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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클라시쿠스

클래식 멘토 7인이 전하는 클래식 대화법
생각정원

2017년 05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4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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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1MB)
ISBN 979118503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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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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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들으며 찾아온 행복한 순간들을 만난다!
클래식 멘토 7인이 전하는 클래식 대화법『행복한 클라시쿠스』. 클래식 전문 방송 ‘KBS클래식 FM’ 개국 33주년 기념도서로, 클래식 FM 33년의 지식과 정보, 음악과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진행자로, 패널로 클래식 FM과 함께해온 클래식 멘토 7인은 이 책에서 자신만의 클래식 대화법을 소개한다.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에서부터 말러, 쇤베르크, 굴드, 서동시집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작곡가와 연주자, 그리고 음악 이야기가 저자들의 개인적 경험과 함께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제 막 클래식에 관심을 가진 입문자부터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애호가까지 모두 아우르는 단계별로 구성했으며, 각 장마다 단계별 클래식 추천곡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이 책에서 ‘클라시쿠스’는 클래식과 동행하는 사람들, 클래식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다양한 삶의 방식처럼 클래식을 듣는 다양한 방식이 있음을 알려주며, 클래식을 들으며 행복한 순간이 온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한 클라시쿠스’라고 말한다. 7명의 멘토들은 클래식을 접하며 얻은 깨달음, 클래식으로 더욱 풍성해진 삶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을 진정으로 음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1악장. 어느 날, 클래식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 이미선

어느 날, 클래식이 내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가끔은 ‘눈’으로 음악을 듣는다
음악과 음악 사이,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음악을 듣는 일이란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일

tip. 이제 막 클래식과 첫인사를 나눈 당신을 위한 추천음반

2악장. 우리 안의 클래식 : 유정아

아버지
나, 그리고 내가 만난 음악가들
아이들
음악 안에 해답이 있을 수 있다

tip. 클래식과 감정, 경험을 공유하기 시작한 당신을 위한 추천음반

3악장. 음악은 또 하나의 세상이다, 달콤하지만 치열한 : 정준호

완벽한 또 하나의 세상과의 조우
음악이란, 다른 예술의 토양 위에서 피어난 꽃
내게 음악은 공부가 아니라 삶
동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순수한 바보
말러의 음악 속에서 일어나는 장르의 융복합
내 이름을 불러줘
거만한 귀, 겸손한 귀

tip. 클래식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당신을 위한 추천음반

4악장. 누구나의 삶에는 저마다의 클래식이 흐른다 : 정만섭

‘스굴드’가 전한 가르침, 그저 음악이라 좋은 것을…
전 재산을 잃은 그가 결코 잃을 수 없었던 한 장의 음반
나와 그녀와 슈만의 삼각관계
마니아란, 자신을 사로잡는 것에 대해서 솔직한 사람

tip. 클래식이 곧 삶이요, 삶이 곧 클래식인 당신을 위한 추천음반

5악장. 클래식은 특별하지 않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 유정우

자유의 다른 이름,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현재진행형인 음악가와 함께 성장하는 기쁨, 베이스 연광철
21세기 클래식음악의 존재 이유? 서동시집 오케스트라를 보라!
클래식은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조바심 내지 마. 나는 그저 음악이 듣고 싶을 뿐이야.”

tip. 순수하게 ‘듣기’의 매력을 깨달은 당신을 위한 추천음반

6악장. 클래식을 듣는다는 것 : 장일범

클래식은 어떻게 내 삶의 일부가 됐나
클래식은 특별하다! 그러나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클래식과 함께 여행하는 법
클래식은 공부하는 음악이다?!

tip. 누군가와 함께 클래식을 즐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추천DVD

7악장. 나는 클래식처럼 살고 싶다 : 김용배

운명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문을 두드린다
연주는 청중과 함께 완성된다
때로는 음악가들도 감동받고 싶다

tip. 클래식을 듣는 것을 넘어 클래식처럼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추천음반

샤프란, 그가 연주하는 첼로의 울림은 낮은 저음으로 유명한 러시아 베이스의 노래처럼 원초적인 흙냄새로 나를 사로잡는다. 겨울나무들은 한가롭고 일견 쓸쓸해 보이지만 사실은 햇살과 바람을 통해 양분을 저장해가며 새 생명을 준비하느라 어느 계절보다 바쁘고 치열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겨울은 휴식의 계절이자 준비의 계절이다. 그래서일까. 겨울에 듣는 바흐의 음악은 황량한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어느 때보다 깊은 사색과 에너지로 나를 겹겹이 채워준다. 그것이 나와 바흐가 나누는 대화다. --- 1악장 <어느 날, 클래식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중에서

이러한 질문에 답함에 있어 음악 안에 해답이 있다. 인간은 아무리 망가지고 부패하고 오만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이런 아무 대가 없는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고 누릴 줄 알고 나눌 수 있는 존재라는 것. 음악정신의 본질이 아름다움을 나누는 데 있다면 그 안의 악함은 결국 극복될 수 있다는 자랑스러운 자각. 그것이 인생의 다음 단계로, 지친 하루 중 쓰라리고 쳐진 마음을 다잡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음악의 힘이다. --- 2악장 <우리 안의 클래식> 중에서

모든 예술은 시대를 대변한다. 새로운 음악으로부터 목마름을 풀었다면 새로 찾은 기쁨을 즐거워할 일이지 옛 우물 입구에 못을 박을 필요는 없다. 만일 이런 감상자가 늘어난다면 그만큼 우리의 귀가 척박하고 거만해졌음을 뜻한다. 소박하고 겸손한 귀가 행복하다. ‘겸손한 귀’는 젊은 시절 순수한 피를 끓어오르게 했던 음악을 늘 소중히 간직하며, 저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 감동의 순간을 찾아 거대한 산맥을 넘던 순간을 기억한다. --- 3악장 <음악은 또 하나의 세상이다, 달콤하지만 치열한> 중에서

나를 이끄는 음악, 이유를 알 수 없는 그 사로잡힘에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며 그저 내 속에서 원하는 것에 가장 귀를 기울이는 것. 그리고 다시금 그 소리에 질문해서 답을 얻는 것, 그렇게 나만의 음악 세계를 점점 키워나가는 것이다. 음악 세계가 커지는 것이 꼭 레퍼토리의 확장일 필요도 없고 소장음반의 개수가 많아지는 것일 필요도 없다. 나와 음악이 주고받는 이야기가 많아진다면, 그것이 곧 나만의 음악 세계가 커지는 일이 아닐까. --- 4악장 <누구나의 삶에는 저마다의 클래식이 흐른다> 중에서

음악은 감성적인 것이다. 진정으로 위대한 음악은 지식이나 배경, 그딴 것은 다 몰라도 가슴에 슬며시 스며든다. 클래식음악의 초보 딱지를 떼게 되면 우리는 흔히 남들이 다 알고 좋아하는 음악들에 대해서는 어느새 ‘초보용’이라는 굴레를 씌우고는 애써 외면하려 한다. 그런데, 클래식음악 강좌를 하다보면 발견하게 되는 단순한 진리가 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작품에는 역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몰라도 잘 들리는 음악이야말로 진정 위대한 음악이 아닐까? 그래서 요즘 자꾸 드는 생각은 ‘아는 만큼 들린다’가 아니라 ‘듣다보면 알게 된다’다. --- 5악장 <클래식은 특별하지 않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중에서

음악 해석에 대해 절대적인 기준을 자신이 정해 거기에 너무 얽매이지 말자. 음악 해석에는 이런 해석도 저런 해석도 있을 수 있다. 세상의 사람들이 나라와 인종에 따라 다 다르듯 다름을 인정하고 비교 감상하면서 즐기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클래식음악 감상법이라고 하겠다. --- 6악장 <클래식을 듣는다는 것> 중에서

연주자는 작품을 넘어설 수 없다. 넘어설 수도 없고 넘어서서도 안 된다. 자신을 과시하려는 연주를 하는 이들은 연주자로서의 겸손함을 상실한 것이다. 하지만 악보라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 작품 안에 담긴 모든 것을 최대한 뽑아, 소리라는 형태로 가공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연주자다. 그래서 결국 그 곡이 얼마나 훌륭한가를 보여줄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연주자다. 이렇게 겸손함과 자부심 사이에서, 연주자들은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 7악장 <나는 클래식처럼 살고 싶다> 중에서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일 단 한 권의 클래식음악 안내서!
- “클래식에 눈 뜬 순간, 삶은 자유가 된다”

피아니스트이자 전 예술의전당 사장 김용배, 음악 평론가 장일범(<오페라스타> 심사위원), 정준호(<그라모폰 코리아> 전 편집장), 정만섭(<월간 레코드리뷰> 전 편집장),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흉부외과 전문의 유정우(<명작스캔들> 패널), 클래식 방송 진행자 유정아(서울대 초빙연구위원), 이미선(<당신의 밤과 음악> DJ) 등, 클래식 멘토 7인이 전하는 클래식 대화법. 그들이 클래식을 접하며 얻은 깨달음, 클래식으로 더욱 풍성해진 삶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을 진정 음미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는 것처럼 클래식을 듣는 방식 또한 다양하다. 공부하면서 듣는 사람들, 업무로 지친 영혼을 달래기 위해 듣는 직장인들, 청소하고 빨래하며 듣는 주부들까지. 이 책은 어느 하나 틀린 방식은 없다고 말한다. 단 한 곡의 작품을, 단 한 사람의 연주를 듣고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온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한 클라시쿠스’라는 것이다. 클래식은 고대 로마에서 시민 계급을 여섯 등급으로 나누어 최상급을 클라시쿠스라고 칭한 데서 유래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클라시쿠스는 최고의 계층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클래식과 동행하는 사람들, 클래식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새로운 의미다. 이제 막 클래식에 관심을 가진 입문자부터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애호가까지를 모두 아우르는 단계별 구성을 취하는 이 책은 각 장마다 단계별 클래식 추천곡을 삽입해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마음이 한없이 허기질 때,
일상이 메말라간다고 느낄 때,
복잡한 세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을 때,
그때가 바로 “클래식이 필요한 시간”

클래식음악은 지금으로부터 몇 세기 전 작곡된 음악들을 지칭한다. 클래식음악이 지니는 의미는 바로 그 ‘오래됨’에서 비롯된다. 아주 먼 옛날, 우리가 책과 영화로나 접할 수 있는 과거에 작곡된 음악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 변화의 파도 속에 휘말려 좌초되는 일 없이 그 생명력을 유지한다는 것, 바로 거기에 클래식의 진정한 의미와 효용이 있다.
클래식을 일상에 흐르게 한다는 것, 그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는 어떤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정신의 수혈이요, 국경을 넘고 나이를 초월해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혼의 이식이다. 그렇기에 클래식 멘토 7인은 일상에 클래식이 흐를 때, 삶은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진다고 고백한다.

“내가 음악과 관련해 계속하고 싶은 일이라면, 음악 속에서 음악처럼 사는 일이다.” - 김용배

“아버지에게 음악은 이런 것이었으리라. 돈을 벌고 밥을 벌면서 그것만으로는 지탱할 수 없는 이 알 수 없는 인생길의 굽이굽이에서 쓰라린 몸과 마음을 다독여준 한 줄기 바람.” - 유정아

“진정으로 위대한 음악은 지식이나 배경, 그딴 것은 다 몰라도 가슴에 슬며시 스며든다. ‘아는 만큼 들린다’가 아니라 ‘듣다 보면 알게 된다’.” - 유정우

“음악에 마음을 열면 우리는 또 하나의 언어를 갖게 되는 셈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언어의 한계,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소통할 수 있는 언어 말이다.” - 이미선

“음악 해석에 대해 절대적인 기준을 정해 거기에 너무 얽매이지 말자. 사람들이 나라와 인종에 따라 다 다르듯 다름을 인정하고 비교감상하면서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 - 장일범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나를 이끄는 음악, 이유를 알 수 없는 그 사로잡힘에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것, 그저 내 속에서 원하는 것에 가장 귀를 기울이는 것.” - 정만섭

“소박하고 겸손한 귀가 행복하다. ‘겸손한 귀’는 순수한 피를 끓어오르게 했던 음악을 소중히 간직하며, 저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 감동을 찾아 거대한 산맥을 넘던 순간을 기억한다.” - 정준호

사람들은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클래식에 위로받는 순간이 있다. 그때의 클래식은 감동적으로 본 영화 속에서 흐르던 배경음악일 수도 있고, 울적한 기분을 달래러 들어간 술집에서 흘러나오던 음악일 수도 있다. 어떤 지식이나 정보 없이, 우연히 듣게 된 선율이 가만히 나를 다독여주는 순간이 있다. 그렇기에 클래식은 ‘공부하는’ 음악이 아니라 ‘듣고 느끼는’ 음악일 뿐이다.

KBS클래식FM 개국 33주년 기념도서 출간!
- 클래식 멘토 7인이 전하는 클래식 대화법
- “나는 이렇게 클래식을 듣고, 느끼고, 감동해왔다!”

‘KBS클래식FM’은 24시간 종일 클래식음악만을 틀어주는 클래식 전문 방송으로,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채널이다. 2012년 4월 2일, 개국 33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이 책은 클래식FM 33년의 지식과 정보, 음악과 이야기를 한 권에 농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행자로, 패널로, 클래식FM과 함께해온 클래식 멘토 7인이 자신만의 클래식 대화법을 소개한 이 책은 독서광의 독서노트를 훔쳐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부터 말러, 쇤베르크, 굴드, 서동시집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작곡과와 연주자, 그리고 음악의 이야기가 저자들의 개인적인 경험과 씨줄과 날줄로 얽혀, 하나의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점점 깊숙이 클래식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배

저자 김용배는 교육자이자 피아니스트. 추계예술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교수를 역임했고, 연주자 출신으로는 최초로 2004년부터 3년 동안 예술의전당 사장을 맡았다. 취임 직후 예술의전당에서 ‘11시 콘서트’를 시작하며, 직접 해설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1년엔 9년 만에 피아노 독주회를 열며 관심을 모았다.

저자(글)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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