 공(空)을 증득한 스님은 청화스님 이후 차세대 염불선 지도자로 주목받으면서, 충북 청원 혜은사(043-297-5115) 주지로서 출·재가 수행자들에게 염불과 참선의 장점을 결합한 염불선을 지도하고 있다. 2013년 직지불교대학을 설립한 스님은 학장을 겸임하며 불교포교에도 진력하고 있다.
저서에 《염불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자유인의 길 직지심경》, 《영원한 행복의 길 직지심경》, 《깨달음의 길 직지심경》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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