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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부의 남해 밥상

정환정 지음 | 정환정 사진
남해의봄날

2019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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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56MB)
ISBN 979118582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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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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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사는 서울 부부의 맛있는 남해안 로컬푸드 탐방기 『서울 부부의 남해 밥상』. 다른 양념 없이 신선한 도다리와 쑥만으로 완성되는 통영 봄철 별미 도다리쑥국, 선도 유지가 쉽지 않아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멸치회무침 등 저자가 통영, 순천, 거제 등을 일 년 동안 직접 돌아다니며 알게 된 생생한 음식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호기심 많은 서울 부부가 함께 다니며 현지 사람들에게 듣고 전하는 식재료 선택법, 보관법, 손쉬운 요리법 등이 곳곳에 녹아 있어 당장 남해로 떠날 수 없는 이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Prologue
6 서울 부부의 남해 밥상

12 서울 탈출기

冬ㆍ겨울
26 돌아온 대구-거제 대구
42 굴이 익는 계절-통영 굴
56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겨울 여행 - 통영

春ㆍ봄
68 담백쌉싸름한 봄-통영 도다리쑥국
76 농담濃淡의 맛-하동 녹차
86 술과 개의 나날-진도 홍주
98 은밀한 향기의 맛-거제 죽순
108 우울한 일요일 저녁에는-통영 전복
114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봄 여행-진도

夏ㆍ여름
124 매운 핑계가 필요할 때-남해 마늘
134 그 많던 김밥은 누가 다 먹었을까-통영 충무김밥
148 통영의 여름을 이기는 한 그릇-통영 갯장어회, 복국
160 내 옆 동네 팔월은 거봉이 익어가는 계절-거제 거봉
168 우발적 간장 게장 - 통영꽃게
174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여름 여행 - 남해

秋ㆍ가을
180 우리는 어떤 밥을 나누어 먹고 있는가-구례 쌀
190 스튜와 함께한 여행의 추억들-통영 홍합
198 남도라는 이름의 밥상-순천 굴비정식
206 고매를 찾아서-통영 욕지 고구마
212 국물맛을 살려주는 삼총사 - 통영멸치, 띠뽀리, 솔치
218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가을 여행 - 순천

冬ㆍ 다시 겨울
228 푸딩 같은 겨울-통영 물메기
240 뽈락을 굽던 저녁-통영 뽈락
252 아빠가 준비해야 할 것-통영 미역

Epilogue
260 두 번째 봄

“You are what you eat. 나는 재료를 선택하고 요리하고 먹는 방식을 통해 한 사람의 삶과 정서를 엿볼 수 있다고 믿는다. 무엇인가를 먹는 일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 더 없이 보편적이고 평등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아내는 이곳 사람들과 같은 것을 먹는 일에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통영과 그 주변에서 계절에 맞춰 수확하는 갖가지 먹을거리를 매개로 삼는다면, 우리는 이곳에서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더 잘 알 수 있을 테고 더 쉽게 남해안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일종의 확신과 함께. 그러자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
p.8 ‘프롤로그’ 중에서

“흰살 생선 전체가 그러하다. 희미하게 느껴질락 말락 한 맛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첨가되는 부재료와 양념 역시 최소화해야 한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산지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해야 하며 그것을 먹기까지 이틀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로컬푸드의 개념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삶의 터전 주변에서 생산된 재료를 먹는 게 사람에게도, 지구에게도 좋다는 뜻이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나는 먹고 살기 정말 좋은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셈이었다.”
p.37 ‘돌아온 대구’ 중에서

적당히 식초를 치고 첫 한 숟가락의 국물을 삼켰을 때부터 내 속이 풀리는 게 느껴졌다. 신기한 일이었다. 먹는 것에 대한 욕심이 컸던 터라 이것저것 가리는 것 없이 많은 음식을 먹어왔지만 그 작은 한 숟가락이 몸에 변화를 일으킨 경험은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맑은 복국을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온기가 도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마침내 한 그릇을 모두 비웠을 때는 아늑한 기분까지 들었다. 심지어 앞으로의 일에 대해 근거도 없이 긍정적인 생각까지 들었다.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 일이었다. 단 한 그릇의 복국에 내 몸과 마음이 단숨에 회복된 것이다. 심지어 돌아오는 길에는 운전을 하며 괜히 실실 웃기까지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p.156 ‘통영의 여름을 이기는 한 그릇’ 중에서

먹는 일이 근원적으로는 삶을 유지하기 위함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함께 먹는다는 것은 삶을 함께 공유하는 일이 아닐까. 식구가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이상, 밥을 함께 나누어 먹는 것만큼 식구들에게 필요한 일이 또 있을까. 그리고 바로 그 식구들이 나눌 한 그릇의 밥은 우리가 식당에서 사 먹는 것보다 조금 좋을 필요가 있다고 나는 믿는다.
p.186 ‘우리는 어떤 밥을 나누어 먹고 있는가’ 중에서

앞으로 남은 삶을 내내 여기에서 보낼 것이라는 확신을 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이제 서울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거대 기계 속으로 다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훨씬 인간적이고 훨씬 맛있는 삶이 그 밖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니까.
p.262 ‘에필로그’ 중에서

서울 부부의 남해 밥상

궁금한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서울 부부가 발로 뛰어 찾아낸 로컬푸드.
백화점에서도 만날 수 없는 최고의 남해안 제철 음식을 한 상 가득 담았다!

요즘 뜨고 있는 남해안 관광 명소, 통영. 매년 5백만이 넘는 관광객들이 통영에서 제일 먼저 찾는 남해안 산해진미가 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통영을 중심으로 남해, 순천, 거제, 진도 등 남해안 곳곳을 찾아 싱싱한 제철음식만 골라 미각여행을 떠난 서울 부부는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음식에 관심이 많아 전주, 순천, 경주, 제주 등 국내는 물론, 이집트, 스페인, 포르투갈, 일본, 말레이시아 등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닌 소문난 식객이다. 서울을 떠나 여행하듯 새로운 도시에서의 삶을 꿈꾸던 이들이 통영에 정착, 서울에서는 미처 알지 못하던 새로운 사실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통영의 시장 좌판은 홍대 앞의 트렌디한 옷 가게 보다 더 계절에 민감하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 홍대 앞 로드샵에서 망설이다 놓친 신상 구두는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하면 찾을 수 있지만, 통영 시장에서 고민하다 놓친 그날의 물 좋은 꽃게는 언제 어디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기약이 없다는 사실이다.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면 겨울에도 수박을 볼 수 있고, 여름에도 대구를 볼 수 있다. 사시사철 계절을 잊은 과일과 채소, 수산물이 식품 코너를 가득 채우고,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지 않은 일이고, 아쉽게도 최고의 맛과 영양을 누릴 수도 없는 일이다. 서울 부부는 남해안 곳곳을 다니며 백화점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색다르고 신선한 제철 음식들을 만난다.

통영, 순천, 진도, 남해, 거제, 하동, 구례 등
남해안 현지 사람들에게 듣는 깨알 같은 생생 정보
<서울 부부의 남해 밥상>에는 다른 양념 없이 신선한 도다리와 쑥만으로 완성되는 통영 봄철 별미 도다리쑥국, 선도 유지가 쉽지 않아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멸치회무침, 수확량도 기간도 짧아 지역 내에서 대부분이 소비되는 향긋한 거제 죽순 등 저자가 통영, 순천, 진도, 남해, 거제 등을 일 년 동안 직접 돌아다니며 알게 된 생생한 음식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호기심 많은 서울 부부가 함께 다니며 현지 사람들에게 듣고 전하는 식재료 선택법, 보관법, 손쉬운 요리법 등이 책 속 곳곳에 녹아 있어 당장 남해로 떠날 수 없는 이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뿐만 아니라 이 책과 함께 맛있는 남해안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저자 부부 추천 계절별 남해안 여행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준다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할 수 있다.”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놓치지 않는 삶을 선택하며 자연과 가까운 남해안 도시로 이주해온 젊은 부부. 홍대 앞 신혼집을 정리하고 낯선 도시에 내려와 정착하며 써 내려간 좌충우돌 이야기는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로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 한 그릇의 맑은 대구탕처럼 소박하고 담백한 맛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환정

저자 정환정은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 그리고 절반만 이룬 ‘세계일주’가 오랜 꿈인 프리랜서 여행 작가. 대학에 합격하면 배낭여행을 보내주겠다는 부모님의 약속 덕분에 스무 살 여름이 되던 해 여행의 맛에 눈뜨게 됐다. 그 후 잡지사, 여행사, 기업 홍보 에이전시 등에서 일하며 모은 돈을 북유럽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몇 달 만에 탕진하기도 했다. 그 경험을 살려 여행서 <나는 아프리카에 탐닉한다>를 쓰고,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중남미 여행을 꿈꾸며 프리랜서 작가로 국내 곳곳을 여행하고 맛보는 일을 하던 중 한 여인을 만나 계획을 수정해 우선 서울 탈출을 모의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3년 후 아내가 된 그 여인과 함께 한반도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 우연히 통영에서 날아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여행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먼 길도 마다 않는 서울 토박이 부부. 낯선 남해 바닷가 도시 통영에 살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 정 깊은 사람들, 그리고 신선한 맛에 조금씩 눈뜨고 있다. 서울 살 때는 미처 몰랐던 남해안의 펄떡이는 맛과 멋을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 게스트하우스 ‘뽈락하우스’를 열고, 운영하며 그것들을 여행객들과 나누기 위해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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