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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승리의 조건

양욱 지음
플래닛미디어

2014년 10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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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26MB)
ECN 0111-2018-300-00248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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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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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반도를 지킬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KODEF 안보총서」 제61권 『스텔스 승리의 조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줄곧 국방 관련 분야에 종사해왔으며,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이자 대한민국 해군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양욱이 1세대부터 5세대에 이르는 제트전투기 개발사를 개관하고 스텔스 기술의 발전, 현대 항공전의 화두인 스텔스기의 역사와 현황, 장단점, 전망을 소개한 책이다.

특히 F-22와 F-35 스텔스기를 상세히 분석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스텔스기를 활용하여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여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한 킬체인 운용이나 전면전에 대응한 선제타격 등 스텔스기의 다양한 용도를 살펴본다. 더불어 미래 항공전력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이에게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며, 우리나라 국방력의 발전방향을 시사한다.
/ 추천의 말
/ 지은이의 말

Part 1 제트전투기의 역사
제트전투기 시대가 열리다
1세대 전투기: 제트엔진을 장착하다
1.5세대 전투기: 레이더와 미사일을 장착하다
2세대 전투기: 초음속으로 창공을 누비다
3세대 전투기: 다목적 성능
4세대 전투기: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다
4.5세대 전투기: AESA 레이더로 새로워지다
5세대 전투기: 스텔스 전투기의 등장

Part 2 스텔스, 전쟁의 틀을 바꾸다
스텔스란 무엇인가?
1세대 스텔스기: SR-71 블랙버드
2세대 스텔스기: F-117 나이트호크 & B-2 스피릿

Part 3 세계 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
험난한 개발과정
F-22 랩터, 어떤 기체인가?
F-22의 실전배치

Part 4 미래의 하늘을 장악할 F-35 라이트닝Ⅱ
3군 통합전투기(JSF) F-35 라이트닝Ⅱ의 탄생
F-35 라이트닝Ⅱ의 실전배치

Part 5 주변국의 스텔스기
러시아: F-22에 대항하라, PAK FA
중국: 세계를 경악시키다, J-20
일본: 중ㆍ러 스텔스기를 노린다, F-35A와 신신
한국: 한국형 스텔스 전투기, KF-X

Part 6 21세기의 한반도
가상 시나리오Ⅰ: 국지도발을 분쇄하라
가상 시나리오Ⅱ: 일격필살, 주석궁을 파괴하라
게리 노스 미 공군대장 인터뷰: 스텔스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참고문헌

“정정당당히 싸워야 한다면, 전략이 잘못된 것이다.”
- 닉 라포스(Nick Lappos), 전 시코르스키 시험비행사

미국은 F-22A 랩터(Raptor)와 기존의 4세대 전투기 간의 조화가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고 또 다른 5세대 전투기인 F-35 라이트닝(Lightning)Ⅱ를 개발했다. 2001년 JSF 사업의 선정 결과 등장한 F-35는 2006년 초도비행을 거쳐 현재 100번째 양산기체가 생산되면서 실전배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실용단계에 이른 5세대 전투기는 현재 F-22A와 F-35 뿐이다.
미국의 스텔스 개발에 자극을 받은 소련은 1980년대 중반부터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T-50 PAK FA라는 시험기체를 2010년 선보이고 테스트 중이다. 군사강국을 꿈꾸는 중국도 당연히 스텔스로 눈을 돌려 현재 J-20과 J-31이라는 스텔스 시험기체를 테스트하고 있다. 일본도 스텔스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시험실증기 ‘신신(心神)’을 개발하여 테스트하고 있으며, 2011년 말에는 F-35 42대의 자국생산도입을 결정했다.
결국 21세기의 하늘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에 의해 승자와 패자가 나뉘게 될 것이다. (41쪽)

F-35 전투기는 F-22A 랩터 전투기보다 발전된 기술이 적용되어 현존하는 5세대 전투기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215쪽)

F-35 전투기는 스포츠카와 같은 날렵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기체 안에는 치명적인 각종 무장을 탑재한다. 이전의 4세대 전투기들은 각종 무장을 기체 외부에 장착해서, 공기 저항으로 인해 전투기의 실제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없었다. 전투임무 수행을 위해 연료탱크와 외부 무장을 날개와 동체 밑에 장착하고 나면, 최대속도는 현저히 떨어지고 중력제한치도 5~7G 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F-35 전투기는 연료와 무장을 기체 내부에 탑재하여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언제든 마하 1.6과 9G의 기동이 가능하다. 게다가 F-35는 최대 받음각이 50도로 설계되었다. 심지어 한 시험비행에서는 75도라는 믿기 어려운 받음각을 기록했다. 그래서 공중전 시에도 다른 기종에 비해 높은 기동성을 자랑한다. (241쪽)

이스라엘은 지난 2010년 10월 7일 자국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F-35A를 결정했다. 2017년부터 20대의 F-35A 전투기를 인수할 예정이며, 총 75대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스라엘 공군의 F-35A 전투기 생산에는 이스라엘의 방위산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스라엘산 전자전장비를 탑재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12월 20일 일본 방위성은 F-35A 전투기를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한다고 발표했고, 2012년 계약을 체결하여 최초 4대를 2017년 3월에 인수하기로 했다. F-35A 전투기는 일본 항공자위대가 운용 중인 F-4E 팬텀Ⅱ 전투기를 교체하게 되며, 2016년부터 42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38대는 일본 국내에서 최종 조립할 예정이며, 항공자위대의 F-15J 전투기도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라 F-35A 전투기는 향후 100여 대 이상 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54~255쪽)

북한의 협박이 계속되고 있는 오늘, 우리는 저들을 잠재울 무기체계를 갈망하고 있다. 이는 전쟁을 일으켜야 한다는 호전론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전쟁을 막기 위해 유효한 수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97쪽)

현대 전장에서 생존성을 보장하는 스텔스와 치명성을 보장하는 첨단시스템은 우수한 탑재량과 작전반경을 보장하는 5세대 전투기 플랫폼과 결합하여, 전구사령관으로 하여금 오직 첨단스텔스 기술과 5세대 전투기에서만 구현이 가능한 ‘먼저 보고 먼저 쏘고 먼저 격파하는’ 독특한 능력을 부여해준다. 이런 능력은 기존의 4세대 전투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능력이다. 그래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게임의 룰을 바꾸는(game changing) 전투기, 전투력 성능 면에서 획기적인 향상(quantum leap)을 가져온 세대가 다른 전투기라고 하는 것이다. (320쪽)

이제 5세대 전투기의 시대이다.

“2018년 이후 우리의 4세대 전투기 전력은
5세대 전투기 없이는 싸울 수 없게 될 것이다.”
- 미 공군 항공전투사령관 마이크 호스티지(Mike Hostage) 대장

21세기 한반도를 지킨다!
보이지 않는 하늘의 지배자 F-35

변화하는 미래의 작전환경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국가를 방위할 수 있을까? 이는 강대국에 둘러싸이고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최대 당면과제다. 특히 하늘의 싸움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미래전에서는 단연 최강의 항공무기체계가 필요하다. 국가 역량이나 군사능력으로 보아 항공기 독자개발이 어려운 우리나라에서는 차세대 전투기로 스텔스기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2013년 3월 28일, 미국 본토에서 날아온 B-2 스텔스 폭격기가 대한민국에 와서 훈련을 하고 돌아갔다. B-2 스텔스기의 훈련사실을 듣고 겁에 질린 김정일은 지하벙커로 숨어든 뒤 29일 0시 30분에 자신의 전략미사일 부대와 장사정포?방사포부대에 ‘1호 전투근무태세’를 지시했다. 이미 재래 전력에서 수세에 몰린 북한은 핵무기를 내세워 전력의 불균형을 일소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북한도 스텔스기 앞에서는 두려움을 감추지 못한다. 스텔스기는 레이더 반사파, 열적외선, 육안 가시력(可視力), 라디오주파수 스펙트럼, 오디오 방사파를 감소시켜 적이 탐지?포착하지 못하도록 설계한 항공기이다. 북한과 같은 국가로서는 가질 수 없는, 핵무기에 대항하는 비대칭전력이라고 할 수 있다.
스텔스 열풍이 들이닥친 곳은 비단 한반도뿐만이 아니다. 러시아는 PAK FA, 중국은 J-20과 J-31 등 자국산 스텔스기 개발에 나섰고, 일본은 차기 전투기로 F-35 스텔스 전투기를 채용했다. 2002년과 2008년 제1차 차세대 전투기 사업으로 ‘동북아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기’라는 F-15K 슬램이글(Slam Eagle)을 도입하면서 겨우 전력 우위를 점한 우리 공군은, 머지않은 미래에 주변국의 스텔스 전투기 전력에 의해 열세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
이제 스텔스 기술은 국방력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판별하는 하나의 시금석으로 자리 잡았다.

북한의 협박을 잠재울 무기체계를 갈망한다!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에서 출간한 『스텔스, 승리의 조건』은 1세대부터 5세대에 이르는 제트전투기 개발사를 개관하고 스텔스 기술의 발전, 현대 항공전의 화두인 스텔스기의 역사와 현황, 장단점, 전망을 소개한다. 특히 F-22와 F-35 스텔스기를 상세히 분석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스텔스기를 활용하여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여 킬체인 운용이나 선제타격 등 스텔스기의 다양한 용도를 상정해보았다. 이 책은 미래 항공전력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이에게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며, 우리나라 국방력의 발전방향을 시사한다. 북한의 협박이 계속되고 있는 오늘, 우리는 저들을 잠재울 무기체계를 갈망하고 있다. 스텔스 전투기는 한반도의 전쟁을 막을 유효한 억제책이 될 것이다.

■ 추천의 말
21세기 초입, 미국을 비롯한 세계 선진강국들은 미래전에 대비한 첨단무기체계로 스텔스 전투폭격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전은 하늘의 싸움에서 그 승패가 결정되는데, 하늘에서 적을 제압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강의 항공무기체계로 단연 스텔스 전투폭격기를 꼽기 때문이다. (…) 러시아는 2010년부터 수호이(Sukhoi) T-50 PAK FA 개발에 주력하고 있고, 중국도 2011년부터 J-20 및 J-31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본도 미쓰비시(三菱) 중공업에서 스텔스 전투기 신신(心神)을 개발 중에 있다. 이처럼 스텔스 항공기는 선진강국들이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미래전의 핵심 무기체계이다.
강대국에 둘러싸여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최대 당면과제는, ‘미래 작전환경에서 어떻게 국가를 효과적으로 방위하느냐’ 하는 점이다. 국가역량이나 군사능력으로 볼 때 보통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 이 책은 미래전의 총아 스텔스기에 관한 심층분석서로 우리의 국방력 발전방향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홍성표 (아주대학교 NCW학과 특임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양욱

저자 양욱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줄곧 국방 관련 분야에 종사해왔으며,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연구위원이자 대한민국 해군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군사관련 컨설팅과 교육ㆍ훈련 등 민간군사서비스(Private Military Service)를 제공하는 인텔엣지(주)의 대표이사다. 영화 「쉬리」의 군사자문을 맡았으며, KBSㆍMBCㆍSBS 등 뉴스매체에 전문 인터뷰를 제공하면서 해외의 군사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번역하는 등, 군사 관련 전문지식의 문화적 전용에도 관심이 많다. 저서로 『신의 방패 이지스, 대양해군의 시대를 열다』(공저), 『아름다운 프로페셔널』, 『그림자 전사, 세계의 특수부대』, 『네이비실, 그들은 누구인가』, 『KODEF 군용기 연감 2012~2013』(공저), 『2002 한국군 장비연감』(공저), 『대한민국 경찰특공대』, 『세계의 특수작전 ⅠㆍⅡ』 등이 있으며, 소설 『그린베레』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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