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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연대기

스콧 R. 쇼 지음 | 양병찬 옮김
행성B

2015년 1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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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99MB)
ISBN 978899713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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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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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연대기』는 지구가 오랫동안 곤충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수많은 연구 자료와 화석, 곤충 사진 등을 제시하여 풍부한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곤충이 지구를 정복하게 된 과정을 한 편의 영화와 같이 흥미진진하게 묘사한다. 곤충이 왜 하늘을 날게 되었고, 대멸종은 왜 일어났는지, 인간이 어떻게 지구에 등장하게 되었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가설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지식과 재미, 어느 쪽도 놓치지 않은 곤충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프롤로그

1 곤충의 행성

·‘종’이란 무엇인가
·곤충의 분류
·곤충의 필승전략

2 절지동물의 등장

·캄브리아기 폭발
·화석이 말해 주지 않는 것
·캄브리아기 폭발은 왜 일어났나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나오는 화석들
·절지동물의 성공 비결
·삼엽충의 번성과 쇠퇴

3 실루리아기의 상륙작전

·첫 발자국
·실루리아기의 해양생태계
·절지동물 군단, 상륙하다
·전갈
·다족류
·식물의 상륙

4 곤충의 등장

·페토스키 스톤의 추억
·척추동물의 아집을 버려라
·데본기의 숲 속으로
·최초의 곤충
·두 개 혹은 여섯 개
·데본기의 슈퍼스타, 톡토기
·좀붙이와 돌좀

5 곤충, 날개를 달다

·죽을 때까지 춤춰라
·석탄이 만들어지기까지
·처녀비행
·아가미 가설
·클래식한 패션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
·공중의 지배자, 거대잠자리
·새로운 패션

6 고생대의 대학살

·현장검증과 사망시간 추정
·용의자들
·생존자 탐문수사
·승부수 1: 찔러서 빨아먹기
·승부수 2: 완전변태
·승부수 2: 완전변태
·페름기의 킬러들
·물가의 곤충들
·나무 속 곤충들
·페름기 말의 대학살은 단독범행일까

7 트라이아스기의 봄

·트라이아스기의 재탄생
·공룡의 세계 속에 펼쳐진 곤충의 세계
·노린재목, 약대벌레목, 벌목

8 쥐라기 공원을 산책하다

·쥐라기 공원에 대한 오해
·쥐라기 공원의 꼬마 킬러들
·벌침의 진화
·내부기생 곤충의 등장
·독립생활과 공동생활
·항문을 통한 영양교환
·새의 진화

9 백악기의 흥망성쇠

·곤충과 꽃의 공진화
·나비와 카페인
·암벌의 습격
·계급사회의 시작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소행성 충돌

10 신생대의 추억

·야나야쿠 운무림에서
·새로운 기생말벌
·유구한 곤충의 역사
·사라져가는 생물들

추신 : 곤충우주가설
감사의 글
미주

지구상에는 어째서 그렇게 다양한 곤충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그들이 육상생태계의 지배자로 군림하게 된 이유는 뭘까? 과학자들은 이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데 골몰해 왔다. 곤충의 번성을 둘러싼 이야기는 수억 년 지구사와 맞물려 있으며, 그 실마리는 암석, 숲, 곤충의 몸에 드문드문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아무나 이 기록을 읽을 수 있는 건 아니며, 오직 읽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읽힐 것이다.
-본문 16p

지금까지 수백 종의 곤충들이 살충제에 내성을 지닌 것으로 보고되었고, 지난 한 세기 동안 특정 해충들을 박멸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멸종한 곤충은 단 한 종도 없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정작 우리가 박멸하고 싶어 했던 곤충들(말라리아 모기, 몸니, 쥐벼룩, 집파리 등)은 집중포화를 받고도 멀쩡히 살아남았는데, 인간의 환경파괴로 인해 수백만 종의 애꿎은 열대곤충들이 멸종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이는 살충제보다 환경파괴가 더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곤충의 종류가 100만 가지 이상이라고 하면 매우 인상적으로 들린다. 우리는 평생 100만 가지 물건을 가져보지 못했고 가져볼 일도 없으며, 일상생활에서 100만까지 세어볼 기회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곤충의 종 다양성이 대단한 것은 천문학적 숫자 때문만은 아니다. 곤충의 종 다양성을 논할 때 그 독특함과 상이함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본문 25p

캄브리아기는 일반적으로 ‘무척추동물의 시대’라는 별명으로 불려 왔다. 그건 애초에 누군가가 우리의 무척추동물 조상을 찬양하려고 붙인 이름은 아니었을 것이다. 단지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척추동물 조상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이름일 것이다. 내 말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우리가 캄브리아기를 ‘절지동물의 시대’나 ‘삼엽충의 시대’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라. 사실 그렇게 불러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무척추동물의 시대’라는 말은 ‘무척추동물이 번성하던 시대’보다 ‘척추동물이 없었던 시대’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다. 사실 ‘무척추동물의 시대’라는 조어법에는 ‘외골격의 진화’보다 ‘척추동물의 부존재不存在’를 강조함으로써, 절지동물의 성공을 과소평가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본문 45p

동물이 처음으로 육지에 진출한 사건은 일반적으로 4억 4,400만 년 전부터 4억 1,900만 년 전 사이의 실루리아기에 일어난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육지에 동물이 존재했던 증거는 존재한다. 심지어 ‘육지라는 것이 뭘 의미하는가’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것은 나중에 살펴보기로 하자. 여기서는 일단, 육상동물과 육상식물의 화석이 처음으로 풍부하게 발견되는 시기가 실루리아기라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실루리아기 말기가 되면, 최소한 주변부의 습지에서 육상동물과 육상식물이 모여 육상생태계를 형성한다. 비록 단순하기는 하지만, 이 생태계는 궁극적으로 모든 육상생물계를 탄생시키는 모태가 된다.
?본문 78p

늘 느끼는 거지만, 인간의 척추동물 조상들은 억세게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만일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 데본기의 해변가를 거닌다면, 나는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산호 부스러기를 주워 호주머니에 한가득 집어넣고 싶은 유혹을 떨칠 수 없을 것이다. 그따위 돌멩이로 뭘 하겠냐고? 가만히 눈을 감고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보기 바란다. 나는 곧장 바다로 달려가, 물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폐어나 양서류를 겨냥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돌멩이를 던지며 이렇게 외칠 것이다. “나오지 말고 그냥 거기서 살아!” 양서류나 폐어와 같은 훼방꾼들은 굳이 육지로 나올 필요가 없었다. 육지는 그들이 없어도 절지동물과 식물들이 잘 꾸려 나갈 수 있었을 테니까.
?본문 111p

쥐라기 동안 로라시아와 곤드와나 대륙이 더욱 분리되면서, 해안선이 증가함과 동시에 기후가 습윤해졌다. 이에 따라 트라이아스기의 사막들이 촉촉한 숲으로 바뀌고, 삼나무와 비슷한 침엽수들이 디플로도쿠스보다 더 높이 치솟았다. 고사리가 우거진 초원과 은행나무 숲에서는 거대한 공룡들이 우렁찬 소리를 내며 활보했지만,
쥐라기의 종 다양화를 주도한 것은 딱정벌레, 말벌, 파리 등의 곤충들이었다. 그들은 식물의 잎과 가지와 줄기에서(기생말벌), 흙더미 속에서(흰개미), 공룡과 새의 깃털 속에서(새이) 쥐라기 숲의 숨은 실력자로 군림하고 있었다. 그러나 백악기 초기로 접어들며, 중생대 숲 속에서는 곤충과 식물이 손을 잡고 화려한 새 시대의 막을 열었다. 최초의 꽃들이 등장하면서, 최초의 벌, 꽃등에, 나비도 등장했다. 최초의 식물이 육지를 뒤덮은 지 무려 3억 년 만에 일어난 대사건이었다.
-

지구의 진정한 지배자는 누구인가?
인간 중심의 진화론에 일격을 가하는
당대 최고의 과학책!

사람들은 제대로 생각하고 말 것도 없이 지구를 ‘우리의 별’, ‘인간의 행성’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인간은 지구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심지어 현존하는 생물이 모두 몇 종種인지도 모른다(대략 700만~1억 종 정도로 추측할 뿐이다). 만약 지구의 다른 생물들과 인간이 ‘진정한 지구의 지배자’의 자리를 놓고 논쟁을 벌인다면 어떻게 될까?
《곤충 연대기》의 저자이자 저명한 곤충학자 스콧 R. 쇼는 곤충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고 강력히 말한다. 그가 곤충학자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인간은 지금까지 거의 100만 종에 달하는 곤충들을 발견하여 이름을 지어줬다. 이것은 포유류, 양서류, 어류, 조류, 등을 합한 전체 척추동물의 2배나 된다. 그러나 이 정도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아직 이름이 없는 무명無名의 곤충까지 더한다면 어림잡아 1,000만 종은 될 것이라고 한다.(본문 19페이지) 그리고 곤충은 극지방, 사막, 물속, 열대우림 등 인간이 발을 들일 수 없는 곳에서도 그들만의 낙원을 일구고 살아간다. 또한 인류의 문명은 고작해야 최근 수천 년 동안 형성된 것이지만, 곤충은 무려 4억 년 동안 이 지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진화해 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구가 오랫동안 곤충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수많은 연구 자료와 화석, 곤충 사진 등을 제시하여 풍부한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곤충이 지구를 정복하게 된 과정을 한 편의 영화와 같이 흥미진진하게 묘사한다. 곤충이 왜 하늘을 날게 되었고, 대멸종은 왜 일어났는지, 인간이 어떻게 지구에 등장하게 되었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가설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지식과 재미, 어느 쪽도 놓치지 않은 훌륭한 곤충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동식물의 진화의 중심에 곤충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종일관 ‘곤충의 행성’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참 세입자인 인간이 집주인이라고 떠드는 것에 대해 때로 유머러스하게, 때로 도발적으로 비판한다. 그리고 인류가 멸종한 후에도 곤충만큼은 지구상에 영원히 존재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이런 저자의 재치 있는 입담 뒤에는 이 책을 관통하는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숨어 있다. 곤충의 진화는 거의 모든 생물의 번성과 연결되어 있다. 곤충은 기생충, 공룡, 인간, 이끼, 꽃식물 등 많은 동식물들과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적으로 지내며 함께 진화해 왔다. 이처럼 곤충은 지구상의 동식물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그들이 멸종하면 생태계가 붕괴할 수 있다. 인간은 곤충이 인류의 진화사에 미친 영향을 과소평가하지만, 만약 그들이 사라진다면 인류의 미래도 파국을 맞을 수 있다. 즉, 저자는 인간 중심의 편견이 아닌 곤충의 시선, 생명의 관점으로 지구의 역사, 생물의 진화사를 바라보라고 우리를 일깨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세상이 인간의 것만이 아니라는 단순하면서 깊은 깨달음을 전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스콧 R. 쇼

저자 스콧 R. 쇼는 1955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에서 태어나, 네 살 때부터 곤충채집을 시작했다.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과 곤충학을 공부한 뒤,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곤충학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 대학교 부설 비교동물학 박물관에서 근무했고, 1989년 이후 지금까지 와이오밍 주 래러미 시에 거주하며 와이오밍 대학교 곤충학 교수 및 곤충박물관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쇼 교수는 지금까지 29개 나라에서 162종의 새로운 곤충들(주로 말벌)을 발견하여 이름을 붙여 줬으며, 이와 별도로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곤충도 15종이나 된다. 또한 여러 학술지에 곤충의 분류와 진화에 대한 논문 114편을 발표했다. 그가 지은 곤충 이름 중에서 베텔기우스Betelgeus, 리겔Rigel, 오리오니스Orionis 속屬은 하늘의 별의 이름을 딴 것이며, 마르스히엘라 레테르마니Marshiella letermani는 심야 토크쇼계의 스타 데이비드 레터맨의 이름을 딴 것이다. 2009년 와이오밍 주 의회와 지사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셰리던녹색부전나비Callophrys sheridani를 와이오밍 주의 공식 곤충으로 지정했다.
쇼 교수는 코스타리카와 에콰도르의 곤충들을 광범위하게 연구해 왔으며, 이 책은 그의 첫 번째 저서이다.

역자 양병찬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기업에서 근무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지식리포터 및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에 실리는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실시간으로 번역·소개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 《센스 앤 넌센스》, 《리더에게 결정은 운명이다》, 《아트 오브 메이킹 머니》, 《잇앤런》 등이 있다. 그의 페이스북에는 매일 아침 다양한 최신 과학 기사들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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