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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아름다운 젊음은 없다

KODEF 안보총서
김환기 지음 | 김상훈 KISH 사진
플래닛미디어

2012년 0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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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14MB)
ECN 0111-2018-300-00248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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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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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생과 꿈이 다시 시작되는 곳, 논산 육군훈련소를 파헤치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제2의 고향, 논산 육군훈련소 창설 60주년 기념『이보다 아름다운 젊음은 없다』. 이 책은 1951년 11월 1일에 창설하여, 60주년을 맞이한 논산 육군훈련소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책으로, 군 입대를 앞둔 입영대기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부모님,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져야 하는 여자친구들이 궁금해 할 논산 육군훈련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실었다.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들이 어떤 훈련을 받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리고 6.25전쟁을 치르는 와중에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육군훈련소의 60년 역사와 육군훈련소의 어제와 오늘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더불어 12만 명 이상의 정예 병사들을 배출하는 논산 육군훈련소만의 특별한 점들을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추천의 글
논산 육군훈련소 창설 60주년을 축하하며 _ 4
육군훈련소 출신 신병들이 강한 이유, “그곳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_ 6
반갑다 논산, 영원하라 연무대 _ 8

제1장 훈련소 24시
대한민국 남자들의 제2의 고향 _ 14
입영열차는 사라졌지만 _ 20
고향에 나를 보낸다 _ 30
강해야 이긴다 _ 45
연무대, 또 하나의 대학 _ 53
특등사수를 향하여 _ 60
가스 먹고 맴맴 _ 74
훈련은 전투다 _ 81
두려움과 설렘을 안고 자대로 _ 94
현역은 5주, 보충역은 4주 _ 102
신세대를 위한 맞춤 훈련소 _ 106
김정호 육군훈련소장과의 대화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젊음의 용광로” _ 122

제2장 연무대의 낮과 밤
육군훈련소의 여섯 가지 자랑 _ 146
숫자로 보는 훈련소 이야기 _ 151
짬밥도 웰빙 시대 _ 155
종합병원 수준의 훈련소 지구병원 _ 161
나의 조국은 대한민국 _ 166
육군훈련소 3대 명문가 탄생 _ 169
육군훈련소 남짱 분대장 _ 171

제3장 사진으로 보는 연무대 역사 이야기
대한민국 현대사의 초석(礎石)을 놓다 _ 178
6 25전쟁과 연무대의 창설 _ 184
초대 소장 김종갑 준장과 참모 _ 187
1950년대 중후반기의 연무대 _ 191
1960년대의 연무대 _ 200
1970년대의 연무대 _ 213
1980년대의 연무대 _ 226
1990년대의 연무대 _ 232
2000년대의 연무대 _ 236

제4장 사진으로 보는 육군훈련소의 어제와 오늘
사진으로 보는 육군훈련소의 어제 _ 244
달라진 시설 _ 254
구타와 기합 _ 260
달라진 훈련 _ 263

입대를 앞둔 입영대기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부모님,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져야 하는 여자친구를 위한
‘논산 육군훈련소 이야기’

젊은 날의 생(生)과 꿈이 다시 시작되는 곳, 논산 육군훈련소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당연히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가 있다. 군 입대가 바로 그것이다. 군 입대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논산 육군훈련소를 떠올릴 만큼 논산 육군훈련소는 군 입대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대한민국 남자 4명 중 1명, 매년 12만 명의 청춘들이 이곳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진짜 남자로 다시 태어나니 그럴 만도 하다. 1951년 11월 1일 창설 이후 지금까지 60년 동안 약 730만 명의 대한민국 남자들이 이곳을 거쳐 ‘진짜 사나이’로 거듭났다.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논산 육군훈련소는 제2의 고향인 셈이다.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에 가는 날 /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의 가사처럼 젊은 날의 생(生)과 꿈이 다시 시작되는 곳, 1년 365일 젊음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뜨거운 젊음의 심장이 끊임없이 뛰는 곳, 그곳이 바로 ‘대한민국 육군의 요람’ 논산 육군훈련소다.

1951년 11월 1일에 창설한 논산 육군훈련소는 2011년 11월 1일 역사적인 창설 60주년을 맞는다. 이 책은 논산 육군훈련소 창설 60주년을 기념하여 군 입대를 앞둔 입영대기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져야 하는 여자친구들이 궁금해할 논산 육군훈련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담았다.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들은 어떤 훈련을 받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리고 창설 당시부터 현재까지 논산 육군훈련소의 무에서 유를 창조한 역사와 달라진 육군훈련소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모르면 멀어지고 알면 친숙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논산 육군훈련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창설 60주년을 맞은 논산 육군훈련소의 60년 역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역사다

논산 육군훈련소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1월 1일, 현 위치인 논산시 연무읍 일대에 제2훈련소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창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무예를 단련하는 곳’이라는 뜻의 ‘연무대(鍊武臺)’ 친필 휘호를 내려 한동안 ‘연무대’로 불리다가 1999년 2월 육군훈련소로 부대 명칭이 바뀌었다.

2011년 11월 1일, 논산 육군훈련소는 역사적인 창설 60주년을 맞는다. 수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을 씩씩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했던, 그들의 가족과 친구와 애인들을 여러 날 밤 그리움에 눈물짓게 만들었던 논산 육군훈련소가 어느덧 환갑의 나이가 된 것이다.

지난 60년 동안 육군훈련소는 수많은 변화와 굴곡, 발전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러한 변화는 우선 육군훈련소의 시설 면에서 가장 눈에 띈다. 허허벌판에 세운 임시 천막들은 흙집을 거쳐 반영구적이고 현대화된 생활관으로 바뀌었고, 더럽고 악취가 진동하던 야외 훈련장의 화장실은 깔끔한 수세식 화장실로 바뀌었다. 평탄하지 않은 연병장이며 훈련장들은 눈비가 와도 훈련을 계속할 수 있는 전천후 훈련장으로 바뀌었고, 부대 내의 모든 시설들은 10년 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해왔다.

물론 눈에 띄는 외부 건물이나 시설들만 변하고 발전한 것은 아니다. 교육 프로그램도 달라졌고, 교육 방식도 달라졌다. 단순 반복, 얼차려, 구타를 통해 이루어지던 훈련들은 이제 훈련병들의 자발성을 바탕으로 선진적인 교육 방식들을 속속 도입하여 그야말로 가장 효과적이고도 효율적이며 인격적인 교육 방식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훈련에 대한 열의와 열정만은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시설이 열악하든 말든, 외부의 상황이 좋든 나쁘든, 육군 최고의 정병 육성을 위한 육군훈련소의 땀과 노력은 한시도 멈춘 적이 없다. 과연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6?25전쟁을 치르는 와중에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육군훈련소의 60년 역사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대한민국 육군의 요람, 논산 육군훈련소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한해 12만 명 이상의 정예 병사들을 배출하는 논산 육군훈련소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점이 많은 부대다. 우선 규모 면에서 그렇고, 주어진 임무 면에서도 남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첫째, 논산 육군훈련소는 육군의 전통과 명예를 계승하는 부대다. 육군 전력의 40퍼센트 이상을 양성해오는과정에서 논산 육군훈련소는 그야말로 정예 육군 병사들의 요람이자 산실로 자리를 잡았고, 여기서 배출된 병사들이 우리 육군의 주축이 되어 이제까지 육군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논산 육군훈련소가 없는 우리 육군의 역사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만큼 육군의 명예와 전통을 가장 선두에서 지키고 계승해온 부대가 바로 논산 육군훈련소다.

둘째, 신병 훈련에 관한 한 가장 체계적인 부대다. 신병 양성의 핵심 부대로 육군 전력의 40퍼센트 이상을 양성해왔으며, 이런 역할은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대규모 훈련 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전문화된 교관이 체계적인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사단마다 신병교육대가 있고, 해군이나 공군, 해병대에도 저마다의 신병교육기관이 있지만 그 규모나 체계 면에서 논산 육군훈련소를 능가할 곳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병교육의 첨병으로서 끊임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면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부대가 바로 논산 육군훈련소다.

셋째, 전군 치대 규모의 교육기관이다. 56만 평의 주둔지 내에 모든 예하 부대가 위치해 있는 육군훈련소는 단일 부대 규모로는 전군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1만2,000여 명의 훈련병들과 이들을 교육시키는 4,000여 명의 기간병들이 함께 상주하고 있다.

넷째, 논산 육군훈련소는 전 조직 구성원이 오로지 교육 훈련에만 매진하는 부대다. 실탄 사격, 유격, 종합각개전투와 주?야간행군 등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훈련들이 1년 365일 계속되기 때문에 교육자 입장에서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다섯째, 육군훈련소는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부대다. 매주 2회씩 입영행사가 열리고 수료식도 열린다. 자녀들이 처음 입대하는 부대이자 첫 훈련을 받는 곳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지대할 수밖에 없고, 훈련병들과 그 가족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을 안고 있는 부대이기도 하다.

여섯째, 미래 국가 경영의 주역을 양성하는 부대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정치인, 학자, 망명가들을 수없이 배출해왔고 지금도 배출하고 있는 곳이 논산 육군훈련소다. 이들은 처음 입소하여 국가관과 안보관을 재정립하고 군대 예절과 단체생활을 익혀 사회인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게 된다. 민주 시민을 길러내는 전인교육의 도장이 바로 논산 육군훈련소인 것이다.

이처럼 논산 육군훈련소는 단순한 신병 훈련소 이상의 기능과 역할을 맡아 우리 사회 전반을 떠받치는 기둥들을 양성하고 있다. 육군훈련소는 강인한 전사를 길러내는 곳이자 애국적이고 민주적인 시민을 길러내는 곳이다.
정예 신병 육성과 건전한 사회인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점점 패기와 의욕을 잃고 부유하는 오늘날의 신세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논산 육군훈련소는 오늘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진짜 사나이’로 만들어가기 위한 트레이닝을 멈추지 않고 있다.

추천의 글

예비역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희망을
‘대한민국 육군의 요람’ 논산 육군훈련소 창설 60주년을 축하하며, 꼼꼼하게 쓴 일기 같은 이 책이 발간되어 국방위원장으로서 누구보다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라도 겪었을 법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예비역들은 지난 군 생활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은 새로운 도전을 향한 희망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원유철 _ 국회 국방위원장

육군훈련소 출신 신병들은 달라도 한참 다르다. 과연 무엇이 이들을 이처럼 다르게 만드는 것일까?
30여 년간 전후방 각지에서 지휘관과 참모를 경험하며 느낀 게 있다. 육군훈련소 출신 신병들은 달라도 한참 다르다는 것. 과연 무엇이 이들을 이처럼 다르게 만드는 것일까?
바로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육군훈련소가 왜 지난 60년간 정예 신병 육성의 요람이었는지, 대한민국 청년들의 젊음과 패기의 상징이었는지, 어떻게 훈련하기에 이토록 강한 신병들이 탄생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김장수 _ 국회의원, 전 국방부장관

논산 육군훈련소가 어떤 곳인지, 예전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이곳에서 훈련병들은 어떤 훈련을 받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한 모든 분들에게
수백만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 한곳에 영원히 살아 있는 고향 같은 곳. 연무대, 논산 육군훈련소. 대한민국의 남성 4분의 1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군 복무를 시작한다.
논산 육군훈련소 말들은 많이 하지만 정작 어떤 곳인지, 예전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또 이곳에서 훈련병들은 어떤 훈련을 받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했던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모르면 멀어지고 알면 친숙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을 통해 연무대, 논산 육군훈

작가정보

저자(글) 김환기

저자 김환기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사대부고와 서울시립대를 거친 후 출판계에 입문하여 활동하고 있다. 논산 육군훈련소가 고향 마을과 지척이어서 어린 시절부터 부대 안에 들어가보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아쉽게도 군 복무는 다른 곳에서 했다. 최전방 부대들과 그 인근의 DMZ 지역 답사 이야기를 모은 『DMZ, 유럽행 열차를 기다리며』(공저), 해병대의 특별한 훈련과 생활상을 담은 『대한민국 해병대, 그 치명적 매력』, 해병대가 지키고 있는 서해 5도의 풍광과 이야기를 담은 사진기행집 『Colors of the Sea』, 신세대 해병 탄생기인 『나는 해병이다』, 우리 공군의 활약상을 담은 『대한민국 공군의 위대한 비상』 등을 썼다.

사진 김상훈는 KISH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김상훈은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코비스(Corbis)와 시파 프레스(Sipa Press) 뉴욕지부에서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에디터로 근무하다가 2005년 한국으로 돌아와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시에 뉴욕에 본사를 둔 아틀라스 프레스(Atlas Press)와 《조선일보》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으며, 《타임(Time)》, 《뉴스위크(Newsweek)》,《스턴(Stern)》, 《슈피겔(Der Spiegel)》, 《프레스(La Presse)》, 《조선일보》 등 국내외 매체에 사진과 글을 기고하면서 2006년부터는 대한민국 육군과 함께 육군 기록 및 홍보 사진 프로젝트인 ‘아미누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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