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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B

2013년 1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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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1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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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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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학교수, 연구원 등 좁고 획일적인 진로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이공계 진학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이미 이공계 전공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적성이나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이공계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과 솔직한 충고를 담고 있다. 후배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선배들은 기꺼이 자신의 인생 창고를 활짝 개방해 보였다. 대학교수나 전문직 연구원뿐만 아니라 벤처 기업 CEO, 앱 개발자, 금융 컨설턴트, 변리사 등 포스텍을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34명의 포스테키안은 이공계 전공자들의 진로에 대한 편견을 깨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들려주는 학창 시절의 고민과 경험담, 진심 어린 충고들은 이공계 학생들이 자신만의 비전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추천사 1 세상의 문 앞에 선 젊은이들에게 …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정준양
추천사 2 진정한 과학 기술 리더를 꿈꿔라 … 포스텍 총장 김용민
추천사 3 여러분의 뒤에는 언제나 선배들이 있습니다 … 포스텍 총동창회장 박재홍

들어가며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 정완균

EFFORT Happiness lies in the joy of achievement and the thrill of creative effort.
행복은 성취의 기쁨과 창조적 노력이 주는 쾌감 속에 있다.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는 당신에게 … 89학번 노태환
사느냐 존재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94학번 도낙주
어떤 좌절에도 흔들리지 마라 … 87학번 김구경
어떤 경우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 … 93학번 박재완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93학번 이진욱
진정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상상하라 … 부산대 89학번 윤원수
변화의 힘 … 서울대 78학번 정원지

CHALLENGE Wheresoever you go, go with all your heart.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 공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 87학번 김성식
포스텍에서 찾은 나의 삶 … 94학번 김석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 … 92학번 윤성호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방황을 통해 얻은 것 … 91학번 방윤호
세계 최고라는 마음으로 매일 도전하라 … 00학번 이미현
다양한 경험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에 대하여 … 97학번 이진우
나의 히말라야 여행기 … 02학번 최병일

GOAL A goal without a plan is just a wish.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 생텍쥐페리

오서지기(오鼠之技 … 87학번 김성진
포스텍에서 나의 꿈을 이루다 … 87학번 박성진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라 … 98학번 이권영
직업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져라 … 87학번 정인규
세상으로의 탐험을 준비하고 있을 후배들에게 … 05학번 호재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 … 03학번 서경덕
기계공학, 군대 그리고 미래의 계획에 대하여 … 00학번 이동훈

CHOICE The first step to getting the things you want out of life is this: Decide what you want.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벤 스타인

선택의 기로에 선 후배들에게 … 부산대 79학번 고태조
원하는 대로 살아보기 … 00학번 박현수
머뭇거리기에 이십 대는 너무 짧다 … 04학번 염화성
열정 넘치는 기계공학도가 되자 … 한양대 90학번 이태희
길은 하나가 아니다 … 부산대 99학번 최문경
꿈과 목표보다는 삶의 방식이 있는 청춘으로 살아가기를 … 00학번 오경석

MENTOR The wisest mind has something yet to lear.
가장 지혜로운 마음은 계속 무언가를 배울 여유를 가진다. - 조지 산타야나

가능하다면 많은 경험을 해라 … 94학번 김종영
나의 멘토 이야기 … 94학번 김진현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 95학번 손일엽
선배로서 전하는 두 가지 메시지 … 부산대 88학번 이정호
나의 청춘의 삶을 정리하며 내 안에서 답을 찾다 … 연세대 80학번 김시조
자랑스러운 나의 학생들 서울대 … 76학번 조동우
다음 세대에 대한 믿음 한양대 … 78학번 황운봉

인터뷰
88학번 이지연(포스텍 총동창회 Art Director)

나처럼 기계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중공업이나 제조업이 아닌 다른 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적성이나 능력이 기계 분야가 아니라 다른 분야에 있다는 것을 빨리 깨닫고 직업군을 자의적으로 바꾼 사람들을 제외하고 말이다.
기계공학은 학과명처럼 단순히 기계 장치에 대해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삼라만상의 모든 메커니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학문이다. 나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토큰링, TCP/IP, 서버와 클라이언트 같은 인터넷 이론을 들었고, 포트란, C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으며 연소 현상도 배웠다. 회로이론을 듣고 일명 빵판에 땜질도 했다. 그렇게 폭넓게 공부하다 보니 별 상관없을 것 같은 분야가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었고 답을 찾는 열쇠가 되어주었다. 그래서 더욱 흥미를 갖고 파고들 수 있었다.
-p.41 <어떤 좌절에도 흔들리지 마라> 中에서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 싶거나 새로운 길을 가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가? 연줄이 없어서 또는 외모가 형편없어서 사회의 벽을 헤쳐 나갈 자신이 없는가? 자신을 막아서는 장애물이 너무 많아서 힘이 드는가? 자기 자신이 남보다 늘 뒤처져 있다고 느껴지는가? 육아와 일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가?
그럴 때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마음이 맞는 친구나 선배, 멘토에게 거침없이 마음을 털어놓으면 큰 도움이 된다. 문제는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느냐이다.
-p.98 <세계 최고라는 마음으로 매일 도전하라> 中에서

무엇보다 뚜렷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 목표는 자신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 봉사하는 삶을 살 것인지, 창업을 할 것인지, 연구원이 될 것인지, 교육자의 길을 갈 것인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먼저 방향이 정해지면 그 다음은 어떻게 가야 할지 방법이 정해진다. 가령, 회사를 창업하고 싶다면 교수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과는 분명 다른 전술을 세워야 한다. 남들이 하는 대로 쫓아가다가는 자신의 꿈과는 상관없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된다.
만약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여러 직장에 인턴으로 다녀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p.133 <직업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져라> 中에서

기업체 연구소는 대학원 과정에서 겪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의사 결정이 요구된다. 반면 연구 과제 자체는 학교에서 연구하던 것보다 쉽게 여겨졌다. 그것은 아마 목적의식의 차이 때문일 것이다. 대학원 실험실의 경우 대부분 최초로 이루어지는 실험들인 데다가 새로운 현상을 찾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기업체 연구실에서는 이미 밝혀진 현상들과 사실들을 기반으로 현장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물론 이런 비교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다만 대학원 실험실과 기업체 연구소에서의 연구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는다.
-p.178 <열정 넘치는 기계공학도가 되자> 中에서

기계공학에서 배우는 기본 역학이나 수학 과목은 숙달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기본기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간혹 수많은 공식들과 수학 모델에 치우쳐서 문제 풀기에만 급급한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말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물리적인 의미를 생각할 줄 알아야 큰 숲을 볼 수 있게 된다.

초등학생에게 비행기가 어떻게 날고 배가 어떻게 물에 뜨는지를 유체역학의 수식을 이용하지 않고 말로 이해시킬 수 있는 정도가 된다면 그 공학도는 이미 양력과 부력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게 기본에 충실한 이해력은 나중에 연구소나 기업체에서 실제 엔지니어링 문제를 다룰 때 그 해결 방법을 창의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탄탄한 기본기가 될 것이다.
-p.204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中에서

저도 인터뷰 요청을 받았을 때 한마디로 과학을 포기한 선배로서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뭐가 있을까 고민했었어요. 우선 저는 과학을 시작했다고 해서 반드시 끝까지 과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과학과 다른 학문의 접점을 찾아서 문제 해결에 있어서 새로운 시각이나 방법을 제시해줄 수도 있고, 과학과 예술처럼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것들도 얼마든지 시너지를 창출해내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실례로 제가 공부한 시카고 예술대학에는 ‘Art&Technology’라는 학과가 있어서 두 분야의 이색적인 궁합을 모색하고 있어요. 실험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비, 모터, 레이저, 컴퓨터 등을 이용해서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그곳에는 공학 하다 온 사람도 있고, 미술 하다 온 사람도 있고, 전혀 다

미래는 넓다, 선입견을 깨라
국내외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공계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제시하는 다양한 진로와 새로운 기회

이공계 선배들에게 길을 묻다

대한민국에서 ‘이공계’ 전공자들은 아직까지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IMF 때 연구 기술진들이 1순위 구조 조정 대상으로 지목되면서 이공계 종사자들의 구조 조정과 처우 개선 문제가 끊임없이 대두되었고, 이를 지켜보는 영재고와 과학고 출신의 인재들은 진로를 선택하는 데 큰 부담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일반 고등학교의 청소년들 역시 문과, 이과 선택의 갈림길에서부터 고민을 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들을 해보기에도 부족할 나이의 청소년들이, 벌써부터 먹고살 걱정에 이공계에 대한 꿈을 접고 과학도의 길을 포기하는 일이 부지기수인 것이다.
‘이공계 위기론’이 공공연하게 회자될 정도로 이공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해 있지만, 위기는 곧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개발되고 생활의 편리와 효율성을 강조하는 기술 산업사회에서, 앞으로의 특허 전쟁, 기술 전쟁에 대비한 원천 기술과 창조형 인재 확보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것이다,
이제는 공학적 지식과 다양한 학문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이공계 졸업생들이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인재로 새롭게 주목받게 되었다. 실제로 대한민국 이공계 인재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포스텍 졸업생들은 이미 국내외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분야를 막론하고 활약하고 있다.

길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은 대학교수, 연구원 등 좁고 획일적인 진로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이공계 진학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이미 이공계 전공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적성이나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이공계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과 솔직한 충고를 담고 있다. 후배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선배들은 기꺼이 자신의 인생 창고를 활짝 개방해 보였다. 대학교수나 전문직 연구원뿐만 아니라 벤처 기업 CEO, 앱 개발자, 금융 컨설턴트, 변리사 등 포스텍을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34명의 포스테키안은 이공계 전공자들의 진로에 대한 편견을 깨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들려주는 학창 시절의 고민과 경험담, 진심 어린 충고들은 이공계 학생들이 자신만의 비전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 참여한 이공계 선배들은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지만, 딱 한 가지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바로 ‘현재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대학에 입학했다는 기쁨에 학과 공부를 내팽개치고 유흥만 즐기거나 기초 과목들을 소홀히 한다면, 이후에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든지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지금의 이공계 선배들도 한 명 한 명이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현재의 삶을 충실히 살아내고 있는 멋진 멘토들이다. 그런 선배들이 항상 등 뒤에 있음을 잊지 말고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으로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설계해볼 것을 권한다.

■■ 추천의 말
이공계 진학을 고민하거나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세상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그들에게 포스텍에서 공부를 마치고 국내외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공계 선배들이 들려주는 뼈아픈 조언과 생생한 경험담은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포스코 역시 철강뿐만 아니라 E&C, 에너지, ICT, 무역 부문의 패밀리와 함께 최고의 이공계 인재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공계 젊은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_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정준양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포스텍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 자신의 꿈을 풍성히 가꾸고 있거나, 혹은 이미 그 꿈을 이룬 34명의 포스테키안의 초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 연구실, 일류 기업, 벤처 기업 혹은 해외 학교 등 다양한 무대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포스텍 선배들의 이야기가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21세기 과학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로 성장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_포스텍 총장 김용민

학교를 떠나 사회에 나와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판단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선배인 우리가 바로 여러분들의 능력입니다. 그러니 그 능력을 믿고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치십시오. 그리고 고민이 있다면 주저 말고 선배들을 찾아 조언을 구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손을 내밀면 언제든지 잡아줄 선배들이 바로 뒤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_포스텍 총동창회장

작가정보

저자 포스텍 사람들은 이 책의 저자로 참여한 34명의 포스테키안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 기술 연구 대학 포스텍에서 학사 혹은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학교수, 연구원 등 한정된 틀에서 벗어나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이공계 선배들이, 당시의 고민과 경험담 그리고 실질적이고 유용한 조언들을 들려준다. 이공계 학생들이나 미래의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과학 기술의 국가적 중요성과 이공계의 사명을 이해하고, 보다 크고 넓은 꿈을 가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고태조
김구경
김석
김성식
김성진
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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