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뿔났다

한명순 지음 | 김천정 그림

아침마중 2015년 10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06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한명순 동시집『고양이가 뿔났다』. 100점 받은 날, 그네 타는 달, 나중이라는 맛, 개를 팔았대요, 시험 안녕!의 5부로 나누어 구성하여 재미있고 귀여운 동시를 전한다.

목차

제1부 100점 받은 날
제2부 그네 타는 달
제3부 나중이라는 맛
제4부 개를 팔았대요
제5부 시험 안녕!

문삼석 숨어 있는 사랑 캐기

작가정보

저자(글) 한명순

저자 한명순은 1990년 동시 ＜풀잎의 눈과 새들의 귀로＞ 외 1편으로 ≪아동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하얀 곰 인형≫, ≪콜록콜록 내 마음은 지금 0℃≫, ≪좋아하고 있나 봐≫, ≪만약에 내일이 없다면 얼마나 신날까≫, ≪아궁이 너처럼≫, ≪파도 타는 자전거≫ 등이 있다. 해강아동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월문학상 등을 받았다.

그림/만화 김천정

그린이 김천정은 이탈리아 이스트투토 디 디자인에서 그림 공부를 하였다. 서울과 캐나다에서 세 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오랫동안 사보, 잡지, 신문, 교과서에 그림을 그려 왔다.
“솔바람 사는 산 밑 집” “방귀쟁이 오삼이” “와 설날이다” “꽃을 피워 준 둥둥이” “봉봉이의 꽃잎수첩” “우렁각시” “할미꽃 이야기” “의좋은 형제” “아껴라 아껴 영감님과 뭐든지 아껴 영감님” “할미꽃 이야기” “한국대표동시 100” 외 많은 작품이 있고, 사보 ‘무림’ 잡지 ‘삶과 꿈’ 표지 그림을 그렸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 부문 수상, 조일광고상을 수상하였다. 재치 있고 상상력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이책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