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

관계와 소통을 위한 행복한 인문학 이야기
김호연 , 유강하 지음
단비

2015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20MB)
ISBN 979118509950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문학교를 통해 우리의 꿈집을 키우다!
관계와 소통을 위한 행복한 인문학 이야기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착한 세상을 마들기 위해 힘쓰는 저자들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꿈집을 만드는 인문학교’의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사회적 존재로서의 자아 성찰로부터 또 다른 나인 ‘너’와의 관계를 고민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가장 가까운 가족관계에서부터 친구 관계, 왕따, 공부, 자기 정체성 등 십대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며, 신화와 설화, 동양 고전, 문학, 역사 등에서 뽑은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은 것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책을 열며 6

첫째 마당 ㆍ 인문학은 행복학 ! 15
꿈집을 만드는 인문학교 | 관계와 소통 , 행복한 삶의 출발점

둘째 마당 ㆍ 처음으로 만나는 사회 , ‘ 가족 ’ 23
사람 , 연약한 동물 | 옛사람들의 이야기 , ‘효도 ’

셋째 마당 ㆍ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 37
모두 다른 무늬를 가진 사람들

넷째 마당 ㆍ 편견과 차별 , 왕따 49
“들어가도 될까요?” | 마녀는 어떻게 마녀가 되었을까 |
중세의 마녀와 21세기의 왕따

다섯째 마당 ㆍ 편견과 차별 , 피부색 63
마틴 루서 킹 이야기 | 버락 오바마 이야기 |
차별하는 것 vs 차별당하는 것 | 나와는 다르기 때문에

여섯째 마당 ㆍ 말, 이기 vs 흉기 85
말 , 조심해서 써야 할 이기 | 말 , 날카로운 흉기 |
누구나 하는 말 , 누구나 듣는 말 | 효자 증삼과 그의 어머니 |
충신 방총의 근심 | 말에 대한 충고

일곱째 마당 ㆍ ‘나’와 이루는 조화 101
미다스 왕 이야기 | 이카로스의 날개

여덟째 마당 ㆍ ‘타인’과 이루는 조화 115
화이부동 (和而不同 ) | 인간에 대한 예의 |
이웃 돌아보기 | 행복한 왕자

아홉째 마당 ㆍ 생태와 이루는 조화 131
‘우리’의 범주

열째 마당 ㆍ 내 삶의 ‘영웅’ 되기 141
바리, 일곱째 공주로 태어나다 | 바리, 버려지다 | 부모와의 재회 |
저승까지의 먼 길 | 저승의 문턱에서 | 바리의 이야기

열한째 마당 ㆍ 공부해서 남 줘라! 157
공부? 공부!

열두째 마당 ㆍ 우리를 위한 공부 171
공부해서 남 줘라 | 반성

책을 닫으며 182

인간이라는 존재는 모름지기 또 다른 나인 ‘너’라는 존재와 한데 어울려 그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이해하게 되며, 삶의 의미도 그 사이에서 찾게 된다. 따라서 누구라도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른 존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된다.
그런데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인간 삶이 점차 편리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합리성과 실용성을 인간 삶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기 시작했고, 이와 더불어 세상에서는 ‘우리’보다 개개인의 존재가 부각되고 개성이 미덕인 흐름이 강해져만 갔다. 이제 남과 같은 것, 남과 비슷한 것은 꿈이 작은 사람 또는 허섭스레기 같은 존재라는 인식이 커져만 갔다. 이런 분위기가 개개인의 발전에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오히려 증가했다. 개개인 서로 간에 소통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사람과 사람을 언제든 편하게 연결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통신 장비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오히려 사람들은 더더욱 외로움을 크게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소원한 인간관계가 불러온 마음과 정신의 고통은 사람들을 더욱 힘든 수렁으로 내몰기도 한다. 인간 수명은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이전에 비할 수 없이 연장되었지만 오히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현실은 이런 어두운 측면을 잘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본문 <첫째 마당 : 인문학은 행복학!> 20~21쪽 중에서

사람에게는 누구나 무늬가 있는데, 그 무늬는 비슷할 수는 있어도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다. 이렇게 뻔하고 당연한 진리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작업이 바로 만다라이다. 다르게 완성된 만다라는 서로 다른 개성과 성격을 가진 아이들의 취향, 내면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사람들의 외모가 다른 것처럼 우리의 생각과 마음,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모두 다르지만, 한꺼번에 모아 놓고 보았을 때 그것들은 더욱 다채롭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초기에 진행한 만다라 작업은 후기에 진행할 다름과 차이를 넘어선 조화, 곧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을 배우는 작업으로 승화된다. 초기의 만다라가 혼자서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나’와 ‘너’의 다름과 차이를 깨닫게 해 준다면, 후기에 해보는 만다라 작업은 다른 나인 ‘너 ’라는 존재와 협동함으로써 스스로 조화와 배려의 미덕을 깨닫게 해 준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이타적인 것이 이기적인 욕망을 달성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본문 <셋째 마당 :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 43~46쪽 중에서

▶ 나와 너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것, 인문학의 출발점

궁극적으로 ‘사람, 또는 사람에 대한 것’을 연구하는 학문을 인문학(人文學)이라고 한다. 문자 그대로 보면 ‘인문(人文)’이란 ‘인간의 학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런데 사람을 구별하기 위해 몸에 무늬를 넣거나 문신을 했다는 의미에서 유래한 갑골문의 ‘문(文)’ 자를 ‘무늬’로 해석할 때, 인문은 ‘사람의 무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모든 사람이 ‘무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공통점과 차이점이라는 상반되는 의미를 모두 포함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사람은 있지만 똑같은 사람은 없는 것처럼,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만들어 내는 무늬 역시 비슷할 수 있겠지만 같지는 않다. 이렇게 모든 사람은 다른 무늬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출발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무늬가 있기 때문에 그 ‘다름과 차이’를 알게 되면 편견과 차별을 멀리할 수 있고, 말 한 마디 할 때도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먼저 생각하게 되며, 자신이 깨달은 것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인간성, 인간적인 것을 탐구하는 학문’을 뜻하는 ‘인문학’은 결국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공부인 셈이다. 삶의 문제를 고민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내면의 성찰, 그것을 돕는 즐거운 공부인 인문학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 관계의 복원과 소통의 회복을 위한 행복한 인문학 이야기

수많은 현대인들이 ‘관계’의 깨짐과 그로 인한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힘들어한다. 이는 비단 현대인들만이 느끼는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인과 관계를 맺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 소통이나 관계는 예로부터 인문학의 가장 중요한 관심 주제 가운데 하나였다.
인문학은 ‘개인의 개발’뿐만 아니라, 타인의 존재 의미와 ‘역지사지’의 정신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인문학은 내가 나일 수 있는 이유는 너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인문학을 통한 소통과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넘어 사람과 세상 사이, 사람과 생태계 사이의 올곧은 소통과 관계 맺기까지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
인문학의 근본 물음은 ‘인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때 인간은 그저 개인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문학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의문을 비롯하여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들과의 관계에 물음을 던지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인문학은 나의 존재 의미를 깨닫는 동시에 타인의 존재 의미를 이야기하고 ‘역지사지’의 정신을 가르쳐 공존하는 방법을 궁구한다. 만약 21세기에 이러한 정신이 회복된다면, 개개인의 행복은 물론이고 사회도 점차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은 개인은 물론 사회, 나아가 생태계의 행복마저 담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돕는 ‘행복학’이 될 것이다.
문학·역사·철학으로 대표되는 인문학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각자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그에 기초해 인식의 전환과 새로운 실천적 행위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렇기에 인문학은 삶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또는 정신적인 고통이나 마음의 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개인이나 집단의 치유를 도울 수 있는 학문이다. 이는 인문학이 소통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관계의 복원과 소통의 회복은 모든 것들의 행복을 돕는 첫 출발점이다.

▶ 올바른 관계 맺기와 소통, 꿈을 함께 이루어 가는 길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착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필자들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꿈집을 만드는 인문학교’의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꿈집 교장과 교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필자들은 꿈이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이고, 꿈을 꾸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올바른 관계 맺기와 소통을 통해 그 꿈을 함께 이루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기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사회적 존재로서의 자아 성찰로부터 또 다른 나인 ‘너’와의 관계를 고민하면서 나의 꿈을 만들어 가는 지혜로운 길을 제시해준다.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관계에서부터 친구 관계, 왕따, 공부, 자기 정체성 등 십대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 가기 위해 신화와 설화, 동양 고전, 문학, 역사 등에서 뽑은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여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거기서 깨달은 것을 직접 실천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 모두가 행복해지는 진정한 공부를 배울 수 있는 곳, ‘꿈집을 만드는 인문학교’


‘꿈집을 만드는 인문학교’는 초등학교 어린이를 비롯하여, 중ㆍ고등학생, 일반인까지를 대상으로 기획한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드는 공간이자 ‘모든 것의 치유’를 추구하는 일종의 ‘삶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멀티플렉스 공간이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인문학적인 가치를 심어주는 동시에, 인간답게 사는 것의 의미, 행복하게 사는 것의 의미를 스스로 모색하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런 견지에서 단순히 암기 학습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함으로써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나아가 그것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인문학교 프로그램의 취지이다.
이는 ‘더 좋은 삶’에 대한 올곧은 이해는 물론이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삶을 슬기롭게 개척해 갈 수 있는 정신적 자양분을 제공해 줌으로써, 자신의 꿈과 희망을 스스로의 삶과 사회의 연관 속에서 실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꿈집을 만드는 인문학교’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진정한 공부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책속으로 추가>

인문학은 지식이나 정보의 습득을 넘어 삶의 문제를 고민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내면의 성찰, 그것을 가능하게 돕는다. 그렇기에 삶으로부터 터득된 경험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또 다른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내면의 성찰을 돕는 공부가 필요한 까닭이다. 내면의 성찰은 이내 누군가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다. 배우고 익히니 좋은 것이고, 그래서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을 갖게 된다면, 더불어 누군가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즐거운 공부이자 우리를 위한 공부의 참다운 모습이 아닐까.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부, 그래서 모든 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공부가 필요하다.
생각만 하지 말고 마음으로 행동하고, 지식에만 머물지 않고 지성으로 발전하며, 그 지성이 사랑과 합하여 지혜로움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 우리를 위한 공부가 될 것이다. 가장 큰 실패는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 새로운 공부에 도전해 보자. 과연 나는, 우리는 어떤 공부를 하고 있을까.
-본문 <열두째 마당 : 우리를 위한 공부> 181쪽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김호연

저자 김호연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우생학의 역사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접경지대에서 융복합적인 학문 탐구를 수행하고 있다. 관계와 소통을 화두로 소외된 사람들의 행복을 돕는 “꿈집”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교양교육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글) 유강하

저자 유강하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중국 신화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신화 연구를 통해 세상과 인간에 대해 지속적인 탐문을 하고 있다. 세상과 인간에 대한 해석이기도 한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
    관계와 소통을 위한 행복한 인문학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