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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과일이 떫은맛을 내는 것은 찬란한 아름다움이다

모든 것을 만들고 만들어 가는 자기
성담 지음
셀프컬쳐리서치

2013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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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7MB)
ECN 0102-2018-800-002685880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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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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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당신, 당신이 이 세상의 희망입니다!
모든 것을 만들고, 만들어 가는 자기 『풋과일이 떫은맛을 내는 것은 찬란한 아름다움이다』. 불교TV 《행복119지혜축제》의 성담스님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33cm의 여행의 과정을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강연한 내용 가운데 자기 이해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전 강의의 내용을 더해 엮은 것으로 찬란하게 아름다운 자기 자신을 알고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심고 바로 거둘 수 있는 지혜를 전해준다.

많은 사람들은 인생은 과거에 잘못되어 돌이킬 방법이 없고, 누구 때문에 얽매여 옴짝달싹 못하고, 게다가 현실은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아 힘들어 한다. 저자는 이렇게 분별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이야기하며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불편할 것 같지만 편안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내 탓이구나!’하고 깨닫고 삶의 답을 찾을 것을 강조한다. 가짜 행복에서 온전한 자신을 발견하도록 도와 환상 속의 행복이 아닌 진정한 행복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릿말 | 풋과일이 그토록 찬란하게 빛나는 이유 7
프롤로그 | 세상 모든 풋과일들에게 풋과일이 고함 10

1장 | 무명無明_누구 때문이지? 13
내 탓이었구나! 15
자기 마음 바깥에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31
채널 고정 36

2장 | 발견_여기 있네! 그놈 49
자기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51
꿈속의 큰 뱀 55
축제 63
축제장 가는 길 66
자기 속의 보배 78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83
자기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94

3장 | 참회_명품마음 활용하는 법 97
온전하고 완전해서 더하고 뺄 것이 없습니다. 99
열 가지 잘못에 대한 참회 114
명품마음 활용하는 법 143

4장 | 감사_덕분입니다. 169
당신 덕분입니다. 171
소중한 인연에게 삼배三拜 176
자신과 세상과 인연을 위한 공양 181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덕분입니다. 186

5장 | 씨앗심기_원래 있는 법칙 193
사랑하고 존중했으므로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195
많이 나누어 주었으므로 부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202
부부가 신의를 지켰으므로 화목하게 살았습니다. 209
상대를 이롭게 했으므로 하는 일이 잘되었습니다. 218
덕분인 줄 깨달았으므로 감사하며 존중했습니다. 222
지혜롭게 판단했으므로 마무리를 잘했습니다. 227
신뢰를 쌓았으므로 계속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232
솔직하게 드러냈으므로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235
다름을 이해했으므로 화합하며 잘 지냈습니다. 237
살펴서 칭찬했으므로 더욱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239

6장 | 가꾸기_지여자 실천점검 241
지금 여기 자기 인연, 지여자 243
실천점검 1_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감사하며 존중했습니까? 257
실천점검 2_ 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칭찬하고 찬탄했습니까? 261
실천점검 3_ 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공양하며 보답했습니까? 265
실천점검 4_ 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사과하며 참회했습니까? 267
실천점검 5_ 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자랑하며 기뻐했습니까? 270
실천점검 6_ 지금 여기 자기 인연과 경청하며 공부했습니까? 273
실천점검 7_ 지금 여기 자기 인연과 오래오래 함께 했습니까? 276
실천점검 8_ 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공부한 것 실천했습니까? 284
실천점검 9_ 지금 여기 자기 인연을 감싸주며 받아줬습니까? 287
실천점검 10_ 지금 여기 자기 인연에게 두루두루 돌려줬습니까? 293

_관觀의 비밀
‘보는 놈’을 본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보이는 것만 보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보이는 것에는 반드시 보는 자신이 빠져있습니다. 그런데 보는 놈까지 한 번에 보게 된다면 보이는 대상과 보는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던 시각은 완전히 변화합니다. 눈앞에 들어온 것만 보던 좁은 시각이 마치 하늘에서 내려보는 것과 같이 전체를 하나로 보는 시각으로 바뀝니다.

이전에는 상대를 ‘너’라는 시각으로 보고 이러쿵저러쿵 분별하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너’와 ‘나’를 동시에 봅니다. 그래서 ‘나’를 보고 어떻게 분별하고 어떻게 말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또, 상대가 어떻게 분별하고 어떻게 말하는지도 보입니다. ‘나’도 ‘너’처럼 보고 ‘너’도 ‘나’처럼 보기 때문에 ‘너’와 ‘나’의 구분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관觀이란 ‘한 번에 통째로 봄’을 의미하며, 이것이 분별을 벗어나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비로소 ‘네 이웃을 나와 같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_기도
자기 마음이 하나님이고 부처님인 줄 아는 사람은 그렇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기도 그 자체가 됩니다. 자기가 기도 그 자체가 된다는 것은 자기가 바라는 바 그대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루어질 것 그대로 마음의 씨앗을 심는 것이어서 바라는 자의 위치가 아니라 이룬 자의 위치에 서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바라는 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말하고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보는 것이 기도이고, 말하는 것이 기도이며, 숨 쉬고 움직이는 모든 것이 기도가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인연을 만들어 내고 인연 덕분에 바라는 대로 됩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마음에 씨앗을 심고 나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_내 잘못 아닌데?
어떤 일은 나와 전혀 상관없어 보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애들이 굶어 죽든, 환경이 오염되어 물고기가 죽든, 전쟁이 나서 사람이 죽든, 범죄로 피해자가 생기든 방에 앉아 생각해보면 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라고 분리를 해 놓고는 ‘나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나는 피해 볼 것이 없는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몸뚱이인데 어떻게 나만 나빠지거나 나 말고 어느 누구만 나빠질 수 있겠습니까?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손가락을 다치면 누구의 잘못입니까? 손가락의 실수입니까? 아니면 머리가 나빠서입니까? 아니면 정신없이 돌아다닌 발 때문입니까?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발가락한테 ‘네 잘못이다.’ 해 보십시오. 그럼 발가락은 발이 움직여서 그랬다고 할 것입니다. 그럼 ‘발 때문이야’해보십시오. 그럼 다리가 움직여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나누어 놓고 보니 모두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생겼는데 잘못한 놈은 없으니 이상합니다. 이렇게 나빠졌는데 아무도 잘못한 사람이 없다는 것은 전체가 함께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와는 관계없어 보이는 일도 내 잘못이 맞습니다.

_가뭄이 오면 다음에는 반드시 큰 비바람이 옵니다. 가뭄 덕분에 깊어진 뿌리가 아니라면 비바람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_감사하기만 하면 된다고?
내 심장이나 콩팥을 내가 아주 조금만이라도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까? 이렇게 말하면 ‘내 팔다리는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을 법합니다. 그런데 그 팔다리는 공기 도움 없이, 물 도움 없이 움직입니까?

모든 일은 자기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로 삶을 감사로 충만케 하십시오. 할 수 있는 것도 여기까지이고 해야 하는 것도 여기까지 입니다. 나머지는 덕분에 이루어집니다.

_고통, 풋과일이 익는 그 위대한 시간

인생의 어려움은 밤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밤이 오는 이유는 밤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려움이 올 때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옵니다. 그런데 어려움이 올 때에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움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지혜를 선물하기 위해서 옵니다.

밤을 지내본 사람은 ‘조금만 있으면 날이 밝는구나!’하고 알게 마련입니다. 어려움이 주는 지혜도 이와 같습니다.

곧 날이 밝을 줄 아는 사람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잠 못 이루고 뒤척이겠습니까? 즐겁게, 희망차게 아침을 기다리면서 준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잘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에게 어렵고 고통스러운 시간은 한탄과 절망의 세월이 아니라 찬란한 아침을 준비하는 위대한 시간입니다.

모든 것을 만드는 진정한 자기를 발견하는 '머리에서 가슴까지 33센티미터 여행' 그 감동의 드라마, 첫 번째 이야기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그런데 누가 행복해지고 싶은 것인가 '자기'이다. 문제는 자기가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이 책은 불교티비 행복119 지혜축제에서 강연한 내용 중에서 자기 이해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전 강의 내용을 더해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잘못된 줄, 잘못한 줄 알고 원망하고 자책하던 삶들에게 찬란하게 아름다운 자신을 알게 하여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심고 바로 거둘 수 있는 지혜를 전해주는 자기가 가장 아름다운 줄 모르는 풋과일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햇살 같은 지혜의 말씀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도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감동할 수 없고 감동할 수 없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말도 그림의 떡이다.

독자는 이 책에서 '머리에서 가슴까지 33센티미터 깨달음과 감동의 여행'을 경험할 것이다.그리고, 그것이 존재 자체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다.

편집자 서평
편집자 글 - 편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을 변화시켰다.
스님의 글과 강연을 통해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한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편집에 참여한 사람들일 것이다.
사실 이런 류의 편집 작업은 내용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 그런데 스님의 어떤 말씀을 이해하려면 그렇게 말하기 이전의 생각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시 말해, '스님이 왜 이 대목에서 이 말을 한 거지'하고 되물어야 한다. 그런 식으로한 구절을 가지고 하루 이상 묵상을 해야만 했던 적도 있었다.

편집에 참여한 우리는 지금 모든 불안과 걱정이 사라진 평화로운 내면을 경험한다. 그리고 소소한 일상과 이전에는 불행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에 대해 행복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또, 행복해하기 때문에 행복한 일이 생기는 것을 경험한다. 더 놀라운 것은 억지로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는데도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 변화했기 때문이며 확실히 이 책은 머리로만 이해하던 것들을 몸으로 옮겨 놓았다.

사람은 이해하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다. 또, 이해를 통해 감동에 이르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다. 이것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33cm 여행'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감동을 통해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독자들이 나와 같은 변화를 겪기를, 그래서 모든 생이 더 나아지기를 고대한다.

추천글
나 자신과 자연의 법칙을 인정하자. 배려와 용서, 감사와 포용하는 마음이 일어서 사랑을 짓고 행복이 충만해진다는 스님의 큰 뜻이 당신을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자유인으로 인도할 것이다. _연극배우 전무송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를 가슴에 심어주신 성담스님. 그동안 효심사에서, 여러 방송을 통해서 아름다운 동행을 하였습니다. 또다시 세상에 새로운 희망과 우리의 마음에 따뜻한 행복을 주시는 담백한 글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니 감사하고 덕분입니다. 이 책에서 먼저 나를 찾고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_서울대학교병원 웃음치료간호사 이임선
엄지와 검지를 세우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접어보세요. 검지는 상대를, 엄지는 하늘을, 나머지 세 손가락은 나를 향하게 됩니다. '상대방을 하나 탓하게 되면 세 개가 자기에게로 옵니다.' 스님을 처음 뵈었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나를 도무지 볼 수 없었던, 모든 것을 원망하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땡감이 단감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_정향

작가정보

저자(글) 성담

저자이자 다 함께 깨달아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스스로 풋과일임을, 보통 사람임을 자처하며 세상을 돌보는 성담스님은 “달에서 지구를 보면 모든 생명은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닌 것이 있을 때 비로소 내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고 나면 ‘덕분입니다.’ 말고 할 말이 없지요.”‘덕분입니다.’ 하는 성담스님의 인사말은 우주를 향한 최고의 긍정과 신뢰의 표현이며 모든 삶에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성담스님은 연령, 사상, 종교적 한계를 넘어 칠판에 필기해가며 가장 알아듣기 쉬운 말로 사람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얻는 대신 물은 그 자리에서 문제의 근원을 뿌리 뽑을 수 있는 깨달음을 얻어간다. 그래서 그의 법문에 제자들은 즉각(卽覺)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1992년 서대산 자락에 효심사를 창건하고 법회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의 행복으로부터 사회, 인류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전국적인 규모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BBS「마음의 향기 5분설법」, 불교TV 「성담스님의 행복119 지혜축제」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행복119 」등이 있다.다 함께 잘사는 세상 홈페이지(dasase.org)에서 성담스님의 법문과 깨달음의 메시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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