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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지 않는 삶 그 완전한 자유

윤기붕 지음 | 임민수 사진
비움과소통

2013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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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8MB)
ECN 0102-2018-800-002718733
쪽수 4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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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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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와 평화에 이르도록 이끌어주는 에세이집 『구하지 않는 삶 그 완전한 자유』. 이 책은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것을 제안하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참된 양식을 나 자신으로부터 발견함으로써 스스로의 우물을 통해 목마름을 채우도록 독려하고 있다.
서문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자

1. 구하지 않는 삶 그 완전한 자유
우리는 이미 완전한 자이다
너무나 소중한 나
어느 막창 집 아주머니 이야기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그런 완전한 존재가 아니다
삶의 목적
구하지 않는 삶
진정한 회개

2. 마음 그 아름다운 허상
실체 위에 떠도는 생각, 그 아름다운 허상들
생각의 형성
생각의 속성
생각의 다이어트

3. 인연, 받아들임 그리고 행복
인연(因緣) 그리고 무아(無我)
공(空) - 인연의 주체
자신의 걸음걸이로 인연을 만나라
고통과 즐거움
인생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

4. 깨달음
깨달음은 실상을 아는 것이다
본성을 보다
달마조사(達磨祖師)와 양무제(梁武帝)
주인은 갈 곳이 없다
손오공과 부처님 손바닥
부처님 젖통만 건드리다

5. 수행
수행이란 무엇인가
올바른 수행법
깨어 있음이란
돈오돈수와 보임

6. 존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것은 없다
사랑에 대한 착각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
일체가 꿈이요 환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이다
생명나무와 선악 그리고 인연, 또 그리하여 고마움
농사를 많이 지어 같이 나눠 먹자

마음 그 아름다운 허상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가지 마음이 있다.
허공과 같이 모든 생각이 일어나고 사라질 수 있는 바탕인 텅 빈 마음과 그 위에 인연 따라 생겨 떠도는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분별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분별하는 마음은 우리의 감각기관과 대상과의 인연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허상이다. 하지만 그것이 허상인줄 모르고 진짜인줄 알기 때문에 그 마음에 속아 우리는 울고 웃으며 살아간다. 우리가 고통스러운 것도 이 마음 때문이요. 우리가 즐거운 것도 이 마음 때문이다.

인연, 받아들임 그리고 행복
사람은 누구나 인연에 의해 죽을 때까지 산다. 죽을 때가 되지 않으면 절대로 죽지 않는다. 죽을 인연이 되어야 죽는다. 그것이 자살이라고 해도…….
지혜로운 자는 인연을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그래서 아무런 번뇌가 없는 것이다. 달마조사께서 어록에서 “사람들은 사물을 따르지 않고 마음을 따르기 때문에 번뇌와 고통이 온다.”고 했다. 사물을 따른다는 것은 인연을 따른다는 것이고, 마음을 따른다는 것은 자신의 욕심을 따른다는 것이다.
욕심을 아무리 내어도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대부분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인연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사는 것이 아니라 인연에 의해 살아지는 것이다. 그런 삶을 악다구니처럼 애를 쓰고 악을 쓰면서 살려고 하지 마라.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 그러지 않아도 우리는 죽을 때까지 살아간다. 한 생각만 바꾸면 아주 행복하고 즐겁게 말이다.

깨달음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는 것
우리는 깨달음이라고 하면 마치 뭔가 대단한 어떤 것을 얻는 것으로 안다. 사실 나도 처음엔 그랬다. 깨달음을 얻으면 내 인생의 모든 어려움이 풀리고 내 모습이 달라지고 내 인생이 확 바뀌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 도리를 알고 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나의 인생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고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이다.
다만 내 마음은 예전의 마음이 아닐 뿐이다. 깨달음은 삶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다만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이다.
금강경 사구게에서 “모든 모양 있는 것이 허망하다. 만약 모든 모양 있는 것이 모양이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라고 한 것과 같이, ‘모든 모양 있는 것이 모양이 아님을 보는 것이 바로 여래(실상)를 보는’ 눈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눈으로 세상을 보며 집착 없이 ‘일없는 사람[無事人]’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수행, 본래부터 있는 텅 빈 마음의 상태로 회귀하는 법
우주의 근본은 공(空)하다. 그래서 ‘자성(自性)이 공하다’고 하는 것이다. 자성이 바로 우주의 본성이요, 우리의 본성이다. 우리의 본마음도 그처럼 텅 비어 있다. 그래서 우리의 본마음이 바로 본성이다. 깨달음은 이 텅 빈 마음을 알고 분별없는 그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수행이란 그 상태로 돌아가는 방법을 말한다. 그래서 깨달음을 위한 수행은 우리에게 없는 어떤 것을 얻는 노력이 아니라, 본래부터 있는 텅 빈 마음의 상태로 회귀하는 방법을 수행이라고 하는 것이다.
마조 스님이 말했다. “도는 닦음에 속하지 않는다. 만약 닦아서 얻었다면 닦아서 얻었으니 도리어 무너지리니 곧 성문과 같은 무리이고, 만약 닦지 않는다면 곧 범부와 같으리라.”

존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사랑이다’라고 하는 무엇이 없다. 다만, 있는 그대로 대상을 바라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이 최고의 사랑이다. 마치 거울이 사물을 비추듯이…….
그리고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정식(情識)이 있으므로 다른 존재와는 다른 마음을 낼 뿐이다. 그 마음이 바로 ‘사랑은 내게 있고 이익은 대상’에 있다는 마음이다. 이 말은 사랑하는 마음과 노력은 내게 있고 그로 인해 얻어지는 이익, 즉, 자유와 행복과 평화는 내가 사랑하는 대상에게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아프지 않고 받는 그도 행복하다.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일 때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온다”

놓아라! 구하지 마라!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라!

목마르지 않는 자는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완전한 자유를 누린다
삶속에서 자유와 행복을 얻은 한 구도자의 체험기
《구함이 없는 삶 그 완전한 자유》

삶을 긍정하며 자유와 행복을 구가하는
인생수업 지침서이자 샘물 같은 에세이!!!

2010년 우리나라의 자살율이 OECD 국가중 1위를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42.6명이 자살하고 있다는 대한민국… 그렇게 살기 어렵다고 했었던 IMF때보다도 2배나 높아져 버린 자살율… 과연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살이라는 것은 주위 환경으로부터의 압박이 심한 반면 그것을 피할 통로가 없다고 느껴질 때, 저지르기 쉽다고 합니다. 사회 환경과 문화가 개인에게 주는 압력이 크면 클 수록 자살율은 높게 나타난다고 하죠. 한국이 높은 자살율을 보이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입시 경쟁을 시작하는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가 큰 이유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리고 체면과 남의 이목을 중시하는 민족성으로 인해 비교ㆍ분별하는 마음으로 인한 상대적인 박탈감, 지나친 욕망의 추구와 그로 인한 좌절과 허탈감도 자살의 주요원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세상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과 불행은 비교하고 분별하는 마음, 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끝없이 치구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극도의 우울증으로 수없이 자살을 생각했던 저자는 치열한 고민과 구도(求道)의 과정에서 그러한 생각의 속성을 깨닫고 마침내 자유를 얻어, 그 행복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1999년에 찾아온 어떤 시련에 부딪치면서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부정적인 면을 면밀하게 살피던 과정에서 자신이 얼마나 추악한 존재인가 하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고, 부정적인 면을 없애지 않고는 절대로 이 시련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몸부림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몸부림치면 칠수록 벗어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은 더 용서받을 수 없는 존재로 떨어지기만 했습니다.
하루 24시간 단 한 순간도 그 생각을 떠날 수 없었고, 나중에는 그 생각의 무게가 죽을 것같이 힘들어 벗어나려고 했으나 그 생각은 뇌리 속에 꽉 새겨져서 떼려야 뗄 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고, 스스로를 정죄하는 극심한 고통과 절망 속에서 수없는 자살에 대한 생각과 눈물로 자신을 한탄하고 쥐어뜯고, 그러면서도 죽지도 못하는 자신을 또 쥐어뜯으며 끝도 알 수 없는 나락 속에서 헤매었던 것입니다.

생각 하나가 모든 것을 짓고 있다

그렇게 4개월을 보내던 어느 날 문득, 이 모든 것이 생각 하나가 짓고 있다는 각성이 저자에게 일어났습니다. 시련이라고 하는 것도 생각이요, 그러면서 자신이 추악하다고 하는 것도 역시 생각이요,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한 것도 생각이라는 그러한 각성… 오직 그냥 생각일 뿐이라는…
그렇게 목이 탈 듯 힘든 고통이 한 순간에 날아갔고 모든 의문이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렸으며 자신이 생각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것은 절대 자유였습니다. 이 우주에서 우리를 구속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한 생각 착각뿐, 그 어느 것도, ‘나고 죽음[生死]’조차도 구속할 수 없는 철저한 자유 안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확연하게 깨닫게 된 것입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가 바로 깨달은 모습이다

저자는 일체를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때 진정한 자유와 평화, 깨달음의 삶이 펼쳐진다고 말합니다.

놓아라.
구하지 마라.
분별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지금 있는 그대로가 바로 깨달은 모습이다.
진정한 자유와 평화란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정말로 자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게 되면 겸손해진다.
그리고 삶이 자유로워진다. 사랑이 생긴다.
그 외, 너무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생겨난다.
먼저 자신이 완전하지 못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
- 본문 중에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자로 사는 법

저자는 “참된 양식은 자신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아니, 자신에게 이미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토록 못나고 부족하고 보잘것없어 보였던 자신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로 가득 차 있었음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고된 인생 여행을 멈출 수가 있고 노예의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자신의 우물을 발견한 독자들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기붕

저자 윤기붕은 195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한 때 경북 구미 선산군에서 중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했다. 1999년에 찾아온 어떤 시련에 부딪치면서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부정적인 면을 면밀하게 살피던 과정에서 자신이 얼마나 추악한 존재인가 하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고 부정적인 면을 없애지 않고는 절대로 이 시련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몸부림치면 칠수록 벗어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은 더 용서받을 수 없는 존재로 떨어지기만 했다. 하루 24시간 단 한 순간도 그 생각을 떠날 수 없었고, 나중에는 그 생각의 무게가 죽을 것같이 힘들어 벗어나려고 했으나 그 생각은 뇌리 속에 꽉 새겨져서 떼려야 뗄 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고, 스스로를 정죄하는 극심한 고통과 절망 속에서 수없는 자살에 대한 생각과 눈물로 자신을 한탄하고 쥐어뜯고, 그러면서도 죽지도 못하는 자신을 또 쥐어뜯으며 끝도 알 수 없는 나락 속에서 헤매었다. 그렇게 4개월을 보내던 어느 날 문득, 이 모든 것이 생각 하나가 짓고 있다는 각성이 일어났다. 시련이라고 하는 것도 생각이요, 그러면서 자신이 추악하다고 하는 것도 역시 생각이요,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한 것도 생각이라는 그러한 각성… 오직 그냥 생각일 뿐이라는…그렇게 목이 탈 듯 힘든 고통이 한 순간에 날아갔고 모든 의문이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렸으며 자신이 생각이 아님을 알았다. 그리고 찾아온 것은 절대 자유였다. 이 우주에서 우리를 구속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한 생각 착각뿐, 그 어느 것도, 나고 죽음조차도 구속할 수 없는 철저한 자유 안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확연하게 알게 되었다. 그 후, 홈페이지 ‘구하지 않는 삶 그 완전한 자유를 운영하면서 대구에서 모임을 만들어 수요일마다 경전을 통해 삶 속에서의 자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삽도인 임민수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사진을 전공했으며, 대전일보와 현대불교신문에서 사진기자로 일했다. ‘카메라로 사유하기’라는 이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을 성찰하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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