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라
2012년 06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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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0102-2018-000-00238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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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부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당신 꿈의 크기가 바로 당신 인생의 크기이다
꿈은 봉새처럼 크게 가지고 생활은 개미처럼 부지런하게
이 사람을 훔쳐라 ① 카디자 윌리엄스: 꿈은 쓰레기통 속에서도 자란다
자신이 창조한 것은 자신이 팔아라
내가 팔지 못하면 남도 팔 수 없다
경쟁력과 판매력을 갖춘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
이 사람을 훔쳐라 ② 서머셋 모옴: 자신이 매력적인 상품이라는 것을 알려라
배려는 당신의 적도 춤추게 한다
배려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마력이 있다
배려는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이 사람을 훔쳐라 ③ 유재석: 나를 빛내기 보다는 상대방을 빛나게 한다
자신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팔아라
외모는 타고 나는 것이지만 이미지는 만드는 것이다
제품보다 이미지를 팔아라
이 사람을 훔쳐라 ④ 마릴린 먼로: 우리 모두는 스타이고 빛날 가치가 있다
2부 해군이 되지 말고 해적이 되어라
세상의 중심에 서서 온리원을 외쳐라
자신만의 온리원을 만들어라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이다
이 사람을 훔쳐라 ⑤ 오카노 마사유키: 하나밖에 없는 온리원 제품을 만들어라
창조적인 사람은 정리정돈에 능하다
성공한 사람의 책상은 언제나 깨끗하고 심플하다
신변 정리에서 사고의 정리까지 확산시켜라
이 사람을 훔쳐라 ⑥ 박태준: 자원은 유한하지만 창의는 무한하다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웃음 유발자가 되어 유머 테러리스트로 살아라
이 사람을 훔쳐라 ⑦ 윈스턴 처칠: 유머가 많은 사람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승자의 메시지는 단순하고 명료하다
가장 간단한 것이 답이다
조건이 같다면 가장 단순한 것이 더 진리에 가깝다
이 사람을 훔쳐라 ⑧ 가브리엘 샤넬: 네 자신이 스스로 명품이 되라
3부 열정을 다해 세상을 훔쳐라
자신감이라는 작은 씨앗을 크게 키워라
자신감은 우리 내면에 기거하고 있다
월드컵 4강 신화 뒤에 숨겨진 히딩크의 자신감 교육
이 사람을 훔쳐라 ⑨ 힐러리 클린턴: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
가슴에 항상 물음표를 품어라
젊었을 때는 물음표로 살고 중년이 되면 느낌표로 살아라
질문하는 사람이 상황을 지배한다
이 사람을 훔쳐라 ⑩ 손석희: 질문은 자기주도적인 삶의 시작이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설득하는 법을 익혀라
설득의 요령을 키워주는 7가지 법칙
상대방이 스스로 설득하게 만들어라
이 사람을 훔쳐라 ⑪ 나폴레옹: 설득의 대가는 경청의 힘을 알고 있다
일과 인생은 감성의 높낮이에 따라 결정된다
지능지수보다 감성지수가 두 배 이상 중요하다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스스로 지켜라
이 사람을 훔쳐라 ⑫ 새미 리: 마음이 다하면 못 이룰게 없다
4부 내 것을 훔치도록 마음의 빗장을 풀어라
불필요한 것을 사게 되면 필요한 것을 팔게 된다
부자들은 1센트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
작은 구멍이 거대한 배를 침몰시킨다
이 사람을 훔쳐라 ⑬ 리자청: 돈은 쓰는 것이지만 낭비해서는 안된다
부지런한 농사꾼에게 나쁜 땅은 없다
게으름에 빠져 있을 때는 게으름을 알지 못한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좋은 운이 온다
직관의 힘 ⑭ 앤더슨 쿠퍼: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평범한 것에 자신만의 이름표를 붙여라
현실은 평범해도 비범하게 살아야 한다
평범한 꿈은 평범한 인생을, 비범한 꿈은 비범한 인생을 만든다
이 사람을 훔쳐라 ⑮ 마사 그레이엄: 세상의 유일한 죄악은 평범해지는 것이다
작은 행복이 큰 행복을 부른다
행운이란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이 사람을 훔쳐라 16.안정환: 행복과 불행은 내 마음 속에 있다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꿈은 되도록 크게 가지되 충분한 노력과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다. 봉몽의생(鵬夢蟻生)의 뜻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꿈은 봉새처럼 크게 가지고 생활은 개미처럼 부지런해야 한다. 꿈은 우리에게 등을 돌리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등을 돌릴 뿐이다. 기억하라.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는 한 인간의 꿈이 비행기를 만들었으며 우주여행을 가능케 했다. 꿈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꿈꾸는 습관을 몸에 익혀라 p25
유머 감각을 훔쳐라. 당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처럼 퍼트려라. 웃음 유발자가 돼라. 유머로 타인을 제압할 수 있는 테러리스트가 돼라. 먼저 웃어라. 내가 세상을 향해 웃어주면 세상도 나를 향해 웃어주고, 내가 세상을 향해 찡그리면 세상도 나를 향해 찡그리게 된다.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해보라.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p103
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생활신조는 “더 이상 만들 수 없을 때까지 간단하게 만들어라”였다.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에서도 단순성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의 만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이다”고 했다. 승자들은 무엇을 하든 단순성을 유지한다. 최대한 단순한 목표를 설정한다. 단순한 시스템을 만들고, 단순하게 말하고 행동한다. p120
유대인들은 자녀를 남보다 뛰어나게 키우지 않고 남과 다르게 자랄 수 있도록 가르친다. 지능이 아니라 개성을 잘 발휘하고 살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1%만 어제와 다르게, 1%만 남과 다르게 실행해 보자. 평범에서 비범으로 이동하라.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리고 행동으로 옮겨라. 평범한 사람과 평범하고 지루한 세상을 향해 당신만의 비범함으로 일격을 가하라. p215
행운과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행운이라는 작은 시냇물이 모여 행복이 되기도 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다보면 끊임없이 행운이 찾아오기도 한다. 링컨은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고 했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도 정착하지 않는다. p225
대가의 것을 훔쳐 자신의 것으로 재창조하라
원하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
“유능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20세기 가장 훌륭한 화가로 칭송받는 피카소가 한 말이다. 이 명언은 세상 아래 새로운 것은 없으며 인류가 지금껏 만들어놓은 최고의 것을 자신의 일에 접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 명언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한 사람이 바로 스티브 잡스와 에디슨이다. 잡스는 제록스의 기술을 훔쳐와 애플의 핵심요소로 만들었다. 그래서 그의 적들에게 “그가 발명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이폰도 제록스의 기술을 훔쳤을 뿐이다”라는 공격을 받아야 했다.
그건 에디슨도 마찬가지였다. 백열전구도 윌리엄 소여, 조지프 스완 등이 에디슨보다 앞서 고안해낸 발명품이다. 에디슨은 먼저 개발된 기술에 자신이 연구한 결과물을 토대로 실용성과 상업성의 옷을 입은 것이다. 그래서 “발명할 때 나는 나 이전의 마지막 사람이 멈추고 남겨 놓은 것에서 출발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도요타의 렉서스가 초기에 벤츠 디자인을 모방한 사실은 철지난 상식이다. 셰익스피어의《로미오와 줄리엣》은 아서 브룩이 1562년에 쓴《로메우스와 줄리에트의 비극적 역사》라는 3020행의 짧은 서사시를 각색하고 살을 입혀 불후의 명작으로 만들었다.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 분야의 대가의 것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그의 핵심 기술을 베끼고 훔쳐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어야만 더 나은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위대한 사람들은 훔치기의 달인이었다
훔치는 것에 죄책감이나 범죄의식을 갖지 마라
인류가 오랫동안 이룩해 놓은 수많은 성공 요소와 성공 DNA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행복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남의 물건을 훔치는 진짜 도둑질이 아니다. 그건 엄연한 범죄행위이다. 경찰이 출동할 수도 있고 수갑을 찰 수도 있다.
이 책은 윈스턴 처칠, 가브리엘 샤넬, 유재석, 나폴레옹, 마사 그레이엄, 손석희, 앤더슨 쿠퍼, 리자청. 힐러리 클린턴, 안정환, 서머셋 모옴, 박태준 등 위대한 인물들의 생활과 일화 등을 통해 꿈을 만드는 방법, 질문력, 정리정돈, 자신감, 유머, 근검절약, 설득력, 창조력, 부지런함, 자기 확신, 배려심, 심플한 인생법 등 무형의 자산을 훔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 혹은 두 개 이상의 성공 키워드가 책 속에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두 훔칠 만한 가치가 있는 보석들이다.
노숙자에서 하버드 장학생이 된 카디자 윌리엄스에게는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야 한다’는 꿈의 크기를 만들어 가는 법을 훔칠 수 있고, 서머셋 모옴에게는 자기 판매의 기술, 유재석에게는 배려와 진심의 힘, 마릴린 먼로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법, 오카노 마사유키에는 온리원 제품을 만드는 비법, 처칠에게는 여유와 유머, 가브리엘 샤넬에게는 단순함과 명료한 메시지를 만드는 법, 손석희에게는 질문력, 리자청에게는 부자가 되는 법, 마사 그레이엄에게는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가는 비법 등을 훔치는 식이다.
훔치는 것에서 그치면 이 책을 읽는 의미가 없다. 훔친 것을 자신만이 아는 금고에 꼭꼭 숨겨두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훔친 것을 재조합해야 한다. 그래서 훔침을 당한 사람이 ‘저 사람이 나의 것을 훔쳐서 성공했다고 하는데 뭘 훔쳤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훔쳐도 제대로 훔쳐야 한다. 어설픈 훔침은 모방보다도 못하다. 중요한 점은 남의 것을 훔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나 범죄의식을 갖지 말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차차 설명하겠지만 성공하거나 위인이라고 추앙받고 있는 사람들 또한 훔치기의 달인이었다.
이제부터 당신은 도둑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조금은 독해져야 한다. 목적을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즘적 사고도 필요하다. 눈을 크게 뜨고 훔칠만한 사고와 생각 리스트를 메모하거나 작성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50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찾거나 23캐럿의 순금 10개를 찾거나 상품가치가 없는 진주 몇 개를 찾을 수도 있다. 그건 오직 이 책을 읽는 당신의 몫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이름으로 훔치고 훔침을 당하고 있다
훔쳐서는 결코 안 되는 것을 훔치면 도리어 독이 된다
우리는 지금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앉을 수 있는 자리는 10개 뿐인데 5~60명의 사람들이 서로 앉으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자리는 점점 적어진다. 남보다 특출나지 않으면 도태되기 십상이다.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어느새 내 자리는 없어지고 만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영화배우는 관객들의 마음을 훔쳐야 살 수 있다. 소설가는 독자, 상품개발자와 마케터는 소비자, 가수나 연예인들은 팬이나 시청자, 경영자들은 주주와 직원, 직원은 상사, 정치인은 국민,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훔쳐야 한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다른 이름으로 훔치고 훔침을 당하며 살고 있다. 중요한 것은 누구 더 많이 훔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효과적으로 훔치느냐이다.
무엇보다 훔칠 만할 가치가 있는 것을 잘 골라야 한다. 훔쳐서는 결코 안되는 것을 훔치면 도리어 독이 된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누군가 만약 당신에게서 장점과 핵심요소를 훔치려는 기미가 느껴지면 적극 도와주라는 것이다. 잘 훔치기 위해서는 훔침을 당하는 것에서도 관대해져야 한다. 그래야 공평하다. 마음의 빗장을 풀면 언젠가 당신의 창고에는 보석으로 가득찰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 이도준은 15년 동안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유럽으로 떠났다. 34개월 동안 각국의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을 찾아다니며 풍경과 사람을 카메라에 담았다. 우연히 들른 캘리포니아의 따가운 햇살과 사막, 바다에 매료되어 산타바바라 근처에 집을 구해 자유를 만끽하다 귀국했다. 그 후 3년 동안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과 파묻혀 지냈다.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만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책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책을 준비 중이며 틈나는 대로 체인을 밟는 자전거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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