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노동효 지음
나무발전소

2013년 08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68MB)
ECN 0111-2019-000-000415490
쪽수 31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280원

쿠폰적용가 7,4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떠나고 싶다, ‘빠이’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 멈춰버린 여행을!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2010년 한국을 떠나 2년간 인도차이나 반도를 떠돌던 노동효 작가가 태국에 장기 체류하기 위해 ‘빠이’에 머물렀다. 이 책은 치앙마이에서 140km 떨어진 곳으로 버스로 4시간, 792개의 고개를 넘어가야 닿을 수 있는 산골마을 ‘빠이’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배낭 여행자들에게는 이상향이자 ‘영혼의 쉼터’로, 태국인들에게는 자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 곳은 도시와 시골이 조화롭게 융합된 곳으로, 워킹 스트리트를 중심으로는 유기농 카페와 지역 예술가들의 아이디어숍이 밀집해 있고, 워킹스트리트를 조금 벗어나면 산과 강, 폭포와 온천 등 자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다. 딱 5일만 머물겠다는 계획으로 빠이를 방문했다가 9년째 레스토랑을 하고 있는 태국인, 빠이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된 일본 여인, 미국을 떠나 빠이에 정착한 건축가 등 저자는 그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빠이만의 매력을 들려준다.
10여 년 전부터 도시 생활에 한계를 느낀 태국의 지식인들과 예술가들이 하나둘 모여들면서 ‘빠이’만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었다. 환경을 지키려는 자국의 노력으로 그 정체성을 잃지 않았으며, 철학과 예술의 향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함께 어우러져 여행자들의 감성을 돋구는 쉼터가 되어준다.
오래된 홍대 앞
고백
여행 준비
빠이에 도착하면
빠이 이벤트 플래너
빠이라는 정원, 집이라는 화분
3R
PAI in LOVE
Always & Forever
나의 전속 이발사
빠이에선
팬케이크와 버섯꼬치
슬로 라이프 인 빠이
아저씨
한국인
KEEP GOING ON
청춘의 열정 1
SHOW MUST GO ON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청춘의 열정 2
위시 리스트
북촌방향
아 유 굿
장기 체류 후 이동
발인
인도차이나의 비
무정형(無定形)의 구름처럼
장래 희망
길은 그것이다
빠이에 오기 전 1
빠이에 오기 전 2
고산족 트레킹
아이 돈 해브 타임
히피들의 이상향
길의 중력
장기 체류 여행자
우리들은 지금 빠이로 간다
Interview
바나나하우스
유토빠이
나의 취향
아무리 많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경계
인간의 집은 주소가 아니다
지구 종말의 날
출생신고서
꿈꾸는 지구
여행의 이로움
풍경의 노래를 들어라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천년 동안 놀 수 있는 힘
먼 훗날

*여행자를 위한 빠이 안내서

태국인들이 자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는다는 ‘빠이(PAI)’.
치앙마이에서 140km, 1095번 국도를 따라 762개의 고개를 넘어가야 닿을 수 있는 마을 ‘빠이’가
배낭여행 좀 한다는 사람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am)으로 떠오르고 있다.
2년 동안 인도차이나 반도를 떠돌던 노동효 작가가 '도시'와 '시골'이 밥과 나물이 섞인 '비빔밥'처럼 조화롭게 융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는 곳, ‘빠이’ 이야기를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지?”
도시와 시골이 조화롭게 융합된 곳
우리가 찾으려다 놓쳐버린 곳
우리가 만들려다 잃어버린 어떤 것
세계 배낭 여행자들이 잠시 머물려고 왔다가 아예 눌러앉아 버리는 마을,
태국 같지 않은 태국 산골 마을, 빠이를 아세요?

“창고 깊숙이 넣어둔 배낭을 꺼내고 싶어진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 멈춰버린 여행을.”
-SBS 드라마 <추적자> 방송작가 박경수 강력 추천-
EBS 세계테마기행 나미비아편 방영(2012. 10. 29~11.1) 작가의 신작!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민간하게 반응하는 유전자를 타고난 탓에 ‘로드 페로몬Road pheromone’, ‘후천성 샛길 증후군 Acquired byroad Syndrome'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여행작가 노동효. 2010년 한국을 떠나 2년간 인도차이나 반도의 나라와 도시를 흘러 다니며 ‘장기 체류 후 이동 Long Stay & Run'하는 기술을 연마하던 그가 태국에서 장기 체류할 장소로 선택한 빠이.

빠이는 태국 북부 관광도시 치앙마이에서 140Km 떨어진 곳으로 버스로 4시간, 792개 고개를 넘어가야 닿을 수 있는 산골마을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 정선이나 경상북도 봉화쯤에 위치한 오지. 그러나 히피의 이상향과 같은 이 마을은 세계 배낭 여행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통해 차츰 알려지면서 여행자들에게는 ‘영혼의 쉼터’로. 태국인들에게는 자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 빠이의 매력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오래된 ‘홍대 앞’ 또는 문화 이민자들의 정착지 ‘제주도’ 같은 곳

작가에게 비친 빠이는 <오래 된 미래>를 쓴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표현에 빗대 ‘오래된 홍대 앞’ 같은 곳이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차츰 거대자본에 종속되고 상업성에 물들기 전 ‘홍대 앞’이 원래 갖고 있던 순수, 열정, 예술, 음악, 유랑의 정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 그래서 빠이는 최근 올레길과 더불어 문화 이민자들의 정착지로 각광 받고 있는 제주도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곳이다.

빠이는 상주 인구 3,000명, 1킬로미터 정도의 워킹 스트리트(야시장)을 중심으로 유기농 카페와 지역 예술가들의 아이디어숍이 밀집해 있고, 워킹스트리트를 조금만 벗어나면 산과 강, 폭포와 온천 등 자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다. 이곳에선 동남아시아 여느 관광지에서 마주치는 술병을 든 여행자들이나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찾아볼 수 없고, 태국에서 흔히 보게 되는 나이 어린 현지 애인을 둔 늙은 백인도 찾아 볼 수 없는 곳이다.

10여년 전부터 도시 생활에 한계를 느낀 태국의 지식인들과 예술가들이 하나둘 태국 북서부의 산골 마을로 모여들면서 ‘빠이’만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었다. 대부분의 가게들은 늦게까지 영업을 하지 않고 문을 닫는다. 그리고 저녁 6시 이후에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야시장을 수놓는다. 자신이 타고 온 자전거, 스쿠터, 자동차를 디스플레이 공간으로 활용하는 가게들과 그래픽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세상에 하나뿐인 우편엽서, 병뚜껑으로 만든 악세사리, 일회용 종이컵 대신 대나무로 만든 컵에 담아주는 허브 티 가게 등 환경보호와 재활용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빠이가 인터넷과 여행안내서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792개의 고갯길을 직선으로 관통하는 터널을 놓자는 등 개발의 붐이 일었지만 지역 주민들은 관청에 도시계발계획 입법을 건의했다. 태국 국왕도 개발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며 힘을 보탰고 치앙마이와 빠이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는 뚫리지 않았다.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은 마을 외곽에만 지을 수 있게 하고, 담벼락을 따라 화단을 조성하는 등 자구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빠이의 정체성은 지켜지고 있다.

우리가 찾으려다 놓쳐버린 무엇, 우리가 만들려다 잃어버린 어떤 것!

도시와 시골, 인간이 사는 곳은 그렇게 딱 둘로 분리된다고 생각했던 작가는 빠이에서 장기체류하면서 도시와 시골이 물과 기름처럼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밥과 나물이 잘 섞인비빔밥처럼 조화롭게 융합될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한다. 작가는 딱 5일만 머물겠다는 계획으로 빠이를 방문했다가 9년째 레뭣뵀蛾岵운영하고 있는 태국인, 빠이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일본 여인, 미국을 떠나 빠이에 정착한 것이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하는 건축가 등 빠이에서 살고, 여행하고, 가게를 운영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빠이만의 매력을 그들의 입을 통해 들려준다.

“아시아 여행 중에 며칠 지낼 작정으로 왔었어. 근데 벌써. 어디 보자. 3주가 지나가 버렸군. 다음 주에, 다음 주에 하다 보니 이렇게 되어버렸어.”-닉(20세, 호주)
“빠이로 오세요. 어쩌면 이곳에서 당신의 삶이 달라질지도 몰라요.”-마이 타카요(27세, 일본)
“빠이엔 수많은 숨겨진 폭포들과 개울이 있고 또 수많은 비경과 즐거움이 있지. 그래서 빠이를 사랑하게 되었어.”-보이(34세, 태국)
“사랑은 존중이다. 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서머셋 모옴의 <요양원Sanatorium>을 펼치고 마지막 페이지를 꼭 읽어보길 바라.”-존(45세, 아일랜드)
여행은 경험이지. 우리 삶의 모든 것들로 경험이고 그래서 삶은 여행이야.“-메리(70세, 영국)
“집 떠나고 최근 5주 동안이 내 인생에서 젤 즐거웠어! 하하하”-사라(24세, 호주)
“내 인생의 최고의 선택은 미국을 떠난 빠이에 정착한 것”-카를로(51세, 미국)
“우린 일 년에 4~5개월, 그러니까 11월부터 3월까지 거의 하이시즌에만 가게를 열어. 가게를 열지 않는 시간엔 디자인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그 아이디어를 실현해서 옷과 가방과 다양한 기념품을 만들며 시간을 보내지.”-누이브(37세, 태국)
“당신은 왜 책을 읽나요? 책을 읽고 무엇을 얻나요? 한국영화를 좋아하지만, 한국영화는 대부분 왜 비현실적인가요?”-노코멘트(많다, 태국)

환경을 위한 철학과 예술의 향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함께 어우러져 여행자들의 감성을 돋구고, 지친 영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빠이. 그래서 <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는 읽는 독자 마다 각기 다른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여행책자로도, 자아성찰과 자신을 삶을 되돌아보기 위한 에세이집으로도 읽힐 수 있으며, 환경운동에 대한 명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 제시하는 올바른 논리를 아름다운 빠이 이야기로 아주 쉽게 풀어 엮은, 치밀한 ‘환경설계서’ 로도 읽힐 수 있다.

길의 탐미주의자, 노동효 작가가 독자와 대화를 나누듯 부드러운 필체로 써내려간 글을 읽다보면 당장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달려가고픈 마음이 솟아오르는 것은 숨길 수 없다.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빠이’라는 안식처에서 지낸 일상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는 위안과 위무는 우리를 또다시 여행의 로망으로 안내한다.

추천의 글
루카치는 말했다. ‘길이 끝났다. 이제 여행의 시작이다’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길이 끝난 자리에 터를 잡고 주저앉아 버린다. 자신만의 여행을 시작하지도 않고, 이웃과 아파트 평수를 비교하고, 친구와 통장 잔고를 견줘보며, 이게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여기. 마흔 살. 아직도 여행을 하고 있는 내 후배, 노동효가 있다. 그의 신간 <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를 읽고 나니, 창고 깊숙이 넣어둔 배낭을 꺼내고 싶어진다. 떠나고 싶다. 빠이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 멈춰버린 여행을
-SBS 드라마 <추적자> 방송작가 박경수

글을 읽는 내내 정신이 번쩍거렸다!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글이. 솔직 담백한 글 자체가 한 폭의 그림이었다. 태국인들 스스로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는다는 곳, 철학과 음악과 예술이 꽃을 피우는 빠이로 여행을 가더라도, 여행을 못 가더라도, 이 책은 내게 값 진 여행의 동반자이자 위안이었다!
-연극배우 정영신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Pai에 대해 알게 되면서 아름다운 그곳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나 또한 저자처럼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가 있지?”라고 중얼거리며. 독자마다 다른 느낌을 갖겠지만 이 책은 나에게 환경운동과 자연에 관한 여러 명저들, 지역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한 모범 사례이자 '올바른 논리'를 이야기로 쉽게 풀어 엮은, 치밀한 '환경설계서'였다. 그렇지만 당장 배낭을 메고 Pai로 달려가고픈 마음은, 숨길 수가 없다.
- 조경설계 <故友> 소장 김종택

지구는 어떤 별일까? 그걸 알고 싶다면 노동효가 이 별을 알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길을 따라가 보라. 그와 함께 ‘장기 체류 후 이동’하는 노마드족이 되어 세상의 모든 길을 다 가볼 수는 없지만, 갈 수 있는 한 많은 길을 가고, 보고, 만나고, 걸어보라. P와 A와 I가 들어가는 단어들로 만들어내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마을, 빠이(PAI)! 그는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대들과 지구라는 별을 횡단하며 속속들이 사랑하기 위해!
- 김상미(시인

작가정보

저자(글) 노동효

저자 노동효는 바람 많은 날, 숲이 푸른 혀로 눈알(目)을 핥을 때면 떠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길을 떠나 세상의 샛길(byroad)을 즐기는, 길 위의 탐미주의자. 15세가 되던 해 크리스마스에 가출을 결행, 후천성 샛길증후군(Acquired byway Syndrome)에 감염. 영국으로 건너가 댐즈 강에서 유람선 선원으로 지내며 한 시절을 보냄. 유럽 체류 후 기차, 버스, 배를 갈아타며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 잠시 직장생활을 했지만 후천성 샛길 증후군이 재발, 다시 길 위에 나섰다가 로드 페로몬(Road Pheromone)에 중독. 2010년부터 2년간 인도차이나 반도의 각 나라와 도시를 흘러다니며 ‘장기 체류 후 이동 Long stay & Run’하는 기술을 연마한 후 귀국. 한국과 다른 대륙을 2년 주기로 오가며 '장기 체류 후 이동'하는 여행기술을 평생 수련할 작정, '이 사내는 결혼해도-나가고 싶을 때 나가고, 들어오고 싶을 때 들어오는-남편 같지 않은 남편이 되리라'던 점괘가 나온 방랑자를 남편으로 맞이한 여인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긴 신혼여행을 꿈꾸며…. <길 위의 칸타빌레>, <로드 페로몬에 홀리다>, <길 위에서 책을 만나다>, <푸른 영혼일 때 떠나라>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