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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악당이 되기로 했다

김헌식 지음
한권의책

2015년 1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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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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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어제를 살고, 악당은 내일을 산다!
결핍과 승부욕이 완성하는 악당의 철학『나는 악당이 되기로 했다』. 문화평론가 김헌식이 세상이 규정하는 악당의 다양한 캐릭터를 분석하고, 그 속에서 창조하고 변화하며 자유를 꿈꾸는 긍정적 코드를 유형화하고 체계화하였다. 역사와 사상사 속에서 악당의 철학을 통찰하는 한편 오늘날 대중문화 콘텐츠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악당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행동의 긍정적 특성을 유형화하여 현실적이면서도 자기 삶과 욕망에 충실한 인간상을 제시하였다. 사상사에서도 근거를 찾아볼 수 있는 악당의 철학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뜨겁게 살며 사랑하는 악당이 되자는 메시지를 명쾌하게 전한다.
프롤로그 모범시민으로 사는 것이 과연 더 나은 세상을 약속할까

1장 악당의 탄생-삶에서 마주치는 악당들은 결국 우리 자신이다
죽어야 사는 악당
선악의 경계에 내가 서 있다
사람들은 왜 악당에게 열광하는가
피할 수 없는 악당의 최후

2장 영웅은 추억하고 악당은 꿈을 꾼다-대중문화를 통해 읽는 악당의 철학
영웅은 과거에 살고 악당은 미래에 산다-변화에 대한 강렬한 의지
결핍과 승부욕이 그들을 완성한다-물러서지 않는 의지와 도전정신
온 세상이 다 듣도록 큰 소리로 웃는다-악마적인, 그래서 가장 인간적인 악당의 웃음
악당은 왜 떼로 몰려다닐까-명예보다 실리를, 혼자보다 조직을 믿는 ‘형제들’
악당의 가슴은 불타오른다-성과 사랑에 대한 뜨거운 욕망
끊임없는 사건으로 세상을 놀이터로-길지 않은 인생 내 멋으로 살기
왜 악당들은 하나같이 못생겼을까-자강불식과 실력주의
악당이 세상을 집어삼키고 싶어 하는 이유-자존감과 독립 그리고 자기 주도적 존재
악당은 유니폼을 입지 않는다-세련과 우아함을 추구하는 악당의 스타일
빈둥거릴 권리와 자유를 달라-창조를 위한 잉여의 추구

3장 하늘의 뜻이 아닌 내가 나를 구원한다-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악당의 사상
악당이 될 자유
살아가는 목적은 즐거움에 있다
힘과 권력 그리고 의지에 관하여
윤리적 악당에서 경제적 영웅으로
상식을 말하고 악당이 되는 사회
그리고 또 한 부류의 악당-여자와 싸우면 악마도 무릎 꿇는다

에필로그 악당에 관심이 있는 당신은 누구인가

나는 악당이 되기로 했다
결핍과 승부욕이 완성하는 악당의 철학

세상을 짊어진 고독한 영웅이 될 것인가,
자신의 삶을 뜨겁게 사랑하는 악당이 될 것인가?

-새로운 시대와 다른 질서를 요구하는 악당의 출현

영웅과 악당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어떤 이미지로 떠오르는가? 영웅은 세상의 정의를, 악당은 개인의 욕망을 위해 싸우는 존재라고들 답할 것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까? 영웅과 악당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뻔한 이미지는 어쩌면 사회가 우리에게 심어준 거대한 착각인지도 모른다. ‘영웅’과 ‘악당’이라는 이분법적 도식은 주류세력, 즉 보수층이 만들어낸 것이다. 인류 역사를 보면 언제나 영웅을 앞세워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세력이 있었고, 이들은 사회질서를 위협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려는 자들에게 ‘악당’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배척해왔다.
그렇다면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에 가려진 영웅과 악당의 또 다른 특성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영웅이 보수라면 악당은 진보다. 영웅은 고독하지만 악당은 뜨겁게 사랑한다. 영웅은 무표정하지만 악당은 마음껏 웃는다. 영웅은 얽매이지만 악당은 자유분방하다. 영웅은 유니폼을 고집하지만 악당은 스타일을 추구한다…. 미래를 꿈꾸는 젊은 세대들이라면 판에 박힌 영웅보다 오히려 개성 있고 솔직한 악당을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악당을 지지하는 세력이 확대되어 사회가 변화하면, 소외당하던 악당은 어느 순간 추앙받는 영웅이 된다. 그러므로 인류 역사는 곧 악당의 역사이다. 정신분석학을 주창한 프로이트, 냉혹한 통치론을 펼친 마키아벨리, 여성의 참정권과 자립을 외친 울스턴크래프트는 당대에 숱한 비난과 손가락질을 감당하면서도 인류의 진일보를 이루어낸 대표적인 악당들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마존닷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 가깝게는 한국대중문화 콘텐츠의 기록을 갈아치운 가수 싸이 역시 주류보다는 비주류의 사고방식으로, 원만하고 호감을 주는 호인형보다는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가는 악당 캐릭터를 표방함으로써 성공한 인물들이다.
선과 정의를 지향하면서도 사람들이 악당 캐릭터에게 계속해서 매력을 느끼고 끌리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악당의 모습이 우리가 감추고 있는 또 다른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문화평론가 김헌식은 세상이 규정하는 악당의 다양한 캐릭터를 분석하고 그 속에서 창조하고 변화하며 자유를 꿈꾸는 긍정적 코드를 유형화하여 신간《나는 악당이 되기로 했다》(한권의책 펴냄)를 펴냈다. 이 책은 일상의 무게와 속도에 지치고 쫓기는 현대인에게 당당한 자기긍정의 코드를 일깨워줄 악당론이다. 여기서 말하는 악당은 마구잡이로 욕망을 충족하는 불한당이 아니라 ‘철학이 있는’ 악당이다.
사상사와 대중문화 콘텐츠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악당이 살아가는 법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 이 책은 지배 윤리에 따라 자아를 잃은 모범생으로 표류하지 말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뜨겁게 살며 사랑하는 악당이 되자는 메시지를 명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악당도 철학이 있어야 진짜 악당이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악당이 되어야 할 때가 있다

스티브 잡스의 최측근이었던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잔인할 정도로 직설적인 말로 당사자의 면전에서 잘못을 지적하던 잡스의 태도를 종종 회상하곤 한다. 함께 일하는 동료 및 부하직원들에게 잡스는 의심할 수 없는 악당이었다. 그런 그가 “내 일은 사람들을 살살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더 나아지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한 말은 유명하다. 잡스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으며, 대부분 그것이 옳다는 확신과 자부심을 가졌다고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단순히 화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관된 철학과 신념에 따른 행동이었던 것이다.
악당과 영웅이 회사에 들어간다면 누가 더 일을 잘하고 성과를 많이 만들어낼까? 누가 사업체를 더 잘 이끌어갈까? 무리를 통솔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경영자적 마인드로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악당 리더는 시간과 돈을 헤프게 쓰지 않는다. 구성원들에게 관대하지도 않다. 언제나 계획한 대로 일정에 맞추어 완벽한 일처리를 요구한다. 하나하나 엄격하게 체크하고, 조직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소는 과감하게 무시한다. 그런 과정에서 열등한 취급을 받는 이들은 상처를 받는다.
반면 착한 리더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를 거북해한다. 싫은 소리를 하지 않으며, 항상 인간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갈등을 싫어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어도 그들 스스로 처리하기를 기다린다. 또 하위자들로부터 ‘좋은 사람’, ‘인간성 좋은 리더’라는 평가를 듣고 싶어 한다. 이렇게 하면 도덕적인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성과에 있어서는 악당의 조직이 더 뛰毛爭수밖에 없다.
업무에 있어서 분명하게 맺고 끊으며, 원리 원칙을 강조하고, 노력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좋은 사람’보다는 ‘악당’의 몫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법대로 하자’는 말은 착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악당의 대사로 여겨진다.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피도 눈물도 없지만 실력이 뛰어난 주인공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다. 경영학에 뜻이 있다면 영웅이 아니라 악당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노골적인 자기애, 뜨거운 삶의 열정으로 내일을 꿈꾸는 악당
-왜 배트맨은 항상 고뇌하고 조커는 마음껏 웃는가?

대중문화 콘텐츠에서 영웅은 대체로 매끈하고 잘생긴 얼굴로 묘사된다. 노력하지 않아도 타고난 초능력을 갖고 있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다. 반면 악당은 하나같이 못생겼다. 턱은 뾰족하고 덩치는 터무니없이 크거나 볼품없이 말랐다. 악당들은 못생긴 외모 때문에 푸대접과 멸시를 받는다. 누구도 못난 얼굴에 가려진 그들의 실력을 봐주지 않는다. 처음부터 환경도, 외모도 밀리는 악당들은 실력과 능력을 갈고닦으며 매사에 영민함을 추구한다. 이때 과학기술은 배경도, 재산도 없는 악당들이 뜻을 이루기 위해 몰두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그리고 실력에 자신감이 생기면 영웅들을 찾아다니며 진검승부를 벌인다. 결핍되고 미완성이었던 그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는 이미 영웅을 뛰어넘는 실력자가 되어 있다.
세상의 호의에 기대지 않고 절치부심하며 오직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는 악당들은 냉철하다 못해 냉혈한에 가깝다. 그렇지 않으면 한 순간의 실수로 죽음에 이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부족하다. 세상살이는 치열하고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어느 쪽에 가까운가? 처음부터 완전한 존재인 영웅일까, 내일 더 전진하리라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악당일까?
악당은 예측할 수 없는 존재이며 열정과 활력이 넘친다. 감정과 욕망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그 들은 억압과 통제를 비웃으며 세상을 들쑤시고,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사건 사고를 일으킨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만 비판하고, 폭로하고, 하고 싶었던 말을 쏟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악당이 창조적 파괴를 통해 세상을 진보시키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한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거침없이 덤벼들고, 마침내 목적을 이루었을 때 온 세상이 듣도록 큰 소리로 웃는 악당. 그들은 틀에 박혀 기계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이 무의식 속에 갈망하는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악당의 철학을 총망라하고
새로운 인간형을 제시하는 인문형 처세서

대결에서 승리한 악당은 무릎 꿇은 영웅 앞에 거만하게 서서 일장연설을 시작한다. 잠깐의 승리에 도취되어 방심하다가 꼭 역습을 당하는 것이 악당의 운명이다. 그러나 이때 악당이 쏟아내는 말들은 허투루 웃어넘길 수 없는 진지한 철학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악당의 입을 빌려 인간의 본질과 공적 제도의 허구성을 묵직하고도 날카롭게 비판하는 것이다.
결국 악당들이 추구하는 것 역시 선이다. 불공정한 사회 시스템을 전복하고 권력의 어두운 면을 폭로하며 자신을 멸시하던 기득권 세력을 응징하는 것이 그들이 생각하는 정의이고 선이다. 헤겔은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세계정신’이라 했지만 쇼펜하우어는 ‘생의 의지’라며 맞섰다. 추상적인 철학적 개념보다 삶 그 자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악당의 철학은 헤겔에 반대하는 쇼펜하우어에게 가깝다.
집단을 강조하는 사회나 국가일수록 개인의 주장이나 권리를 ‘이기적이며 비윤리?비도덕적인 행위’, 나아가 범죄행위로 규정한다. 그러나 악당은 ‘전체’를 위하기보다 ‘나’를 위하고, 거창한 대의명분에 얽매이느라 희생하지도 않는다. 자신에게 좋은 것이 절대 좋은 것이고 자신에게 나쁜 것은 절대로 나쁜 것이다.
인류 역사에는 어떤 악당들이 있었고 악당에 대한 이미지는 대중문화 콘텐츠 안에서 어떻게 형상화되고 있을까? 과거 슈퍼맨과 같은 반듯하고 도덕적이던 영웅 캐릭터가 오늘날 성격이 삐뚤어지고(영화 <헨콕> 외) 어두운 면을 간직한 영웅들(영화 <엑스맨> 외)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어떤 함의를 갖는가? 악당을 지지하는 철학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실제로 대중들을 움직인 악당 사상가에는 누가 있었을까? 어째서 저자는 히틀러와 로베스피에르가 루소의 후예라고 말하는 것일까?《나는 악당이 되기로 했다》는 철학적?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본 다양한 악당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행동의 긍정적 특성을 유형화하고, 현실적이면서도 자기 삶과 욕망에 충실한 인간상을 제시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헌식

저자 김헌식은 문화평론가. 1999년부터 2000년까지 <한겨레> 하니리포터 활동을 했고, 제19회 하니리포터 상을 수상했다. 2001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활동하였고, 제1회 오름상을 받았으며, 제5회 호암청년논문상 등을 받은 바 있다. MBC <오지혜의 문화야 놀자>, <김종배의 뉴스터치>, KBS <신성원의 문화 읽기>, CBS <시사자키> 등의 고정 패널이었고, KBS <내일은 푸른 하늘>과 <최승원의 1049>, 국악방송 등에 출연하며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교보문고 북멘토로 활동하는 한편 문화현상에서 사회적 의미를 분석하는 데 주목해왔으며, 최근에는 컬처 리더십(Culture Leadership)을 주제로 문화심리를 통한 인문학적 리더십의 철학과 효과를 연구 분석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중문화 심리로 읽는 한국사회》, 《대중문화 심리 읽기》, 《포털 매트릭스》, 《세종, 소통의 리더십》, 《이순신 일상에서 리더십을 읽다》, 《복종하며 지배하라》, 《의외의 선택, 뜻밖의 심리학》 등이 있다.《나는 악당이 되기로 했다》는 2004년, EBS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의 ‘시시콕콕’에 출연했을 때, 진행자였던 가수 한영애 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악당론’에서 콘셉트를 잡았다. 이후 2008년까지 5년에 걸친 ‘시시콕콕’의 평론 활동은 악당론을 구상하는 준비과정이었다. <오마이뉴스>, <주간경향>, <프레시안>, <시사in>, <데일리안> 등에도 악당론의 연장선상에서 활발하게 기고해왔다. 기존 시스템이나 주류에서 악으로 몰리는 현상들의 숨겨진 이면을 드러내는 것에 악당론의 의의가 있다. 그러한 접근은 새로운 세계와 질서를 열어가는 문화의 힘을 믿었기에 가능했다. 사람들이 공유하는 문화의 관점에서 악당의 비전과 꿈을 담고자 시도한 이 책은 10년간 활동의 결정체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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