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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모는 CEO

중고트럭 한 대로 매출 100억
배성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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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0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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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06MB)   |  약 10.1만 자
ISBN 979119672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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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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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길거리 트럭장사가 기회라고 말한 사람은 없었다
“처음에 트럭 장사는 기회가 아닌, 그저 살기 위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기회라는 녀석은 항상 내 옆에 있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 때 기회의 씨앗은 내 옆에 조용히 내려앉았다.”
중고 트럭 한 대로 인생역전을 실현한 트럭 장사꾼이 있다. 그 누구도 기회라고 말하지 않았던 트럭 장사를 도구 삼아 1년 만에 1억 5,000의 빚을 갚고 6년 후에는 100억 원이라는 연 매출을 올린 배성기 감독. 그의 이름 뒤에 ‘감독’이라는 호칭이 붙는 것은 트럭 장사꾼을 양성하는 ‘트럭장사 사관학교’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국가대표 과일촌이라는 이름의 이곳 사관학교에는 한때의 그처럼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이들, 혹은 새로운 꿈을 위한 디딤돌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 찾아온다.
20대 후반, 남들이 알아주는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던 배 감독은 ‘땀 흘리는 만큼 버는 진짜 나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사표를 던지고 야채가게에서 일을 시작했다. 당시 그의 꿈은 오로지 ‘언젠가는 내 가게를 열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 책 《트럭 모는 CEO》는 청년의 그 소박한 꿈이 ‘절망을 희망으로 이끄는 회사’라는 형태로 무르익는 과정을 쫓는다. 그가 만든 트럭장사 사관학교는 어떤 담금질을 거쳐 성공과 희망의 스토리를 만들어내는가. 인생의 험난한 질곡에 절망한 이들이 이곳에서 어떻게 새로운 목표를 만들고 이루는가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시작하는 글_그 누구도 트럭 장사를 기회라고 말하지 않았다

1장 세 번의 가게, 세 번의 설렘과 좌절
첫 스승이었던 야채가게
150평 대형 슈퍼를 이긴 열 평 가게
허허벌판 위의 과일가게
1억 5,000의 빚과 함께 쫓겨나다

2장 트럭에서 ‘진짜 장사’를 배우다
벼랑 끝에 몰린 트럭
장사의 전설을 만나다
진짜 장사꾼으로 거듭나다

3장 3년 안에 삶을 바꾸는 장사의 노하우
‘HOW’의 방향을 ‘된다’로 설정하라
물건 대신 말을 팔아라
손님을 기다리게 만들라
트럭도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
뜨내기처럼 장사하지 말라

4장 트럭장사 사관학교, 장사꾼들의 꿈을 싣다
장사꾼을 훈련시키는 감독이 되다
사관학교의 트럭 식구들
생존율 20퍼센트, 사관학교에서 살아남는 법
‘뒤로 가는 장사’에서 ‘함께 가는 가게’로

5장 트럭 모는 CEO, 오늘도 달린다
강연하는 트럭 장사꾼
특급 과일과 못난이 과일이 한곳에
함께 항해할 더 큰 배를 만들다

맺는 글 - 낡은 가방 속의 책 한 권

150평 대형 슈퍼를 이긴 10평 지하가게
대한민국 최고의 과일 장사꾼이자, 국내 최대 트럭장사 물류센터의 운영자인 배 감독. 그가 현재의 비전을 이룬 것은 처음 장사에 발을 디딘 후 그야말로 미친 듯이 장사에 뛰어들었던 10년의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10년간 저자는 세 번의 가게를 거쳤다. 장사를 가르쳐준 첫 번째 야채가게에서는 놀라운 열정과 재능을 발휘해 6개월 만에 ‘오픈 전담 팀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새로 문을 여는 지점마다 파견되어 ‘가망 없다’는 가게도 일 매출 1,000만 원까지 끌어올렸다.
동료들과 의기투합해 시작한 두 번째 10평짜리 지하가게. 일대에서 ‘도곡동 물고기 총각’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장사에 물이 올랐다. 근처의 150평 대형 슈퍼와 백화점에서 그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아침마다 수첩을 들고 와서 견학할 정도였다.
마지막 가게의 청과 매장은 특히나 입지가 난감했다. 주택가와 동떨어진 허허벌판 매장에서 회사원들과 스포츠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마케팅을 펼쳤다. 매출은 40배 가까이 상승했다.
기발한 재치, 집요한 끈기, 무엇보다 ‘팔면 되지’라는 장사꾼의 기지로 난관을 돌파하고 매출을 수직 상승시킨 과정을 책에서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거리의 트럭에서 ‘진짜 장사꾼’으로 거듭나다
마지막 가게 과일 매장을 인수하고서 드디어 ‘내 가게’라는 꿈을 이룬 듯 했으나 행복한 시간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강남역 물난리’라는 직격탄을 맞고 1억 5,000이라는 빚과 함께 쫓겨난 것이다. 남은 것이라고는 낡은 중고 트럭 한 대뿐이었던 그는 마지막 선택으로 트럭 장사를 시작한다. 트럭이라고 별반 다를 게 있겠냐는 자신감은 처음부터 와르르 무너진다. 다른 노점상과 가게 주인들, 단속반에 쫓겨 다니며 기름 값만 허비하는 날들이 계속된다. 급기야 ‘이렇게 살아서 뭐해’라는 생각 끝에 트럭을 몰고 고속도로 난간을 향해 질주하는 상황에까지 이른다.
장사에 반전이 일어난 것은 거리에서 만난 ‘장사의 스승’들 덕분이었다. 길거리 행상부터 시작해 빌딩 부자가 된, ‘미아리의 전설’이라 불리는 아주머니. 자리만 펼쳤다 하면 길 가던 사람들이 홀린 듯 모여들어 옷을 고르게 만든다는 남대문의 ‘트레이닝복 판매 왕’.
저자는 그들 덕분에, 험한 길거리로 나오는 순간 잊고 있었던 장사의 기본을 새삼 되새기고 길거리 트럭만의 생존 비결을 터득한다. 하지만 그가 체득한 것은 단순한 장사의 요령이 아니었다. 그것은 외딴섬 같기만 하던 트럭도 활기와 웃음이 넘치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다는 태도, 혹은 희망의 이야기였다. 이때 몸으로 익힌 ‘진짜 장사’를 통해 그는 새로운 꿈을 설정한다.

100억 매출을 이뤄낸 ‘함께’의 방식
현재 저자는 세 곳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면서 트럭 장사꾼들과 각지의 자영업자들에게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다.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트럭 물류센터를 인수함으로써 전국에 국가대표 과일촌의 제품을 유통하는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매출은 연간 100억 원에 달하며 오프라인 매장의 확대와 함께 수익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이다.
불과 6년 전, 사채업자들의 빚 독촉에 시달리며 삶을 포기하려 했던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을 광경이다. 하지만 100억이라는 매출보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방식이다.
그가 아직 트럭에서 과일을 팔던 시기, 우연히 방송에 소개된 그의 사연을 보고 ‘제발 트럭 장사를 가르쳐달라’며 사람들이 하나둘 찾아오기 시작했다. 대부분은 한때의 그처럼 실패와 절망에 부닥친 이들이었다. 이때부터 그는 유통회사를 만들어 절박한 사람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싶다는 꿈을 그렸고 트럭장사 사관학교를 만들었다.
그는 사관학교의 감독으로서 팀원들에게 트럭 장사의 방법을 가르치고 현장에 동행하여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는다. 다만 회사는 교육과 유통만을 담당할 뿐, 수익은 장사를 하는 이들에게 100퍼센트 돌아간다. 트럭 장사라는 훈련을 거친 이들은 목표했던 자금을 모아 독립하기도 하고, 일부는 과일촌의 지원으로 자기 가게의 주인이 되기도 한다.
이 책 《트럭 모는 CEO》에는 트럭장사 사관학교를 찾은 이들의 각양각색 사연이 소개된다. 철도에서 자살을 시도하기 직전 배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던 이부터, 유명 대학 건축학과를 자퇴하고 찾아온 학생, 한때 어두운 세계에서 ‘형님’으로 통하던 전라도 사나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홈쇼핑 쇼호스트 등, 팀원들이 저마다의 시련을 딛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들의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장사란 그저 이익을 낳는 수단이 아니라 모두의 손을 잡고 함께 꿈을 이뤄내는 일이라는 배 감독의 목소리에 공감하게 된다.

장사는 은퇴자의 무덤이 아닌, 희晝좇텃밭
현재 그는 ‘강연하는 트럭 장사꾼’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울의 유명 대학이나 방송국, 국회의사당, 국방부, 대기업, 소상공인이나 농민 모임에서 수시로 특강 요청이 들어온다. 모든 의뢰를 소화할 수는 없어 한 달에 횟수를 정해놓고 강의를 하지만,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자리라면 언제든 마다하지 않는다.
강의를 하러 갈 때나 기업 대표와 점심 약속을 한 자리에나 그는 늘 오래된 1톤 트럭을 몰고 간다. 이 트럭은 그의 유일한 자가용이자, 거리에서 목이 쉬어라 과일을 팔았을 때부터 동고동락한 동료이기도 하다.
그는 지금도 이 트럭을 타고 산지를 직접 돌아다니며 농산물을 구매한다. 산지를 돌고 오면 밤 12시가 되는 날이 허다하지만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먹어보고 구매한다’는 그만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서다. 게다가 그가 고른 물건이 장사하는 이들의 자존심과 직결된다고 생각하면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아직도 트럭을 몰고서 전국 산지를 다니고, 지게차에 올라 직접 짐을 내리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직원들 시키지, 대표님이 왜 직접 하세요”라고 묻곤 한다. 그럴 때마다 그는 이렇게 답한다.
“저 대표 아닙니다. 배 감독이지.”
장사는 은퇴자의 무덤이 아닌 희망의 텃밭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배 감독. 그 통로가 될 전국 100개의 과일가게를 목표로, 오늘도 그는 트럭을 몰고 달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배성기

저자 배성기 트럭장사CEO
서른이 코앞이던 어느 날, 남들이 알아주는 안정된 직장을 뛰쳐나와 ‘장사’라는 치열한 전쟁터로 뛰어들었다.
장사를 배운 첫 번째 야채가게. 놀라운 재능과 열정을 발휘하며 6개월 만에 ‘오픈 전담 팀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새로 문을 여는 지점마다 파견되어 ‘가망 없다’는 가게도 일 매출 1,000만 원까지 끌어올렸다.
동료들과 의기투합해 시작한 두 번째 가게. 일대에서 ‘도곡동 물고기 총각’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장사에 물이 올랐다. 근처의 백화점과 150평 대형 슈퍼에서 그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수첩을 들고 와서
견학할 정도였다.
마침내 ‘내 가게’라는 꿈을 이룬 듯했던, 마지막 가게의 청과 매장. 주택가와 동떨어진 허허벌판 입지에서 회사원들과 스포츠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마케팅을 펼쳤다. 매출은 40배 가까이 상승했다. 이 매장을 덥석 인수했다가 강남역 물난리 사건을 겪은 후 1억 5,000의 빚과 함께 쫓겨나듯 길거리로 나왔다.
한 대 남은 중고 트럭에 올라 길거리 과일 장사에 뛰어들었다. 만 1년을 꼬박 채웠을 때 까마득하기만 하던 빚이 어느새 사라졌고, 3년이 지났을 때는 상당한 규모의 물류센터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6년이 지날 무렵, 예전의 자신과 같던 이들을 도와 연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가 되었다.
현재 그는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이들에게 트럭 장사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새로운 꿈을 펼치도록 돕는 트럭장사 사관학교 ‘국가대표 과일촌’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사관학교 졸업생들이 오프라인 가게를 열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6호점 까지 오픈했다. 목표는 100호점이다. 얼마 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트럭 물류센터를 인수했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일, 땀으로 재배한 농산물이 제대로 유통되도록 연결하는 일에 매진 중이다. 여러 언론 매체에 그의 성공 스토리가 소개된 후 기업체와 유명 대학, 정부기관에서 강의 요청이 쏟아져 ‘강연하는 트럭 장사꾼’으로서 많은 청중과 만나고 있다.
모두의 꿈을 실은 그의 트럭은 오늘도 신나게 달린다. 저서로는 <국가대표 트럭장사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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