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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을 잇는 청년들

닮고 싶은 삶, 부모와 함께 걷기 | 제1회 우수출판기획안 공모 대상 수상작
남해의봄날

2017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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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7.51MB)
ISBN 9791185823218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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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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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삶에서 빛나는 꿈을 발견한 청년들의 이야기!
닮고 싶은 삶, 부모와 함께 걷기『가업을 잇는 청년들』. 이 책은 일터에서 만난 부모의 삶에서 꿈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색을 덧입혀 가업을 이은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서울, 충주, 대구, 통영, 부산, 구례 등을 오가며 대장장이, 시계수리공, 오일장 장돌림, 농부, 떡 기능인, 두석장 등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갖고 있는 가업을 잇는 청년들과 가족의 다채로운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청년들이 가업을 선택하기까지의 고민과 결심, 도전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모험보다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일을 선택하려는 요즘 청년들에게 다른 꿈의 가능성과 가치, 더 넓은 시야의 깨달음을 전해준다. 더불어 삶 속에서 자식들의 진정한 스승이 된 부모의 생애와 일에 대한 철학 등을 들여다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참 부모의 모습과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삶을 통해 이뤄지는 진정한 자녀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004 Prologue
땀 흘려 일하는 부모의 뒷모습, 그 속에서 발견한 청년의 미래

012 서울. 천호. 대장장이. 아버지. 강영기 아들. 강단호
100년 대장간을 꿈꾸는 강남의 대장장이

046 대구. 용산. 시계수리공. 아버지. 이희영 아들. 이윤호. 이인호
대를 잇는 대한민국 시계 명장의 품격

086 충청북도. 충주. 장돌림. 어머니. 임경옥 아버지. 소창수 아들. 소성현
시골 장터에서 삶을 배우고 꿈을 키운 족발 청년 삼 형제

124 전라남도. 구례. 농부. 아버지. 홍순영 딸. 홍진주 아들. 홍기표
건강한 가족이 키워내는 건강한 먹거리

164 서울. 송파. 떡장수. 아버지. 김순배 어머니. 전성례 딸. 김진희 김지연
우리 맛의 전통을 지켜나가는 스무 살 떡집 자매

202 경상남도. 통영. 두석장. 아버지. 김극천 아들. 김진환
조선시대부터 5대를 잇는 가업, 통영의 두석장 가족

240 Epilogue
사랑하고 존경하기에 싸우고 넘어서야 하는 존재, 부모
-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고서점’ 양수성 대표에게 듣는 가업을 잇는 삶

대장간 일이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라는 것을 금세 깨달았지만 무엇보다 이토록 힘들고 고달픈 일을 수십 년 넘게 해 오신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이 그를 하루하루 버티게 했다고 그는 강조한다. 비좁은 공간에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몸을 부딪치며 일하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 건네지 않는 엄격한 스승인 아버지 곁에서 굳은살이 박인 손가락 마디마디를 바라보고, 한여름이면 50도까지 올라가는 좁은 작업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는 대장간 밖 세상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고, 삶으로 만들어갔다.
p.34 100년 대장간을 꿈꾸는 강남의 대장장이

아버지는 아들에게 상세한 매뉴얼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대신 과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게 놔두었다. 끙끙대며 시계 수리를 마치고 나면 마치 대국을 마친 바둑기사들이 복기를 해나가듯 아버지와 아들은 수리 과정을 맞추어본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일을 했지만 과제를 해결했을 때도 있고, 가르치고 배우지 않았는데도 똑같은 방식으로 수리를 마치는 때도 있었다. 아들만 일방적으로 아버지에게서 배우는 건 아니어서 이런 과정을 통해 아버지도 새로운 발견의 계기를 갖게 되곤 했다.
p.67 대를 잇는 대한민국 시계 명장의 품격

어머니는 늘 장터를 좋아하셨다. 사는 일에 지쳐 힘이 들고 어려울 때 마음을 비우고 다른 이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새 희망이 생겨나는 곳이 장터라고 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이 애환을 나누는, 정이 살아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장터에서 하루를 지내고 삶을 배우면 그것이 바로 진짜 인생이라고 했다…… (중략)…… 힘든 하루 일을 마감하고 저녁이면 집에 들어와 소주 한 병을 비워야 비로소 잠이 드는 어머니의 고된 일상은 아들들에겐 한없는 애틋함이면서 또한 자랑스러움이었다.
p.104 시골 장터에서 삶을 배우고 꿈을 키운 족발 청년 삼 형제

구례에 드나들며 그를 만날 때마다 느낀 것은 농부 홍순영은 그 누구보다 농사일을 참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바쁘게 오고가는 중에도 잠깐씩 멈춰 서서 나를 불러 세우고는 이것 좀 보라며 흙, 밀알, 쌀 등을 보여주고 설명했다. 비밀이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자신의 농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중략)…… 신기하게도, 아니 어쩌면 당연하게도 농사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그의 딸과 아들의 입에서도 똑같이 들을 수 있었다.
p.161 건강한 가족이 키워내는 건강한 먹거리

의사인 부모를 따라 의사가 되고, 판검사인 부모를 뒤이어 판검사가 되는 가업 잇기가 결코 존경받지 못하는 시대. 의사도, 판검사도 지금은 본인의 노력이 아니라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에 부와 계급의 세습으로서 가업 잇기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이 나란히 함께 가는 ‘동행’으로서의 가업 잇기가 우리에게 주는 울림은 묵직하기만 하다.
p.198 우리 맛의 전통을 지켜나가는 스무 살 떡집 자매

“사람들이 가업을 잇게 된 동기를 많이 물어 봅니다. 근데 대단한 무엇이 있었던 게 아니라서 뭐라고 답을 드려야 할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들었던 망치 소리가 좋았고, 늘 사람들이 북적이고, 손님들이 오가는 분주한 일터가 좋았습니다. 그러다 대전 엑스포가 열려서 친구들하고 놀러갔는데 거기서 아버지가 시연을 하고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친구들이 대단한 아버지를 두었다고 다들 부러워하더군요. 초등학교 때는 할아버지 사진이 학교에 걸려 있었죠 그런 경험들을 통해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정말 훌륭한 분이시고, 그분들이 하는 일은 이렇게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될 만큼 가치 있는 일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그 분들의 삶을 따르고 싶어졌고요. 그러다 장석 수요가 예전 같지 않고, 생계의 어려움 때문에 일꾼들이 하나둘 공방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를 도와야겠다고 생각한 겁니다.”
p.225 조선 시대부터 5대를 잇는 가업, 통영의 두석장 가족

일터에서 만난 부모의 삶에서 꿈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색을 덧입혀 가업을 잇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
2013년 우수출판기획안 공모 대상작

부의 대물림이 아닌 진정한 ‘가업’을 찾아 전국을 누빈 2년여의 여정
일본, 유럽 등의 나라에는 수백 년 동안 가업을 이어온 작은 가게, 사람들의 이야기가 적지 않다. 국내에도 그런 이야기들이 소개되며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우리나라에는 오랫동안 대를 이어가며 가업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알려지거나 소개되지 않았다. 저자들은 이런 궁금증 속에서 의사나 법조인, 외교관 등 부의 대물림이 아닌 진정한 가업의 사례들을 찾아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전국 곳곳을 다녔다. 서울, 충주, 대구, 통영, 부산, 구례를 오가며 대장장이, 시계수리공, 오일장 장돌림, 농부, 떡 기능인, 두석장 등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갖고 있는 가업을 잇는 청년들과 가족의 다채로운 삶을 만나고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땀 흘려 일하는 부모의 뒷모습에서 발견한 청년들의 미래
가업을 잇는 청년들이 몸담고 있는 일들은 사실 흔히 이야기하는 ‘인기직업’은 아니다. 보통의 청년들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조금은 힘든 일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갖고 있는 일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은 그 누구보다 크고 단단하다. 일을 배우는 어려움도 있지만 즐거움이 더 크다. 이 같은 남다른 청년들의 삶은 부모에 대한 존경심에서 시작된다. 이들의 삶은 순간의 큰 깨달음으로 인한 방향 전환이라기보다는 어려서부터 소소한 일상에서의 작은 발견, 감동이 쌓여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결과다. 꿈을 펼칠 너른 마당을 품은 든든한 울타리이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하나의 지표이자, 자녀들의 도약을 위해 기꺼이 어깨를 내주는 디딤돌, 그것이 부모들의 삶이었다. 부모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 보람 등 긍정적인 메시지가 그 소소한 일상을 채우고 자녀들의 삶의 중심이 되었다. 그리하여 기꺼이, 즐거이 부모의 뒤를 따라 가업을 잇는 청년이 되었다.

이 시대, 대한민국에서 가업을 잇는다는 것
가업을 잇는다는 것은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자리를 지키겠다는 사명감만으로 가능한 일도 아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소소한 일들까지 모두 공유되는, 좋은 날도, 그렇지 못한 날도 투명하게 보일 수밖에 없는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관계다.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그리고 그 삶을 따르는 청년들. 일생을 통해 이어지는 그들의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삶을 살아가는 자세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은 물론 자녀와의 관계,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부모,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서울 천호, 대장장이 아버지 강영기, 아들 강단호
서울 한강 아래 강동구와 강남구를 통틀어 유일하게 전통 방식을 고집하는 동명대장간의 대장장이 부자로 3대에 걸쳐 70여 년 가업을 이어왔고, 100년을 꿈꾸고 있다.

대구 용산, 시계수리공 아버지 이희영, 아들 이윤호 이인호
대한민국에 여섯 명뿐인 시계 명장 중 한 명인 아버지. 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 아들은 물론 딸과 며느리, 조카까지 모두 시계 관련 일에 종사하는 명실상부한 시계 집안이다.

충청북도 충주, 장돌림 어머니 임경옥, 아버지 소창수, 아들 소성현
오일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족발을 만들어 팔던 어머니, 그 곁에서 일을 돕던 큰아들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두 동생을 데리고 장터에 나서 어머니의 장사와 봉사를 이어간다.

전라남도 구례, 농부 아버지 홍순영, 딸 홍진주, 아들 홍기표
오메가3가 나오는 쌀을 길러내는 대한민국 대표 농부와 그 뒤를 이어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짓는 20대 남매. 고향에서 부모님을 따라 조금씩 농사의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다.

서울 송파, 떡장수 아버지 김순배, 어머니 전성례, 딸 김진희 김지연
부모는 딸들의 미래까지 생각하며 떡집을 창업하고, 딸들은 새벽부터 고생하는 부모를 위해 고등학생 때부터 새벽일을 돕다가 그 속에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대학 대신 일터를 선택했다.

경상남도 통영, 두석장 아버지 김극천, 아들 김진환
조선 시대 통영 12공방 장인의 후손으로 5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무형문화재 아버지와 그 밑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아들은 사람들이 전통 예술의 가치를 다시 알아보는 그날을 꿈꾸고 있다.

《매스컴 소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주제를 포착해낸 예리함과 기획을 관통하는 진정성 어린 시선, ‘가업’이라는 소재와 ‘인터뷰’라는 접근방식의 참신하면서도 적절한 조화, 안이하게 타협하지 않고 책의 완성도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뚝심 등 좋은 기획안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큰 이견 없이 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었다.” _ 심사평 중에서

“최근 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올해 처음 시행한 '우수출판기획안'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총 524곳, 1046편의 경쟁자를 물리친 대상 수상자는 생긴 지 2년, 펴낸 책 4권, 대표 포함 전 직원 4명, 서울?파주도 아닌 경남 통영의 작은 출판사 '남해의 봄날'이었다. 선정작은 '가업을 잇는 청년들'. 모두가 대도시?대기업을 바라보는 요즘, 다른 길을 걷는 청년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였다. 3대째 대장간을 지키는 청년, 구례에서 농사짓는 20대 처녀, 전국의 5일장을 도는 젊은 족발장수…….”
_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책속으로 추가》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지식은 아버지의 것이다. 아버지는 책을 보는 혜안을 갖고 계신 분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정보를 찾으려면 인터넷을 뒤지지만 예전에는 책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면 다른 책을 파야 했다. 그러다 보니 더 깊이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책방 주인으로서의 역량 99%는 아버지께 받은 거고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것은 1% 정도다. 또 아버지가 갖고 있는 배경, 인맥이라든지 교류하셨던 것이 모두 내 것이 된다.
p.246 에필로그_ 사랑하고 존경하기에 싸우고 넘어서야 하는 존재, 부모

작가정보

저자(글) 백창화

저자 백창화는 충북 괴산의 숲속작은도서관 관장이자 삶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과 따뜻한 애정을 글로 소통하고 있는 작가 백창화. 장성한 20대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 서로를 마주하며 동행해 온 가업을 잇는 청년들과 그 부모들을 만나며 빛나는 삶의 조각들을 가슴에 새겼다.

저자(글) 장혜원

저자 장혜원은 청년들과 연령대가 가장 비슷한 장혜원은 이 책의 편집자이자 지은이로 섭외와 진행부터 편집까지 긴 시간을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하며 삶을 나눴다.

저자(글) 정은영

저자 정은영은 오랫동안, 수차례 서울과 통영을 오가며 무뚝뚝한 대한민국 아버지와 아들의 삶을 깊이 만나고자 눈을 열고, 가슴을 열기 위해 노력한 세 번째 저자 정은영은 이 책을 펴낸 사람이기도 하다. 가업 청년들이 전국에 흩어져 있어서 오랜 시간 팔도를 돌아다니며 인터뷰하고 원고를 쓸 수밖에 없는 힘든 여정이기에 편집팀이 한 식구와도 같은 저자와 팀을 이뤄 직접 취재하고, 글을 썼으며 이 책은 그렇게 오랜 시간을 통해 세상과 만났다.

사진가 이진하는 오랫동안 매거진에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일을 했다. 네 살 아들을 둔 아빠로 가업을 잇는 청년들과 그 부모의 삶에 끌려 서울, 충주, 대구를 다니며 그들의 일상을 진정성 있는 사진으로 포착해냈다.

사진: 정환정
통영에 정착해 살고 있는 정환정은 글과 사진을 함께하는 여행작가로 남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 구례, 통영, 부산을 오가며 가업을 잇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사진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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