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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넘는 연어

신창현 지음
공감의기쁨

2012년 05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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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69MB)
ECN ECN01112020800000730422
쪽수 2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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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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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벽돌공장에서 벽돌을 찍고, 밤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며 방황 아닌 방황을 하던 스물한 살의 어느 날, 신창현은 한 권의 책을 만난다. 이어령 교수가 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그리고 그는 처음으로 ‘왜?’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진다. 그로부터 40년이 흘렀다. 숱한 도전과 좌절을 거쳤는데도 그는 여전히 ‘왜?’라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한 채 이렇게 외친다. ‘왜 세상은 아름다워질 수 없는가?’ ‘왜 우리는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인가?’
추천사/보물지도를 찾은 기쁨_박원순 서울시장
프롤로그/가슴 벅찬 고갯길

1. 산맥과 파도가 키웠다
잔잔한 호수에서 질풍노도의 바다로
수복탑 벽돌총각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가슴에 박힌 사진 한 장
아버지, 애증의 설악산
재건촌의 추억
신창현 칼럼 1 속초 산악박물관 갈등의 해법

2.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새옹지마
잡스의 점과 선
환경시장
하수처리장 안에 시장 관사를 짓겠다
신창현 칼럼 2 진보와 보수 분배의 규칙

3. 아름다운 개발을 위하여
숲과 대화하다
가르치지 말고 느끼게 하자
의왕의 도전
갈등벨트가 된 그린벨트
실패가 가르쳐 준 것
고향에 빚을 갚다
환경과 개발은 반대말이 아니다
신창현 칼럼 3 솔로몬왕은 항상 중립인가?
신창현 칼럼 4 나의 한 표는 반성문이다

4. 내 인생의 네비게이션
나의동지, 나의 멘토
기도 속에서 나를 발견하다
다시 돌아온 이유
신창현 칼럼 5 님비 예방의 세 가지 조건
신창현 칼럼 6 설득의 심리학과 환경운동

5. 설악을 넘는 연어
생명을 불어넣는 개발
설악산과 동해바다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관광업과 제조업, 두 개의 수레바퀴로
신창현 칼럼 7 지역갈등 조장하는 시군통합 특별법

6. 불가능은 없다
해는 동쪽에서 뜬다
나를 도와주는 바람
문제는 실천이다
설악권 인구 30만 시대
땅길, 하늘길, 바닷길 모두 연다
풍요로운 경제의 길
고래사냥과 명태
나는 누구인가
신창현 칼럼 8 평창올림픽과 동서고속화철도

7. 내가 기억하는 신창현
땡볕에 벽돌 찍던 열아홉 인생_김양선, 속초고등학교 동기
정직이 무기였던 친구_유경렬, 고려대 법대 행정학과 동기
일등사수, 설득의 명수_이창헌, 해병대 동기
멋지게 책임지는 사나이_류찬상, 의왕시장 당시 환경복지국장
시장실 철문을 뜯어낸 열린 시장_이용복, 의왕시장 당시 비서실장
좋은 아침을 여는 미소_최미선, 의왕시장 당시 비서
‘환경 포청천’이 다시 필요하다_조홍섭, <한겨례신문> 환경전문기자
깨끗한 정치인, 따뜻한 사람_송영자, 의왕시민

에필로그/미안하고 감사한 편지

돌이켜보면 벽돌은 나에게 그냥 벽돌이 아니었다. 모든 일은 벽돌 쌓듯이 하나하나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p28

재건촌에 살 때 함께 농사짓던 이웃 중에 한쪽 팔이 없는 아저씨가 있었다. 도박에 중독되어 다시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며 도끼로 손목을 잘랐다고 했다. 얼마 전 속초에서 그 어른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한쪽 팔이 없는 그 어른을 보면서 40여년 전 황량했던 재건촌을 다시 떠올렸다. 가슴 한쪽이 아려 오는 것을 느꼈다. p46

“여러분이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가 집값이 떨어지는 것 아닙니까? 제가 하수처리장 주변을 개발하겠습니다. 지금보다 두 배로 개발해 집값도 두 배로 올리겠습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좋습니다. 하수처리장 안에 시장 관사를 짓겠습니다. 냄새가 나면 제가 먼저 맡을 테니까 제일 먼저 직원들에게 달려가지 않겠습니까?” p67

환경부에서는 시장, 군수 하면 개발에 목마른 사람들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무조건 개발만 하려는, 환경을 파뢰하는 사람들로 취급한다. 그런데 내가 ‘올해의 환경인상’을 받으면서 환경을 보존하며 개발하는 시장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p79

정치를 위한 신앙이 아니라 신앙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다. p124

역설적이지만 개발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내가 추구하는 개발은 창조적 개발이다. ‘개발’이라는 단어보다는 ‘창조’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 p144

내가 속초에서 만난 사람들 대부분이 아버지와 같은 처지였다. 다들 속초로 올 때는 몇 년 있다가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몇 십년을 머물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속초는 동쪽 끝이지만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 되어야 한다. p162

기다리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가슴 벅찬 고갯길

낮에는 벽돌공장에서 벽돌을 찍고, 밤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며 방황 아닌 방황을 하던 스물한 살의 어느 날, 신창현은 한 권의 책을 만난다.
이어령 교수가 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그리고 그는 처음으로 ‘왜?’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진다.
그로부터 40년이 흘렀다. 숱한 도전과 좌절을 거쳤는데도 그는 여전히 ‘왜?’라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한 채 이렇게 외친다.
‘왜 세상은 아름다워질 수 없는가?’
‘왜 우리는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인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그는 40년 전 처음 ‘왜?’라는 질문을 던졌던 그곳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그를 키워 주고 품어 주었던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있는 그곳.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그곳에 가면 그토록 풀리지 않던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면서.

설악산을 넘으면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올 것이다. 그런 희망이 없다면 고개를 넘는 일은 고통뿐일 것이다.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고개를 넘는 내내 가슴 벅찬 일이다. 연어가 설악을 넘는 이유도 그것이다. _ 프롤로그 ‘가슴 벅찬 고갯길’ 중에서

|추천사|

‘아름다운 개발’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틀림없는 보물지도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와 주민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개발’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틀림없는 보물지도가 될 것이다. 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싶은 나에게도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 같다. 크나큰 기쁨이다.
_박원순 서울시장

소신과 정직만으로 정치를 할 수 없다고들 한다.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그런 통념을 깨뜨릴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가능성이 보인다.
_김두관, 경남도지사(전 행정자치부 장관)

내가 아는 저자는 정의롭고 따뜻한 사람이다. 이 책에서도 그런 향기가 물씬 난다. 저자가 꿈꾸고 실현하려는 ‘아름다운 개발’의 의미를 알 것 같다.
_천정배, 민주당 당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전 법무부 장관)

일은 해본 사람이 잘할 수 있다. 경험이 풍부한 저자는 속초, 고성, 양양의 얼어붙은 경제를 녹일 열정으로 가득차 있다. 연어가 설악을 넘어 돌아온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_이부영, 민주평화복지포럼 이사장(전 열린우리당 의장)

나는 환경을 아는 사람이 가치 있는 개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그런 사람 가운데 가장 탁월한 사람이다.
_박영숙, 미래포럼 이사장(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추천사/보물지도를 찾은 기쁨_박원순 서울시장
프롤로그/가슴 벅찬 고갯길

작가정보

저자(글) 신창현

저자 신창현은 1970년 속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복탑 앞 벽돌공장에서 일했다. 3년 후 고려대 법대 행정학과에 들어갔다. 졸업 후 해병대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대우에 입사했다. 뉴설악호텔 근무 당시 ‘효도관광’ 상품을 개발했다. 1988년 평민당에 정책전문위원 공채 1기로 들어가 환경정책 전문위원을 거쳐 환경정책연구소장을 지냈다. 1995년 경기도 의왕에서 시장으로 출마해 ‘환경신도시 건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무연고, 야당 후보의 열세를 극복하고 당선되었다. 이후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가치를 극대화 하는 친환경개발로 의왕을 환경신도시로 탈바꿈시키며 ‘환경시장’으로 불리게 되었다. 썩어가는 저수지에 하수처리장을 짓고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켜 퇴비를 생산하는 시설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장체험 환경학교’를 개설해 주민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전국 최초로 그린벨트 안에 유치원을 짓는가 하면, 방치된 채 고여 있던 백운호수를 문화가 흐르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모락산 휴양림을 ‘숲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개발해 사람들이 이용하게 했다. 하수처리장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 주민 반대에 부딪쳤을 때 시장 관사를 하수처리장 안에 짓겠다는 승부수로 주민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1995년 현역 시장으로는 처음으로 환경기자클럽이 주는 ‘올해의 환경인상’을 수상했다. 인사 청탁, 이권 청탁을 거절했다가 공천에서 탈락하기도 했지만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시민 편에서 소신을 지키며 밀고 나갔다.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환경비서관으로 발탁되어 동강댐 개발을 백지화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영랑호(700억원)와 청초호(460억원) 개발사업에 국비를 지원했다.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시절 아파트 층간 소음 분쟁, 도로 소음 분쟁 등 과거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환경 문제들을 피해자 입장에서 풀어나갔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침해분과 조정위원으로 활약했다. 2009년 당시 희망제작소를 운영하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요청으로 주민참여클리닉 소장을 맡았다. 현재 행정안전부 갈등관리심의위원장과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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