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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함께 꿈을 꾸다

박진석 지음
자연과사람

2014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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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82MB)
ECN 0102-2018-400-002574657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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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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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함께 꿈을 꾸다』는 고등학교 2학년생인 저자가 100 종 이상의 새들을 관찰하고 촬영하면서 알게 된 새들의 신비로운 세계를 상세히 펼쳐 보이고 있다. 직접 찍은 200여 장의 사진에서 새들의 놀라운 모습과 새들의 먹이 활동, 육추 활동, 영역 다툼, 먹고 먹히는 ‘엄숙’하기조차 한 생태계 현장이 전개된다.
추천의 글 - 윤무부 박사(생물학 박사,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축하의 글 - 최성기 교장(경남 남해 해성고등학교)
저자의 말

팔색조 관찰
제비집 관찰 / 갈대밭 탐사 / 팔색조 관찰(1일차) / 팔색조 관찰(2일차)
팔색조 관찰(3일차) / 팔색조 관찰(4일차) / 학교에서 / 하천의 새들

여름방학 탐조
태풍 오는 날 / 새소리 실험 / 붉은배새매를 보다 / 검은머리물떼새를 보다
검은머리물떼새를 찾아서 / 이건 무슨 새? / 멧새를 보다
폭염 주의보는 싫다 / 청호반새를 방사하다 / 청보반새를 다시 보러 가다
나의 옷과 몸 / 물총새는 어디? / 바다와 들판 / 유포어촌체험마을
때까치와 중대백로 /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가 사라지다
꾀꼬리야, 머리카락 보일라! / 여름의 마지막(1) / 여름의 마지막(2)
다시 바다직박구리를 보러 가다 / 갈대밭 순찰 / 서면 탐조

가을 탐조
검은머리물떼새와의 재회 / 파랑새야 / 가을은 도요새들의 계절
태풍 오는 날 / 새들은 꼭 카메라가 없을 때만 더욱 잘 보여
Happy Saturday / 도요새들의 천국인 남해 / 추석 / 황금 들판에서의 탐조
물수리를 찾아서 / 물수리를 볼 때까지 / 감나무, 그리고 새
사진전의 사람들

겨울 탐조
겨울 철새의 입성(1) / 겨울 철새의 입성(2) / 남해 일주
이 마을에는 무슨 새가 있나? 검은딱새를 보러 가다 / 큰고니 선발대
콩새의 죽음 / 새매와의 짧은 만남 / 갈대밭과 바다 그리고 새
새매의 직박구리 사냥 / 논병아리의 죽음 / 오리들을 잡는 그물
유리딱새와의 만남 / 탐조 막사 / 맹금류 찾기 / 오전엔 막사 오후엔 바다
굴뚝새와의 재회 / 쑥새를 만나다 / 바다비오리와 백로
겨울의 장다리물떼새 / 뿔논병아리의 새해 인사 / 매력적인 눈썹의 소유자
겨울의 진객, 개똥지빠귀 / 남해의 쑥새 / 학교탐조

전하고 싶은 말
사진 목록 1. 사진 번호 순
사진 목록 2. 새 이름
사진 목록 3. 기타
부록 - 남해의 새

팔색조 새끼들은 아주 빨리 “훌~”하고 날아가기 때문에 눈이 빠지도록 집중을 합니다. 날씨 때문인지 오전에는 한 마리도 이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후가 되니 “찌요~” 라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카메라로 자세히 보니 “찌요~”라는 울음은 새끼가 내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꼬집고 싶습니다.
- 팔색조 관찰(4일차), 46쪽-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새는 굴뚝새입니다.
“삑 삑 삐빅 휘휫~~” 글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굴뚝새! 단지 맑고 고운 소리라고나 할까요? 숲에서 요란히 울다가 바위에 내려앉아서 바위 사이로 돌아다닙니다. 그쪽에서 계속 놀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어느 순간에 다시 바위에 앉는 것이 보입니다. 이제 저와 굴뚝새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 굴뚝새와의 재회, 256쪽 -

바다비오리를 관찰하다가 특이한 행동을 보았습니다. 그 행동의 패턴이 거의 같은데 대부분은 목을 쭉 잡아당겨서 최대한 젖혀 몸을 동그랗게 만들고 갑자기 고개를 쭉 뺀 다음 엉덩이를 들고 고개는 물에 천천히 담그고 물에 완전히 들어가면 다시 나오면서 목을 펴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행동은 무조건 수컷들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암컷 앞에서만!
- 바다비오리와 백로, 265쪽 -

그런데 반갑지 않은 그물이 보입니다. 제법 크기도 크고 길이도 깁니다. 카메라로 증거 사진을 찍는데 오리가 보입니다. 움직이지 않습니다. 걸린 것입니다. ‘아, 이 사람들이 지금 뭐하는 짓이야!’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일단 오리를 잡는 그물들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그물이 더 있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알기 위해서 더 돌아보기로 합니다.
- 오리들을 잡는 그물, 231쪽 -

더 이상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는 직접적으로 인간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최대한으로 줄여야겠습니다. 환경과 인간 모두에게 최상의 방법으로 일이 진행되도록 해야 최대의 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로지 인간의 분야에서만 최대의 이익을 목표로 한다면 결국 새들이 사라지고 새들이 사라진 세상에서는 인간 역시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전하고 싶은 마음, 295쪽 -

고교 2년생의 놀라운 탐조일기, ‘새와 함께 꿈을 꾸다’
조류 전문가 수준의 관찰과 기록
순수한 영혼에 투영된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비
꿈을 향해, 세상의 틀을 깨고 자신의 길을 열어가는 ‘선진형’ 고교생의 탐조일기

[추천자]
윤무부 박사(생물학 박사,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조류학이란 야외에서 새를 찾아 뛰어다녀야만 하는 학문입니다. 또한, 모르는 새가 있으면 직접 도감을 찾아서 이름을 알아내야 합니다. 논문도 직접 읽어가는 등 홀로서기의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그 과정을 진석이는 걷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조류학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한 길을 걸으며 땀 흘리는 진석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고등학생의 새 이야기부터 조류학자의 견해로 보아도 완벽한 새 이야기까지 진석이가 말해주는 새들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새와 함께 꿈을 꾸다》 추천의글 중에서 -

[책 소개]
고등학교 2학년생인 저자(박진석)는 이 책에서 고향 남해에서 서식하고 활동하는 직박구리, 굴뚝새, 논병아리, 딱새 등 100 종 이상의 새들을 관찰하고 촬영하면서 알게 된 새들의 신비로운 세계를 상세히 펼쳐 보이고 있다. 또한 거대한 자연 앞에서 부단하게 삶을 꾸려가는 작은 새들을 보며 폐부에 저렸던 저자의 감동을 기록했다.
초등학교부터 새에 관심이 깊었던 저자가 직접 찍은 200여 장의 사진에서 새들의 놀라운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새들의 먹이 활동, 육추 활동, 영역 다툼, 먹고 먹히는 ‘엄숙’하기조차 한 생태계 현장이 전개된다.

말똥가리와 황조롱이의 먹이 다툼, 먹던 감을 빼앗기자 자신보다 더 큰 청딱따구리를 공격하는 직박구리의 과감성, 바다비오리 수컷이 암컷 앞에서 보여주는 애정의 표현, 물고기를 낚아 올린 후 혼자 먹기 위해 동료들을 피해가는 백로의 모습 등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전개하면서 관련 사진들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새들도 목숨을 건 우정을 나눈다. 친구 오리들을 지키려고 족제비에게 잡아먹히면서도 오리는 사투를 벌인다. 족제비를 처단할 덫이 설치된 후 어느 날, 새끼들을 데리고 온 족제비를 목격한 저자는 족제비의 모성애와 생태계의 질서를 깨닫는다. 새들의 세계에도 인간 못지않은, 인간이 배워야 할 미덕이 있음을 확인한다. 거대한 태풍의 소용돌이에서 살려고 애쓰며 퍼덕이는 새들의 지난한 몸짓이 보여주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간밤 태풍에 휘둘려 창에 부딪쳐 죽은 새가 ‘말하는’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 숙연해져 겸허를 배운다.

자연보호에 대한 저자의 실천의지도 결연하다. 갈대밭이 파괴되자 큰고니가 서식처를 잃고 방황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어른들이 설치한 그물에 야생 오리가 잡혀서 식용으로 사용되는 사실을 알고 분노를 느낀다. 저자는 환경 보호를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은 난개발과 무분별한 남획으로 새들의 생존 환경이 치명적으로 황폐화되고 있다고 고발하면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두 가지 시사점을 던진다. 우리나라에도 이제 예술, 스포츠계 이외의 분야에서도 세상 평판보다는 일찍이 자신이 좋아하는 자신만의 진로를 찾아 ‘준비’를 하는 청소년의 출현이 확실해졌다는 점과 ‘어린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몰두할 때 기성세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해 주었다는 점이다.

탐조 기록의 저자가 고교 2년생이라는 것은 범상한 일이 아니다. 한창 입시 공부에 여념이 없을 시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과거를 답습하며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 의식을 강타한다. 저자는 세상의 평판을 쫓아가는 기존 틀에 꿰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향후 진로를 정하고 그것에 ‘미칠’ 만큼 흥미를 갖고 벌써부터 미래의 길을 걷고 있다.

저자가 찍은 200여 장의 사진과 글에서 새에 대한 그의 무한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저자의 새들을 관찰하는 실력이나 사진 촬영 수준도 이미 전문가 이상이다. 새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생태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환경보호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바다에 그물을 설치하고 야생 오리를 포획해서 식용으로 판매하는 사람을 목격하고 당국에 고발했다. 저자는 그런 일이 자기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고등학생 새 박사’로 이미 지역 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지난 8월 2일 금요일에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의 ‘생방송 투데이’ 프로그램에 ‘남해 새 전문 사진작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 책은 진로를 찾아야 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론, 자녀 진로를 교육할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교육 모델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 또한 새와 자연 보호에 관심이 있

작가정보

저자(글) 박진석


저자 : 박진석
저자 : 박진석
저자 박진석은 1997년 2월 11일생(만 16세), 남해군 출생.
‘고등학생 새 박사’로 이미 지역 사회에서 널리 알려져 있음.

1.소속: 경남 남해 해성고등학교 2학년 재학
2.꿈 : 조류학자.
3.관심분야: 초등학교 이전-식물에 관심 커서 별명 ‘식물인간’
초등학교 시절부터는 동물, 특히 새에 대한 관심 급증.
앵무새와 병아리 등을 직접 키우고 부화시키며 생명의 신비를 접함.새를 키우는 것이 그냥 무조건 좋았음. 현재 새에 ‘미쳐서’ 매일 남해 지역의 새들을 관찰하고 촬영하고 기록하면서 탐조 일기를 쓰고 있음.
4. 활동:
1) 탐조 일기를 모아 나비생태공원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남해 지역에 서식하는 새들을 알리는데 기여.
* 사진전시회 : ‘꼬마 새 박사’가 들려주는 남해의 아름다운 새들
장소 및 일시 : 남해나비생태공원, 2013. 07. 15 ~ 07. 28
주최 : 남해군
2) ‘알락꼬리마도요’의 행동 및 이주 연구로 과학전람회에 참여
* 장소 및 일시 : 경남과학전람회, 2013? 5월 22일
* 주최 : 경상남도과학교육원
3) 한려해상국립공원 조류모니터링 자원 활동가로 봉사
* 2012년 8월부터 국립공원 모니터로 활동 중.
국립공원 관할 내 새들의 종류 및 개체 수 파악 및 보고
4) 남해 생태 지도 제작 활동 중
* 남해군 요청으로 중학교부터 시작한 탐조활동 기록을 근거로
‘남해의 새’ 도감 제작을 위해 현재 생태 지도 제작 활동 중
5)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의 ‘생방송 투데이’ 프로그램에
‘남해 새 전문 사진작가’로 소개(2013.8.2.)
5. 현재 소망 : 세상에 새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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