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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장으로 살기로 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사장론
장수용 지음
페이지북스

2018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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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1MB)
ISBN 9788996825388
쪽수 2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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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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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장으로 살기로 했다』에 소개된 많은 내용들은 필자가 신입사원에서 부장까지 15년간 직장에서 경험한 대한민국 직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한편, ‘타인 일의 노예’가 아닌 ‘자기 일의 주인(事長)’이 되는 사장이 되는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자 한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성공하는 번듯한 사장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

요즘 TV를 보면 오디션 프로그램이 참 많다. 가수, 춤꾼, 모델, 디자이너 등 선발하는 분야도 다양하다.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 어쩐지 취업 준비생이 회사에 취업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떠오른다. 대개 경력도 꽤 있고, 직급도 높고, 나름대로 안목을 갖춘 사람이 ‘갑’의 입장에서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친 후에 회사에 적합한 응시자 몇 명만 고용하는 시스템은 일종의 오디션이다.
그런데 평생을 두고 보면 이렇게 어떤 관문을 통과해서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달리 말하면 취업은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다. 2013년 기준으로 대기업 평균근속년수는 10.3년밖에 되지 않는다. 애써 입사해도 10년밖에 다니지 못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경쟁이 워낙 심하기 때문인데, 중소기업의 경우 역시 실정은 이와 유사하다. 10년 정도를 근무했다면 그 이후에는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문제는 적지 않은 나이에 재취업을 모색하는 사람을 받아 주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4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 마땅히 취업할 직장은 없지만, 가족은 부양해야 하는 딜레마에 처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즈음에는 아이들 학비와 학원비로 돈 들어갈 일도 많다. 이것이 바로 퇴직을 앞뒀거나 퇴직한 직장인 가장들의 현주소이다. 이러한 곤경은 어느 한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누구나가 맞닥뜨려야 하는 현실이다. 이는 마치 버스를 타고 아주 오랫동안 먼 길을 가려고 마음먹어도 종점에 다다르면 어쩔 수없이 내려야 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아주 먼 미래의 일이라며 넋 놓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대비를 해야 한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회사에 다닐 때 미리 이러한 미래에 대비를 해 두어야 한다.
그럼, 우리는 미래에 닥칠 어려움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누군가가 나를 해고할 수 없고, 다니고 싶을 때까지 회사를 다니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장’이 되면 된다. 다만, 미리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준비는 직장에 다닐 때 미리 해 두는 것이 좋다.

내가 말하는 ‘사장’은 좁은 의미에서는 한 회사의 대표로서 ‘사장(社長)’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나는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사장’이란 개념을 사용한다. 이 ‘사장(事匠)’은 일의 장인(匠人), 곧 ‘자신의 일에 주인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자신의 인생 2막에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의 주인이 되고 이를 사업화해 자신의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사장은 아무나 되나?”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가 현재 사장이 된 나의 경우처럼 누구나 ‘사장(事匠)’이 될 수 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은 오너나 자수성가한 사업가처럼 한 직장에서 계속 성장하면서 발전 할 수 있다면 모르되 그러지 못한 경우에는 전문직 ‘사장’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100세 시대에 ‘사장(事匠)이 된다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본 책자에 소개된 많은 내용들은 필자가 신입사원에서 부장까지 15년간 직장에서 경험한 대한민국 직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한편, ‘타인 일의 노예’가 아닌 ‘자기 일의 주인(事長)’이 되는 사장이 되는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자 한다.

직장인들은 퇴직이 빠르면 빠를수록 남은 생애의 고충도 더 빨라지고 커진다고 생각하지만, ‘사장(事匠)’이 되기 위한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남은 생애의 행복은 더 빨라지고 커질 것이다.
이 책은 직장에 다닐 때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그리고 대비하고 나서 사장이 된 뒤에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꼼꼼히 설명한 책이다. 필자는 그동안 여러 회사와 정부 기관에서 다양한 강의와 컨설팅을 했다. 그리고 사이버대학에서 기업의 CEO나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필자는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교수 및 산업현장 교수로서 멘토 역할을 하면서 나름대로 쌓아온 지식, 그리고 직장에 다니다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얻은 핵심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 사장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는 인생을 바꿀 방주가 될 거라고 믿는다. 모쪼록 본 책자를 충분이 활용하여 직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이 책이 이 책이 독자의 행복한 삶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란다.
끝으로 항상 강의활동으로 동분서주하며 서가에서 홀로 책과 씨름 하는 모습을 잘 지켜보며 파이팅 해 주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 한 권의 책이 완성될 때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경영관리의 선행적인 연구를 수행하신 학계, 교육계 선후배 선생님들과 기업경영 관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프롤로그 평범한 샐러리맨이 번듯한 사장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 · 4

Chapter 1 위기의 시대, 직장인이 살아남는 법
01 평생직장이 사라진다 · 13
02 직장인의 현실 인식과 다양한 노력들 · 25
03 제2의 선택과 그 결과 · 35
04 행복하게 평생 일하는 방법 · 48

Chapter 2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01 직원보다 사장이 좋은 이유 · 65
02 ‘적성’과 ‘흥미’를 찾는 방법 · 79
03 예비 사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 94
이유 1 퇴직 후에는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준비를 하기가 어렵다
이유 2 직장에서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인맥을 미리 쌓을 수 있다
이유 3 사장이 되는 데 필요한 지식이나 일들을 직장에서부터 미리 배울 수 있다
이유 4 다니는 직장을 미래의 사업 파트너로 만들 수 있다
이유 5 직장에 다니면서 자신에게 맞는 사업이 무엇인지 미리 탐색할 수 있다

Chapter 3 퇴직 후 사장이 되기 위해, 체질 개선하기
01 꿈을 잃은 직장인들 · 127
02 목적의식 갖기 · 135
03 사업의 방향 정하기 · 144
04 사장 마인드로 일하기 · 163

Chapter 4 직장을 벗어나 사장으로 성공하는 법
01 사업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 183
02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 199
03 자기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205
04 직원과 고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 216
05 앞으로 닥칠 어려움은 어떻게 대비해 두어야 할까? · 225
06 금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 236

에필로그 · 247

P.13 : 90년대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직장인인 아버지가 퇴근해서 집에 왔을 때 아내가 준비한 저녁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모여서 저녁을 먹는 장면이 자주 등장했다. 결혼하지 않은 삼촌이나 이모가 그 자리에서 같이 밥을 먹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드라마에 아버지가 없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아버지가 등장하더라도 예전만큼 비중이 높지 않고, 또 ‘군식구까지 모두 책임질 정도의’ 큰 임무가 아버지에게 주어지는 일도 별로 없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예전에는 가장의 권위가 꽤 높았다. 우선 경제적으로 4인 가족을 먹여 살리고 군식구까지 먹여 살릴 정도로 여유가 있었고 웬만하면 직장을 퇴직할 일도 거의 없었기에 집안의 아버지는 언제나 가장 믿을 만한 존재였다.

P.14 :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모습을 부각시킨 드라마나 영화가 많았다. 하지만 IMF 이후에 이러한 양상은 변화를 맞는다. 낮은 금리 속에서도 물가는 점점 오르고 퇴직하거나 직장을 잃게 되는 가장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식구들까지 경제 활동을 할 일이 많아졌던 것이다. 그만큼 아버지의 존재감도 점점 줄어들었다.가장이 권위가 있기 위해서는 일정한 경제력을 쥐고 있어야 한다. 그 일정한 경제력은 평생직장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요즘 아버지들은 언제 회사에서 퇴직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이미 퇴직한 경우에는 수많은 자영업자들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세상이 아버지들을 압박할수록 점점 그 존재감도 미미해진다.
퇴직 연령이 짧아지고 있다
직장인들은 나름대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늘 주변에 말하지만, 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에 지쳐서 금세 그 사실을 잊어버린다. 처음에는 직장에 들어간 것이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직장 이외에 다른 가능성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다. 평생토록 직장에 다닐 수 있을 것 같고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 몸을 실으며 늘 그렇게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삶에 익숙해진 직장인은 사자가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바닥에 있는 풀만 뜯어먹고 있는 톰슨 가젤과 같다. 왜냐하면 퇴직 시기는 생각보다 무척 빠르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P.15 : 통계에 따르면 40대 전체 인구수는 30대보다 많지만 직장에 다니는 사람의 수는 오히려 40대가 30대보다 97만 명이나 적다고 한다. 게다 가 40대는 30대보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 32만 명이나 많다고 한다. 이는 40대에 들어서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 사업 전선에 뛰어드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40대쯤, 더 빠르면 30대 후반에 다음 미래를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서는 셈이다. 직장인들이 마흔 이후에 닥쳐올 제2의 인 생을 지금부터 계획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명은 점점 길어지 는데 퇴직 연령은 반대로 점점 짧아지니까 이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젊은 시절을 허송세월하면 그 후의 인생은 생지옥 이 확실하다. 되도록이면 마흔이 되기 전에, 돌이킬 수 없는 나이에 이 르기 전에, 조금 이르다고 생각하는 20대나 30대부터 앞으로의 미래와 평생 할 수 있는 일자리, 일터에 대해 목숨 걸고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모 기업 부장 A씨의 고민을 통해 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이를수록 좋은지 생각해 보자. 이제 직장에 근무한 지 15년이 넘어가고 있는 A씨는, 직장에 계속 근무 하고 싶지만 때때로 한계에 직면했음을 느끼고 고민 중이다. 마음 같아 서는 젊은 시절처럼 펄펄 날아다니고 싶은데, 이제는 그러고 싶어도 몸이 따라 주지 않는 것이다.

에필로그

이 책을 집필하면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았다. 그래도 평소에 독서를 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적어 놓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이 책의 뼈대로 삼을 수 있었다. 이 책에는 퇴직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사장이 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퇴직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 보면 대개 다른 곳에 취업하겠다거나 식당을 운영하겠다거나, 경비를 하겠다거나, 시골에 내려가서 농사를 짓겠다고 한다.
어떤 것을 하든 개인의 자유이지만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따로 있는데, 다른 업종을 선택해서 고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의외로 퇴직자들 중에는 퇴직 후에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지 않은 일을 하더라도 무조건 일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퇴직자는 전문성을 발휘하는 것에는 아예 관심이 없고, 만만해 보이는 일을 택하다가 결국, 필사적으로 퇴직 후를 준비하는 이들보다 더 고생한다.
노후 대책으로 식당을 차린다거나 농사를 짓는다는 이들도 있지만, 그것은 또 하나의 일이지 여유로움을 위한 노후 대책이 될 수는 없다. 환자만 돌봐 왔던 사람이 식당 일이나 농사일을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퇴직 후에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신입 사원이 일을 배우고 익숙해지는 데 3년~5년 정도 소요되듯이, 퇴직 후에 사업을 해서 정착하는 데도 그만한 기간이 소요된다.
무엇이든 노력 없이 되는 것은 없다. 안락한 노후 역시 마찬가지이다.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직장에 다닐 때부터 꾸준히 갖춰 나가야 한다.
일단 퇴직 이후에 어떤 사업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대해서는 현재의 여건과 직종에 따라서 다양한 길이 있겠지만, 이 책에서 그것을 모두 언급할 수는 없다. 그래도 일단 마인드가 제대로 갖춰지면 책을 읽거나 경험을 쌓는 등의 노력을 통해 그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물고기를 주는 책이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부디 이 책이 퇴직 후에 여러분들이 사장으로 성공하는 데 기본서와 같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수용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을 졸업한후 LS전선㈜ 인사과장, 관리부장, LG그룹 인화원 강사를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이며 한국능률협회 책임 전문위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수석 엑스퍼트 컨설턴트, 행정안전부와 중소기업연수원 자문위원을 지냈다.

연세대학교, 아주대학교, 경희대학교 CEO산업대학원에서 외래교수로 출강하고 있으며, 선문대학교, 조선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org HRD FORUM(Inter Expert Group)을 운영하고 있으며, seri의 3대 우수 지식인으로 지식공유에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영지도사, 노무관리사이면서, 현재 인사, 조직, 경영혁신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략기업컨설팅(SBC) 원장으로 재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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