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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스토리 성소수자와 그 부모들의 이야기

성소수자와 그 부모들의 이야기
한티재

2019년 03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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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55MB)
ISBN 9788997090969
쪽수 3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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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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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뒤집어져도 엄마는 네 편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벽장 문을 열고 마침내 서로에게 전하는 진심,
성소수자와 그 가족들의 ‘커밍아웃 스토리’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과 성소수자 당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

‘성소수자부모모임’은 2014년부터 성소수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우리 사회에 성소수자의 존재와 인권에 대해 알리기 위해 활동해 왔다. 매월 정기모임에는 자녀의 정체성을 알게 되어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는 성소수자 부모들과, 가족에 대한 커밍아웃을 고민하는 성소수자들이 찾아온다. 정기모임이 50회를 넘었지만 성소수자의 부모들과 당사자들의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다. 자녀의 커밍아웃을 받은 부모들과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소수자와 그 가족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성소수자에 대해 잘못된 정보와 편견을 가진 우리 사회에는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책을 펴냈다.

물론 모든 이야기가 해피엔딩인 것도, ‘커밍아웃의 모범답안’인 것도 아니다. 하지만 자녀의 커밍아웃을 받아들이거나 부모에게 커밍아웃을 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만한 최소한의 사례를 제공한다면,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모두 각자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좀더 많은 이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의 편견과 혐오와 차별 안에 놓여 있는 성소수자 당사자들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책을 펴내며 - 성소수자부모모임 대표 하늘

1장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 성소수자 부모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하늘
저는 게이 아들의 아빠입니다 - 지미
너도 행복하기를 - 국화향기
삶은 신비로운 것 - 변홍철
엄마를 성장시켜준 아들 - 지인
내 딸은 레즈비언이고, 나는 ‘딸 바보’다 - 문재욱
사랑하는 우리 ‘딸’ - 라라
말해 줘서 고마워 - 유은주
세상이 달라 보이던 날 - 국사봉
엄마가 함께할게 - 이은재
부모가 커밍아웃하는 이유 - 이성용
엄마를 지렛대 삼아 - 정은애
그러기엔, 너무 찬란하다 - 김승섭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

2장 당신 곁에도 있는 사람 - 성소수자들의 이야기
게이 아들, 엄마 아빠의 삶을 바꾸다 - 정예준
벽장으로 들어간 날, 그리고 그날 이후 - 백승우
슬픔으로부터 투쟁 - 지오
용기라는 말 - 제제
다시 찾은 가족 - 모리
엄마처럼 살지 않는다는 것 - 일월
행복하기 위한 결심 - 오소리
트랜스젠더 생존기 - 마틴
희망을 위한 이별 - 신재원
가족의 의미 - 강동희
나의 커밍아웃 - 조나단
내 다른 이름을 외워 준 어머니 - 이한결
나를 찾아가는 길, 그리고 시작 - 이창현
대가 없는 포옹 - 문이채린
모두가 평범하게 살 수 있는 세상 - 이지하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좌담 성소수자 부모와 당사자들이 나눈 이야기

글쓴이 소개
성소수자 관련 용어
성소수자 인권단체ㆍ상담소ㆍ자료

우리의 싸움은 혐오의 담장 자체를 무너뜨려, 이 사회를 살아가는 누구도 자신을 숨길 필요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길입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왜 이 부모님들이 그 막막하고 먹먹한 싸움에,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면서 함께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모두 다른 언어로 쓰여졌지만,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갇혀 살기에는 너무 찬란한 깃털을 지닌 자신의 아이들에 대해서요. 그 변화에 초대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함께 상처받고,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 김승섭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아픔이 길이 되려면> 저자)

이 책에는 서로 미안해 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젠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은 털어버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열심히 걸어가자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성소수자들을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그리고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를 편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소통의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_ 이지하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저는 제 아들과 같은 성소수자들의 존재는 하느님이 창조한 이 세상의 놀라운 다양함의 귀한 일부라고 믿습니다. 풍성한 피조물들의 꽃밭의 한 부분에는 제 아들과 같은 성소수자들도 당당하게 자신의 색깔과 향기를 발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삶은 하나하나가 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것입니다. 누구도, 어떤 제도나 힘도, 그 삶의 신비로운 빛을 함부로 가리거나 꺼뜨려서는 안 됩니다. (72쪽)

성소수자 엄마인 저는 지금 예전과 달리 많은 것을 알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적 취향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다는 것을요. 그건 부모나 다른 누구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세상에 왼손잡이나 얼굴색이 다른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요. 또 당사자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지도요.
성소수자로 사는 것이 선택 가능한 일이라면 이렇게 사회적으로 비난 받는 환경에서 누가 그 길을 선택하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타고났습니다. 타고난 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성소수자로 사는 거지요. (139쪽)

한국은 아직 너무나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주변에 힘이 되는 친구들과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금방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세상을 바꿀 동력은 혐오가 아닌 사랑일 테니 말이다. (171쪽)

그럼에도 언젠가는 커밍아웃을 할 것이다. 그 고통을 감내할 정도로 커밍아웃에 대한 욕구는 크다. 아직은 용기가 부족하지만 때는 올 것이다. 다가오는 때에 그 고통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것이다. 변화된 사회 속에서는 성소수자로서의 삶이 ‘성공한 삶’에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보일 수 있도록 말이다. (246쪽)

내가 우울증의 밑바닥에 가라앉아서 오랫동안 절망만 하고 있을 때, 하루하루가 괴롭기만 해서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려워 잠을 이루지 못할 때, 그 순간의 나를 만날 수 있다면 해주고 싶은 말이다. 여태까지 잘 버텼다고, 언젠가 살아 있길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 하는 날이 또 오니까 조금만 더 견뎌 달라고. (257쪽)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성소수자들은 어디에나 있고, 이 이야기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야기이다

1장은 성소수자인 자녀에게 커밍아웃을 받은 부모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자녀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래서 서로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받았는지, 성소수자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찾는 것이 관계를 회복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야기하는 12편의 에세이를 담았다. 성소수자부모모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부모들조차, 한때는 게이인 아들을 이성애자로 ‘바꾸기’ 위해 병원을 찾아다니던 엄마였다. 그런 부모가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가 되기까지, 자녀와, 스스로의 편견과, 그리고 편협한 사회와 어떤 갈등을 겪었는지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2장에서는 성소수자 당사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장 가깝고 어쩌면 그래서 더 힘든 존재인 ‘가족’. 부모와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남들보다 조금 더 어려운 성소수자들도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부모에게 커밍아웃하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혹은 여전히 부모에게만은 커밍아웃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커밍아웃을 하고 나서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들은 아직 우리 사회에서 커밍아웃이 갖는 위험성을 알고 있지만,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을 숨기고 싶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해받고 싶다고 말한다. ‘커밍아웃’이 정확히 무슨 의미를 갖는지 모르는 이들이라도, 가족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숨겨야 하는 괴로움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2장에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젠더퀴어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성소수자들의 이야기 14편이 담겨 있다.
“내 주변에서 성소수자를 본 적이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이들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성소수자들이 주변에 한 사람쯤은 있을 것이다. 성소수자는 당신의 가족이나 친지, 친구와 동료일 수 있다. 성소수자들은 어디에나 있고, 이 이야기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야기이다.

“혐오는 사람을 아프게 합니다”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는 ‘커밍아웃’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이 책을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Rainbow Connection Project)로 성소수자들이 겪는 사회적 환경과 건강에 대해 연구해온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김승섭 교수는 성소수자들의 건강이 사회적 혐오와 갖고 있는 깊은 상관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성소수자를 당연한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세계적인 추세와 반대로 가고 있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환기시키고 있다.
성소수자 당사자와 그 가족들을 심층적으로 연구하면서, 2017년에는 성소수자부모모임과 ‘포토 보이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이지하 교수는 성소수자부모모임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짚어주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표현의 문제를 진단하고 혐오사회를 넘어서는 길을 모색하는 책 『말이 칼이 될 때』의 저자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 증진에 힘쓰고 있는 숙명여대 법학부 홍성수 교수는 추천의 글로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성소수자 부모와 당사자들의 좌담을 실었다. 성소수자 당사자들과 성소수자 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그 생생한 목소리를 책에 담았다. 좌담을 통해 자신의 자녀에게, 또는 자신의 부모에게 직접 묻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었다.
이 책에서는 글쓴이들이 직접 쓴 자기소개글 또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글쓴이들의 소개글은 독자들에게 성소수자와 그 가족들이 평범한 내 친구, 친지, 이웃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부록에는 성소수자 관련 용어, 성소수자 인권단체·상담소·자료에 대한 정보를 담아,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관심과 지지의 출발점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성소수자에 전혀 관심이 없던 이들이나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온 이들에게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홀로 고민하며 벽장 속에 숨어 있는 성소수자나 그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특히 자신의 성별정체성과 성적지향을 알게 되면서 두려움과 자책감에 빠진 청소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성소수자’라는 단어가 낯선 이들,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거나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이들이라도, 글쓴이들이 가족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거친 갈등과 끝내 서로를 포용한 이후 얻은 행복에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벽장 문을 열고 마침내 건네는 진심이, 공감뿐 아니라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관심과 지지로까지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작가정보

성소수자부모모임
한국 사회에도 다양한 성소수자들이 있습니다. 무관심과 편견 때문에 그들의 존재를 몰랐을 뿐, 성소수자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성소수자부모모임은 성소수자인 가족을 지지하고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성소수자 부모와 가족들의 모임입니다.
홈페이지 www.pflag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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