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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정토 염불수행

정목 지음
비움과소통

2013년 04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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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45MB)
ECN 0102-2018-200-002718957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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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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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지혜를 믿고 정진하는 대도의 길!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소승으로부터 대승에 이르는 수행문을 포섭한 수행법으로, 이를 행하면 누구든지 대도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염불삼매, 관불삼매를 성취하여 우리 시대의 원효로 꼽히는 정목 스님이 정정취의 깨달음에 대해 들려주는 책이다. 우리의 현실 가운데서 정토를 생각하고 관하도록 인도하는 중도의 실현을 통해 믿음의 대상이자 완전한 깨달음이 있는 세계에 이르도록 이끌어준다. 일심, 광명, 화신을 수행의 요체로 삼아 아미타불이 성취하신 공덕인 아미타를 발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미타불의 정토를 생각하고 관하여 부처님의 지혜와 부처님의 마음과 부처님의 행을 알아가는 데 유익이 되어줄 것이다.
서문: 대도의 문, 일심정토 염불수행

제1장 교상판석
1. 유교와 도교
2. 불교의 교법
3. 교상판석의 결론
4. 불교와 기독교
제2장 일체경계 본래일심
1.《대승기신론》의 일심
2.《무량수경종요》의 일심
3. 일심에 대한 이해
4. 일심이 삼보다
제3장 부처님의 부사의한 업용
1.《대승기신론》의 일심, 이문, 삼대
2.《대승기신론소》의 해설
3. 부사의한 업용
4. 타력과 자력
제4장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
1. 믿음이 불성이다
2. 총지와 사지
3. 부처님의 지혜를 우러러 믿음
제5장 대승불교의 신행체계
1. 대승의 신행체계
2. 발보리심
3. 중생을 교화하는 요체
제6장 수행문의 선택
1. 중생을 교화하고 수행하는 요체
2. 자각의 문, 자비광명에 의지하는 문
3. 지혜로운 신행생활
4. 수행의 세 가지 조건
제7장 깨달음과 정토문
1.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신 뜻
2.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큰 깨달음
3. 정정취의 깨달음
4. 깨달음을 성취하기가 어렵다
5. 자비광명의 정토문
제8장 마음을 정토에 두는 도
1.정토의 뜻
2. 아미타불과 정토
3. 깨달음의 방향전환
4. 유상유념의 도
5. 염불의 뜻
6. 넓은 의미의 염불
제9장 서방정토, 유심정토, 일심정토
1. 서방정토
2. 유심정토
3. 일심정토
제10장 부처님의 몸과 정토
1. 부처님의 몸
2. 부처님의 정토
3. 근기에 따라 부처님의 몸을 본다
4. 정정취문의 정토
제11장 일심정토교의 염불수행
1. 선오후수문
2. 일심과 성소작지에 대한 믿음
3. 발보리심
4. 염불수행의 요체
5. 염불수행의 오념문
제12장 칭명염불
1. 칭명염불의 근원
2. 칭명염불의 전통
3. 인과동시의 칭명염불
제13장 십념염불
1. 하배의 염불
2. 하배의 신심과 발심
3. 일념과 십념
4. 십념으로 아미타
제14장 관상염불
1. 상배와 중배의 염불
2. 신심과 발심
3. 관상염불의 방법
제15장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
1. 연기의 세계관
2. 다양한 교법과 연기의 세계
3. 정토의 세계관
4. 화신관의 뜻
제16장 사상의 자유, 삶의 자유
1. 불교의 생명
2. 사상의 자유
3. 삶의 자유

○…일심정토교는 세계와 중생의 근본이 아미타(무량광, 무량수)이다.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수행한다. 일심정토교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인 지혜와 성소작지를 깊이 믿고 수행하는 교법이다. 정토교는 아미타불이 성취하신 불가사의한 공덕인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염불을 행하여 정정취에 들어가는 것이 수행의 근본이다. 염불을 행하여 무량광명에 섭수되어 ‘금생에 윤회를 끊어버린다’는 믿음으로 안심을 얻고, 성소작지에 의지하여 정토의 경계를 감득感得한다. 정토교의 세계관은 경계는 무량광명이니 자연과 중생이 청정한 공덕상으로 빛나고, 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 (20P)

○…일체경계는 본래일심이다. 번뇌와 선법, 청정하고 더러운 일체경계는 본래 하나의 마음에서 일어난 것이다. 세계가 무변하나 허공의 밖을 벗어나지 않는 것처럼 만 가지 경계가 끝이 없지만 모두가 하나의 마음一心 안에 들어 있다. 일심은 예토와 정토 및 생사와 열반, 삼계육도의 관념 등 일체 만법을 통괄한다. 우리들 눈앞에 전개된 일체경계 및 갖가지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본래 마음 하나에서 일어난 현상이지 각기 다른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일심은 자신에게 내재하면서 일체경계를 포섭한다. 자신의 마음은 보는 마음이고, 일체경계는 보이는 마음이다. 곧 일체경계는 이 마음의 반영이요, 자신의 경험이 축적된 의식의 반영(일원론이 아니다)이라는 것이다. (34P)

○…모든 수행은 부처님의 지혜에 의지하여 정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처님의 지혜에 비중을 두면 모든 수행은 타력에 의지하는 것이다. 부처님의 지혜에 의지하여도 스스로 수행하지 않으면 지혜를 성취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수행력에 비중을 두면 수행은 자력이다. 결국 모든 수행은 부처님의 지혜인 타력에 의지하여 스스로 수행하는 자력을 쓰는 것이다. ‘수행은 타력이다, 자력이다’ 하며, 한쪽에 치우치면 지혜로운 견해가 아니다. (54P)

○…일심증득一心證得은 ‘일체경계 본래일심’인 지혜를 우러러 믿고 행하여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간 것을 일컫는다. 무수한 번뇌를 모두 끊고, 일심의 근원(진여)으로 돌아가 법신의 지혜(번뇌를 멸진한 청정심 : 斷德)를 성취한 것이다. 일심을 증득한 보살은 무상보리(삼신의 지혜)를 원하여 증발심證發心하고, 무량한 선법을 닦아 보신의 지혜(일심동체의 지혜 : 智德)를 성취해 나아가며, 무변한 중생을 제도하고자 화신의 지혜(무궁한 자비를 베푸는 지혜 : 恩德)를 널리 베풀며 끝없이 정진한다.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간 보살은 자연히 동체대비심을 일으키고(귀일심원 동체대비), 다양한 중생의 근기와 원願을 깊이 헤아려 널리 중생을 제도한다. 이와 같은 보살을 ‘평등성지를 성취한 초지보살’이라 이름 한다. (76P)

○…자아에 대한 집착인 아집과 대상세계에 대한 집착인 법집은 자아와 대상 경계가 변하지 않는 실체로 존재한다고 착각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착각으로 인하여 모든 괴로움과 번뇌가 일어난다. 이 착각의 무명無明을 소멸하기 위해 수많은 반야경전에서 연기緣起와 일체개공一切皆空을 설하신 것이다. 대승의 일심사상은 연기요 공인 까닭에 ‘일체경계 본래일심’이라고 설하였으니, 이 지혜는 자아와 경계가 실체 없음을 단박에 깨닫는 돈법頓法이다. 그러므로 어떤 수행문을 선택하든지 이 지혜를 우러러 믿고 시작해야 한다. (90P)

○… 불교의 교법은 인식을 초월하지 않고, 신행생활은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믿음과 이해와 수행력에 따라 더 깊고 높은 지혜로운 삶으로 향할 수 있다. 일상생활 가운데서 진실한 믿음으로 인과를 믿고 수행하면 지혜와 복덕이 증장한다. 자신이 선택한 바른 수행문에서 오직 게으르지 않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면 반드시 지혜의 빛을 발하여 보리심을 실천하는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낄 것이다. 인식을 초월하지 않고,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교법에 의지하여 수행해도 깨달음의 의식과 행위는 불가사의하다. 자연과 생명을 지혜의 눈으로 바라보고, 범부가 참지 못하는 것을 참고, 범부가 행하지 못하는 것을 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닭에 공, 무상, 무원의 삼매로 보리심을 실천하는 깨달음은 불가사의하다고 설한 것이다. (97P)

○…경전은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요, 참선은 부처님의 마음을 전하는 법이며, 정토는 부처님의 지혜 모습을 전한 것이다. 간경看經은 경전의 뜻義理을 깊이 이해하여 부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하고, 참선은 무상무념無相無念의 도를 행하여 부처님의 마음과 계합하게 하고, 염불은 정토의 경계를 생각하고 관하는 유상유념有相有念의 도를 행하여 부처님의 지혜와 마음을 알도록 인도한다. 그러므로 깨달음의 문은 한 법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근기가 다양하니 가르치는 방편의 법이 다르고, 법이 다르니 깨

복과 지혜, 깨달음 성취하는 생산적인 도道!
환경과 의식을 창조하는, 체험으로 증명되는 마음의 과학!

다시 새벽을 여는 우리 시대의 원효
정목스님이 들려주는 정정취의 깨달음

타방정토와 유심정토를 포용하는
《일심정토 염불수행》

원효대사의 염불수행으로 사상과 삶의 자유를!!!

이 책의 저자인 양산 정토원 원장 정목 스님에 따르면, 원효(元曉, 617~686) 대사의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독창적인 정토사상이요 순수한 한국불교이며, 일체중생을 구제하는 가장 대중적인 수행법이라 한다. 이에 정목 스님은 누구든지 염불수행을 통해 안심을 얻고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도록 그 신행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원효 대사의 방대한 저술을 번역하고 강의해 오면서 일심정토 염불수행의 이론 정립과 실천수행을 지속해온 정목 스님은 대승불교의 신행체계를 신심 ㆍ 안심 ㆍ 발심 ㆍ 수행 ㆍ 정정취 ㆍ 회향 ㆍ 일심증득으로 명확히 밝히고 있다. 이는 교학 따로, 수행 따로의 혼란한 불교 수행 및 신행체계에 신선한 자극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어느 때보다 침체기에 빠진 한국불교를 되살리는 일에 혼신의 열정을 다해 온 정목 스님은 이 책의 발간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불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타는 목마름을 적셔주는 감로수가 되기를 발원하며, 혼신의 열정을 바쳐 이 책을 탈고했다.
원효 대사가 입적하신 지 130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 분이 몸소 닦고 전한 일심정토 염불수행법이 정목 스님을 통해 고스란히 되살아나고 있다는 사실은 오늘날과 같은 혼란한 말법시대에 기적과 같은 일이라 볼 수 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지구촌의 정신적, 환경적, 경제적 위기에 일심정토사상은 더욱 소중한 한 줄기 희망의 빛이 아닐 수 없다. 원효 대사가 삼국통일의 사상적 근거를 제공하고 동아시아 대승불교의 새벽을 열었듯이, 정목 스님의 원력이 남북통일은 물론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타방정토와 유심정토를 포용하는 ‘일심정토’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소승으로부터 대승에 이르는 모든 수행문을 포섭하여 간단명료하고 실천하기 쉬운 수행법으로 정립하여 누구든지 대도에 들어가도록 하였다. 정토는 부처님의 지혜의 모습인 연기의 법계, 일심의 생명, 무량한 광명의 세계를 아미타불의 정토라는 종교의 세계로 전환하여 보이신 것이다. 정토는 부처님의 지혜인 위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성립된 종교의 세계이니, 믿음의 대상인 동시에 마침내 깨달음으로 성취해야 할 세계이다.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타방정토와 유심정토를 포용하여 우리들의 현실 가운데서 정토를 생각하고 관하도록 인도하는 중도의 실현이다. 수행의 요체는 일심, 광명, 화신이다. ‘일체경계 본래일심’인 지혜를 우러러 믿고, 성소작지에 의지하여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칭명과 십념과 관상의 공덕을 상속하여 실천한다. 염불의 공덕은 우매한 범부도 자비광명에 섭수되어 윤회를 벗어나게 한다. 믿음과 이해가 깊은 근기는 자연과 중생이 청정한 공덕상을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관하여 정토의 경계를 감득하고 정정취에 들어간다.
아미타는 아미타불이 성취하신 불가사의한 공덕이다. 아미타를 생각하는 염불과 화신관은 일상의 삶 가운데서 실천하여 수행과 동시에 이익을 얻는 생산적인 도이다. 아미타를 생각하는 염불이 깊으면 맑고 밝은 경계가 다가온다. 누구든지 마주하는 일체경계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라고 관하는 행이 깊으면, 자연히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하는 선법을 일으키고 지혜와 복덕이 증장한다.
정토는 여래의 광명인 지혜의 모습이다.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종교의 세계인 아미타불의 정토를 생각하고 관하여 부처님의 지혜와 부처님의 마음과 부처님의 행을 알아가는 수행문이다. 믿음과 이해가 깊으면 자연히 행하고, 행이 깊으면 정토가 다가오니 육근으로 감득한다. 철학이 없는 신행은 맹종하기 쉽고, 신행이 없는 철학은 증득할 수 없다. 부처님의 지혜를 우러러 믿고 정진하면 깨달음을 구하지 않아도 자연히 깨달아 사상의 자유, 삶의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목

저자 정목스님은 1987년 금정산 범어사에서 벽파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90년 자운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법명은 정목(正牧), 법호는 백송(百松)이다. 91년 범어사 승가대학을 수료하고 강사 소임을 역임한 스님은 92년 전수염불 정진 중 염불삼매를 얻었으며, 98년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한 해 하안거 정진 중에 관불삼매를 체험했다. 99년부터 2004년 4월까지 춘천의 소양강변에서 염불과 저술에 매진한 스님은 2004년부터 한국정토학회 이사로서 염불수행과 원효사상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04년 경남 양산 오룡골에 정토원을 설립한 스님은 인터넷 다음카페 ‘아미타파’를 통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염불 수행자들을 온-오프 라인을 통해 동시에 지도하고 있다. 스님은 ‘밝으면 일하고 어두우면 염불한다’는 생활신념으로 정진하며, 틈틈이 불교대학을 비롯한 여러 강연회에서 법문하는 한편, 많은 저서를 통해 원효 대사의 일심정토 염불수행을 전하고 있다. 또한 모든 법문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인테넷으로 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불교TV에 출연해 총 15회에 걸쳐 ‘일심정토 염불수행’에 대해 법문해 재가불자는 물론 스님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저서에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염불신행의 원리와 비결》《한국의 염불수행과 원효 스님》《윤회는 없다》《신앙의 빛》《오룡골에는 여자가 없다》《무량수경종요》《아미타경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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