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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행복하라

알렉스 김 지음
공감의기쁨

2012년 04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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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31MB)
ECN 0111-2018-800-00287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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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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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눈으로 담아낸 하늘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의 꿈을 찍는 포토그래퍼 알렉스 김의 에세이『아이처럼 행복하라』. 이 책은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 등을 여행하며 저자가 십 년 넘게 촬영한 사진과 사진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하늘빛이 조명이 되어주고 멈춘 듯 흘러가는 산과 구름이 배경이 되어주는 하늘마을 사람들이 먼 조상으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와 그 이야기대로 사는 모습과 그것이 저자의 삶에 어떤 의미와 변화를 주었는지, 하늘빛을 담은 눈으로 구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맑고 향기로운 미소와 함께 오롯이 담아냈다. 여행지에서의 인연과 그들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그들의 삶에서 깨달은 지혜와 함께 저자가 경험한 감동을 들려준다. 더불어 해발 3천 미터 하늘마을에 ‘알렉스초등학교’를 설립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각자의 행복의 높이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전해주고 있다.
아이의 눈 속에서 하늘과 구름과 자신이 함께 존재하는 풍경을 찍은 저자는 자신이 아이의 눈 속에 비친 자신처럼 이 혼탁한 세상을 순수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생각한다. 순수한 아이들의 눈을 통해 자신이 순수해지고 싶었음을 비로소 알게 된 저자는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배우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헤지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불쌍해보일지 모르지만, 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를 통해 상처 입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CHAPTER 1 그대로 멈춰라 가장 순수한,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아이의 눈이 나를 찍었다 / 천사의 호기심 / 마음의 화상 / 눈빛으로 보내는 따시뗄레 / 일출보다 큰 감동 / 사람이 무서운 당신에게 /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기둥 / 독서를 위한 시위 / 눈빛이 향한 곳 / 시공을 달리는 자전거 / 불가촉천민과의 스킨십 / 스타벅스와 짜이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자동차 / 세차장, 놀이터, 목욕탕 / 종이에 핀 꽃 / 최고의 탄산음료 / 호랑이를 피하려다 목이 길어진 숙녀 / 초코파이를 먹지 않은 이유 / 정을 심는 모내기 / 스님도 개성이 있다 / 눈빛으로 기억하는 뭄타즈 / 리틀 소피마르소 / 생명의 빛 / 버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 / 시원한 새해인사 / 알렉스의 수영교실 / 우주에 갇힌 거북이섬 / 동자승도 넘어간 야바위 / 같은 미소 짓기 콘테스트

CHAPTER 2 꽃의 소리, 바람의 향기 꽃의 소리를 듣고 바람의 향기를 맡는 사람들.
온천보다 따뜻한 / 별들의 휴식 / 야크 치는 모녀 / 사진 찾아가세요 / 친구는 민폐가 아니다 / 힐링 셰프 / 풍경보다 사람 / 나의 네팔어사전 / 손녀의 꿈, 할머니의 미소 / 할머니의 빈말 / 어린 생명에게 남긴 노잣돈 / See you on the road / 아스팔트를 벗기면 / 노숙자가 아닙니다 / 무서운 나라보다 무서운 편견 /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 비대칭의 균형 / 누가 더 행복한가 / 허니문 재테크 / 지금 키스 하지 못하면 바보 / 남자의 마음 / 손금보다 믿을 만한 인연 / 여행은 커피다 / 바나나잎에 빗방울 듣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 카오산로드의 여행자 / 요이치에게 / 마음이 기억하는 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 한국까지 가는 택시

CHAPTER 3 천국과 맞닿은 가장 높은 곳에 사는 사람들. 그들의 마음이 천국에 닿습니다.
하늘을 닮아 하늘로 간 사람들 / 아이의 눈 속에 내가 있다 / 산을 오르는 이유 / 아이가 웃었다 / 꽃 파는 109세 아가씨 / 정돈된 인생 / 해탈의 미소 / 수줍은 벼 / 우리 곁에 있습니다 / 기도하는 손끝 / 촛불바라기 / 기도에 기도를 얹다 / 어색한 동거 / 겸손의 문턱 / 키친보이가 하산을 거부한 이유 / 행복의 높이 / 하늘학교를 짓다 / 천사의 기도 2250 / 선물은 파란 세상 / 감동의 가격 /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

열차 안에 사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아이는 카스트 제도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가촉천민이었습니다. 아무도 아이와 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일행은 아이를 불러 악수를 청했습니다. 함께 지내는 동안 아이는 스킨십에 익숙해졌습니다. 열차에서의 하룻밤이 지나고 우리는 뉴잘파이구리 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이와 작별인사를 하려고 찾았지만 아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짐을 다 챙기고 나오기 전 한 번 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바로 그때 창밖에서 창살을 붙잡고 엉엉 울고 있는 아이가 보였습니다. 아이는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소리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열차 엔진 소리,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에 묻혀 아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내 마음은 그의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사람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너무 기쁘다고.’
_1장 그대로 멈춰라 ‘불가촉천민과의 스킨십’에서

물속에서 무언가 찾고 있는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찾고 있니?”
아이는 대답 대신 물에서 건진 동전을 보여주었습니다. 화장을 하고 강가로 밀어 넣은 타고 남은 잔해 사이에서 사자死者의 장신구와 노잣돈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는 다시 슬리퍼를 들고 물속을 헤집습니다. 아이는 고아입니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아이에게는 무서운 것도 더러운 것도 없습니다. 살아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누군가는 고단한 인생을 마무리하고 한 줌 재가 되어 물로 흘러들어갈 때, 어린 생명은 살기 위해 그 잔해를 헤집고 동전을 찾습니다. 삶이란 참 아이러니합니다.
_2장 꽃의 소리 바람의 향기 ‘어린 생명에게 남긴 노잣돈’에서

티베트 사람들은 여유롭습니다. 늘 기도하며 살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나이가 많아도 몸을 이끌고 나와 기도하는 사람을 어느 거리에서나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문명과 떨어져 단조롭게 사는 이들의 기도가 아주 단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게 무엇을 위해 기도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미소 지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두 손의 끝이 자신이 아니라 우주 만물을 향하고 있다니. 이기적이지 않은 기도가 삶을 여유롭게 만들었나 봅니다.
_3장 천국과 맞닿은 ‘기도하는 손끝’에서

파키스탄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지을 때 마을의 한 어른이 나의 손을 잡고 고맙다고 했습니다. 잡고 있는 손의 온기가 그의 마음을 충분히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칭찬을 받으려 한 일이 아니라며 부끄럽다고 답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알라신을 믿습니다. 당신이 어떤 종교를 갖고 있는지 모르지만 마을사람 450명이 매일 다섯 번씩 당신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날마다 천사들이 나를 위해 2250번의 기도를 합니다.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_3장 천국과 맞닿은 ‘천사의 기도 2250’에서

학교는 말로 들었던 것보다 초라했습니다. 책걸상 대신 바닥에 깔아놓은 플라스틱 카펫에는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2년 동안 선생님도 없었습니다. 옆 마을 공립학교 선생님이 와서 한 시간씩 수업해주고 가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예순다섯 명의 아이들은 복사한 책을 나누어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열악한 환경을 불평하는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나는 아이들을 도와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선생님을 모셔 오고 책도 구해 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해발 3천 미터 하늘마을에 ‘알렉스초등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나에게 예순다섯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생긴 것입니다.
_3장 천국과 맞닿은 ‘하늘학교를 짓다’에서

당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아이의 눈을 보라!

▶ 내용 소개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의 3000미터 하늘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세 살배기 아이나 백 살 할아버지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늘을 닮은 맑은 눈이다. 그곳 사람들은 아이는 아이라서 행복하고 어른들은 아이처럼 살아서 행복하다. 산소가 부족하고 물이 부족하고 먹을 것이 부족하고 학교가 부족하고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그들은 땅마을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하늘을 닮은 아이의 눈으로 맑은 가난의 행복을 누리며 구름처럼 살아간다.
10여 년 전 땅마을에서 하늘마을로 올라간 청년이 있다. 하늘마을과 그곳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청년은 그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을 배우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고 함께 뛰놀며 청년이 카메라에 담은 것은 정작 아이의 눈 속에 비친 자신이었다. 하늘마을 아이들과, 아이처럼 사는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의 눈 속에서 찾은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땅마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한 권의 책을 펴냈다.
《아이처럼 행복하라》

가슴 따뜻한 청년 알렉스가 전하는 하늘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상처 입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는 아이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라!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아이들의 꿈을 찍는 포토그래퍼 알렉스가 쓴 《아이처럼 행복하라》에는 이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모두가 아이처럼 행복해진다.
땅마을 사람들은 숨쉬기조차 힘든 해발 3천 미터의 척박한 자연환경. 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하늘마을 사람들의 삶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겼다. 사진 속에 있는 하늘마을 아이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헤지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불쌍해 보이는가. 처음엔 모두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사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입가에는 사진 속 아이를 닮은 미소가 번지곤 한다. 이 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해진다.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는 사진 찍는 저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신이 이 사진을 본다면 당신도 그 눈 속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 아이의 눈 속에 있다.

나는 아이들이 사는 곳에 초라한 학교를 하나 지어주었지만,
아이들은 나의 가슴속에 멋진 ‘행복학교’를 지어주었습니다.

너희 이름을 다 불러주지 못해 미안하다. 너희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해 미안하다. 너희 사진을 꺼내보고서야 너희를 기억하는 것이 미안하다. 책상을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더 많은 선생님을 모셔 오지 못해 미안하다. 너희 손을 더 오래 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더 꼭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너희가 그토록 좋아하는 초코파이를 더 많이 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 너희가 쓰는 말을 배우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그래서 너희가 그토록 알고 싶어 하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 말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너희가 나를 보고 웃어준 만큼 웃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나에게 행복을 가르쳐준 너희에게 고맙다고 일일이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그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나의 친구들에게 전한다. 아이처럼 행복하라. 하늘처럼 행복하라.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가 읽는 이 책이 파키스탄 아이들을 위한 ‘행복학교’를 짓는다!

파키스탄 해발 3,000미터 오지마을 수룽고. 40가구 45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 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낡은 카펫이 책걸상을 대신하고, 선생님도 책도 부족한 곳. 배우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 예순다섯 개만 있는 이곳. 행복한 ‘알렉스초등학교’를 위해 책 수익의 일부가 쓰입니다. 배움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알렉스 김

저자 알렉스 김은 아이들의 꿈을 찍는 포토그래퍼. 알피니스트. 신세대 유목민. 파키스탄 알렉스초등학교 이사장. 태국 레스토랑 셰프 겸 CEO. 원정 자원봉사자. 에세이스트. 이름은 알렉스이지만 부산 사투리가 구수한 남자. 스무 살 때 해난구조요원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무작정 배낭을 메고 해외로 떠났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이든 카메라에 담았다. 하늘, 햇빛, 바람, 구름, 그리고 사람을 보며 깨달음을 얻었다. 자연의 위대함에 겸손을 배우고, 사람을 만나며 욕심을 내려놓고 소통하는 법을 알았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은 스승이 되었고 또한 친구가 되었다. 척박한 환경과 가난 때문에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파키스탄에 알렉스초등학교를 지었다. 65명의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선 모임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현지아이들을 돕기 위해 서울에서 ‘알렉스 타이 하우스’라는 태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단을 조직해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고산지역 오지마을로 식량, 의약품,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파키스탄 오지에 두 번째 알렉스초등학교를 짓기 위해 후원회를 조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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