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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여행법

도쿄 가루이자와 오키나와
최예선 , 심혜경 , 손경여 , 김미경 지음 | 하정 그림
모요사

2022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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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1.37MB)
ISBN 9788997066759
쪽수 4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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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언니들의 여행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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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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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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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즐기는 언니들의 여행법!

나이나 직업도 제각각이고, 취향과 스타일도 전혀 다른 네 사람이 함께 떠난 일본 여행기를 담은 책『언니들의 여행법』. 이들이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이유는 함께 일본어를 배웠기 때문이다. 시간을 쪼개가며 배운 일본어를 까먹기 전에 도쿄 여행이라도 가보자고 나선 것이다. 그렇게 떠난 일본여행에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을 느낀 그들의 여행은 3년간 이어졌고, 도쿄에서 가루이자와로, 시오지리로 그리고 오키나와로 계속되었다.

우연하고 낭만적인 동기로 시작된 여행이긴 하지만 언니들의 여행 스케줄은 꼼꼼하다. 누구 하나라도 소외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한번 마음에 든 술집은 또 가고, 다음 일정이 기다리고 있어도 느긋하게 즐긴다. 이렇듯 네 사람의 여행은 언니다운 배려와 언니다운 욕망, 언니다운 시선과 감성이 충만하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함께 언어를 배우고, 함께 홍차를 마시는 일상의 공유가 여행의 테두리를 얼마나 넓게 하는지, 또 함께 하는 여행이 서로의 관계를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
우아하고 담대한 언니들의 여행법

도쿄, 따로 또 같이
여행이라는 시그널
호메이칸 심야술집
도쿄의 동쪽, 시타마치 동네 산책
고독할 틈 없는 미식가
단 하루밖에 없다면, 진보초
작고 아름다운 어른의 물건
고요한 심연들
비일상으로 부르는 목소리
실패해도 괜찮아, 인간이니까
긴자의 실론 홍차점
메트로 뤼미에르 도쿄

가루이자와, 밤이면 밤마다
휴양지의 호텔
천 개의 고원
존과 요코, 충돌한 행성
매직아워, 마법이 풀리기 전까지
프랑스 소설을 읽는 시간
가루이자와 벚꽃 엔딩
★ 달콤한 와인의 도시, 시오지리 와이너리 투어

오키나와, 천천히 천천히
58번 국도 여행
삼시 세끼
토요일 오전의 오키나와 브런치
섬이라는 전설
히메유리와 오키나와 소녀들
산호해변으로 가는 산책로
슈리 산책
괜찮아 모두 다 잘 될 거야

언니들의 여행 후기

헬렌's 칼럼
도쿄대 학식 완전정복
하루키와 몬자야키
도쿄에서 영화 보기
유짱's 칼럼
네즈 동네 산책
세이화우타키를 놓치고 비세의 숲을 만나다
손짱's 칼럼
잇세이도 서점의 사카이 다케히코 씨
나가노의 크래프트 맥주
아카치치 게스트하우스
미키's 칼럼
후루이해서 더 멋지다, 도쿄 리사이클 숍
가루이자와 심야술집 맛 대 맛
TIP
언니들이 추천하는 런치 스페셜
술 좋아하는 언니가 추천하는 도쿄의 이자카야
책 좋아하는 언니들의 특별한 서점들
언니들이 여행 전 체크하는 미술관·박물관
언니들이 추천하는 도쿄의 티숍, 티카페
언니들이 선택한 오키나와 로컬 음식점

우아하고 담대한 언니들의 여행
어딜 가더라도 괜찮아, 언니들이니까 함께!


언니들 넷이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나이나 직업도 제각각이고, 취향과 스타일도 전혀 다르다. 공통점이라면 책을 좋아하고, 때때로 홍차를 함께 마신다는 정도? 이들이 굳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이유는 함께 일본어를 배웠기 때문이다. 시간을 쪼개가며 배운 일본어니, 까먹기 전에 도쿄 여행이라도 가보자고 나선 것이 첫 여행이다. 그런데 그 여행이 뜻밖에도 즐거웠다. 혼자서 하는 여행과는 달라도 아주 달랐다.
혼자라면 굳이 아카사카의 옛 영친왕 저택이나 일본 민예관을 보러 가지 않았을 테지만, ‘그녀’가 선택한 곳이니 재미없을 리가 없지, 멋지지 않을 리가 없어 하는 생각으로 기꺼이 함께했다. 혼자라면 새벽 댓바람에 쓰키지 시장으로 달려가 그 긴 줄을 서지도 않았을 테고, 혼자라면 긴자의 티룸에서 느긋하게 애프터눈티타임을 즐길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함께 하니 공감대가 넓어졌고, 혼자 하는 여행보다 더 풍성해졌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3년이나 이어졌고, 도쿄를 오가던 여행은 가루이자와로, 시오지리로 그리고 오키나와로 계속되었다. 함께 하는 여행은 기꺼이 타인의 취향을 받아들이고, 나의 취향을 나누며 새롭고 재미난 일을 만들어가는 행위란 걸 깨달으며.
무엇보다 이들의 여행이 시작되는 동기가 흥미롭다. 어느 날 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큐레이팅한 <비일상으로 부르는 목소리>전이 열린다는 말에 솔깃해서, 일본어를 가르쳐주던 선생님이 샌프란시스코로 떠난다니 그냥 보낼 수 없어서, 그 와중에 처음 맛본 일본 와인이 맛있어서 다음 여행엔 와이너리 투어를 계획하고, 2월에 벚꽃이 핀다는 말에 훌쩍 오키나와 행 비행기를 타는 식이다.
그러나 우연하고 낭만적인 동기로 시작된 여행이라도 언니들은 꼼꼼히 여행 스케줄을 짠다. 누구 하나라도 소외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그렇다고 스케줄에 얽매이지는 않는다. 한번 마음에 든 술집은 가고 또 가고, 다음 일정이 기다리고 있어도 느긋하게 즐긴다. 이들의 여행은 언니다운 배려와 언니다운 욕망, 언니다운 시선과 감성이 충만하다. 더 이상 반짝거리는 물건과 세련된 쇼핑몰에 현혹되지 않고, 한 걸음 물러서서 삶의 지속성을 보여주는 도시의 풍경 속으로 천천히 걸어간다.
도쿄에선 옛 서민문화의 정취가 남아 있는 시타마치를 중심으로 시간을 보내고, 세월의 무게를 견뎌낸 맛집과 서점을 찾았으며, 도쿄와 가까운 가루이자와에서는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추억이 깃든 삼나무 숲길을 걷고 자연의 혜택을 듬뿍 받은 신선한 음식에 탐닉했다. 오키나와에서는 해안가 국도를 따라가며 벚꽃보다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
이들의 여행은 함께 언어를 배우고, 함께 소설을 읽고, 함께 홍차를 마시는 일상의 공유가 여행의 테두리를 얼마나 넓게 하는지, 또 함께하는 여행이 서로의 관계를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해준다.

도쿄의 동쪽, 시타마치에 빠지다
혼고, 네즈, 야나카, 우에노, 아사쿠사, 간다, 오차노미즈, 마루노우치, 긴자……. 언니들이 주로 시간을 보낸 곳들이다. 대체로 도쿄의 동쪽에 몰려 있다. 에도 시대에는 무사들의 대저택이 있는 중심부 고지대를 야마노테라 했고, 서민들이 거주하며 상업 지구를 형성한 동쪽 저지대를 시타마치라 불렀다. 시타마치란, 옛 서민문화를 상징하는 장소다.
언니들은 혼고의 도심 료칸 호메이칸이나 셰어아파트 겸 게스트하우스인 그라피네즈에 숙소로 잡고, 동네 산책부터 즐긴다. 밤이면 다다미방에 도란도란 둘러앉아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와 간단한 안주거리로 심야 술집을 연다. 책을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졌기에 진보초 고서점 거리는 놓칠 수 없다. 마루노우치의 마루젠, 유라쿠초 무지북스, 킷테의 리딩스타일, 다이칸야마 쓰타야 등 특별한 안목으로 선별한 책들이 즐비한 서점은 언니들의 놀이터다.
미식의 도시, 도쿄에서 맛집이 빠질 수 없다. 가성비 좋은 비스트로에서 와인과 함께 즐긴 지중해식 만찬, 소박하지만 맛있는 소바집, 언니들이 단골로 삼은 유라쿠초 철길 아래의 야키토리 집 등 이들이 선택한 가게는 씹고 깨물고 우물거리는 최고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언니들의 미식 세계엔 고독할 틈이 없다.
건축에 관심 많은 언니가 데려간 아카사카의 옛 영친왕 저택은 조선 왕조의 마지막을 더듬어보는 기회가 됐다. 그림을 좋아하는 언니들이 있기에 도쿄 여행에선 미술관 관람도 필수다. 여행 전에는 반드시 전시 일정을 검색한다. 국립서양미술관, 도쿄도미술관, 미쓰비시이치고칸 미술관은 언니들이 즐겨 찾는 미술관이다. 물론 그림에 관심이 없는 언니는 그 시간에 영화관을 간다. ‘따로 또 같이’ 즐기는 것, 언니들의 여행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예선

저자 : 최예선
저자 최예선은 글 쓰는 일을 한다. 홍차를 마시며 소설 읽는 시간을 좋아하고, 건축, 문화유산, 그림에 대한 글을 쓴다. 홍대 앞 연남동에 집필실이자 여럿이 모여 배우고 나누는 ‘달콤한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언니들’이 결성되었고 함께 떠났다.

저자 : 심혜경
저자 심혜경은 도서관 사서이자 번역가.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을 소개해주는 북큐레이터 역할을 즐긴다.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반드시 영화관에 가는 영화광이자 친구 사귀기의 귀재다. 그녀의 친구들은 언니들의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었다.

저자 : 손경여
저자 손경여는 출판 편집자. 미술과 인문학 관련 책을 주로 펴낸다. 술과 음식에 관심이 많다는 이유로 이번 여행에서 맛집과 술집 찾기를 담당했다. 오로지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야심차게 배운 안주 일본어로 언니들의 여행에서 큰 역할을 했다.

저자 : 김미경
저자 김미경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하고 IT업계에서 일했다. 뜨개질, 요리 등 손으로 만드는 건 무엇이든 잘한다. 게다가 직장인 밴드 ‘서울하늘’의 보컬이기도 하다. 똑 부러지게 일하는 성격으로 언니들의 여행에서 회계와 예약은 그녀의 몫이었다.

저자(글) 손경여

저자(글) 김미경

그림/만화 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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