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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

자전거와 자전거 문화에 대한 영감어린 사진 에세이
크리스 해던 지음 | 김병훈 옮김 | 린던 맥닐 사진
이케이북

2015년 0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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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5.78MB)
ECN 0102-2018-800-00258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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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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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은 자전거가 할 수 있는 유머러스하고 정열적인 65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런던과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콘월, 스코틀랜드, 뉴욕, 베이징, 아이오와, 테네시, 오리건, 이탈리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확장되어 자전거에 대한 열정을 지닌 진정한 열혈 지지자들과 개인적인 스타일의 연장이거나 자신의 자전거를 손수 꾸미는 것을 통해 창조성을 표현하는 기회로 여기는 수집가, 디자이너, 클럽, 소유자, 개인 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머리말

-함께하기
브리기의 자전거포
픽스드 앤 칩스
목요일 클럽
호스 사이클스
협동조합
올드 바이시클 컴퍼니
클래식 라이더스 클럽
자전거 본부
‘거꾸로’ 자전거 숍
자전거 도서관
차퍼돔
서전트 앤드 컴퍼니
벤저민 사이클스
이치 바이크
스타 바이크 카페
패슐리 거버너 애호가
크비크피츠 자전거 숍
버닝맨
바이커리스트
엔 셀레 마르셀
록 7
파란도프 아틀란드스베르그
엑셀러 바이크

-해보는 거야
자전거 세계 일주
자전거 폴로
올림픽 영웅
촌뜨기
레로이카
브릭스톤 빌리
페니파딩 세계 일주
헌힐 벨로드롬
롤라팔루자

-괴짜들
캘리
디자이너
어번 부두 머신 밴드
야시와 로이
어번 어솔트 커브 크롤러

옐로 저지
르준
앨런 슈퍼 골드
로열 메일 특별배송
스윈
롤리 차퍼
마테오
흘러간 시절
벨로 빈티지
완벽주의자
필립스와의 사랑
개스킬의 홉 숍
BSA 접이식 자전거
미즈타니 슈퍼사이클
엘스윅호퍼 스쿠페드
차리에 카페
핵 벙커 터널
최고의 신문배달원 선발대회

-변화를 만들다
리-사이클
베이징 짐 자전거
자전거 밴드
볼레 밴드
위대한 혁명
길거리 도서관
댄디 911
페니파딩 우체국
빔 자전거
브롬톤
롤리 익스플로러

-유용한 자료들
-사진 출처

“한 친구가 픽스드 기어라는 걸 주문한 것이 시작이었어요. 아무 장식이 없는데도 연청색 비앙키Bianchi(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자전거 메이커로, 에메랄드빛 컬러가 특징이다-옮긴이)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무척 흥미로웠죠. 한번 타보라는 설득에 넘어가 주저하면서 안장 위에 올랐죠. 아무 생각 없이 도로를 오르락내리락 천천히 달렸어요. 관성으로는 탈 수 없는 자전거였죠. 하지만 그 자전거의 순수한 단순미와 개조 가능성은 제 취향에 딱 맞더군요.
나는 장거리 여행이나 고속 주행보다는 가볍게 타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주중에 ‘칩가게 탐방Chip Shop Ride’이라는 이벤트를 조직했어요. 우리는 브리스톨의 중심가에 모였다가 조금 달려서 대화를 나누기 좋은 칩 가게로 갑니다. 이것 때문에 ‘픽스드 앤 칩스Fixed ‘n’ Chips’라는 문화가 생겼는데, 시간보다는 장소에 중점을 두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단체로 픽시를 타는 것을 말해요.“ - ‘픽스드 앤 칩스’에서

“호스 사이클스에 대한 영감은 서부영화와 오래된 카우보이 영화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되었어요. 그건 자동차나 대중교통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이동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죠. 언제든 마음 내키는 대로, 어디든 분위기가 이끄는 곳으로 갈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이런 것이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전거를 만들면서 내가 느끼는 즐거움을 그들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 ‘호스 사이클스’에서

“한때 스윈의 공장이 있던 푸에르토리코에서 살 때부터 시작된 거죠. 자전거를 살 수 있는 사람들에게 스윈은 유일한 선택이었어요. 그래서 미국으로 건너온 뒤 해마다 열리는 푸에르토리코인 퍼레이드에 스윈 자전거를 타고 나갔고,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전통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에게 자전거는 금보다 소중해요!” -‘클래식 라이더스 클럽’에서

이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근처에 사는 펑크족인 폴과 데이비를 필두로 법원 직원, 가스공, 전기 기술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조사원, 디자이너, 무술 사범까지 다양하다. 그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요소는 인간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두 바퀴 탈것에 대한 애정이다. 그리고 월요일 밤에는 스포크를 새로 맞추고 부품을 조정하거나 교환하며, 가끔은 프레임을 함께 용접해 그들만의 고상하면서도 기묘한 자전거를 창조한다. - ‘자전거 본부’에서

“사이클링을 일종의 생활방식으로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아마도 도움은 되겠지만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지는 않아요. 경쟁하거나 트로피를 얻기 위한 것도 아니고요. 물론 그렇게 타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죠. 또 환경보호를 위해 자전거를 타지도 않아요. 물론 그것 때문에 먹고살기는 합니다. 교통정체 때문에 자전거를 타지도 않습니다. 자동차를 싫어해서 자전거를 타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1966년형 링컨 컨티넨털 컨버터블이 있으면 좋겠어요. 내가 자전거를 타는 이유는 더 느린 속도로 세상에 동참할 수 있고, 다시 어린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 ‘벤저민 사이클스’에서

대니얼은 특별히 선호하는 자전거 브랜드가 없다. 어떤 자전거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면, 그것이 복고풍이든 클래식이든 또는 빈티지 모델이든 그저 최선을 다해 그것을 드러내서 새로운 생명을 준다. 이따금씩 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는 자신만의 작은 방식으로 한 사람의 인생에 참여한다. 한때는 사랑받던 아이템을 통해, 새로운 추억이 그려질 텅 빈 캔버스 같은 자전거를 창조하는 것이다. - ‘이치 바이크’에서

“다행스럽게도 나는 아름다운 서포크 지역에 살고 있는데, 그것도 155번 도로 거의 한가운데지요. 내 계획은, 세상을 떠나 창조주를 만나기 전에 이 지도에 있는 영국 종주 코스를 따라 반경 11마일(약 18킬로미터)의 모든 길을 자전거로 타보는 겁니다. 그렇죠, 나는 길도 수집하고 있는 중이에요! 최소한의 거리로 이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과학적으로 계획한 루트는 없어요. 아니, 실은 전혀 딴판이죠. 경우에 따라서는 아직 가보지 못한 반 마일을 위해 예전에 갔던 길을 30마일이나 달리기

인생에서 자전거가 할 수 있는 유머러스하고 정열적인 65가지 이야기
런던과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콘월, 스코틀랜드, 뉴욕, 베이징, 아이오와, 테네시, 오리건, 이탈리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확장되어 자전거에 대한 열정을 지닌 진정한 열혈 지지자들이 등장한다.
자전거가 개인적인 스타일의 연장이거나 자신의 자전거를 손수 꾸미는 것을 통해 창조성을 표현하는 기회로 여기는 수집가, 디자이너, 클럽, 소유자, 개인 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들은 자전거 카페와 특별한 자전거 숍, 유명한 디자인부터 재능 있는 자전거 밴드와 열정적인 수집, 자전거 극장, 스포츠와 취미 클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전거를 즐긴다.
또한, 클래식 레이싱 바이크와 고급 기술이 집약된 최신형 모델부터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기묘한 자전거와 빈티지 자전거까지 볼거리가 풍부하다.

두 바퀴 안에 넘쳐나는 사람과 사연, 사회를 탐색하는 것보다 행복한 일이 있을까?
1890년대부터 대중적인 탈것으로 자리 잡은 자전거. 고맙게도 자전거는 오랫동안 우리 주변에 있어왔고, 모두가 고마워하는 발명품이다. 현대 문명이 발전해도 세월의 추억까지 강화되어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이며, 흥미롭고, 사회적이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신속한 도시 교통수단이며, 무엇보다 우리가 좋아한다는 것! 이 모든 것들이 한 데 뒤섞인 것이 바로 자전거이다.
이 책은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나 답을 주지 않는다. 단지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영감삼은 그들의 느림과 성찰의 일상이 참신하고 시각적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울림을 준다. 돌아가는 두 바퀴의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고독하면서도 마음의 정화를 얻을 수 있다.

어린 시절 꿈도, 사랑도, 스타일리시한 패션도 자전거와 함께하다
영국의 엘리자베스는 훨씬 더 사랑스러운 자전거를 얻기 위해 매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전위적인 산업디자이너는 어린 시절의 수많은 추억을 새긴 자전거를 스케치한다. 완벽한 자전거와 기이한 복장을 무수히 모으는 수집가들, 상상력에만 의존하여 기묘한 자전거를 만드는 진정한 장인, 사랑스러운 자전거를 수없이 얻는 것이 자랑인 한 여자와 순수한 의지만으로 성공을 이뤄낸 사이클리스트, 자전거 세계 여행자는 자전거를 통해 자신만의 순간을 누린다. 이들의 열렬한 이야기기는 강한 에너지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슬로우 라이프에 대한 동경이 되기도 한다. 여전히 지위나 직업과 무관하게 수백만 명의 추억으로 남아서 현재를 지배하듯이, 자전거는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조용하지만 매우 분명한 방법으로 ‘변화’를 만드는 자전거
자전거는 어떤 동력원도 필요 없이 인간의 육체적 능력으로만 움직인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전 세계 어디에서는 인종과 성, 나이, 빈부 또는 계급의 차별을 넘나들며 두 바퀴로 변화를 관통하기도 하고 만들기도 한다. 한마디로 진정한 사회적 평준화를 이끄는 수단인 셈이다.
가나에서 자전거는 접근하기 쉽고 안정적인 교통수단으로,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베이징 같은 발전된 거대도시에서 자전거는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의 핵심적인 교통수단이었다. 중국의 급격한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는 여전히 경제 활동에 사용되는데, 좁고 북적거리는 거리를 쉽게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있는 움직이는 도서관은 운이 좀 없는 사람들을 위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 자전거는 즉각적으로 창의성을 표현할 수단이다. 어떤 회사에서는 에너지 소비와 페달 출력을 비교하는 식으로 자전거를 교육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자본주의에 맞서는 기묘한 형태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개인도 있고, 액세서리 전문점에서 자전거는 믿음직한 조수로서 중요한 임무도 띤다. 자전거 문화가 매우 뿌리 깊은 암스테르담에서는 다양한 스타일로 레저 활동을 넘어 일상이 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크리스 해던

Chris Haddon
약 20년 경력의 다재다능한 디자이너다. 복고풍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덤벼들며, 수집한 빈티지 캐러밴 중의 하나인 1960년대 에어스트림을 개조해서 스튜디오로 쓰고 있기도 하다. 복고풍 캐러밴과 어울리는 완벽한 클래식 자동차를 갈망해왔고, 결국 포르쉐 912의 자랑스러운 오너가 되었다. 이제 그는 빈티지 자전거도 수집하고 있다.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간지와 잡지 기자를 거쳐 2002년 국내 최초의 본격 자전거 전문지 월간 〈자전거생활〉을 창간했다. 〈자전거생활〉 편집장을 지냈고 지금은 발행인이다. 자전거와 여행 관련 책을 다수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이 운전을 못하는 이유》, 《호모 케이던스의 고백》,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자전거여행》, 《대한민국 여행사전》(공저), 《대한민국 걷기사전》(공저), 《대한민국 감동여행》(공저), 《제주 자전거여행》, 《산성 삼국기》,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등이 있다.

Lyndon McNeil
15년 이상 길에서 달리는 자동차를 사진기에 담아온 사진작가로, 자동차 사진작가상을 만들고 수상하기도 했다. 자동차들과 모든 달리는 것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고전적인 아이템 분야의 전문가이다. 주변을 활용한다든지, 스튜디오, 외진 주차장 지하 또는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서도 작업한다. 배경과 자연광이 주제를 분명하게 하고, 사진의 분위기를 극적으로 연출한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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