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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SKY를 모른다

이준영 지음
알투스

2014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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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82MB)
ISBN 9791186116012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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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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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스펙과 프로필은 중요하지 않다!
구글 최초의 한국인 엔지니어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구글은 SKY를 모른다』. SKY 출신도 아니고, 영어도 못했지만 구글 최고의 한국인 엔지니어가 된 저자 이준영이 젊은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스스로를 ‘구글러이자 시골러’라 소개하며, 가장 행복한 구글러라고 자부하는 저자만의 행복하게 성공하는 비결을 소개한다.

이 책은 일류대 출신도 아니고, 소심한 성격에 영어도 서툰 저자가 어떻게 한국인 최초로 구글 엔지니어가 되었는지, 구글검색팀 매니저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갔으며, 매일매일 일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는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세상을 바꾸기 위해 출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 등 저자가 행복한 성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왜 행복을 위한 길을 외면하고 다른 길로 가고 있는가?_프롤로그

Chapter 1. 자신을 돌아보기
SKY는 신경 쓰지 말고, 은하계를 건너뛰어라
가장 낮은 곳에 있다면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세상은 계산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윤을 남긴다

Chapter 2. 진짜 공부 찾아 하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알면, 못할 게 없다
영어를 못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억울하다
경상도 토종 구글러의 영어 공부법을 따라해보자

Chapter 3. 새롭게 시작하기
멘토를 찾을 줄 알아야 멘티가 될 자격이 있다
효율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다
어떻게 나만의 효율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IT를 공부해놓으면 더 많이 행복해진다
행복하게 먹고 살기 위해 IT를 알아야 한다

Chapter 4. 정말 행복해지기
이제 경쟁심을 버리고 경쟁력을 키워라
어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오늘의 나를 넘어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매일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 점차 개선해 나가라
나를 조금씩 개선해나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왜 행복하게 살아야만 성공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
스펙이 아니라, 미래에 필요한 자질을 갖춰라

내가 잘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_에필로그

나는 이 책에서 일류대 출신도 아니고 찌질하고 소심한 성격에 영어도 서툰 내가 어떻게 한국인 최초의 구글 엔지니어가 되었고, 구글검색팀 매니저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어떻게 나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갔으며, 어떻게 매일매일 일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는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세상을 바꾸기 위해 출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 나누고자 한다._<프롤로그> 8p

구글에서 면접을 하는 약 다섯 시간 동안 어느 누구도 학교나 학력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는다. 사실 구글 엔지니어들의 인터뷰를 담당하는 인터뷰어는 구글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이며, 이들은 모두 이미 프로필 따위에 관심을 기울일 수준의 사람들이 아니다. 구글에서는 MIT 박사든 초등학교 졸업의 학력자든 모두가 엔지니어일 뿐이다. 그들에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니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직장에 취업하는 것이 대학 입시에서부터 결정 나는 것이라는 착각은 당장 버려도 좋다. 나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가 뭔지 알아내고, 그것을 미치도록 열정적으로 하면 된다_<스카이는 신경 쓰지 말고, 은하계를 뛰어넘어라> 34p

이미 다 갖춘 잘난 애들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기들끼리 경쟁하며 살라고 놔두자. 대신 여유로운 환경은 아니었지만,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 행복을 느꼈던 인혁 ? 동휘 ? 창현 ? 원구 ? 성철처럼 고작 스카이가 아닌 은하계로 점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은하계란 진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할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다. 당신에게도 분명히 스카이 너무 은하계가 존재한다.
_<스카이는 신경 쓰지 말고, 은하계를 뛰어넘어라> 35p

얼마 전 토마스 프리드만은 <뉴욕타임스> 칼럼에 라즐로 벅 구글 채용팀 부사장의 ‘구글러 채용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5가지 기준’을 소개했다. 그런데 그중 하나가 ‘겸손’이었다. IQ가 높은 사람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구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라는 것이다. 겸손하지 않고서는 절대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다. 벅 부사장은 이를 ‘지성적인 겸손’이라고 표현했다.
_<멘토를 찾을 줄 알아야 멘티가 될 자격이 있다> 119p

효율을 높이는 또 하나의 방법은 공유하면서 정리하는 것이다.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 남에게 보여줘야 한다. …… 남에게 나의 생각과 지식을 들려주면서 나 역시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익히게 된다. 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내가 오히려 배우는 것이다. 공유와 정리, 이 두 가지는 희한하게도 구글러들이 추구하는 생활방식이기도 하다. ……남에게 다 보여줄 수 있는 지식은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선물’이 된다. 절대 무기가 되지 않는다. ‘아는 것이 힘’인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나누는 것이 힘’인 시대다. 이것이 공유와 정리가 필요한 이유다.
_<효율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다> 124p

구글 최초의 한국인 엔지니어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
“더 이상 스펙과 프로필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촌뜨기였고, 나는 찌질이였고, 나는 외톨이였다.”
구글 최초의 한국인 엔지니어 1호인 저자는 자신을 ‘구글러이자 시골러’라고 소개한다. 2003년 구글에 입사해서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그는 다수의 구글 글로벌 프로젝트와 한국어검색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당연히 그도 스탠퍼드대학이나 MIT 혹은 소위 말하는 우리나라의 ‘SKY 대학’을 졸업한 엄친아 스펙을 가졌을 거라고 짐작하기 쉽다.
하지만 그의 프로필은 구글러보다 ‘시골러’에 가깝다. 경상남도 김해 산골짝 출신으로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서야 마산으로 상경했다. 그에게 당시의 마산은 지금의 실리콘밸리보다 더 먼 은하계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그는 모두가 기대하는 화려한 프로필은 없지만 행복하게 성공하는 법을 알고 있으며, 유창한 영어 발음 대신 경상도식 영어 발음으로도 11년째 구글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그는 구글에서 입사 인터뷰를 가장 많이 진행한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당연히 전세계 젊은 인재들의 꿈과 열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런 그가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다고 한다. 이 책이 바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인 것이다.

왜 구글은 면접 때 ‘스펙과 프로필’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까?
“학교 성적이나 그 밖의 시험점수들은 구글 채용기준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난 수년간 구글에는 대학 졸업장이 없는 직원의 수가 꾸준히 늘어가고 있으며, 어떤 팀은 그 비율이 14퍼센트나 됩니다.” 구글의 라즐로 벅 채용팀 수석 부사장이 한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실제로 구글은 면접 시 그 누구도 출신학교나 프로필에 대해 묻지 않는다. 대신 구글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지식과 소양만큼은 여러 단계를 거쳐 철저히 검증해 나간다.
구글은 IT를 통해 지식과 정보가 빠른 속도로 생성되고 온 세상이 연결된 시대에는 쓸데없는 경쟁심에 사로잡혀 도움을 받거나 줄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성공의 잣대를 일류대 졸업으로 삼고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스스로를 낙오자라고 간주하며, 정작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으며 잘해보고 싶은지조차 모르는 사람도 구글러가 될 수 없다.
한국인 최초의 구글 엔지니어 1호가 된 저자는 바로 이러한 구글
소위 ‘SKY 대학’을 졸업하지도 않았고,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도 아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해 나갔고, 자신의 꿈을 위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아내 차근차근해 나갔으며, 무엇보다 행복하게 성공하는 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김해 산골짝 출신인 그는 시골러이자 구글러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도 주목한 한국 젊은이들을 위한 책!
<구글은 SKY를 모른다>는 국내서로는 드물게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관심 속에 출간된 책이다. 그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한국 젊은이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자질이 무엇인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구글러를 뽑을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바로 ‘학력’이 아니라, ‘잠재력과 미래를 만들어갈 자질’임을 분명히 밝혔다. 그렇다면 미래를 만들어갈 자질이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바로 그 자질과 잠재력이 무엇인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나가고 있다.

구글러들에게 배우는 행복하게 성공하는 법과 꿈을 이루는 공부법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 외에 젊은 한국인 구글러 5인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그들은 바로 세계 최고 명문 ‘사람대’ 출신 인혁, 직업반 고등학교 출신 열정파 동휘, 낭만파 드러머 출신 창현, 독학 프로그래머 출신 원구, 자칭 엄친아 출신 성철이다. 이들 역시 획일화된 꿈과 화려한 스펙 없이도 자신만의 길을 찾았다.
저자를 포함해 이들 젊은 구글러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세상은 계산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윤을 남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쓸데없는 경쟁심을 버리고 오로지 자신의 꿈에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스스로 깨닫고 실천해왔다. 이 책은 그들이 진정한 자기 공부를 해온 과정과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은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과 자신의 꿈을 위해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잘 알고 있었다.
구글러의 공부법: 지식의 공유와 정리
행복해야 성공할 수 있다, 행복한 경쟁의 의미 / 큰 꿈을 꾸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추천사
TThere are many Koreans working at Google who were hired not just for their academic backgrounds but for their potentials and true capabilities to lead the future and the world. This book should guide people in Korea what it really takes to prepare for the future.
“구글에는 많은 한국인이 일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뽑을 때 그들의 학력을 본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잠재력과 미래를 만들어갈 자질을 갖추고 있는가를 본다. 이 책은 한국 젊은이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자질이 무엇인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_에릭 슈미트(구글 회장

작가정보

저자(글) 이준영

저자 이준영은 그는 ‘쌀’이 ‘살’이 되는 경상도식 영어 발음으로도 구글에서 잘 지내고 있다. SKY는 집에서 멀어서 안 갔고, 스탠퍼드, MIT는 이름을 몰라서 못 갔다. 야후가 잘나갈 때, 야후에 다니던 그도 잘나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언제 망할지도 모르고 이름도 이상한 조그만 회사로 옮겼다.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기술력이 놀라워 일찌감치 선택한 구글이 세계 최고의 직장이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천성적인 찌질이 기질은 유효기간도 없어서 마흔이 넘은 지금도 나서기를 여전히 싫어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자꾸만 쌓여갔고. 이제는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구글 최초의 한국인 엔지니어가 된 선배로서 자신이 꼭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깨닫게 되어 이 책의 인세 수익금 전액을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IT 교육에 사용하고자 한다.

구글 한국인 엔지니어 1호.경상남도 김해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전산학과 졸업. 구글 엔지니어 겸 에반젤리스트로서 구글 나이트(Google Night) 행사와 외부 강연 등을 통해서 구글의 기술과 문화에 대한 소개를 수십 차례 진행했음.2006년 에릭 슈미트 회장이 그를 한국으로 보내 구글 한국 R&D 센터를 설립하게 함. 구글의 초기부터 지금의 거대 기업이 되기까지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점을 한국 젊은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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