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급 비밀 그랜드 플랜

이태호 지음
엠에스북스

2013년 03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1.46MB)
ECN 2021800001521604
쪽수 33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국민대통합'이라는 시대정신을 담은 책 『1급 비밀ㆍ그랜드 플랜』. 특히 DJ가 대통령 재임 중에 국민대통합의 길을 열기 위해 추진했다는 가칭 1급 비밀 '2002 그랜드 플랜'에 대한 정치비화를 꺼내 놓는다. 또한 민생을 외면한 정쟁, 망국적인 지역감정, 비생산적인 이념갈등 등을 비판하며 민심을 받들고 보살피는 정치지도자의 길을 이야기한다.
첫째 마당 : 정치란 무엇인가
둘째 마당 : 1급 비밀·2002 그랜드플랜
셋째 마당 : 희로애락의 그네를 타고
넷째 마당 : 신5적
다섯째 마당 : 대선 막전막후
여섯째 마당 : 짧은 생각 큰 감동
일곱째 마당 : 여론은 흐르는 물과 같다
여덟째 마당 : 지혜의 샘

현자의 길을 걸은 세종대왕의 치도(治道)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가 나왔다.
2012년 벽두!! 2040은 계륵정치판에 레드카드를 내밀었는데? 언제까지 근대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꽁무니만 따라다닐 것인가!

“박근혜가 대권을 쥘 수 있을까? 쥘 수 없을까?”

어떤 이는 당연히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하고, 또 어떤 이는 어림반품어치도 없는 시대 퇴보적 발상이라고 고개를 내젓는다. 정말 그럴까? 2012년 새해 벽두부터 온 나라를 달구는 초미의 관심사이다.
10년 전 국민의 정부! ‘DJ와 허주’ 무슨 말이 오갔나? 또 K(?)와는? 진정한 국민 대통합은 영·호남 정책연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 시작은 박정희와 김대중의 화해와 포용부터다. 하지만 지금은 이 논제도 지나간 버전이다. 대선은 3일 전쟁이다. 누가 뭐라 해도 보수는 죽지 않는다. 또한 진보도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2%에 또 우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그런 어리석음에 놀지 말자.
한국 정치가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 나라 정치를 반세기동안 이끌어 온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아름다운 퇴장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게도 질겨보이던 두 세력의 생명력이 바람 앞의 등불이 되고 말았다. 어디선가 그들을 향해서 ‘이제 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등산이나 하고 낚시나 즐겨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다.

“물건을 팔면 그 이익이 10배가 남는 장사고, 권력을 잡으면 그 이익이 100배가 남는 장사고, 종교를 팔면 그 이익이 1,000배나 남는 장사이다.”라고 계룡산 국사봉에 살았던 어느 방외지사(方外之士-세속을 벗어난 고결한 사람.)가 했다는 말이 맞을까? 대체 그 이익이 100배가 남는 장사라고 한 정치권력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언제나 시대가 변할 때 새로운 바람이 불고 그 바람을 타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게 마련이다. 8·15 해방 이후 좌·우 이념대립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을 때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이 있었고, 조상대대로 춘궁기에 허기진 배를 채우지 못하고 굶주림으로 시달릴 때 새마을운동으로 근대화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가 있었다. 그리고 독재정치와 부정부패에 맞서 민주화투쟁을 할 때 그 중심에는 항상 김영삼, 김대중이 있었다. 역사의 격변기마다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들 이후 세대를 이끌어갈 지도력과 정치적 카리스마를 지닌 새로운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1987년 제13대 대선부터 5년마다 한 번씩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뽑았지만 한결같이 평범한 권력의지의 소유자들뿐이었다. 그들은 국가정책의 현실성이나 미래가치는 외면한 채 일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것, 인기 있는 것, 표가 될 만한 것들만 추구할 뿐 한 걸음도 미래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꿈꿀 수 없는 꿈을 꾸고 갈 수 없는 길을 가려고 하는 국가지도자가 없었다. 우리도 한 번쯤은 현자(賢者)의 길을 걸었던 세종대왕처럼 백성을 아끼고 보살피는 그런 국가지도자를 보고 싶다.
본문 중에 가칭 1급 비밀 ‘2002 그랜드 플랜’에서는 DJ가 대통령 재임 중에 자신의 정적(政敵)이랄 수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을 국가지도자로 키워 국민대통합의 길을 열려고 했던 빛바랜 정치비화를 일부 꺼내놓았다. 비록 ‘2002 그랜드 플랜’이 ‘1급 비밀’이라는 장막 뒤에서 미완의 정치실험으로 끝났지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프로젝트는 현재진행형이다. 그러나 가장 민감한 대권관련 비화를 세상에 내놓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용기가 필요했다. 민생을 외면한 정쟁(政爭), 망국적인 지역감정, 비생산적인 좌·우 이념갈등, 정치보복 등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고슴도치 딜레마였다.
2002년 3월 16일, 제16대 민주당 대선후보 광주경선에서 왜 이변이 일어났을까. 제주도에서 1위를 한 동교동계의 한화갑 후보가 3위를 한 노무현 후보에게 울산경선에서 지고 DJ의 정치적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경선에서 졌다. 노무현 후보가 광주에서 아예 한화갑 후보의 표를 몽땅 다 먹어버린 것이다. 이변(異變) 중에 이변이라고 할 수 있다. 한 후보가 동교동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광주경선에서 패하게 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누구도 그 배경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여기에 1급 비밀이라는 장막 뒤에서 은밀히 추진하였던 ‘2002 그랜드 플랜’의 숨은 비화가 있었다.

지금은 2040이 뜨고 5070이 지고 있다

5070 선배들은 좌절·불만·배신·불안으로 방황하는 2040의 젊은 후배들에게 구체적인 국정 원리나 미래의 희망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그 뿐만 아니다. 21세기 사발통문인 SNS가 세상을 바꾼다는 데도 아예 담쌓고 귀를 막고 살았다. 반면 진작부터 SNS가 어느 쪽을 향하는지를 재빠르게 눈치 챈 일부 정치권(?)에서는 쾌재[高喊快哉]를 부르면서 후일을 도모하고 있었다. 이미 그들은 톡톡 튀는 언어의 마술로 공짜라는 양잿물 심리를 자극하여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그래도 공짜는 매력 있는 정치 선전구호일 뿐만 아니라 표심을 자극하는 데는 이보다 더 좋은 수단은 없다. 우선 빼먹기에는 곶감이 제격이니 말이다.

‘정치권은 실현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정책과 비전으로 심판 받아야 한다.’

5060세대가 학생일 때 등록금이 거저였고, 졸업만 하면 직장이 지천으로 널려있었기에 청춘이 설레고 아름답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그 때도 땅 팔고 소 팔아 공부를 했기 때문에 상아탑(象牙塔)이라는 대학교를 우골탑(牛骨塔)이라고 했다. 이제 누구를 탓하고 비판할 것이 아니라 2040 젊은이들이 다시 희망계약서를 쓸 차례가 되었다. 오늘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지 못하고서 내일의 희망과 행복을 찾는다는 것은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하는 것[緣木求魚]과 같다. 다른 사람들이 세상 탓하고 남 탓하고 있을 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사람들은 모두 성공의 열매를 딸 수 있었다. 지금이라고 성공의 열매를 딸 수 있는 법칙이 달라진 게 아니다. 1%의 가능성만 있으면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나도 할 수 있고, 우리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너도 할 수 있는 세상이다.

정치권이 교묘한 술책으로 대중 선동적 인기영합주의의 독을 따뜻하고 고슬고슬한 밥으로 위장해 모든 국민을 배부르게 해주겠다고 혹세무민극(惑世誣民劇)을 벌이고 있다. 국가안보를 책임진 국군이 북한의 영토침공에 우왕좌왕 허둥대고, 경제활동의 혈액이라는 금융계가 한통속으로 고객 돈을 빼먹고, 국가백년대계의 표상인 교직사회에 좌편향 이념갈등으로 존경할만한 스승이 없고, 부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야 할 재벌이 고물가, 가계부채 증가, 전세값 폭등으로 3고(三苦)에 허덕이는 서민들의 고통은 뒷전이고 오히려 자산, 매출액, 계열사 증가 등 3락(三樂)으로 여전히 문어발식 족벌체제로 부를 세습하고 있고, 공권력의 최후 보루라는 경찰이 잡으라는 강도를 잡지 못하고 되레 총까지 빼앗기고 도망을 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암울하다 못해 침몰하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반듯하고 깨끗한 국가지도자가 사회정의를 바로 세워 통째로 가라앉는 대한민국호를 위기에서 구해내야 한다. 언제나 시대를 앞서가는 창도자(唱導者-Change agent)는 외롭고 힘든 법이라고 했다.
정치지도자란 대한민국 헌법의 ‘자유민주주의’ 조항을 빼고는 모든 것을 협상하고 타협하고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지는 모습과 지는 패를 쥐고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는 모습, 바로 그 모습이 민심을 얻는 현자의 길이다. 국가지도자 선택의 몫은 유권자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그리고 언제나 승자이기를 바라지 말고 패할 수도 있다는 자신감으로 민심을 찾아 나서면 당당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승자의 길이다.
정치지도자들은 민심으로 상징되는 물이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 물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순자(荀子)』에 나오는 ‘재주복주(載舟覆舟)’의 냉엄한 진리를 한 번쯤 성찰할 때가 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태호

저자 이태호는 1951년 경남 함양에서 출생하여 다곡서당에서 한문을 배우고, 봉전초등, 안의중, 함양종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고위경제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스물다섯 살 되던 1975년 국회에 입문하여 입법ㆍ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제12대, 제13대 국회정각회 총무, 제9차 헌법개정특별위원회에서 대통령직선제 개헌 실무 작업에 참여하였다. 그 후 BBS 불교방송 총무국장, 호곡중학교 운영위원장, 남북평화통일추진본부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1987년 6ㆍ10항쟁으로 쟁취한 대통령직선제 선거인 1노3김의 제12대 대선 때 보통사람 노태우 후보의 대선득표전략 기획ㆍ실행ㆍ분석ㆍ평가 등에 직ㆍ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제14대 YS의 문민정부, 제15대 DJ의 국민의정부, 제16대 노무현의 참여정부, 제17대 MB의 실용정부가 탄생하는 과정과 그 권력집단이 어떻게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부침하였는지를 생생하게 보고 체험하였다. 그들은 예외 없이 과욕과 탐욕으로 자신은 물론 친인척 측근비리로 국가지도자의 명예를 잃고 말았다. 그래도 정치는 이상을 실현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정치지도자도 수행자나 구도자처럼 바르고 깨끗한 도와 행을 실천해야 한다.’는 21세기형 소통과 배려의 정치적 화두를 짊어지고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1급 비밀 그랜드 플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1급 비밀 그랜드 플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1급 비밀 그랜드 플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