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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은지성 지음
황소북스

2012년 04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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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3MB)
ECN 0102-2018-000-002389392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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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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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은 인생을 바꿀 자기혁명이다!
내 안에 숨은 1%를 깨우는 마법의 힘『직관』.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믿고 있으며, 미래 세계와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인 저자 은지성이 바보처럼, 우직하게 자신의 꿈을 좇은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발명가 에디슨,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교보생명 창업자 신용호 회장, 화가 피카소, 미국 대통령 링컨 등 자신의 직관대로 삶을 개척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놀라운 ‘직관의 비밀’을 알려준다. 직관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다양한 위인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직관을 통해 꿈과 행복을 얻을 수 있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제시하였다.
머리말 용기와 신념을 갖고 자신을 믿어라
1부 직관은 답을 알고 있다
직관의 힘 ① 일본장기 챔피언 하부 요시하루
잘 모르는 승부처에서는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메시지: 직관을 키우는 힘은 상상력과 시뮬레이션이다
직관의 힘 ② 발명가 에디슨
발명품은 최초의 직관에서 시작된다
메시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직관의 힘 ③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마음이 뇌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게 하라
+메시지: 단순미의 극치, 애플 디자인의 원천은 무엇일까?
직관의 힘 ④ 교보생명 창업자 신용호 회장
필요할 때가 되면 자신의 전부를 걸어야 한다
+메시지: 성공하는 사람은 하루하루를 삶의 기회로 삼는다

2부 직관은 뇌도 춤추게 한다
직관의 힘 ⑤ 바이올린 연주가 이작 펄만
연습해라, 천재의 99%는 연습에서 나온다
+메시지: 꿈꾸는 이여, 자신에게 없는 것을 탓하지 마라
직관의 힘 ⑥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한순간이라도 자신의 신념과 직관을 잃지 마라
+메시지: 창의적 직관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충고와 조언
직관의 힘 ⑦ 베스트셀러 작가 이철환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메시지: 꿈과 행복에 대한 열망이 강할수록 직관이 커진다
직관의 힘 ⑧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록
번쩍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마라
+메시지: 실수와 실패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3부 꿈과 희망은 직관에서 시작된다
직관의 힘 ⑨ 세계적인 패션 블로거 스콧 슈만
직관은 피나는 노력의 산물임을 잊지 마라
+메시지: 윌리엄 더건 교수의 전략적 직관을 얻는 4단계
직관의 힘 ⑩ 질레트 창업자 킹 질레트
발명가에게만 직관의 힘이 필요한 건 아니다
+메시지: 과학자와 수학자는 논리보다 직관을 믿었다
직관의 힘 ⑪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회장
카리스마와 직관이 만나면 큰 시너지가 발생한다
+메시지: 성공한 CEO는 직관의 힘을 알고 있다
직관의 힘 ⑫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
카리스마와 직관이 만나면 큰 시너지가 발생한다
+메시지: 내 영화는 기획이 아닌 직관의 산물이다

4부 직관은 인생을 바꿀 자기혁명이다
직관의 힘 ⑬ 화가 피카소
대가의 것을 훔쳐 자신의 것으로 재창조하라
+메시지: 《아바타》는 많은 것을 훔쳐와 재창조할 걸작
직관의 힘 ⑭ 버진 그룹 브랜슨 회장
남과 똑같다면 특별한 결과도 없다
+메시지: 카카오톡의 성공 뒤에 숨겨진 직관의 놀라운 힘
직관의 힘 ⑮ 스포츠 재벌 테드 레온시스
지금 당장 인생리스트를 작성해 행동에 옮겨라
+메시지: 목표가 있는 삶은 직관 향상의 지름길이다
직관이 힘 16 미국 대통령 링컨
중요한 결정은 전문가가 아니라 내 직관으로 한다
+메시지: 링컨과 케네디 암살의 미스터리한 공통점

나폴레옹은 대부분의 시간을 전쟁터에서 보냈다. 그는 보관하기 쉽고 오래 보존할 수 있는 음식보관장치가 필요했다. 통조림은 그렇게 탄생했다. “왜 사진을 바로 볼 수 없냐”며 투정하는 딸의 한 마디에 폴로라이드 사진이 탄생했고, 부엌일에 익숙하지 못했던 아내가 걱정스러워 쉽게 상처를 싸맬 수 있는 반창고가 만들어졌다. 오타가 허용되지 않는 타이퍼를 위해 화이트(수정액)가 탄생했으며, 폭풍우 때문에 도넛이, 똥 때문에 하이힐이 탄생하기도 했다. p34

알버트 아인슈타인. 독일에서 태어난 이 위대한 유대인은 생전에 “가장 유일하게 가치 있는 것은 직관이다.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은 상상력과 직관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열렬한 직관신봉자였다. 아인슈타인뿐만 아니다.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이자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샤를 니콜도 “새로운 사실의 발견, 전진과 도약, 무지의 정복은 이성이 아니라 상상력과 직관이 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국내에서는《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라는 책의 저자로 잘 알려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만도 “내가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면 수학으로 해결하기 전에 어떤 그림 같은 것이 눈앞에 계속 나타나서 시간이 흐를수록 정교해졌다”라고 말했다. DNA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왓슨도 직관에 대해 이런 견해를 밝혔다.
“직관은 신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일이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를 알아채는 이면의 감각 같은 것으로 그 존재는 뇌 속에 숨겨져 있다. 직관은 논리적이다.”
p85

살다 보면 섬광처럼 스쳐가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다. 이 순간을 놓치지 마라. 당신에게 엄청난 행운과 부를 줄 수도 있다. 반면 실수로 일이나 중요한 프로젝트를 망치는 경우도 있다. 이 순간도 놓치지 마라. 실수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거나 빨리 감추려 하지 마라. 실수는 또 다른 혁신이나 신제품 탄생이 될 수도 있다.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는 자신이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뜻이다. 무엇을 만들었는지 잘 살펴보고 자신과 대화를 나누라. 그 속에 답이 있다.
p119

맥도날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 또한 직관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맥도날드 형제에게 사업권을 사올 때 한 친구가 “300만달러는 너무 많아. 그들은 사기꾼이야, 사지 말게.”하며 만류했었다. 하지만 레이 크록은 자신의 직관대로 은행에 돈을 빌려 인수했으며 2008년 기준으로 맥도날드는 3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만약 레이 크록이 이들의 제안을 거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p159

국내 최초로 10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외화 <아바타> 또한 어디서 본 듯한 장면으로 가득하다. 주인공이 캡슐에 들어가 다른 몸으로 다른 세상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은 <매트릭스>를 연상시키며, 원주민과 점령자라는 코드는 <늑대와 춤을>, 다른 종족과의 사랑 면에서는 <포카혼타스>, 자연에 대한 철학적 사유나 전투장면은 <원령 공주>를 닮아 있다. 이뿐만 아니다.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는 일본의 거장 감독 구로자와 아키라의 <숨겨진 요새의 세 악인>이나 <스카타 산시로>를 닮아 있고, <제5원소>는 일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의 많은 부분을 차용했다. 단순한 오마쥬 혹은 그 이상인 것이다. 표절은 명백한 범죄행위이지만 대가의 것을 훔쳐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정당한 창작행위이다. 단 훔친 것보다 더 훌륭한 작품이 나와야 그 의미가 있다. p182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돼 있습니다.
그러니 타인의 삶을 살며 낭비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지십시오.
언제나 갈망하고, 언제나 우직하게.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유산을 담은 황금빛 이야기
“마음이 뇌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게 하라”
바보처럼, 우직하게(Stay hungry, Stay foolish!) 자신의 꿈을 좇은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져라”는 말을 남긴 스티브 잡스에서부터 아인슈타인, 레이 크록, 에디슨, 리처드 브랜슨, 링컨, 하부 요시하루, 킹 질레트, 찰리 채플린, 이작 펄만 등 자신의 직관대로 산 위인들의 가슴 찡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십번씩 선택의 순간을 맞이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에 따라 삶은 180도로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 순간마다 우리는 몇 개의 선택지를 놓고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가족들과 친구들, 직장 동료나 스승 등 인생의 멘토들이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최종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오직 자신이다. 직관은 이 결정의 순간 당신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은 모두 자신의 직관대로 삶을 개척해 나간 사람들이다.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신뢰했기에 자신감과 신념이 생겼다. 꿈이 있었기에 함부로 그 꿈을 버리지 않고 강한 믿음과 목표를 가지고 달릴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직관이란 무엇인가, 왜 중요하고, 위인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직관을 통해 꿈과 행복을 얻을 수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내 안에 잠든 1%의 직관을 일깨우는 책!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가끔 TV에서 <동물의 왕국>을 보다 보면 사자가 최대한 발소리를 죽이고 다가오는데도 물을 먹고 망중한을 즐기던 얼룩말들이 어느새 쏜살같이 도망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사자가 다가오는 것을 얼룩말은 직감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쥐나 뱀, 두꺼비 같은 동물들이 출몰하면 지진의 전조(前兆)라 여기기도 한다. 동물들은 자신들이 위험한 상태나 변화를 직감적으로 알아챈다.
어느 동물들은 이 직감과 감각이 고도로 발달해 인간들의 연구대상이 되기도 한다. 사마귀와 물방개붙이의 더듬이는 무려 100만분의 1mm의 진동을 감지하고, 북미 방울뱀은 0.001도씨의 미묘한 반응에도 반응한다. 돌고래와 박쥐, 개, 개구리 등도 이같은 초감각 센서를 부착하고 있다. 이렇듯 직감과 감각은 생명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동물적 본능이다.
하지만 직관(直觀)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사고능력이다. 그래서 직관은 직감을 초월한 상태를 말한다. 흔히 직감을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나타내는 오감에 덧붙여 ‘제6의 감각’이라고 하고, 직관을 ‘제7의 감각’이라고 부르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바둑에서 “묘수를 세 번 두면 반드시 진다”라는 말이 있다. 묘수란 판이 잘 풀리지 않아 오감을 총동원한 끝에 두는 것이다. 대세에 몰려 묘수에 묘수를 거듭해야 하는 판이라면 결국 지게 된다는 격언이다.
살다 보면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취업을 위해 백장이 넘는 이력서를 썼는데도 연락이 없거나, 회사에서 모처럼 맡은 프로젝트가 이상하게 꼬이거나, 큰맘 먹고 창업한 사업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거나, 소원해진 인간관계를 풀려고 마련한 자리가 더 큰 오해를 낳거나 등등. 마치 ‘머피의 법칙’이 자신의 몸에 찰싹 들어붙은 양 세상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면 그만 주저앉고 싶어진다.
며칠 동안 머리를 싸매고 그야말로 묘수에 묘수를 생각해냈는데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 때는 더더욱 다음 수가 좀처럼 생각나지 않는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유대교 잠언 중에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주의 깊게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그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일이 안 풀릴 때일수록 외부적인 요인이나 경과 타인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우선 자신을 믿어야 한다. 자신이 자신을 믿고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신뢰하거나 사랑하지 않는다.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그것이 통찰력과 직관력을 갖추기 위한 첫걸음이다.

직관은 쓰레기통에 던져 놓았던 1%의 가능성을
순도 100%의 황금빛 삶으로 바꾸는 발명품이다
직관의 힘은 IT 시대에 들어서면서 빛을 발한다. 생각의 속도만큼 기술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품의 라이프 사이클도 짧아지고 새로운 상품이 계속 나온다. 개인용 컴퓨터가 지금처럼 보급되기 시작한 것도 불과 30여 년밖에 되지 않았고, 인터넷과 이메일도 그 역사는 짧다. 또한 지금은 TGIF(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소셜 커뮤니티 시대를 지나가고 있다. 세상은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의 직관이 필요하다. 폴 발레리의 말처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역사상 직관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한 위인들은 한둘이 아니다. 19세기 프랑스의 수학자 겸 물리학자인 앙리 푸앵카레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뭔가를 증명할 때는 논리를 가지고 한다. 그러나 뭔가를 발견할 때는 직관을 가지고 한다. 논리학이라는 스승은 우리에게 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애초에 원했던 목표 지점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주지는 않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목표 지점을 보아야 하는데, 이 목표 지점을 보라고 가르치는 스승은 논리학이 아니라 바로 직관이기 때문이다. 직관이 없는 기하학 학자는 문법에 통달했지만 사고는 빈약한 소설가처럼 될 것이다.”
이렇듯 직관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들은 수없이 많다.
다음은 직관에 대한 명언을 남긴 위인들의 말이다.

칸트: 인간의 지식은 모두 직관으로 시작하여 개념으로 나아가 아이디어로 끝난다.
아인슈타인: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은 상상력과 직관이다.
링컨: 중요한 결정은 전문가나 책이 아니라 내 직관을 믿는다.
하부 요시하루: 잘 모르는 승부처에서는 수를 읽기보다는 직관과 배짱으로 도전한다.
리처드 브랜슨: 나는 산더미처럼 쌓인 통계자료보다 직관에 훨신 더 많이 의존한다.
말콤 글래드웰: 분석하지 말고 통찰하라. 첫 2초가 모든 것을 가른다.
헬라클레이토스: 직관이란 통계 자료 혹은 패턴을 이성이 아니라 감정으로 느끼는 훈련이다.
제임스 왓슨: 직관은 신비한 것이 아니다. 그 존재는 뇌 속에 숨겨져 있다. 직관은 논리적이다.
샤를 니콜: 새로운 사실은 발견, 전진과 도약은 이성이 아니라 상상력과 직관이 하는 일이다.
에디슨: 내 발명품의 최초 단계는 직관이며 다음에는 순식간에 몰려온다.

직관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이끌어 준다. 당신 자신에게 보내는 직관의 메시지를 무시하면 결코 꿈과 행복을 이룰 수 없다. 직관은 우리 안에서 탄생한 소중한 보물이다. 직관을 소중히 여기면 자신의 선택과 결단에 자신감이 생기고 주위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좌지우지 되는 일도 없다.
당신 내면에 귀를 기울여 봐라. 무슨 소리가 들리는가? 당신의 내면에 조용히 귀를 귀울여 봐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하기 싫은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 봐라. 이 세상에 자기 자신만큼 당신을 잘 아는 이는 없다.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놀라운 일이 생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은지성

저자 은지성은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믿고 있는 저자는 미래학과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이다.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제일기획, 신라호텔, 아시아나 항공, 여성동아, 네이버를 비롯해 다수의 주간지 등에서 인터뷰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경영인, 정치가, 예술가, 연예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며 마음속에 꽁꽁 쌓아 두었던 속내까지 끄집어내는 인터뷰어로 유명세를 탔다. 감성적이고 정감어린 그의 필체는 독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했다. 현재는 작가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내고 글을 쓰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공항 근처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 책은 꿈과 행복을 향해 질주하는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며 자신 안에 숨어 있는 통찰력과 직관을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풍부한 실제 사례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은 답답한 마음과 복잡한 머릿속을 말끔하게 정리해줄 것이다. 그리고 삶이 한층 더 유쾌하고 행복해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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