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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는 청춘 킬리만자로에 있다

그곳에 과연 표범이 있을까
북캐슬

2014년 06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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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39MB)
ECN ECN01112020800000635322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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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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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른 내일을 원한다면, 킬리만자로로 떠나라!
『가기슴 설레는 청춘 킬리만자로에 있다』는 킬리만자로 등정의 과정을 담은 가이드이자 여행에세이다. 아무 계횐 없이 킬리만자로 등정에 참여해 9박 10일 동안 6명과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류샤를 거쳐 킬리만자로에 올랐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도 오를 수 있는 ‘킬리만자로’의 고난의 여정을 재미있게 때로는 투박하게 다양한 시와 인용문, 참조 기사를 곁들여 보여준다.

‘왜 우리는 킬리만자로에 가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여행의 의미, 성공적 등반을 위한 준비, 여행의 과정, 6일 동안의 등반 기록, 탄자니아의 모습, 아프리카의 강렬한 이미지, 아프리카 사람들의 일상적 삶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담았으며, 가난하면서도 순박한 아프리카인들의 다양한 모습, 무거운 짐을 지고 5000m까지 오르는 포터들의 고단한 여정, 마사이 부족의 원시적이고 아름다운 삶, 아루샤라는 도시의 뒤죽박죽의 이미지 등 생소한 아프리카의 모습들이 펼쳐진다.
머리말 ㆍ 킬리만자로는 그대를 기다린다

1부 그대는 아프리카를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는 왜 그곳에 가야 하는가
탄자니아?
아루샤, 뒤죽박죽의 도시
킬리만자로! 어디에 있는가?

2부 준비하는 자만이 킬리만자로에 오를 수 있다
즐거운 여행과 괴로운 여행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 없을까?
말이 통해야 만사가 수월하다
킬리만자로 가는 길
누가 킬리만자로에 올랐는가?

3부 고행의 6일 동안
6일의 대장정
만다라 산장
세숫물
호롬보 산장
얼룩말 바위(Zebra Rocks)
간절한 기원
포터, 그 고달픈 여정
얼굴과 이름
가이드, 최소한 100번은 오른다
마웬지
실크로드, 그 머나먼 길
이정표
키보 산장
고산증,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는 정상이다

4부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진실인가, 거짓인가
킬리만자로의 꽃
표범은 있을까
자이언트 세네시아
은하수, 저 별들은 다 어디에서 왔을까
흰목까마귀

5부 올라간 자는 반드시 내려와야 한다
원시 앰뷸런스
킬리만자로 댄싱
협상의 기술
타랑게티
하늘로 뿌리를 뻗은 나무

6부 사람은 모두 사랑이다
사람, 사람, 사람들
마사이 마을
마사이 남자들
1달러의 위력
뿌리의 변신
아프리카의 그림
선물 사기-
탄자니아에서 무엇을 탈까?
탄자니아에서 짜장면 먹기
가장 인간적인 곳-
탄자니아에 돈 보내기
탄자니아의 병뚜껑들
코레아는 어디 만큼 있을까?

7부 킬리만자로, 갈 것인가? 말 것인가?
길 위에 새긴 이름
감격의 국제공인인증서
킬리만자로, 갈 것인가? 말 것인가?

[ 부록 ]

1. 뚜르드 몽블랑 등정기 - 이범구
2. 안나푸르나 등정기 - 김성경

그렇다면 아프리카 대륙은 어떤 이미지일까? 탄자니아에 처음 도착해 내 뇌리를 강하게 때린 것은 ‘아름다움’이었다. 아프리카는 정녕 아름다운 땅이었다. 무엇이 아름다운가?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다. 뒤죽박죽이고 두서없고 난장판이고 어지럽다. 원시와 현대가 교묘하게 섞여 있고, 그러면서도 미래가 한쪽 구석에서 꿈틀거리며 숨을 쉰다. 사람들은 온통 검고, 말은 억세고 빠르다. 집들은 작고 지저분하고, 인간과 동물이 사이좋게 살아간다. 그리고 끝없이 넓다. 도대체 이 초원이 어디에서 끝날지 알 수 없다. 도대체 이 거친 황토의 땅이 어디까지 펼쳐져 있을지 가늠할 수 없다. 이 모든 것이 뒤엉켜 아프리카는 아름답다.
당신이 깨끗한 것을 좋아하고, 정리정돈을 해야 직성이 풀리고, 반듯한 것을 좋아한다면 아프리카에 첫발을 내딛는 즉시 비명을 발할 것이다. 질색해서 도망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아프리카가 ‘정녕 아름답다’는 말 외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다. 원시의 강렬함, 뒤죽박죽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면 아프리카로 떠나라.
-우리는 왜 그곳에 가야 하는가 22-23p

흑과 백, 과거와 미래, 원시와 문명, 따뜻함과 불안감이 공존하는 도시 아루샤는 인간의 원초가 살아있는 곳이다. 아스팔트를 벗어난 곳은 짙은 황토흙, 물웅덩이, 원색의 낡은 간판, 삐까뻔쩍한 오토바이들, 끝없는 노점상들, 고래고래 고함을 내지르는 달라달라(시내버스) 조수들,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은 외줄기 길…가도 가도 황톳길, 그 황량한 길가에 드문드문 서 있는 단칸 판잣집들, 그 위에 내걸린 빨간 코카콜라 광고….
흑인 원주민, 새빨간 천으로 온몸을 휘감은 마사이 부족 남자들, 교복 치마를 입고 친구와 손을 잡고 걷는 검은 여학생들, 소떼를 몰고 가는 낡은 옷의 소년들… 모두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나는 이 도시의 엉망진창과 화려함, 가난과 부, 순박함과 불안함(밤 8시가 넘으면 대부분의 상점들은 문을 닫고, 슈퍼마켓은 총을 든 경비가 지킨다)에 마음을 빼앗겼다. 지금까지 내가 본 도시 중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었다. 비록 4일밖에 머물지 않은 작은 도시였으나 내 가슴에 영원히 남을 곳이었다. 그대여, 거친 원시의 도시를 보고 싶다면 아루샤로 가라
-아루샤, 뒤죽박죽의 도시 32-34p

킬리만자로는 6일에 걸쳐 오른다. 도대체 왜 6일씩이나 걸리느냐고 의아하게 생각되지만 오르다보면 공감이 간다. 그런데 약간 서두르면 5일에도 충분히 오를 수 있다(전문 산악인이라면 4일에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첫째, 등반객의 안전이고, 둘째는 (순전히 내 생각에) 수입 증대다. 6일 여정이 5일로 줄어들면 공원관리소·가이드·포터·현지여행사의 수입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여하튼 6일 동안 당신은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뽈레뽈레(pole pole: 천천히)를 실천하는 것이다.
등반 시작 첫날에는 몸도 마음도 가볍다.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등반 마지막 날 정상을 앞두고 고산증이 올 것이냐, 안 올 것이냐의 불안감이다. 그런데 미리 걱정할 필요 없다. 고산증 여부는 키보 산장에 도착해서야 결판난다. 4일 후의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그저 편하고 즐겁게 시작하자.
-6일의 대장정 61-62p

호롬보는 3곳의 산장 중 가장 넓고, 그만큼 사람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다. 방갈로에서 자지 않고 너른 공터에 텐트를 치고 자는 등반객들도 있다. 방갈로 가격이 비싸서라기보다 특별한 추억을 위해서일 게다. 아침이면 킬리만자로 댄싱을 추는 가이드·포터들도 볼 수 있다. 어제 새벽 정상에 오르고 내려온 팀이 추는 축하공연이다.
이틀째는 자브라산에 오른다. 그곳의 높이는 470미터이다. 그다지 높지 않지만 평소 등반을 많이 하지 않은 사람이거나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꽤 힘든 곳이다. 그러나 주변 풍광과 자브라산이 아름다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호롬보에서 하루를 더 머무는 이유는 고산증에 적응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사실 고산증 적응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루를 더 머물지 않고 키보 산장에 올라가도 큰 무리는 없다. 그러나 킬리만자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정상에 오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에 등반객의 고소증 적응을 위해 지루한 하루를 더 보내게 한다.
-호롬보 산장 103-104p

그대는 아프리카를 사랑할 수 있을까
과연 준비하는 자만이 킬리만자로에 오를 수 있는 것일까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 자고 나면 위대해지고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 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 노래 조용필

그렇다면, 킬리만자로에 과연 표범이 있을까?
있다면, 그 표범은 왜 해발 5895m, 그 높은 봉우리까지 홀로 올라가 쓸쓸하게 얼어 죽었을까? 없다면, 왜 작사자 양인자는 ‘표범이고 싶다’고 가사를 붙였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서는 직접 킬리만자로에 가야 한다, 가보아야 한다, 온갖 고난을 견디어 내면서 한발 한발 힘겹게 걸어 스스로와의 투쟁에서 이겨 5895m의 만년설에 올라보아야 한다. 그래야만이 표범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창조주는 참으로 공평해서 세계 각 대륙에 멋진 봉우리 하나씩을 선물했다.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Everest, 8848m, 네팔)는 아시아에 있다. 북미에는 매킨리(Macinley, 6194m, 알래스카), 남미에는 아콩카구아(Aconcagua, 6959m, 아르헨티나+칠레), 유럽에는 엘브루즈(Elbruz, 5642m, 러시아 코카서스), 오세아니아에는 칼스텐즈 피라미드(Carstenz Pyramid, 4999m, 뉴기니섬), 남극에는 빈슨매시프(Vinson Massif, 4892m)가 있다. 그렇다면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은 어디일까?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킬리만자로(Kilimanjaro, 5895m, 탄자니아)이다. 킬리만자로는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 혹은 ‘위대한 산’이라는 뜻이다.
한국인에게 가장 유명한 산은 첫째, 백두산, 둘째, 에베레스트, 셋째, 킬리만자로이다. 킬리만자로라는 지명은 1985년 조용필이 8집 앨범 《허공》을 발매하면서부터 한국인들에게 급작스럽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앨범에 실린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대히트를 쳤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하게 킬리만자로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은 10에 2명도 안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히말라야 근처에 있다고 생각한다. 킬리만자로는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에 있으며, 눈이 절대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 땅에서 유일하게 만년설과 빙벽을 간직하고 있는 산이다.
저자는 아무런 계획 없이 킬리만자로 등정에 참여해 9박 10일 동안 6명과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루샤를 거쳐 킬리만자로에 올랐다. 6명 모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서민들이며, 산을 사랑하고, 인생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킬리만자로로 향했다. 그 10일의 일정, 특히 등정 기간 6일 동안의 ‘고난의 행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도대체 우리에게 킬리만자로는 무슨 의미인가?

한국인에게 킬리만자로는 동경의 대상이다. 죽기 전에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다. 이른바 《버킷리스트》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누구라도 그 먼 아프리카까지 가서 5895m를 오르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 책은 누구라도 킬리만자로에 갈 수 있고, 정상에 올라 깃발을 꽂을 수 있으며, 과연 표범이 있는지 없는지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일러준다. ‘여행에세이+가이드’를 겸한 책으로 킬리만자로 등정에 관한 거의 완벽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유려하지 않지만 재미있고 투박하고 직접적인 문장, 다양한 시와 인용문, 참조 기사를 곁들여 평범한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준다.
‘왜 우리는 킬리만자로에 가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여행의 의미, 성공적 등반을 위한 준비, 여행의 과정, 6일 동안의 등반 기록, 탄자니아의 모습, 아프리카의 강렬한 이미지, 아프리카 사람들의 일상적 삶의 모습을 원색의 수많은 화보와 함께 50개의 장에 담았다. 특히 가난하면서도 순박한 아프리카인들의 다양한 모습, 무거운 짐을 지고 5000m까지 오르는 포터들의 고단한 여정, 마사이 부족의 원시적이고 아름다운 삶, 아루샤라는 도시의 뒤죽박죽의 이미지 등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의 면면들이 소개된다.
아쉽게도 3명은 고산증에 걸려 4700m에서 꼬꾸라졌지만 3명은 불굴의 의지로 등반을 계속해 5895m 우흐르피크(아프리카 최고봉)에 태극기를 걸었다. 그 좌절과 눈물의 성공기록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또한 부록으로 《몽블랑 등정기》와 《안나푸르나 등정기》도 담았다.

책속으로 추가

그의 단편소설 중 하나가 《킬리만자로의 눈 The Snow of Kilimanjaro, 1936년》이다. 이 소설의 첫머리에는
"킬리만자로, 해발 5895미터의 눈 덮인 산,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 한다…. 그 서쪽 봉우리 근처에는 말라 얼어붙은 표범의 시체 하나가 나둥그러져 있다. 그 표범이 그 높은 곳에서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라고 실려 있다.
헤밍웨이의 말은 과연 사실일까? 단순한 픽션(허구)인가, 아니면 사실에 바탕을 둔 서술인가? 생물학적으로 표범은 고산증 때문에 킬리만자로 정상 부근에 오르지 못한다. 설사 올랐다 해도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거나, 추워서 얼어 죽는다. 동물은 본능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돌연변이 표범이 아닌 이상 절대 높은 산에 오르지 않는다.

“내가 대결해온 그 숱한, 아프리카의 맹수들 중에서 가장 두렵고, 위험하며, 조용하며, 영리하고, 용감하고, 날쌔며, 실수를 모르는 동물, 그것은 사자도 호랑이도 아닌 바로 표범이란 맹수다.”
-J. 헌트
-표범은 있을까 169-170

작가정보

저자(글) 김호경

저자 김호경은 1962년 태어나 경희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낯선 천국》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소설 《낯선 천국》, 《구두는 모든 길을 기억한다》, 《마우스》, 영상소설 《형사》, 《비열한 거리》, 논픽션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들》 등이 있다. 킬리만자로 등정에 기록작가로 참여했다.

저자(글) 이범구

저자 이범구는 1955년 충남 온양 아산에서 태어났다. 현재 두리산업 대표이며 ‘노을빛고을’ 산악회를 창설했다. 한라산, 금강산, 몽블랑, 코타키나바루, 킬리만자로 등 세계 300여 산을 올랐다.

저자(글) 김성경

저자 김성경은 195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현재 주식회사 범우건업 대표이며 ‘노을빛고을’ 산악회를 창설했다. 설악산, 백두산, 안나푸르나, 코타키나바루, 킬리만자로 등 세계 400여 산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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