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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서재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책 읽기
김운하 지음
한권의책

2015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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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49MB)
ECN 0111-2018-000-002419583
쪽수 2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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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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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살아 숨 쉬는 문학에서 자신의 삶을 읽는다!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책 읽기『카프카의 서재』. 소설가이자 인문학 연구자로서 1만여 권의 책을 읽어낸 지독한 애서가 김운하가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책을 소개한 책이다. '책'을 통해 철학, 문학, 과학을 종횡무진하면서 진지하고 경쾌한 방식으로 우리 인생의 빛과 어둠을 탐구한다. 최소주의적 삶, 그리고 무의미한 탐욕과 허영을 배격한 단순하고 자유로운 삶을 추구해온 저자의 경험과 사유를 녹여냈다. 세상의 지식과 선인의지혜가 응축된 책 속에서 고민과 불안이 삶을 고단하게 만들지라도 살아가야 할 이유를 탐색해내고 있다. 명랑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힘을 실어준다.

무의미의 지옥에 빠진 시지프를 통해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 혼란스러운 삶의 진짜 의미는 출구를 찾기 위한 투쟁에 있음을 알려준 카프카의 ≪미로≫ 등 그가 들려주는 문학 고전 16권에는 각 권이 갖는 실존적 고민에 대한 화두와 작가들의 통찰을 꿰뚫어 보고 한발 더 나아가 삶의 태도에 적용하는 방식, 답을 구해야 하는 또 다른 주제에 관한 고민이 담겨져 있다. 인문학 연구자로서의 철학적 정체성과 지식, 개인의 경험에 비추어 문학 고전을 읽어내는 방식에서 저자의 남다른 사유의 깊이를 엿볼 수 있으며, 영혼이 살아 숨 쉬는 문학 속에서 깊이와 넓이의 사유와 철학을 음미한다.
이 책은 고전 열여섯 권을 소개하고 있지만 단순한 해설, 서평, 주석을 쓰는데 멈추지 않는다. 이 분야에서 저 분야로 책과 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한 권의 책 속에 무한하게 확장 가능한 철학세계와 작가의 영혼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자신을 만들어준, 그리고 앞으로도 길을 가르쳐줄 책들의 이야기를 쏟아내며 영혼의 휴식을 가져다줄 귀중한 책들을 탐색한다.
프롤로그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거는 방법

1장 인생이라는 주사위 던지기 게임에서
우연과 아이러니의 법칙을 숙고하라_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 누구인가_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지금과 전혀 다르게 사는 삶은 가능할까_파스칼 메르시어의 『리스본행 야간열차』, 파스칼의 『팡세』

2장 텅 빈 삶을 무엇으로 채우는가
계속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_알베르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
라뷔린테, 미궁의 출구를 찾아서_카프카의 『미로』
쿨투라 아니미, 영혼의 경작에 관하여_공자의 『논어』,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3장 사랑하지만 이제는 사라지고 있는 것들
우리는 아직 사랑을 믿을 수 있는가_미셸 우엘벡의 『소립자』
사랑하지만 이제는 사라지고 있는 것들_조지 기싱의 『기싱의 고백』
너무 빠르거나 너무 이르거나-타이밍의 철학_작자 미상, 『코헬렛』
나는 거절한다, 삶이 아닌 모든 것을_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4장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진짜 나일까
기억이 없다면 ‘나’도 없다_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진짜 나일까_이케가야 유지의 『단순한 뇌, 복잡한 나』, 샹커 베단텀의 『히든 브레인』
나는 나 자신 안에서 뒹군다_몽테뉴의 『수상록』

에필로그 최소주의적인 삶으로도 재미있고 행복한 삶은 가능하다

여행가방 안에는 내가 사랑하는 십여 권의 책들이 들어 있었다. 호메로스와 그리스의 비극작품들, 장자, 몽테뉴 그리고 스피노자와 도스토예프스키, 카프카….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들과 함께라면 어느 곳에서건 나는 행복할 수 있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책 읽기는 나를 잃어버리는 기쁨을 찾아 책갈피를 넘기는 것이다. 책갈피들 사이에서 영혼이 길을 잃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방황보다 더 행복하고 기쁜 방황도 없다. 우리의 삶도 그런 것이 아닐까? 사랑으로 수줍게 붉히는 뺨처럼 아름다운 몇 개의 추억을 갖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낮과 밤들을 기다림과 번민 속에서 흘려보내는가?
나는 나를 재확인시켜주는 책을 사랑하지 않는다.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는 내 자아를 충격과 혼란에 빠뜨리고 고민하게 만들고, 번민으로 나를 잠 못 들게 만드는 책을 더 사랑한다. 카프카는 젊은 시절 책은 자신을 깨뜨리는 도끼와 같은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아리아드네의 도움 없이 미노타우루스의 미궁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책의 지면 위에서, 검은 문자들과 흰 여백의 미궁들 사이에서 죽는다. 예전의 나라는 자아와 결별한다.
-본문 중에서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삶이다
우리는 모두 책에서 그 자신의 인생을 읽는다

현재 몸과 마음을 온통 사로잡는 인생의 과제가 ‘사랑’이라면 그 흔한 대중가요의 노랫말 한 구절에도 내 이야기인 것처럼 공감하고 마음이 움직이듯, 삶의 의미를 고민하며 왜 살아가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탐색하는 사람은 한 권의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내기도 한다. 펼쳐지지 않은 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읽는 사람의 경험과 고유한 가치관에 따라 책이 선사하는 여운과 교양, 감동의 깊이와 폭은 한 사람의 인생을 압도할 수도 있다.
신간 『카프카의 서재-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책 읽기』(한권의책 펴냄)를 펴낸 김운하는 소설가이자 인문학 연구자로서 1만여 권의 책을 읽은 지독한 애서가로도 알려져 있다. 그에게 책은 우주이고 삶이고 그 자신이다. 부모님을 연달아 잃고 심리적 파국에 처했던 청춘 시절, 몸서리쳐지도록 공허한 삶에서 그가 움켜잡았던 것은 바로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였다. 이 책이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처럼 그의 정신을 일깨운 이후 열렬한 독서가로 변모한 저자는 세상의 지식과 선인들의 지혜가 응축된 책 속에서 살아가야 할 이유를 계속해서 탐색한다.
카프카는 그에게 이 세상이 출구 없는 미로임을 가르쳐주었고, 밀란 쿤데라는 일상의 사소한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운명의 급변을 가져올 수 있음을 말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직하고 고단한 삶의 무게에 굴복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가진 것 없이도 홀가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그리스인 조르바와 ‘지금, 현재’의 행복을 강조하는 카이로스의 철학(구약성경, 「코헬렛」)에서 영향을 받은 까닭이다. 『카프카의 서재』는 위대한 영혼이 살아 숨 쉬는 문학 고전 16권에서 깊이와 넓이의 사유와 철학을 음미하며 최소주의적 삶을 추구하는 한 인문학자의 자기 고백이기도 하다.

어느 지독한 애서가의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는 책 읽기

학교만 가면 화실에 틀어박혀 지내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있었다. 난데없이 아버지가 고혈압으로 쓰러져 세상을 떠나면서 화가가 되겠다던 꿈은 산산조각 났다. 코앞에 닥친 대학 입시도 포기한 채 병든 할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찾은 곳은 공사현장. 온몸이 부서질 듯한 고된 노동과 절망감으로 가슴앓이 하던 그는 이듬해 할머니마저 잃고 삶과 죽음을 둘러싼 고민에 휩싸인 채 방황의 시간을 보낸다. 그런 그가 인생의 진정한 출발점을 찾게 된 것은, 우연히 펼친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에서 다음 구절을 발견했을 때였다.
‘인생이 살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적인 문제이다’.
이 첫 문단에 마음을 빼앗긴 그는 철학과 문학에서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겠다고 결심하고 열렬한 독서가가 되었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에게는 하루하루의 삶도, 책 읽기도 ‘나는 누구이며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해명하기 위한 방황의 편력이다. 무역회사, 광고회사, 언론사, 연구원 등에서 근무하고 학원 강사를 하거나 카페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직업을 거쳐오면서도 그는 언제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인생으로 되돌아왔다. 책이야말로 그의 정신의 토대이자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는 까닭이다. 1만여 권에 달하는 책을 읽었지만 그는 아직도 읽을 만한 책이 한 권이라도 남아 있는 한, 세상은 아직 살아갈 만한 곳이라고 말한다.

철학과 문학, 과학의 분야와 책과 책 사이를
종횡무진하는 자유로운 사색

이 책에서는 열여섯 권의 고전을 다루고 있지만 단순한 해설, 서평, 주석을 쓰는 데 멈추지 않는다. 인문학 연구자로서의 철학적 정체성과 지식,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문학 고전을 읽어내는 방식에서 저자의 남다른 사유의 깊이를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책들을 골라 각 권이 갖는 실존적 고민에 대한 화두와 작가들의 통찰을 꿰뚫어 보고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삶의 태도에 적용하는 방식, 답을 구해야 하는 또 다른 주제에 관한 고민을 담았다. 작가의 사상적 본질을 읽고 철학사적 의의를 짚어내거나, 비교해 읽어야 할 책과 유사한 문제의식이 엿보이는 책을 소개하고, 진전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학계의 동향도 놓치지 않으며 고대의 철학, 종교에도 해박한 지식을 보여준다. 그야말로 이 분야에서 저 분야로, 책과 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책의 이야기이다.
저자가 책 읽기를 가리켜 “나를 잃어버리는 기쁨을 찾아 책장을 넘기는 것, 책갈피들 사이에서 영혼이 길을 잃는 것”이라고 말한 이유 역시 한 권의 책 속에 무한하게 확장 가능한 철학세계와 작가의 영혼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읽어야 할 책이 있는 한,
세상은 아직 살아갈 만하다

저자는 삶으로부터 배운 것이 있다면, 살아가면庸직접 겪고 체험했던 경험보다 책 읽기를 통해 배운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이라고 단언한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순탄하거나 조용한 삶을 살아온 것은 아니다. 양친을 잃고 삶의 기반이 무너져버렸던 청춘 시절의 방황 속에서도, 맨손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장의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죽은 자들을 상대하는 동안에도, 저자는 직접 겪고 체험했던 경험에서보다 책 읽기를 통해 배운 것이 더 많았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책은 그에게 지식과 교양을 주는 데 머물지 않고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를 바로잡아주었다. 그는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에서 무의미의 지옥에 빠진 시지프를 통해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였고, 카프카의 『미로』를 읽으며 혼란스러운 삶의 진짜 의미는 출구를 찾기 위한 투쟁에 있음을 알았다. 또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부터는 모든 우연과 사소한 에피소드조차 삶을 좌우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알았고,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은 스스로에 대해 모르면서 세상을 안다고 생각하는 오만을 경계해야 한다는 걸 가르쳐주었다.
파스칼 메르시어의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선택하지 않은 삶을 후회하기보다 지금의 나를 받아들일 것을, 공자의 『논어』는 어딘가 다른 곳에 있는 목표를 의식하는 대신 잠시 자신을 내려놓을 수도 있는 여유를 강조한다. 이러한 책 읽기를 통해 저자가 선택한 삶의 방식은 야생의 초원을 질주하는 한 마리 표범처럼 순간순간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조르바처럼 삶을 긍정하는 것이다. 지금껏 읽은 책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길을 가르쳐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그는 또 다른 책이 가져다줄 영혼의 휴식을 꾸준히 탐색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운하

저자 김운하는 경북 영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수학하였다. 소설가이자 인문학 연구자로 집필과 강연을 하는 한편 건국대학교 인문대학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철학과 신경과학의 융합연구에 큰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과 만화에 심취하여 화가의 꿈을 키우다 열아홉, 스무 살에 연달아 부모님을 잃고 삶과 죽음이라는 실존의 문제로 정신적 방황을 겪었다. 대학시험을 치른 겨울, 알베르 카뮈의 책에 감명을 받아 철학과 문학에 빠져들었으며 이후 열렬한 독서가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 궁극적으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해명하기 위한 방황하는 편력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현재까지 1만여 권의 책을 읽었을 정도로 지독한 애서가이지만, 아직 읽을 책이 남아 있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삶은 살만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사유를 녹여 철학과 문학, 과학을 종횡무진하면서 진지하면서도 경쾌한 방식으로 인생의 빛과 어둠을 탐구한다. 삶이 무엇인지, 삶의 의미와 행복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이 책을 썼다. 최소주의적인 삶, 무의미한 탐욕과 허영을 배격한 단순하면서도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그는 고민과 불안이 삶을 고단하게 만들지라도 기죽지 않고 명랑하고 자유롭게 살자고 강조한다. 지은 책으로 『137개의 미로카드』, 『그녀는 문밖에 서 있었다』, 『사랑과 존재의 피타고라스』등의 소설과 공저로 『그로테스크의 몸』, 『애도받지 못한 자들』과 번역서인『너무 이른 작별』 등이 있다. 중편소설 『자살 금지법』으로 제1회 동아인산재단 창작기금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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