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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몸을 돌보다

제도권 의료 시스템의 덫을 넘어
윤철호 지음
상추쌈

2016년 04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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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44MB)
ISBN 9788996751458
쪽수 6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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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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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수십 년 투병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몸을 돌보는 길을 정리한 『스스로 몸을 돌보다』.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있는 건강 상식을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우리 몸이 건강해지기 위한 원리의 핵심은 무엇인지, 그것을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은 무엇인지 등의 정보를 아우른다.

현대인들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질병들인 암, 당뇨, 혈관 질환 같은 성인병과 치아 건강, 아토피, 비만 등의 만성병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원리와 방법을 제시한다. 800 항목이 넘게 정리한 ‘찾아보기’를 통해 언제든 필요한 내용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부. 넘쳐 나는 건강법 사이에서 균형 잡기

2부. 우리 시대의 미신에 맞서
2- 1. 현대 영양학의 치명적 오류
2- 2. 포화지방산이 심장병을 일으킨다고?
2- 3. 식물성기름을 멀리해야 한다
2- 4. 과일, 설탕보다는 나은 식품
2- 5. 양날의 칼, 채식주의
2- 6.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인가?
2- 7. 달걀과 우유, 찬사와 비난 사이
2- 8. 소금은 독이다
2- 9. 알칼리성 식품이 몸에 좋다?
2- 10. 서양 의료라는 만능 신화
2- 11. 한의학은 과학이 아니다

3부. 건강의 기초 다지기 - 넘치는 당을 줄여라

4부 사람의 주식은 ‘풀’이다
4- 1. 구석기시대 식사법과 유기 농산물
4- 2. 채소범벅 만들어 먹기

5부. 스스로 몸을 돌보기 위한 방법
5- 1. 건강의 징표가 되는 것들
5- 2. 밥상 위의 건강
5- 3. 더 챙겨야 할 건강식품
5- 4. 몸은 움직이는 것이다
5- 5. 스스로를 지키는 몸
5- 6. 자연에 맡기기

6부. 만성병 다스리기
6- 1. 암
6- 2. 뇌졸중과 심장병
6- 3. 당뇨병
6- 4. 이와 잇몸 건강
6- 5. 세균과 바이러스 질환
6- 6. 비만
6- 7. 아토피와 알레르기성비염

7부 삶을 돌봐야 몸을 돌볼 수 있다
7- 1. 지식의 덫을 넘어
7- 2. 자연의 섭리에 기댄 자율적 삶

부록

일단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때부터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귀한 약재나, 용하다는 의원 이야기가 잠자는 베개 밑까지 따라온다. 마음은 연약해지고 혹시나 싶은 생각이 떠나질 않으니, 값비싼 약재 한 가지에 가진 돈을 왕창 쏟아 붓고는 거기다 목을 매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귀하다는 약재의 세계는 드넓어서 이런 식으로는 재산을 홀라당 날려먹기 십상이다. …… 돈을 재 놓고 사는 사람도 시간을 재 놓고 살지는 않을 테니, 한 가지를 하더라도 쏟아 붓는 시간에 걸맞는 가치가 있는 일인지 잘 살펴야 한다. 그저 남들이 좋다는 것을 나도 한번 해 보는 식이어서는 곤란하다. 만성병 환자는 대개 몇 걸음 헛디디면 곧바로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시간은 돈보다 더 소중하다. -본문 중에서

둘 다 확실하게 낫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어느 방법을 선택하겠는가? 당연히 스스로 보살피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그런데 어떤 권위자도 이러한 사실을 보증해 주지 않는다. 의사들이란 서양 의료를 ‘팔아야’ 먹고사는 사람이어서 ‘스스로 몸을 돌보는 방법’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자신의 영역, 즉 밥그릇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지는 연구에 힘을 쏟을 전문가는 있을 턱이 없는 것이다. 더 자유롭고 인간적인 치료술을 선택하는 것은 온전히 환자 몫으로 남는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흔히 음식을 자동차에 넣는 연료쯤으로 치부해 버린다. 그날 먹은 것으로 그날 힘을 낸다고 오해한다. 라면을 먹었다고 해서 산을 오르는 데에 힘이 부치지는 않는 것이다. 연료는 자동차 몸체를 이루지 않지만, 음식은 우리의 피와 살과 뼈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양의든 한의든 제도권 의학은 우리 몸을 음식과 분리된 일종의 기계로 본다. 고장이 나면 기계만 살핀 뒤, 그것을 도려내거나 바꿔치기할 궁리만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가 먹는 것은 우리 몸을 만든다. 그러기에 건강법은 대부분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를 다루어야 한다. 나머지는 그 사이사이 조금씩 보탬이 되는 것뿐이다. -본문 중에서

아토피 어린이를 둔 부모는 현대 문명의 어두운 면을 일찍 깨닫는다. 사실 죽을병이 들어서야 깨닫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모르고 가는 사람도 있다. 한데 괴롭고 거추장스럽기는 해도 목숨이 달린 병은 아니니 이로부터 세상사는 이치를 터득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실, 유기 농산물이니 생활협동조합 운동이니 하는 것들의 동인(動因)이 된 것은 ‘아토피 어린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토피 어린이를 둔 부모의 심정은 오죽하겠는가마는, 이왕에 걸린 바에야 본전을 확실히 뽑아야 하지 않겠는가? 현명하게만 대처한다면 아토피나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을 발판으로 우리는 최고의 선물인 건강을 얻을 수도 있다. -본문 중에서

의학은 환자들에게 값싼 희망을 던져 준다. 희망에 들뜬 환자는 갈수록 자율성을 잃고 무력한 ‘처치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거대한 흐름에 휩쓸려 스스로 어디에 있는가 알지 못하고 정신 줄을 놓는 환자가 되기 십상이다. 돈과 시간을 잔뜩 허비하고 빈 주머니로 벼랑 앞에 서서야 ‘이 길이 아닌가?’ 하고 뒤돌아본다. -본문 중에서

건강에 관해 제대로 알고 싶은 거의 모든 것,
혹은 그 핵심으로 곧바로 이르는 길.

이 책은 건강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 이 시대의 의서라고 할 수 있다.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있는 건강 상식을 바로잡는 것부터, 우리 몸이 건강해지기 위한 원리의 핵심은 무엇인지. 그것을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을 포함해서 다룬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거나, 겪게 될 질병들, 이를 테면 암, 당뇨, 혈관 질환, 치아 건강, 아토피, 비만 따위에서 분명하게 벗어날 수 있는 방법까지 적었다. 다루는 내용이 방대하고, 책도 680쪽에 이르지만, 800 항목이 넘게 정리되어 있는 찾아보기를 통해서 자신이 관심이 있는 것으로부터 쉽게 책 속으로 들어설 수 있다.

지금 여기, 의료 시스템에 갇혀 있다면, 당신의 삶은 다른 누군가의 것이다

날씬한 몸매, 똑똑하고 키가 큰 아이, 조금 더 개운한 아침, 끼니때마다 겪는 치통, 이런 모든 문제 앞에서 우리는 의사의 조언을 기다린다. 그리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내내, 늙은 부모가 돌아가시는 마지막까지, 의료 시스템에 기대어 산다. 의사가 없이는 아무런 판단도 결정도 내릴 수 없는 삶을 산다. 스스로 환자가 되거나, 혹은 식구가 그렇게 되었을 때, 일상은 통째로 무너지고, 가진 돈 전부를 이 의료 시스템에 쏟아 붓는다. 그렇게 해서, 당신은 건강하게 살고 있는가?

스스로 몸을 돌본다는 것은 반역이고, 혁명이다

의사, 그리고 의료 시스템은 환자가 스스로 몸을 돌보기를 바라지 않는다. 현대사회에서 의료 시스템은 교육과 더불어 개인을 옥죄고 꼼짝 못하게 붙들어 매고는 결국 삶 전체를 지배하고, 마지막에는 거덜 낸다. 그것은 단지 병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환자를 처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모든 사람들을 예비 환자로 규정해서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는 시스템에서 벗어나오지 않는 한, 건강한 삶을 기대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 몸을 돌본다는 것은 이 질서에서 벗어나겠다는 선언이다.
스스로 몸을 돌보라, 의료 시스템에서 벗어나라, 그렇게 해야만 건강한 몸과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다.

수십 년 죽음의 문턱을 드나들어야 했던 청년, 목숨을 건 투병을 지나 시대의 ‘의서’를 펴냈다

목숨을 걸고 병과 싸운 스무 살 청년은 어느 덧 지천명의 나이 쉰을 넘겼다. 평생 죽음의 문턱 가까이에서 살았던 환자는 거대한 의료 시스템의 덫을 빠져 나옴으로써 자기 삶을 찾았다. 그리고 수십 년 투병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몸을 돌보는 길을 책으로 정리했다.
건강의 원리를 이루는 줄기부터, 건강에 중요한데도 쉽게 지나치는 아주 세세한 것까지, 건강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었다. 이 책은 몸을 통해 개인의 건강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속내를, 그 핵심을 드러내는 인문서이기도 하다. 또한 그것을 유머와 교양이 넘치는 문장으로 풀어내어 환자나 간병인이나, 건강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 기껍게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철호

저자 윤철호는 1963년 시골 촌구석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 앞길이 창창했던 스무 살 청년은 그러나 결핵이라는 병을 얻은 뒤에, 병보다 끔찍한 의료 시스템 한복판에 빠졌다. 약은 결핵만 고치고, 나머지 모든 것을 망가뜨렸다. 길고 긴 투병 생활이 시작되었다. 다른 질병들이 찾아왔고, 저자는 다시 의료 시스템에 몸을 기대었다. 결과는 죽음의 문턱에 좀 더 가까워지는 것이었다. 단 10분을 앉아 있기도 힘든 몸으로, 그는 시스템에서 벗어나기로 마음먹었다. 스스로 몸을 돌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확인했다. 그제서야 조금씩 몸이 나아졌고, 마흔이 넘어서 변호사가 되었다. 오랜 기간 투병을 환자는 많지만, 그 투병의 한복판에서 스스로의 몸을 마치 실험 대상을 다루듯, 이렇게까지 끈질기고도 치열하게, 실험하고 연구한 환자는 없었다. 저자는 스스로 몸을 돌보는 일이 무엇인지를 자신의 삶과 이 책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현재는 고향 여수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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