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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지식

엄마의 사계절

도정 지음
비움과소통

2013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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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2MB)
쪽수 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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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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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계절』은 불교수행기이면서, 노모를 입적할 때까지 모신 효행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노부모를 모시는 문제, 고부간의 갈등 등의 사회문제가 이슈되고 있는 요즘 저자의 애뜻한 사모곡은 부모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참 나'와 '참 삶'을 찾아가는 마음공부의 길잡이를 한다. 저자의 수행기간동안 노모와 함께 하면서 '효'를 마음공부로 실천한 기록을 수록하였다.
머리말 : 내 수행 길의 선지식, 엄마는 관세음보살님
추천사 : 사회의 등불 되는 ‘효심불심’의 사모곡
참나ㆍ참삶을 찾는 마음공부의 길잡이

부처님 법 만남이 인생의 전환기
친구의 배신과 관세음보살 백일기도
은행 근무 그리고 불교계와의 인연
수행으로 기도 정진, 세속에서 마음 살핌
3년결사 후 재가수행처 발원
입으로 망하는 사람들
‘무(無)자’ 화두와 용맹정진
걸림을 디딤으로 삼아 즐겁게 맞이하니
경제적 어려움 속에 배운 보시바라밀
‘무재칠시無財七施’ 행한 엄마를 모시다
엄마에게 배운 인생공부
엄마를 불교로 인도한 고승열전 24권
수보리가 되어 금강경을 공부하다
엄마의 장염과 기도정진
엄마의 덕담
늘 대승경전을 독송하시다
엄마는 나의 큰 선지식
양평에 수행처를 마련하다
부모님은 살아있는 조상
할아버지의 음덕(蔭德)
매일 육근경계에 속다
도반들을 사랑한 엄마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다
경계에 속지 않고 사는 법
도인 만드는 선방 대중공양
엄마, 소풍 잘 가세요
경계와 점검
나를 단련시킨 형제들
법보시 인연으로 만난 아미타불 염불
준비 없는 이별과 참회
잡초 뽑듯 내려놓기
효(孝)와 도(道)가 사라지는 세태
남을 평가하는 내 마음이 허물인데…
정법의 안내자로
수행자의 시간
우울증과 불면증에 좋은 수식관(數息觀)
팔정도로 신심 키우고 서원력 다지기
흔들리지 않는 천년바위처럼…
종교의 근본은 효
부끄러운 수행자상
10년 관음정근의 원력
복그릇을 엎을 때
가면을 벗겨준 엄마
엄마 모습으로 오신 관세음보살님
선원 땅을 선택해준 엄마
엄마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상(無常)을 배운 시간들
부처님 점안식 날 소풍 가신 엄마
“모든 이에게 발심을 주고 가셨네요”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남에게 도움 주는 사람으로 살아갈께요
부처님 닮아가는 하루하루 지어갑니다

저자를 말한다 : 효심가 인간애가 꽃물처럼 배어들다

중학교 친구로 다정한 사이였던 그 아이 경혜(가명)가 나에게 엄청난 일을 안겨주고 일본으로 떠나갔다. 차용증서 몇 장 남겨주고…
그때 울면서 찾아간 곳이 칠보사였다. 스님께서 전생의 빚이라 생각하고 관음기도 많이 하라고… 관음기도 많이 하면 내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하셨다.
그래서 정해놓고 “관세음보살님! 잘못했습니다!” 외치고 울고 하면서 백일기도를 마치고 그 끝이 풀리지 않으면 또 백일을 잡고 그런 식으로 계속 이어졌다. 그러는 동안 조금씩 편해지는 나 자신을 보면서 부처님 말씀에 젖어들기 시작했다. (16p)

나에게 예외 없는 고통과 어려움에 봉착하는 시련이 있었고, 서울 생활은 또 세금과 남과의 견제가 있는 관계로 어려움이 촉발됨을 알고 스스로 체험했고 검소한 마음에서 복이 온다 했으니, 그간 사치한 마음으로 생기는 분노, 남과 비교하는 부러움, 질투, 허영의 마음은 갖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어른에 대한 공경심 갖기, 나와 다름 인정하기, 부드럽고 다정한 말로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등을 정해놓고 천막법당이라 여기면서 10년 기도 원력을 세웠다. (19p)

늘 고민했던 종교관! 나의 수행생활에서 느낀 것은 나와 다름을 인정하자는 것이었다. 자비심, 너그러움, 배려 등 통합하여 나와 다름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 그렇게 하다 보니 원한 가질 필요도, 미움도 원망도 질투도 시기도 욕심도 보잘 것이 없다.
사랑하고 좋아했던 관계도 넘치지 말고 치우치지 말고 그냥 지켜보고 그냥 지나가니까. 놓아두면 그냥 지나감을 알았다. (37p)

엄마는 몇 달간 금강경을 수시로 읽으시고 감탄도 하시고 이것이 부처님이 해놓은 것이냐고 묻기도 하셨다. 난 기도 점검이든 공부 점검이든 어른 스님 찾아뵙고 법문을 들어야 했던 나의 그릇보다 엄마가 독송한 후 던진 말씀들이 “어머! 어떻게 알았어? 엄마”, 하시면 “한문에 의미가 있으니 알지” 그러시면서, “수보리제자 우리 위해 질문이 많구나!” 하셨다.
엄마는 부처님 법을 처음 접하고 계셨는데… 어느 분에게도 들어본 적이 없었을 텐데… 이것이 근기인가? 함께 밥 먹으면서 난 “감사, 감사합니다!” 외치곤 했었다. (42p)

엄마는 누워 계시면서도 도반들이 오면 지난 날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남편한테 잘해라!” 방긋 웃으면서 “얼마나 수고 많으셨어요.” 반갑게 맞이하라고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지 말고 다정하게 하면 바보가 아닌 이상은 알아듣고 잘한다고 하셨다. 해가 기울어지면 “어서들 가시게! 늦게 다니면 안 된다”고… “특히 여자는 해 있는 시간에 볼일 보고 해지면 집에서 맛있는 음식 해놓고 여자는 꽃으로 보여야 한다”고 하셨다.
그러면 도반들은 “감사합니다.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 대화와 웃음 그리고 노래로 이어졌다. (61p)

<아미타경소>로 극락왕생 법보시 인연도 맺었다. 양산 정토원 원장이신 정목 스님이 쓰신 경책인데 엄마의 인연덕으로 스님과 전화 통화로 인연 되어 원효 스님의 <아미타경소>를 일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아미타불 염불을 하게 되었다. 그간 좌선하면서 화두 잡고 있던 나에게 아미타불 염불선이 다가온 것이다.
그리고 일체의 대상을 아미타불의 화신(化身)으로 보도록 연습하였다. 그렇게 해서인지 시비(是非)가 쉬어진다. 그리고 무심하게 하루하루 지내게 된다. 밖에 관심이 끊어지고 궁금하지도 않으니…. (79p)

늘 발심을 내어본다. 팔정도(八正道) 근본 삼아 신심 키우고 서원력 다지겠다고….
스스로 계를 정해보면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바른 행동하기/ 두려움 없이 보살행(종교인의 본) 실천/ 차별 없는 삶/ 대비심으로 일체를 평등하게 보기/ 언행에 빚지지 말 것/ 빠짐없이 교화하는 마음/ 지혜롭고 현명하게/ 유정ㆍ무정 모두에게 회향/ 불필요한 것을 하지 말기/ 검소함, 외부의 만남 절제/ 쓸데없이 외출 삼가/ 지금 바로 여기서 ‘나’란 상(相) 없애기…. (96p)

자유롭게 살았던 나는 자유를 반납했다. 만행(萬行)이라는 명분으로 자유롭게 하던 산행과 산사 속의 생활을 모두 접어야만 비로소 자유를 느끼게 된다고 했던가. 난 효녀로, 자식으로, 엄마를 모시기보다는 아는 만큼 실천행을 하는 수행하는 딸로서 엄마와 함께 했던 것이다.
어느 때는 본분을 망각하며 엄마에게 짜증내고 있음을 알아채기도 했다. 부담과 번거로움을 느낄 때마다 다시 본분(本分)을 챙기며 엄마와 수행중이라는 마음으로 일주일 3번 목욕을 하고, 매 때 식사와 빨래 청소와 말동무 해드리기는 쉽지 않았다. 했던 말 또 여러 번 듣고 나면 허기가 졌다. 혼자 지낼 때보다 일이 많아져서 육신이 너무 힘들었다.
‘엄마 한 분 모시는 데도 이런 감정이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한가롭게 책도 읽고, 뒷산 산책하고 도반들과 나누던

사회의 등불 되는 ‘효심・불심孝心佛心’의 사모곡
‘참 나’・‘참 삶’을 찾는 마음공부의 길잡이

이 책 <나의 선지식 엄마의 사계절>은 양평 정념선원 도정 원장의 불교 수행기이자, 구순의 노모(민경식)를 입적하실 때(93세)까지 정성껏 모신 효행이야기를 담은 저서입니다.
집집마다 노부모님을 모시는 문제로, 또는 고부(姑婦)간의 갈등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저자의 애뜻한 사모곡(思母曲)은 부모님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일깨워 가족을 화목하게 하고 자식들이 효행(孝行)을 실천하게 하는 모범(模範)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치매에 걸린 노모를 임종하시는 순간까지 큰 불평 없이 돌보며 겪은 마음고생과 회한, 어머님에 대한 애뜻한 사모곡은 우리네 눈시울을 적시게 합니다.
핵가족화로 인해 어른에 대한 공경심(恭敬心)이 바닥에 떨어지고 부모님에 대한 효심(孝心)마저 미약해지는 요즘 세태에, 저자의 효행은 우리 사회의 귀감(龜鑑)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정병국 국회의원은 추천사를 통해 “저는 <나의 선지식 엄마의 사계절>을 ‘우리 시대의 효경이자 부모은중경’으로 권해드리고 싶다”면서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며 참된 가족의 의미를 되살려 효도(孝道)를 실천한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 밝고 아름답게 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의 선지식, 엄마의 사계절>은 ‘참 나[眞我]’와 ‘참 삶’을 찾아가는 마음공부의 길잡이이기도 합니다.
현대인의 생활은 복잡다단(複雜多端)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에 따른 정신적, 육체적 피로도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힐링이 화두로 등장하고 대세로 떠오른 이유입니다. 마음의 평안함을 찾고 상처를 치유하는 수행의 길, 진정한 힐링이 필요한 요즘 이 책의 내용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처럼 위안과 희망을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주목하는 것은 저자의 25년에 걸친 수행의 실천력과 아흔을 넘긴 엄마와 함께한 3년의 동행시간 속에서 모든 일의 근본인 효를 마음공부로 실천한 생생한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노모와 지내는 동안 모녀지간의 애잔한 정(情)의 표현과 때로는 수행의 스승(善知識)으로서, 또 삶의 동반자로서 상호 배려하고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부모 봉양의 참된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일러주고 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있어 귀감이 될 것입니다. 특히 저자는 “엄마로 인해 공부를 깊게 알게 해주고 발심(發心) 동기도 가져온 기회였다”고 적고 있습니다.
저자의 아름답고 진솔한 마음은 오랜 마음공부에서 나온 것으로, 저자는 수행 실천 여정의 진솔한 표현을 통해 마음의 고요와 자유를 찾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민병두 국회의원은 추천사를 통해 “도정님이 쌓아온 수행의 길 25년, 아흔의 엄마를 향한 효 실천 수행의 3년은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참 수행의 길, 생활 속의 마음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라며, “이 책은 종교의 유무와 다름을 떠나 인간 내면의 생명력 회복을 확인하는 것으로 도정님의 역저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효심과 인간애가 꽃물처럼 배어들다

“도정(저자)님을 뵈면 늘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새삼 깨닫곤 한다. 아흔 넘은 노모,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셔왔던 때문만은 아니다. 깊고 높은 불심을 닦으셨음에도 속내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언제나 겸손한 태도와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때문만도 아니다. 범상한 언행 하나하나에도 절로 귀를 기울이게 하고 크게 눈을 뜨게 만드는 힘이 깃들어 있음이다.
(중략) 도정님의 모친께서는 93세를 일기로 영면(永眠)에 드셨다. 나는 두 모녀의 삶을 2년 여 동안 간간이 찾아뵈었다. 도정님이 모친을 섬기는 모습을 이따금 지켜보았다. 늙은 부모 모시는 주민이 여러 분 계시지만, 유독 남달라 보였던 것은 다만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 세월이 흘러 이윽고 육신이 병든 어머니를 모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효심뿐 아니라, 나 아닌 사람을 향한 지극한 애정이었다. 인간이 인간에게 베풀 수 있는 최선의 어여쁨과 연민이 과연 어떤 것인지 가슴 뭉클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
<나의 선지식 엄마의 사계절>은 도정님의 효심과 인간애가 꽃물처럼 배어든 책이다. 우리 모두에게 목탁과도 같은 책이다. 아파트 평수, 주식 시세, 자녀 시험점수에 넋이 빠진 우리 모두의 어깨를 호되게 내리치는 죽비와도 같은 책이다.

가족이 삶의 중심이라고 여기는 사람,
가족이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하여, 가족을 잇는 핵심은 효(孝)에 있음을 크게 일깨우기를 소원한다.”
- 양평군 조규수 강상면장

작가정보

저자(글) 도정

저자 도정은 서울 태생. 25년 동안 참선과 ‘나무아미타불’ 염불수행을 해온 재가의 여성 수행자다. 은행, BBS 불교방송 등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참선정진에 전념하기 위해 퇴사, 10년 결사에 들어갔다. 2010년부터 치매에 걸린 아흔의 노모를 3년 동안 모시고 정진했으며, 2011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에 정념선원(正念禪院, 031-775-3507)을 설립해 재가 수행공동체를 일구고 있다.
저자가 걸어온 수행의 길 25년, 아흔의 엄마를 향한 효(孝) 실천 수행의 3년은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참 수행의 길, 생활 속의 마음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수행실천 여정의 진솔한 표현을 통해 마음의 고요와 자유를 찾는 길을 제시해, 종교의 유무와 다름을 떠나 인간 내면의 생명력을 깨닫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 책을 펴냈다.
호는 일념(一念), 불명은 도정(到淨). dowon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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