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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쟁취

행성B

2016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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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94MB)
ISBN 979118752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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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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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민중과 노동자들의 편에 선 혁명가로 살다간 크로포트킨은 ‘모두가 좋은 삶을 살 권리’라는 근원적인 화두를 던진다.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이 그의 공동체주의 사상에 관한 차분한 설명이라면, 《빵의 쟁취》는 적극적인 선동이다. 크로포트킨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한다. 공공재를 오염시키고 사유화해 자신의 부를 축적시키는 자본가들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모든 사람이 좋은 교육을 받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터무니없는 착취와 불의가 없는, 모두가 좋은 삶을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형식적 대의민주주의와 극소수에게만 부가 집중되는 병든 자본주의에 분노와 무력감을 느끼는 지금의 세대에게 좋은 삶의 권리, 빵의 행방을 다시 묻고 있다.
해설
서문

우리가 가진 부富
모두가 좋은 삶을 살 권리
아나키스트 코뮌주의
사유재산의 수용
음식
주택
의복
방법과 수단
사치스러운 취미에 대한 욕구
유쾌한 노동
자유로운 협약
반론들
집산주의 임금제도
소비와 생산
분업
산업의 분산화
농업

옮긴이의 말

문명화된 사회 속에서 우리는 부유하다. 그런데도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가난한가? 어째서 대다수 사람은 그토록 단조롭고 고통스러운 일을 해야 하는가? 심지어 임금을 가장 많이 받는 노동자조차 왜 불확실한 내일을 걱정해야 하는가?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유산들에 둘러싸여 있고, 하루에 몇 시간만 열심히 일하면 모두에게 안락함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강력한 생산 수단을 가졌는데도 말이다.
_37페이지

모든 것은 모두에게 속한다! 남자와 여자가 일을 공평하게 분담해서 한다면, 그들은 함께 생산한 것들을 공정하게 나눌 권리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나눈 것들은 그들에게 좋은 삶을 보장해주기에 충분하다. 더 이상 ‘일할 권리’ 혹은 ‘각자는 자신이 일한 결과물들을 모두 가져간다’ 같은 애매한 문구들은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선언하는 것은 ‘좋은 삶을 살 권리’이다. ‘모두가 좋은 삶을 살 권리!’이다.
_54페이지

‘좋은 삶을 살 권리’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반면 ‘일할 권리’는 언제나 임금노예가 되고, 고달프고 단조롭게 일하며, 미래의 중산층에게 지배당하고 착취당할 권리를 의미할 뿐이다. 좋은 삶을 살 권리는 ‘사회 혁명’을 의미하는 반면, 일할 권리는 상업주의와 관련된 단조롭고 고된 노동을 의미할 따름이다. 지금이야말로 노동자들이 공동의 유산에 대한 권리를 강하게 주장하고, 그것을 공동으로 손에 넣기에 가장 알맞은 때이다.
_79페이지

이전에는 정부의 역할처럼 보였던 모든 일이 오늘날에는 의문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국가가 개입하지 않아야 여러 일들이 더 쉽고 만족스럽게 처리된다. 그리고 이런 방향으로 이루어진 진보를 연구하다 보면, 인류가 나아가는 추세는 정부의 간섭을 완전히 없애가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인류는 사실상 불의, 억압, 독재의 화신이라고 할 국가를 폐지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이미 살짝 엿볼 수 있다. 개인들이 더 이상 법률로 묶여져 있지 않고 사회적인 관습들에 의해서 묶인 세상을 말이다. 다시 말해, 우리들 각자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이웃들의 지원, 서로간의 협력, 서로간의 연민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세상 말이다.
_95페이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민중에게는 이것이 혁명이다. 정부를 깨끗이 몰아내면, 곧바로 민중은 제일 먼저 아담한 집과 충분한 음식, 그리고 옷을 틀림없이 보장받고 싶어 할 것이다. 자본가한테 임대료나 물건 값을 지불하지 않고서 말이다. 그리고 민중들이 옳을 것이다. 생산 수단과 소비재 사이에 아주 많은 차이를 두는 경제학자들보다는 민중들의 방식이 훨씬 더 과학적일 것이다. 민중은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혁명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경제학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유일한 학문의 기초를 놓을 것이다. 이 학문은 이렇게 불릴 것이다. ‘인간의 필요에 관한 연구, 그리고 그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경제적 수단에 관한 연구.’
_129페이지

행복, 다시 말해서 신체적, 예술적, 도덕적인 욕구들이 충족된 상태는 언제나 일을 하는 데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되어왔다.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필요량을 겨우겨우 생산하는데 비해, 자유로운 노동자는 자기 노력에 비례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휴식과 취미생활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분명 훨씬 더 많은 에너지와 지성을 일에 쏟아서 더 많은 생산물을 얻을 것이다. 한 사람은 비참한 처지에 빠져 있다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은 미래에 휴식과 풍요가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모든 비밀이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행복을 목표로 삼고 있고, 모든 사람이 즐겁게 살아갈 가능성이 목표인 사회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을 제공할 것이다. 이런 노동은 분명히 노예제, 농노제, 임금제라고 하는 몰이꾼의 막대기 아래에서 행해지는 노동에 비해서 훨씬 뛰어나고, 훨씬 더 많은 생산을 하게 될 것이다.
_330페이지

평생 어떤 물건의 작은 부품을 만드는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는 노동자에게는 다른 기회를 주어라. 구멍 뚫는 소형 기계 때문에 숨이 막힐 것 같아서 결국 자기 일을 몹시 싫어하게 된 노동자에게도 다른 기회를 주어라. 그런 사람에게는 땅을 경작하거나, 숲에서 나무를 베거나, 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항해를 하거나, 기관차를 타고 힘차게 바람을 가를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하지만 그로 하여금 일생 동안 작은 기계에 얽매여 있게 하거나, 나사못의 끝을 갈게 하거나, 바늘귀를 뚫는 일에 종사하게 해서, 그를 게으른 사람으로 만들지는 말아야 한다. 게으름의 원인을 없애라. 그러면 일하는 것을 정말로 싫어하는 개

누가 내 빵을 훔쳐갔는가,
모든 것은 모두의 것이다

모두가 좋은 삶을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인가. 누군가 너무 많이 먹어 다이어트를 고민할 때, 누군가는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간다. 도시인들이 펑펑 쓰는 전기를 나르기 위해 어떤 농부는 평생 일구어온 땅을 억울하게 빼앗겨야 한다. 겉으론 안락해 보이지만 실제는 잔혹하기 그지없는 현실세계에 평생 민중과 노동자들의 편에 선 혁명가로 살다간 크로포트킨은 ‘모두가 좋은 삶을 살 권리’라는 근원적인 화두를 던진다.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이 그의 공동체주의 사상에 관한 차분한 설명이라면, 《빵의 쟁취》는 적극적인 선동이다. 크로포트킨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한다. 공공재를 오염시키고 사유화해 자신의 부를 축적시키는 자본가들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모든 사람이 좋은 교육을 받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터무니없는 착취와 불의가 없는, 모두가 좋은 삶을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형식적 대의민주주의와 극소수에게만 부가 집중되는 병든 자본주의에 분노와 무력감을 느끼는 지금의 세대에게 좋은 삶의 권리, 빵의 행방을 다시 묻고 있다.

출판사 서평

변절하지 않는 지성과 진실함,
빛나는 눈을 가졌던 한 혁명가의 권리 선언!

크로포트킨은 귀족이었지만 아나키스트였고, 지리학자이면서도 사회사상가였던 흥미로운 인물이다. 아나키즘과 관련된 책들에서 조각조각 묘사되는 그의 모습과 한국에도 번역된 그의 자서전, 그리고 《빵의 쟁취》에서 드러나는 면모들을 보면 그가 매우 고결한 인품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무수한 변절자들 틈에서 결코 변절하지 않은 사람, 수많은 중산층 사회주의자 중에서 진심으로 민중의 편에 선 사람, 이론과 이상만 앞세우는 많은 이론가들 틈에서 자신의 사상을 현실과 연결시키려고 애썼던 사람이다. 동시대를 살았던 어느 아나키스트의 묘사처럼, 크로포트킨은 지성과 진실함으로 빛나는 눈만 가지고도 타인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혁명가였다.
《빵의 쟁취》는 그가 구상하는 새로운 사회에 대한 밑그림이다. 크로포트킨은 어렸을 때부터 배운 프랑스어에 능숙했기 때문에, 러시아를 떠나 서유럽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중 프랑스어로 이 책을 썼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명들과 프랑스와 관련된 예들이 많이 나온다. 크로포트킨은 이 책에서 정치, 경제, 사회, 의식주, 그리고 농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자신의 아나키스트 코뮌주의 사상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과학과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당대의 수많은 통계를 인용하고 있다.

어떤 것의 노예로도 살지 마라
‘일할 권리’가 아닌 ‘좋은 삶을 살 권리’를 말하다

당시 사회에 대한 크로포트킨의 날카로운 분석은 지금 봐도 전혀 낡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가령 그는 소수의 의원에게 권력을 집중시키는 19세기 의회정치의 무능함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지금 시대의 형식적 대의민주주의에 무력감을 느끼는 21세기의 시민들이 무릎을 탁 칠만한 내용이 많다. 이 책의 가장 원론적인 메시지는 지금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단순히 ‘일할 권리’와 더불어 ‘좋은 삶을 살 권리’가 있다는 크로포트킨의 말은 우리에게 중요한 화두를 던진다. ‘좋은 삶을 살 권리’는 임금이나 다른 어떤 것의 노예로도 살지 않을 권리이다. 삶에 필요한 의식주를 필요한 만큼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유쾌하고 유익한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을 함께할 수 있는 권리이다. 인간으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권리이다. 지금의 세상에서는 소수의 ‘금수저’를 제외한 대다수의 사람에게 이 권리는 마치 꿈처럼 아득하게 여겨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빵의 쟁취》는 지금과는 상관없는 오래전의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모든 생명이 살아갈 토대가 상실되고 있고 인간성이 말살되고 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가장 ‘근본’이 되는 것들에 대해 강렬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모든 것은 모두를 위한 것
누구도 비참하게 살지 않아야 할 권리를 향한 외침

지금 한국의 녹색당과 노동당은 사회적 부를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취지로 기본소득 제도를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모든 것은 모두의 것이며, 모든 것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크로포트킨의 주장 속에 바로 이 기본소득 개념의 씨앗이 들어 있다. 작금의 ‘금수저’가 가진 부는 결코 그들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심지어는 그들의 부모나 조상이 만들어낸 것도 아니다. 크로포트킨의 주장에 따르면, 수 세대 동안 낮은 임금을 받고 건강을 위협받으며 공장과 논밭에서 일했던 수많은 가난한 사람이 그러한 부를 만들어냈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너무나 안락하지만 동시에 잔혹하다. 크로포트킨이 책에서 말한 ‘시인의 아이’처럼 우리도 단순명료하고 윤리적인 질문을 던져야 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이런 비참하고 정의롭지 못한 사회체제의 공범이 될 수밖에 없는가?”, “같은 시대를 산다는 이유로 어쩌면 공범일 수도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이란 단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인가?”
아마도 크로포트킨은, 희망은 돈과 권력으로 차별화되길 원하는 자들이 아니라 평등하게 서로 협력할 능력이 있는 민중에게 있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는 이 책 전반에 걸쳐 사람이 가진 선한 본성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드러낸다. 또한 사회를 이끄는 것이 법과 질서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합의와 협약이라고 믿는다. 《빵의 쟁취》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130년 전의 혁명가와 진실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물을 것이다. 지금 당신의 세상에서는 모두가 행복한지, 불의한 착취 없이 모두가 원하는 일을 하며 제 몫의 빵을 마땅히 받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사는 시대에 어떤 ‘희망’을 품고 있는지를

작가정보

저자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는 러시아의 혁명가이자 과학자, 사회사상가이며 지리학자. 러시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시베리아에서 육군 장교로 근무하는 동안 지리학적 탐사활동을 하면서 중요한 연구들을 발표했다. 지리학, 동물학, 사회학, 역사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얻었지만 세속적인 출세의 길을 버리고 혁명가의 길을 선택했으며, 귀족 세습권도 포기하고 사회 정의의 실현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다. 서유럽에서 30여 년간에 걸친 망명 생활 동안 아나키스트 운동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정부나 국가 없이 수평적으로 상호 협동하는 아나키스트 코뮌주의 이론을 과학적 기반 위에 정립하려고 힘썼다. 지은 책으로는 《상호부조론》, 《빵의 쟁취》, 《논밭, 공장, 작업장》, 《어느 혁명가의 회고록》, 《청년에게 고함》 등이 있다.

번역 여연

역자 여연은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공부하고 놀며 농사를 도왔다. 20대 초반에 충남 홍성에 있는 풀무 마을대학(풀무학교 전공부)에 들어가서 2년 동안 유기농업을 배웠으며 지금은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에 적을 두고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텃밭을 가꾸고, 음식을 만들고, 책을 읽고, 클래식기타를 친다. 아마존 원시림을 직접 보는 것이 꿈이며, 생물학과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싶어 한다. ‘백수’의 뜻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백 개의 손을 가진 사람’이라고 믿으면서 청년 백수임을 자랑스러워한다. 어떻게 하면 흐뭇하게 놀면서도 일상과 공부와 창조적 노동을 조화롭게 해나가며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쓴 책으로 《없는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 《꿈꾸는 씨앗이야기》가 있다.

역자 강도은은 산골에서 자급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쓴 책으로 《없는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 《꿈꾸는 씨앗이야기》, 《농사짓는 철학자 불편한 책을 권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입니다》,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무지개다리 너머》, 《도시에서 명상하기》 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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