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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염불결사의 연구

김성순 지음
비움과소통

2014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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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200-00271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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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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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염불결사의 연구』는 동사이사 불교결사의 주요 실천으로서 아미타내영신앙, 참회의식, 경전신앙, 지계, 선정쌍수적 수행론 그리고 실천의 배경이 되는 정토신앙의 교의로서 말법사상, 염불, 천태교단의 제종융합적 성격 등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의 말

Ⅰ. 서 론 1
1. 문제 제기 1
2. 연구의 목적 3
3. 연구사의 검토 4
4. 연구의 범위와 방법 10

Ⅱ. 여산혜원(廬山慧遠)의 백련사(白蓮社): 동아시아 불교결사의 원형
17
1. 여산 백련사의 결성 18
1-1. 동진시대의 불교 이해 20
1-2. 정토를 향한 은일(隱逸)의 수행 24
2. 혜원이 열어 놓은 결사의 문 28
2-1. 백련사의 은사와 승려 29
2-2. 백련사의 규율과 연대성 33
3. 여산 백련사의 실천: 반주삼매와 견불 39
3-1. 염불삼매와 견불의 방법론 42
3-2. 염불삼매의 개인성과 결사의 연대성 48
3-3. 염불결사의 원형 54

Ⅲ. 동아시아 천태교단의 염불결사들의 전개 57
1. 일본: 이십오삼매회의 임종행의(臨終行儀)와 영강(迎講) 58
1-1. 결사의 근본결중(根本結衆)과 결연중(結緣衆) 60
1-2. 지옥과 정토에 대한 중세적 이해 67
1-3. 이십오삼매회의 기청(起請)과 임종행의 73
1-4. 결사의 확장과 수행론의 변화 82
1-5. 영강의 민간신도들과 칭명염불 87
1-6. 구야(空也)의 거리포교와 겐신의 염불 97
2. 중국 : 북송대 천태교단의 정토결사들 102
2-1. 자운준식(慈雲遵式)의 채사(菜社): 채식과 참법 104
(1) 자운준식의 첫 번째 결사

한중일 불교결사의 동이점과 변천사를 처음 규명하다

《동아시아 염불결사의 연구: 천태교단을 중심으로》는 동아시아 한·중·일 삼국의 불교결사의 보편성과 차이, 그리고 그 실천의 변천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최초의 저술이다.(이 책은 서울대학교대학원 종교학과 철학박사 학위논문(2011)을 단행본으로 편집한 것임) 불교결사운동이 동아시아불교사에서 갖는 의미나 지분에 비해 그 동안의 연구결과는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더군다나 동아시아라는 통합적 시각에서 조망하는 연구는 없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동아시아 불교결사의 현상을 관찰해보면 결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실천들은 설령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의미가 퇴색되거나 상실할 지라도, 기본적으로 대승불교의 교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서에서는 이러한 동아시아 불교결사의 주요 실천으로서 아미타내영신앙, 참회의식, 경전신앙, 지계, 선정쌍수적 수행론 그리고 실천의 배경이 되는 정토신앙의 교의로서 말법사상, 염불, 천태교단의 제종융합적 성격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 교의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자 서로의 근거가 되어 맞물리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동아시아 불교사에서 지도자들의 역량과 구성원들의 열정, 그리고 조직의 운영방식이 잘 어우러지는 결사의 경우에는 독립된 교단으로 성장하기도 하고, 모체가 되는 교단을 부흥시키는 토대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기존의 불교가 그 본질을 잃고 부패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승려들이 결사의 형식으로 새로운 수행기풍의 진작시키는 전위부대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불교결사운동이 갖고 있는 그 역동성과 진취성으로 인해 새로운 수행론을 실천에 접목시키는 온상으로서의 역할을 해냈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불교결사운동은 정토왕생을 궁극의 구원으로 지향하는 아미타정토신앙결사, 즉 염불결사가 단연 수적으로 우세했으며, 그 중에서도 천태교단과 관련된 결사들의 활동이 규모면에서도 크고 활발했음을 알 수 있다. 정토신앙을 배경으로 하는 대부분의 신앙결사들은 결사운동이 곧 다수의 신도들을 상대로 한 포교운동이기도 하기 때문에 모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염불을 주요수행론으로 채택하는 보편성을 보여준다. 저자의 연구가 천태교단의 염불결사운동에 집중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나아가 저자가 원광대대학원 석사 시절부터 천착해 온 주제인 수행론을 결사연구라는 주제에 접목시켜서 불교결사의 배경이나 조직 분석, 교의보다는 결사 구성원들의 실천에 집중했다.

동아시아 불교결사는 일반적으로 종교적 지향을 공유하는 이들끼리 연대성의 기반 위에 동일한 신앙과 실천의 약속을 맺고, 주기적으로 집회와 수행을 함께하는 신앙공동체라고 볼 수 있다. 본서에서는 정토왕생을 목표로 하는 아미타신앙을 실천했던 염불결사를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동아시아 염불결사의 수행론은 화석화된 전통으로 계승되어 온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다른 교의와 융합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형식과 내용들을 채워가는 유기적 생명력을 보여준다. 동아시아 염불결사는 교단의 부흥, 기존 교단의 위기에 맞서는 개혁의 의지, 새로운 신앙이나 수행론에 대한 요구가 있을 때 주로 결성되어 왔다. 따라서 염불결사의 집회에서는 교단 내의 정통 수행론을 고수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사원 내의 법회보다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수행론이 쉽게 수용될 수 있었다. 실제로 동아시아 불교사에서 수행론을 확장시키는 데 기여했던 승려들 대부분이 결사활동을 지도했음을 볼 수 있다.
본서를 구성하고 있는 다섯 결사들은 모두 한국과 중국, 일본의 아미타신앙결사를 대표할 수 있는 염불결사들이며, 각자 아미타정토왕생이라는 구원관에 근거하면서 자신들만의 특색 있는 수행론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아미타신앙결사의 공통적인 수행론이라 할 수 있는 염불을 기반으로 하여, 견불(여산 백련사), 영강(이십오삼매회), 참법과 수계회(사명지례와 자운준식의 천태결사), 지계와 염불(모자원의 백련채), 경전 독송과 배포(원묘요세의 백련사) 등으로 각 결사마다 주요 수행론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본서에서는 정토왕생이라는 동일한 지향을 가진 염불결사들의 수행론이 이처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원인과 그 배경에 대해 고찰했다.
먼저 서술의 대상이 된 각 결사들을 시대 순으로 배열하고, 지도자 승려가 결사의 주요 수행론을 채택하고 구성원들의 수행 역량에 맞추어 정비해나갔던 과정과 배경을 추적했다. 또한 전 시대의 결사에서 실천되었던 수행론과 후대의 재정비된 것 사이에 나타나는 변화들을 비교해 보는 작업을 통해서 동아시아 염불결사의 수행론의 전개양상과 그 수행론 안에 내재된 재해석의 요소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결사 구성의 측면에서는 초기에 엘리트들만으로 이루어진 콜리기아(collegia)적 결사에서 시작하여 아미타신앙이 확산된 이후 점차 민간인들까지 결사 안으로 수용되면서 각 결사들의 외연이 확대되어 가는 모습이 확인된다. 당(唐) 이후 동아시아 전역에 아미타신앙이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다수의 민간신도들이 염불결사의 구성원으로 입회하게 된다. 아미타신앙의 정토와 인과보응에 대한 교의가 전 사회적으로 정토왕생이라는 새로운 구원론에 대한 요구를 이끌어내게 했던 것이다. 불교도들은 결사 안에서 사원의 형식적인 틀을 넘어서 좀 더 밀도 있는 수행을 실천할 수 있었으며, 지도자 승려는 구성원들에게서 자신과 사원에 대한 후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결사의 지도자인 승려들은 다수 구성원의 집합체인 결사의 연대성과 구원의 개인성을 화해시키는 방식으로서, 보살계 수계식이나 방생회 같은 수행 의식(儀式)을 잘 활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의 구성원이 모이는 결사의 의식에서는 염불과 참법을 결합시킨 염불참(念佛懺)과 같은 간결한 실천과 함께 지계(持戒)와 자비의 공덕이 정토왕생을 위한 수행론으로서 권장되었다. 또한 지도자 승려는 구성원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교단 내의 전통적인 수행론을 재정비하거나 그 자신이 교의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실천을 창출해내기도 했다. 결사의 다수 구성원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수행의 경력이나 기간 등의 층차가 있는 구성원들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수행법이 필요했던 것이다.
아울러 송대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선정쌍수(禪淨雙修)적 경향은 이러한 결사들의 요구와 맞물려 있기도 했다. 염불결사가 보여주는 수행론의 다양성은 동아시아 불교사에서 아미타신앙에 대한 해석의 다양성과 맥락을 같이 한다. 초기에 죽음 이후의 세계관만을 의식하고 있었던 아미타신앙은 점차 그 주요 실천인 염불의 효용성이 극대화되면서 현세적 이익을 보증하는 경향으로까지 그 의미가 확대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양상은 영명연수 이후 선종의 교의와 정토신앙이 만나게 되면서 스며들게 된 유심정토(唯心淨土)사상으로 인해 서서히 변화를 보이게 된다. 정토는 외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수행자의 마음먹은 바에 있다고 하는 유심정토의 교의적 바탕 위에서는 수행과 구원은 온전히 개인적인 신앙과 수행의 문제로 재해석 된다. 유심정토사상에서는 궁극적인 정토왕생이 아미타불과 임종인의 감응 여하에 달린 것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외부의 조력으로 행해지는 임종의식이 그다지 의미가 없었으며, 임종인 당사자의 염불수행으로 심신이 청정해진 상태라야 정토왕생이 가능한 것으로 이해되었던 것이다.
결국 동아시아 염불결사에서는 지도자 승려들에 의한 아미타신앙의 재해석이 구성원들의 종교적 요구와 맞물려 결사의 수행론에 투영되면서 다양한 교의와 실천들로 생산되었으며, 이는 다시 동아시아 불교 전체 수행론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순

저자 김성순은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만 9년간 은행원생활을 하다가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2003년에 원광대 동양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2007년에 서울대 종교학과 석사학위, 2011년에 동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캐나다 British Columbia 대학 아시아학과에서 박사후 연구원(캐나다 외무성 지원)을 마치고, 지금은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비보풍수의 밀교적 요소에 관한 연구: 비보사탑을 중심으로》(원광대 동양학대학원 석사, 2003), 《중국종교의 수행론에 나타난 도·불교섭: 당·송대를 중심으로》(서울대 종교학과 석사, 2007), 《동아시아 염불결사의 연구: 천태교단을 중심으로》(서울대 종교학과 박사, 2011) 외 다수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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