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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송승용 , 이영희 지음
알투스

2014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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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49MB)
ISBN 9791186116029
쪽수 3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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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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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입한 금융상품들,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금융회사와 그 상품별로 어떤 위험이 있는지, 그리고 만약 내가 이용하는 금융회사가 부실해질 조짐이 보이거나 부실해지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담았다. 이를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금융위기에도 돈을 벌어들이는 부자들이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 중 안전과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 채권과 펀드에 대해 알아본다. 동양그룹 사태로 알아보는 채권 투자의 원칙과 성공법칙, 펀드 수익률의 함정을 피하는 법, 자산운용사와 펀드 옥석 가리는 법, 펀드 환매의 기술 등을 공개한다.
이 책은 매달 적지 않은 보험료를 내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제대로 보상받기가 쉽지 않은 보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다룬다. 딱 하나의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면 어떤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지, 그리고 절대 가입하면 안 되는 보험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리고 가입보다 중요한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 득이 되는 특약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콕 집어서 알려준다.
사인하기 전, 이것만 알면 절대 금융회사에 당할 일 없습니다 _프롤로그

Chapter 1 금융회사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 내 돈 지키는 법
잠자고 있는 당신의 돈은 안녕하십니까? : 은행 · 증권사 · 자산운용사 · 보험사의 차이
은행이 부실해져도 내 돈은 안전할까? : 은행 위기관리 매뉴얼
저축은행 · 신협 · 새마을금고가 망하면 내 목돈은 어떻게 되나? : 제2금융권 위기관리 매뉴얼
증권사가 부실해지면 내 투자금은 어떻게 되나? : 증권사 위기관리 매뉴얼
자산운용사도 망할 수 있다 : 자산운용사 위기관리 매뉴얼
내 의료비와 노후를 책임질 보험사가 문을 닫는다면? : 보험사 위기관리 매뉴얼
부화뇌동해서 더 큰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Chapter 2 돈 벌어 금융회사 좋은 일만 시키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은행은 주거래 고객보다 ‘신규 고객’을 더 좋아한다 : 단골 우대에 관한 착각
이자도 높고 안전한 상품은 없다 : 부자들의 투자 제1원칙
금융회사에 나를 위한 금융상품은 없다 : 은행이 돈을 버는 방법
위험은 판매자가 아닌 가입자가 판단해야 한다 : 선택의 주도권을 쥐는 법
광고하고 추천하는 상품은 일단 의심하라 : 절대 뒷북치지 않는 투자법
재테크하기 전에 재무설계부터 하라 : 재무설계와 재테크의 차이
대출금리와 상환방법,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 대출에 관한 고정관념 버리기
금융회사 직원들도 사람 봐가며 상품을 판다 : 은행 직원과 증권사 직원의 차이

Chapter 3 부자들이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들
채권, 고수익을 원하면서 안전하길 바라는가? : 채권 투자의 원칙
이것도 모른다면 절대 채권에 투자하지 마라 : 채권 투자 불패의 법칙
동양그룹 사태 후, 채권은 거들떠보지도 말아야 하나? : 고수익 채권의 대안, 해외 하이일드펀드
추천 펀드는 왜 쪽박 펀드가 될 가능성이 클까?: 펀드 수익률의 함정을 피하는 법
어디에, 누구를 믿고, 펀드 투자를 해야 하나? : 자산운용사 옥석 가리는 법
펀드, 무엇을 사느냐보다 언제 파느냐가 중요하다 : 펀드 환매의 기술
환율, 만만하게 보면 큰코다친다 : 환율 때문에 두 번 손해 보지 않는 법
국민연금도 불완전판매? 노후대책, 무엇이 정답인가? : 가장 든든한 노후 대책법
아직도 금융회사에 부자 되는 길을 묻고 있는가? : 투자 대가를 멘토로 삼아야 하는 이유

Chapter 4 보험금, 꼭 필요할 때 제대로 받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도대체 내 보험료는 왜 이렇게 비쌀까? : 보험의 겉과 속 제대로 파악하기
단 한 개의 보험에만 가입해야 한다면? : 가장 실속 있는 보험 찾는 법
가입하면 어려울 때 배신당하는 CI보험 : 절대 가입하면 안 되는 보험 1
혹시 내 보험도 ‘무늬만 보험’인 건 아닐까? : 절대 가입하면 안 되는 보험 2
보험 가입 시, 어떻게 묻고 어디까지 답해야 하나? : 알릴 의무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
내가 ‘가해자’일 경우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과 자동차상해특약
내가 ‘피해자’일 경우 보험금을 제대로 청구하려면? : 병원 진단서 제대로 받는 법
자동차사고시 보험사의 꼼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교통사고 합의금 제대로 받는 법
내 보험금 제대로 챙겨받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보험금 청구법 A-Z  

내 인생에 보탬이 되는 보험 사용법은 따로 있습니다 _에필로그
재무설계&보험금 청구 상담권

2013년 가을, 동양그룹 사태가 발생하자마자 저희 회사에도 수많은 분들이 상담 신청을 해왔습니다. 자녀 학자금으로,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쓰려고 10년 넘게 모은 돈을 투자했는데 하루아침에 날벼락 맞은 것 같다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소연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확인하고 사인하셨더라면…….” 저는 이렇게 혼잣말하며 가슴을 쳤습니다. 그 고객 한 분 한 분 붙잡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동양그룹 채권에 가입할 때 딱 한 가지만 더 체크하고 사인했더라면, 어렵게 모은 돈을 그렇게 허무하게 날리지는 않으셨을 거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_《프롤로그》 6p

채권은 원금보장이나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투자상품이다. 그런데 이자를 정기적으로 주기 때문에 은행이 예금처럼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이 채권의 가장 큰 함정이다. 회사채나 CP는 돈이 필요한 회사가 돈을 빌리면서 발행하는 증서다. 만약 채권을 발행한 회사에 문제가 생겨 이자와 원금을 주지 못하면 투자는 돈을 떼이게 된다. 이런 이유로 회사채나 CP에 투자할 때는 발행한 기업이 튼튼한지를 꼭 따져봐야 한다.
_《채권, 고수익을 원하면서 안전하길 바라는가?》 145p

CI보험은 생명보험사의 주력 상품이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고위험만 특화해 담보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적은 최고의 상품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없어져야 할 보험이다. 특히 의학의 발전으로 암의 조기진단 기술이 날로 진화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CI보험은 ‘초기암이나 암의 경계선상에 있는 질병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러므로 단 한 개의 보험상품만을 가입해야 하는 보험소비자라면 CI보험은 결코 가입해서는 안 되는 상품인 것이다.
_《가입하면 어려울 때 배신당하는 CI보험》 241p

자동차보험은 대개 종합보험 형식으로 가입한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자기신체손해특약(운전자 자신의 신체가 다쳤을 경우 보상받는 특약)’에 가입한다. 하지만 자기신체손해특약 대신 ‘자동차상해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자기신체손해특약에 가입하면, 자신의 실수로 사고가 나서 본인이 많이 다치게 될 경우 일부 치료비 외에 경제적 활동을 못한 데 따르는 손해나 장해 등 후유증이 남는 경우의 보상은 전혀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자동차상해특약으로 가입하면 타인에게 사고를 당했을 때처럼 휴업손해나 일실수익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_《내가 가해자일 경우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272p

손해사정사로서 저는 그동안 보험금을 공정하게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에 있었지만, 솔직히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동안은 고객이 청구하지 않은 보험금까지 지급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회사를 상대하다 보니 억울하게 받지 못하는 보험금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략) 물론 이 책 속 정보만으로는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너무나 많은 보험상품이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게 맞는 보험을 가입할 때 제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들, 그리고 사고 후 보험금을 청구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만은 충실히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_《에필로그》 306-307p

당신은 지금, 돈 벌어 금융회사 좋은 일만 시키고 있지 않나요?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이후 7년간의 기록

“한 가지만 확인하고 사인하셨더라면…….”
그동안 수많은 고객들의 금융 피해 사례를 접해온 저자는 그때마다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이것만 제대로 알고 사인하셨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2011년 부산저축은행을 비롯한 저축은행 사태와 2013년 동양그룹 사태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금융 사고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번번이 당하게 되는 걸까?
저자는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출간 후 금융회사와 금융상품 다시보기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피해가 끊이지 않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금융회사들의 나쁜 관행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조장하는 위기에 대응할 구체적인 방법, 즉 매뉴얼을 정리해놓았다. 어떤 금융회사와 거래하든, 어떤 금융상품에 가입하든 이것만 점검하면 절대 손해 보지 않고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보험 편에서는 보험소비자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보험금 제대로 청구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 부분은 간호대학 출신으로 종합병원에서 10년간 근무한 후, 각종 보험 관련 소송이나 분쟁을 해결해온 손해사정사가 집필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 주요 내용

내 돈 넣어놓은 금융회사가 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_금융회사별 위기관리 매뉴얼
왜 우리는 수없이 많은 금융 피해 사례를 접하고도, 2013년 가을 동양그룹의 채권 불완전판매에 또 다시 당해야만 했을까? 이 책은 더 이상 금융회사에 당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지식과 금융회사가 부실해질 경우의 대처법을 ‘위기관리 매뉴얼’로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은행은 과연 안전할까? 망하지 않을까? 1990년대 대한민국 대표 은행이었던 상업은행 · 조흥은행 · 서울은행 등은 지금 사라지고 없다. 만일 이 은행이 발행한 ‘후순위채권’을 샀더라면 어땠을까? ‘은행이 발행한 채권인데 설마 잘못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샀다면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을 수도 있다. 은행도 언제든지 망할 수 있다. 하물며 저축은행을 비롯한 제2금융권,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사는 어떨까? 당연히 망할 수 있고 망해왔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금융회사별 위기관리 매뉴얼만 인지하고 있으면 소중한 내 돈 맡겨놓고 마음고생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돈 벌어 금융회사 좋은 일만 시키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은? _ ‘돈을 잃지 않는 관점’을 갖는 법
은행은 주거래 고객과 신규 고객 중 누구를 더 우대해줄까? 정답은 ‘신규 고객’이다. 당신이 VIP고객이 아니라면 은행은 주거래 고객보다 신규 고객을 더 우대해준다. 이것저것 권하고 새로 가입시키기 좋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자가 아니라면 주거래 은행을 버리고 나에게 유리한 은행을 선택해야 한다.
금융회사가 광고하는 대표 펀드나 직원들의 추천 상품은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한다. 왜일까? 그 상품은 해당 금융회사가 그 시기에 수익을 높이기 위해 팔아야 하는 상품일 뿐이다. 즉, 고객을 위한 상품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미 수익은 고점에 이르렀고, 그때 들어가면 뒷북 칠 확률이 높다.
은행에서 받는 이자는 쥐꼬리지만, 대출이자는 좀처럼 낮아지지 않는다. 분명히 기준금리는 낮아지고 있는데 왜 나의 대출이자는 올라간 걸까? 은행은 기준금리가 아닌 ‘가산금리’를 조정하면서 적절한 이윤을 챙긴다. 그러므로 대출을 받을 때도 가산금리를 꼼꼼히 따지고 자신의 신용등급이 높아지면 당당하게 가산금리 조정을 요청해야 한다.
이 책에는 그 외에 채권, 펀드, 연금 등의 금융상품 투자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 이것을 모른다면 절대 ‘사인’해서는 안 된다.

부자들이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은? _ 위기 때도 돈을 버는 투자 원칙
금융위기 때도 부자들은 돈을 벌었다. 그 이유는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자신만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그 원칙을 바탕으로 위험도 스스로 판단하고 상품 선택도 주도적으로 한다.
채권 투자를 예로 들어보자. 채권에 투자할 때는 발행한 회사의 신용등급과 해당 채권이 ‘회사채인지 CP인지’는 확인해야 한다. 왜냐하면 채권은 원금 보장이 안 되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동양그룹 채권의 경우, 판매 당시 동양시멘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BB등급 이하의 고위험 등급에 속해 있었다. 그러므로 채권을 사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다.
또 동양그룹 채권 투자자는 회사채 투자자냐 CP 투자자냐에 따라 명암이 갈렸다. 모두 채권의 일종이지만 CP는 어음 형식의 단기채권이다. 회사채는 발행 과정이 복잡하고 기관들의 평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부실한 기업은 발행이 힘든 반면, CP는 기관들의 검열을 피해 쉽게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신용도가 낮은 기업도 발행할 수 있다. 그만큼 이자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회사가 부도날 경우 회사채는 선순위채권에 해당돼 우선변제를 받지만, CP는 후순위로 밀리고 돈을 회수할 가능성도 낮다. 즉, 회사채와 CP의 차이만 알았어도 큰 손해를 보지는 않았다.
게다가 부자들은 너도나도 채권을 팔자는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돈을 벌 기회를 찾았다. 해당 기업이 회생능력 즉, 최후의 보루가 있는지 확인한 후 다른 투자자가 무작정 던진 채권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았고 이자까지 챙겼다.

보험, 가입하면 뭐 해? 쓸모가 없는데! _보험, 꼭 필요할 때 제대로 활용하는 법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의 골칫거리 중 하나가 바로 보험이다. 매달 꼬박꼬박 적지 않은 보험료를 내고 있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제대로 보상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딱 하나의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면 어떤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지 그리고 절대 가입하면 안 되는 보험이 무엇인지부터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가입보다 중요한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가장 실속 있는 보험인 실손의료비보험에 가입할 때도 보험사가 절대 먼저 권하지 않는 ‘득이 되는 특약(가족일상배상책임특약 등)’을 콕 집어서 알려주고 있으며, 가입하면 어려울 때 배신당하는 보험인 ‘CI보험’과 무늬만 보험인 각종 공제회가 판매하는 ‘유사보험’의 문제점도 낱낱이 밝히고 있다.
아울러 내가 ‘가해자가 되었을 경우’에 보험 제대로 활용하는 법과 내가 ’피해자가 되었을 경우’에 보험금 제대로 받는 법을 A-Z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승용

저자 송승용은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저자. 매일같이 방송, 신문칼럼, 강연장에서 고객이 금융회사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고, 오히려 덕 볼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저자. 국내외 대학과 금융기관에서 공부한 경영학 · 금융학 · 외환거래 등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들이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주고 있다.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2007년) 출간 후 금융회사와 금융상품 다시보기 신드롬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금융 피해가 끊이지 않자 7년 만에 다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싱가포르금융연구원에서 국제금융과 외환거래 과정 수료 후
삼삼종합금융, 대우증권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주)희망재무설계 이사로 재직중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MBC 《경제매거진M》의 자문위원으로 활동중
-경제전문지 《머니투데이》와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등에 칼럼 연재중
-한겨레신문과 ‘금융소비자주권찾기 캠페인’, 조선비즈니스앤과 ‘금융고발119’ 등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캠페인 진행
-저서로는《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첫 월급을 탔어요》《어른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평생월급》등이 있음

저자(글) 이영희

저자 이영희는 종합병원에서 쌓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보험 관련 소송이나 분쟁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손해사정사. 국민건강보험 청구심사과정을 이수해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에서 일하면서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는 법무법인에 미담에 소속되어 있다.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이나 FP협회 등에 보험금 지급사례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보험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잘 가입하고 제대로 보상받는 방법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보험금 지급이 정당한지 여부를 검증하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험금을 제대로 청구해서 보험의 효용성이 커지길 희망하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 미담의 보험금 검증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
-FP협회 및 보험회사에 ‘보상사례와 가입설계 노하우’ 강의 진행
-생명 · 상해 · 질병 · 교통사고 · 배상책임 사고 무료상담 및 법률자문
-보험약관 및 관계법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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