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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조롱하는 무당

20여 년간 점집 굿판 쫓아다니며 바라본 무속세계 명암
조성제 지음
펜그리고자유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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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5MB)
ISBN 9788996770510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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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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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조롱하는 무당』은 20년 넘게 점집과 굿판을 쫓아다닌 국내 유일의 무속 칼럼니스트 조성제가 일반인들을 위해 쓴 무속 사용설명서이자 무당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무당은 언론에 오르내리는 사기꾼이 아니라 민종종교의 사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잘못된 여러 행태에 대한 경종을 울려 무교인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굿, 영혼을 부르는 소리
제2장 점사, 영혼의 건강검진
제3장 무당, 신(神)을 품은 사람들
제4장 욕망의 굿판을 거둬라!
제5장 선무당이 사람 잡네!
제6장 작두는 아무나 타나?
제7장 알아두면 좋은 무속 사용설명서

맺는 글

20년간 점집·굿판 쫓아다닌 국내유일 무속 칼럼니스트
조성제가 바라본 무속세계 뒷얘기와 감춰진 진실 공개
“점 보러 오는 사람에게 겁주고
사람 잡는 선무당 너무나 많더라”

우리 시대 무당들에게 들려주는 입바른 소리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사주나 점(点), 토정비결을 통해 신년운세를 본다. 미신이든 미신이 아니든간에 점보는 것을 좋아하고 수시로 점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만큼 사는 게 팍팍하고 고달픈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왜 내 삶은 이렇게 팍팍할까’ ‘내 인생에는 도대체 언제쯤 해가 뜨려나’…. 불안하고 어수선한 마음에 무당집에서 위로를 얻는다. 그래서 점을 본다는 것은 이제 우리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85%가 점을 한 번쯤 본 경험이 있다고 하며, 일본과 중국의 관광객들 중에는 한국의 무당들을 일부러 찾아다니며 운명상담을 할 정도로 점은 한류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점을 그저 미신이라고, 비합리적이라고 매도하고 점을 치는 무당들은 음성적인 사제자·치병자·예언자로 업신여김을 당하거나 심지어 사기꾼 취급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도 길을 가다 깃발을 꽂은 무당집을 흔히 볼 수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현재 활약하는 무교인의 숫자는 30만 명쯤으로 유추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무교인이 많은데도 올바른 무당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점집과 사주카페는 많아도 어느 곳을 찾아가야 올바른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또 더러는 급한 마음에 찾아간 무당집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홀려 금전적으로 큰 피해를 보는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신을 조롱하는 무당>(펜 그리고 자유 펴냄)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남에게 물어보기도 뭣한, 일반인들을 위한 무속 사용설명서이자 무당들을 위한 필독서다.
이 책은 20년 넘게 점집과 굿판을 쫓아다닌 국내 유일의 무속 칼럼니스트 조성제가 어지러운 시대를 사는 일반인과 무속인들에게 들려주는 입바른 소리이자 절절한 외침이다.

일반인들을 위한 무속 사용설명서

“점집은 자신의 앞날에 닥쳐올 안 좋은 일이나, 자신이 타고난 운명을 바로 알고 그 운명을 개척하려는 의지와 용기를 얻기 위해 찾아간다. 비가 온다면 우산을 준비하고, 폭풍우가 몰아친다면 잠시 쉬었다 가고, 황사가 몰아친다면 황사 대비를 단단히 해야 하듯, 우리들이 점을 보는 이유가 바로 우리 인생의 일기예보를 듣기 위하여 가는 것이다.”
‘무천문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지은이는 책속에서 지난 20여 년간 점집과 굿판을 ?아다니며 바라본 무속세계의 명암을 소개한다. 그는 이 책에서 “예전과 달리 점집은 많아도 어느 점집을 찾아가야 올바른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면서 “이런 현상은 급한 마음에 찾은 무당집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금전적으로 큰 피해를 야기시킨다”고 말한다.
점집을 찾는 이들의 피해를 줄이고 무속인들의 재교육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는 저자는 책속에서 세속화된 무속인을 ‘나쁜 무당’으로까지 표현한다. 신내림을 통한 무속인의 명분이 올바르지 못하면 안 된다는 신념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단순히 이런 문제를 ‘나쁜 무당’의 탓으로만 돌리지 않는다. 그는 현재 무속인들이 처한 현실이 이들을 ‘나쁜’ 길로 이끈다고 여긴다. 그래서 무속인들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교육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신을 조롱하는 무당>을 출간하게 된 계기에 대해 거침없이 “사기 치는 무당들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 위해 책을 썼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지금 활동하고 있는 무속인들 중에는 무속행위의 의미와 정신을 파악하지 않고 세속화된 경우가 많이 있다. ‘세속화된 무당들’은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겁을 줘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역설한다.
예를 들어 남편의 건강, 사업 혹은 아들의 미래 등에 대해 불안한 말들을 내뱉고, 굿을 유도한다는 것. 실제 지은이가 목격한 바에 따르면 이렇게 피해를 본 사람 중에는 3년 동안 굿을 하느라고 3억원을 날린 사람도 있다고 했다.
“잘못된 굿은 원칙적으로는 무당의 잘못이지만, 무당의 말을 듣고 당하는 사람들도 목적만 지향하는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무당을 찾은 이들 중에는 소송을 제기하는 피해자들도 더러 있는데, 대체적으로 법원은 피해자의 ‘기대심리’, ‘굿의 실제 행사’ 등을 판단해 ‘사기는 아니다’라는 쪽으로 판결을 내린다. 결국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점집을 찾는 사람들이 조심을 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속에서 이른바 ‘나쁜 무당’의 유형을 소개한다. ▲거액의 광고비晝쓰는 무당 ▲겁 주는 무당 ▲굿을 강요하는 무당 ▲돈 많이 번다고 내림굿을 강요하는 무당 ▲예약을 하고 한 달 또는 두 달 기다려야 한다는 무당 ▲전통적 방식으로 점사를 보지 않는 무당 ▲반말하고 욕 하면서 기 죽이는 무당 ▲진한 화장에 장신구로 몸을 감싼 무당 ▲과잉 친절을 베푸는 무당 ▲집요하게 연락을 하는 무당은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운명적으로 신을 섬기는 무당, 그들은 누구인가?
지은이는 또한 무당들이 세속화되는 까닭에 대해 ‘갑자기 찾아온 신내림’ 때문이라고 말한다.
“신내림이라는 것은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고 이를 받아들이기까지는 ‘고통스럽’다. 갑작스럽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 무속인이 된 이들 중에는 자신이 신내림을 받은 상황에 대해 ‘보상심리’가 생긴다. 이는 평범하게 살다가 ‘신내림’을 통해 자신의 삶이 바뀐 것에 대한 억울함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이런 억울함과 보상심리가 결합되면 무속인들은 돈을 좆게 되고, 이것이 일생의 목표가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것. 지은이는 “신부나 목사, 스님이 되는 과정은 여러 해 동안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이에 반해 무속인들의 신내림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면서 “준비되지 않고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들을 중심으로 내림굿 이후 인성교육 과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세속화된 무당’, 즉 ‘신을 조롱하는 무당’은 준비되지 않은 무당이라는 것이다.
사실 과거 무당들의 대부분은 사회적 활동을 하던 존재들이었다. 굿을 통해 사람들의 돈이나 뜯어내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최근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막을 내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봐도, 성수청을 통해 나라의 발전을 기원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각 마을에서 ‘의사’로도 활동했고 ‘무속에 쓰인 쌀 등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 비록 조선시대에 유교가 보편화된 상황이었지만, 무속신앙, 즉 무교가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고 우리 사회에 보편화된 결과였다.
지은이는 “당시 무속인들은 지금과는 달리 세금을 내기도 했는데, 이 비용은 보통 ‘복지’의 개념으로 이용되어 ‘활인세’라고도 불렸다”고 소개한다. 지은이에 따르면 현재도 이와 같은 일을 이어가는 무당들이 많다는 것. 굿을 위해 준비한 쌀들을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나누어주는 무당은 물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무당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는 “이 같은 무당들의 행동은 ‘착한’ 행동이라기보다 ‘본분’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한다.

제대로 된 점집 찾는 요령과 용한 무당 24인 공개
지은이는 또한 “무당들 사이에서의 권력화는 먼저 ‘자존심’ 싸움 때문에 생긴다”고 설명하면서 “자신들 각자가 모시고 있는 조상신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무당들은 ‘겉으로는’ 다른 무속인들을 비판하지 않지만, 내심 그런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지은이는 이 부분에서 무속의 체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무속인들이 ‘모셔야 할’ 조상신은 ‘삼신할머니’, ‘환인’, ‘환웅’, ‘단군’으로 이뤄지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무속인들이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실제 우리 무속신앙이 가지고 있는 사상 중 하나인 ‘생생지생’은 조화의 기능을 발휘한다. 중국의 유교나 기독교는 음양, 흑백 등의 논리로 조화가 빠져 있지만, 우리 무속의 ‘생생지생’은 사물의 가치를 인정하고 조화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지은이는 또한 “정체성을 잃어버린 이후 우리는 강대국의 잣대로, 아니면 어떤 특정 종교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생겼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생지생’으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큰 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당’들 사이의 ‘정체성’ 확립이 필요하다는 것.
무당들이 자신이 모시고 있는 조상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는 것은 그 원리인 삼신할머니의 생생지생 사상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지은이의 판단이다. 이를 위해 지은이는 “기독교나 불교 등 큰 종교들이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무당들도 교리를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또한 “교리를 통해 ‘무당’들이 속한 우리의 종교가 ‘무교’가 되어야 하며, 이런 과정을 통해 무당은 과거와 같이 ‘사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신을 조롱하는 무당>은 무당들의 새겨들어야 할 필독서인 동시에 일반인들의 무당 사용설명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책속에서 우리 민족문화의 자양분으로 수천년 동안 뿌리를 내려온 점과 굿의 뿌리와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점을 보러 가는 사람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요령과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아울러 제대로 된 무당을 찾는 요령과

작가정보

저자(글) 조성제

저자 조성제는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특별히 잘하는 것도 잘난 것도 없이 지극히 평범하게 자라 학교를 마치고 공무원이 되었다. 그러나 1988년 어느 날 굿을 본 뒤 모든 것을 던져 버리고 굿판 속 으로 뛰어들어 지극히 평범했던 삶은 ‘이상한삶’이 되어 버렸다. 2000년 <세계무속신문>을 창간하여 편집국장을 지낸 후 글쓰기를 공부하기 위하여 경희사이버대학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일찍부터 무속의 근원과 의미 등을 우리 상고사 속에서 찾아, 무속이 미신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겨있는 민족종교라는 것을 알리려고 무속의 이론 정립에 노력하고 있다. 대학과 문화원 등을 비롯한 많은 곳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몇 년 전 무교인들의 자질 향상을 위하여 서울과 부산에서 무교교양대학을 개설한 바 있다. 현재 무속의 사상과 이론을 연구하는 ‘무천(舞天)문화연구소’ 소장과 무당들의 잘못된 행동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최초의 ‘무속 칼럼니스트’, 그리고 민족정기를 바로세우는 인터넷 신문 <환타임스> 논설위원, 한국무교학회 이사, 한국무속학회 정회원, 굿문화사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상고사 속의 무속 이야기> <무속에 살아 있는 우리 상고사> <민족의 시각으로 바라본 동물의 상징성> <무교이론Ⅰ·Ⅱ> 등이 있으며, 현재 <상고사 속의 굿 이야기>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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