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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락

윤승일 지음
중앙위즈

2016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7.80MB)
ISBN 9791185526102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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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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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지혜를 가슴으로 듣는다!
즐기고 배우고 통하다『고전 락』. <10년 후를 살아라>, <놀라운 99%를 만들어낸 1% 가치>의 저자이자 PCB 북컨설팅 대표인 윤승일이 지인들과 독자들에게 보내온 고전 한 토막과 메시지를 엮어 수천 년 내려오는 중국 고전들의 핵심 경구를 유쾌한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아 소개하였다 <공자>, <맹자>부터 <사기>, <한비자>,<삼국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중국 고전들을 총 망라하여, 그 중 현재를 살아가는 독자들이 공감할만한 3백여 개가 넘는 고사를 추려 맞춤식 고전으로 완성하였다.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숱한 문제들을 고전 속 이야기에 대입해, 독자들에게 성공과 행복의 원칙을 전한다.
제1장
세상의 틀 밖에서 세상을 생각한다

오늘 나는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가 結草報恩
책상 앞 대신 현장으로 가라 白面書生
마음에 빳빳한 풀을 먹이는 시간 磨斧作針
나도 분노유발자가 아닐까? 唾面自乾
칭찬은 돌고래를 이용만 한다 口蜜腹劍
오늘 내 꿈을 위해 쓴 시간 얼마? 洛陽紙貴
내 인생을 바꿀 1%의 가치 老馬之智
효도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風樹之歎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萬全之策
.........

제2장
남들과 다르게, 거꾸로 보는 지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量體裁衣
실패 불변의 법칙 國有三不詳
그것은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胸有成竹
실패의 매뉴얼이 필요한 이유 亡羊補牢
친구라면 변함없이 믿어주는 것 管鮑之交
I Can Do It ! 改過遷善
험한 세상에서 희망을 꿈꾸는 이유 桃李不言
당신은 지금 최적화된 상태입니까? 兵貴神速
진짜 리더와 가짜 리더 先憂後樂
...........

제3장
모든 것의 중심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누가 그 사람을 졸(卒)이라고 했나 國士無雙
사람을 잃는 것은 한순간의 실수 때문 乞骸骨
분명히 빠져나갈 구멍은 있다 四面楚歌
최선을 다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捲土重來
믿고 맡겼다면 기다리는 지혜를 任賢勿貳
규제는 최소화, 재량은 최대화 約法三章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 계획의 힘 竭澤而漁
우리 내부의 힘을 믿어라 曠日持久
군자가 피하는 소인배의 조건 君子避三端
............

제4장
기억하라, 시작하는 그대는 아름답다

자격증이 아닌 자격을 갖춰라 按圖索驥
세상의 덫을 피해 가는 법 請君入甕 281
거울 속 나와 대화하기 秦鏡高懸
원망 없이 잘 거절하는 노하우 與狐謀皮
내리막길에서 오르막길을 대비하라 燕雀處堂
사람답게 산다는 것 鐵面皮
창업자의 일계명 隨珠彈雀
‘주는 만큼 받는다’는 절대 진리 靑天白日
떠나는 자에 대한 마지막 예의를 五日京兆
...........

▣ 내리막길에서 오르막길을 대비하라
燕雀處堂 연작처당

진(秦)나라가 조나라를 치자 이웃한 위나라에도 위기감이 돌았다. 그러나 정작 위나라 대부들은 대책도 세우지 않고 전쟁을 유리하게만 해석하기 바빴다. 진나라가 이기면 이긴 진나라와 화친을 맺으면 되고, 진나라가 지면 이때 힘이 약해진 진나라를 공격하면 된다는 식이었다. 재상 자순이 한심해하며 이런 얘기를 해주었다. “처마나 대들보 밑에 둥지를 튼 새들은 거기가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니 그 집에 불이 나도 자신의 둥지를 태울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있다가 불길에 휩싸이는 법이오. 이대로 관망만 하다가 조나라가 망하면 그 여파가 우리나라로 순식간에 닥칠 것을 어찌 모르시오?”- 공총자(孔叢子)

여유 있을 때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미래를 대비하는 것. 노후준비도 그와 같다. 인생은 반드시 굴곡이 있기 마련으로, 뒤늦게 오르막길을 견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잘 나갈 때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다. 돈이든, 사람이든 말이다. -290p

▣ 오늘 당신은 어떤 스승을 만났는가?
一飯之恩 일반지은

한(漢)나라 건국의 일등공신인 한신(韓信)의 유년기와 청년기는 비참했다. 먹을 것이 없어 아는 관리의 집에 얹혀살았다. 하지만 가끔씩 관리의 아내가 밥을 주지 않아 굶기도 했다. 빨래터 아낙에게 밥을 얻어먹은 적도 있었다. 또 어떤 날은 돼지 잡는 소년에게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칼을 차고 있으니 용기가 있으면 찔러보고, 그렇지 않으면 사타구니 밑으로 기어서 지나가라고 했던 것이다. 한신은 사타구니 밑으로 기어가 시장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았다. 훗날, 한신이 초왕에 봉해진 후 빨래터 아낙에게는 금덩어리로 후사했으며, 밥을 굶긴 관리의 아내에게는 돈 백 푼을 주고 꾸짖었으며, 모욕을 준 소년에게는 큰돈을 주어 장사를 하게 했다. - 사기(史記)

세상의 모든 사람이 스승이라는 말이 있다. 은혜를 베푼 사람도, 굴욕을 준 사람도, 배신한 사람도 모두 우리의 스승이다. 그런 스승이 있기에 성장하고 발전한다. 훗날 보답도 할 것이고, 앙갚음도 할지 모르지만 그들이 스승이었다는 걸 잊지 마라. -356p

▣ 질문을 할 때는 부끄러워 말고, 진지하게
不恥下問 불치하문

위(衛)나라 사람 공어(孔?)가 죽자 왕이 문(文)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그런 최고의 시호를 공어에게?’ 항간에 많은 비아냥이 있었다. 대단한 업적도 없고 평판도 그저 그랬기 때문이다. 제자가 공자에게 동의를 구하며 물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공자는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말 안 될 건 뭐냐?” “그가 웬만큼 똑똑한 건 인정합니다. 뭐든 열심히 하기도 했고요. 솔직히 그가 제일 잘한 일이라고는 뭘 몰라서 항상 많이 물었던 것 말고 뭐 있습니까?” 공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너도 잘 아네. 똑똑하고 부지런한데다, 무엇보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았지. 그러기가 쉬운 일인 줄 아느냐. 그러니까 그런 시호를 받는 거야.” - 논어(論語)

자존심과 부끄러움으로 묻기를 주저하면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다. 모르는 일이 있으면 아랫사람에게도 수시로 물어야 한다. 대신 건성으로 할 게 아니라 진지하게 물어라. 그러면 오히려 그들로부터 존경받는다. -21p

▣ 명성은 저절로 얻는 것
孰最善醫 숙최선의

위(魏)나라 문후가 당대의 명의 편작(扁鵲)을 만나 물었다. “삼 형제라면서요? 모두 의원이라던데 누가 가장 뛰어난 의원이오?” 당연한 걸 묻는 말이었지만 대답은 의외였다. “큰형이 최고 낫고요, 둘째 형이 그다음, 제가 제일 떨어집니다.” 문후는 무슨 겸손을 그렇게 떠느냐고 은근히 비아냥대는 시선으로 보았다. 편작이 정색을 하고 말했다. “큰형은 병이 드러나기도 전에 치료하니 이름이 집 밖을 나갈 리 없었죠. 둘째 형은 병이 막 생겼을 때 치료를 끝내니 명성이 동네 밖을 안 나가고, 저만 병이 깊어서야 온갖 짓을 다 해 치료하니 널리 알려지게 된 것뿐이오.”- 갈관자(?冠子)

유명해지고 싶다는 욕망은 편법을 쓰게 만들고 결국 화를 부른다.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명성은 저절로 드러날 때 더욱 인정을 받는다. -47p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萬全之策 만전지책

조조(曹操)와 원소(袁紹)가 관도에서 맞붙었다. 조조의 군대는 수적으로 열세. 원소는 군사는 많았지만 명장을 여럿 잃은 상태. 서로 반격이 두려워 섣불리 총공세를 못 했다. 원소는 누가 조금만 힘을 보태주면 승산이 있겠다 싶어 형주 태수 유표(劉表)에게 좀 도와 달라고 했다. 유표는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정작 원군을 보내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조조를 도와 싸운 것도 아니었다.

고전의 핵심 경구를 유쾌한 스토리로 구성,
삶의 좌표를 제시

수천 년 내려오는 중국 고전들의 핵심 경구를 유쾌한 스토리로 구성해
지혜와 삶의 전략을 전하는 책.
<논어>, <장자>부터 <사기>, <한비자>, <후한서>, <삼국지> 등에서 찾아낸
3백40여 개의 고사(古事)를 추려 그 이야기들을 즐기면서(樂),
선인들의 혜안과 통찰력을 배우고(學),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그들과 통(通)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북컨설팅을 해온 저자로부터 고전 한 토막과 메시지를 이메일로 받아온
네티즌 독자들이 늘어나면서 이제 한 권의 책으로 엮어지게 된 것.
일상에서의 처세와 원칙 그리고 삶의 좌표를 제시하는『논어』,
통찰과 지혜로 갈등을 풀고 미래를 물을 수 있는『사기』,
다양한 선현들의 예시를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후한서』,
인간의 근본과 철학적인 메시지를 전하는『장자』,
지금처럼 혼란스런 시대에 필요한 전략적 지침서『삼국지』등에서 추려낸 경구들이
갈등을 풀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그 해답을 제시한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와 갈등에 분노하고, 질투하고, 슬퍼할 때,
현자들은 설교하는 대신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저자는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숱한 문제들을 고전 속 이야기에 대입해,
결국 성공과 행복의 원칙을 전하고자 한다.

즐기고(樂), 배우고(學), 통(通)하다
베이스 치는 공자, 보컬 장자, 드럼 한비자, 키보드 사마천…
고전의 밴드가 들려주는 가슴 후련한 지혜의 콘서트!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장 깊은 지혜를 준다”
모든 고전은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
2천 년 전 태어난 중국의 고전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논어>에서 <사기>, <장자>, <후한서>, <삼국지>에 이르기까지
생사를 넘나들며 기지를 발휘하고, 사소한 상황이나 현상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삶의 한 가닥 비밀을 건져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스토리의 힘이 없었다면 이들 작품들이 고전의 반열에 들기에는 무리였을 것이다.
『고전 락(古典 樂)』은 이러한 중국의 고전들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즉,
고사(古事)를 340여 개 선정해 생생하고 유쾌하게 각색하여
현대인의 복잡다단한 삶과 반복되는 일상에 명쾌한 지혜를 던져주고 있다.

“지혜를 얻는 데 필요한 시간 60초”
저자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존의 고전 독법을 거부하고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장 깊은 지혜를 준다’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시도해,
고전은 어려울 것이라는 독자의 막연한 경계심을 해제시키는 데 애를 썼다.
분명 한자가 뒤섞이고, 그 한자어를 해석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독자가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리거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게 되는 것은 여느 책들과 차별화되는 장점이다.
그러기 위해 저자가 독자를 얼마나 각별히 배려하여 이야기를 골랐는지,
그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얼마나 많은 이야기의 장치를 동원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처럼 고전을 즐긴다”
1분 만에 하나의 이야기에서 하나의 지혜를 얻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현재의 생활에서 부닥치는 문제에 적용하도록 구성된 『고전락(古典樂)』은
그 형식면에서도 소셜네트워크의 구성을 차용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본문의 이야기는 블로그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 가장 가독성이 높은
적절한 분량 안에서 마무리된다.
본문에 대한 코멘터리는 마치 최대 140자로 이루어진 트위터처럼
단 몇 줄로 이루어져 있다.
한 편의 이야기와 코멘터리를 계속 읽어 나가다 보면
SNS에 접속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기도 한다.

“이메일 고전 편지로 시작되어 한 권으로 책으로 만들어지다”
실제로 이 책은 이메일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지인들에게
고전(古典)의 짤막한 이야기들을 보내주면서 시작되었다.
촌철살인하는 한 편의 이야기와 거기 담긴 지혜의 가치를 편지 형식으로 보내면서
더러는 해법을 찾았고, 관점을 바꿨다거나,
또는 용기를 얻었다는 감사의 답장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정기적으로 고전 편지를 보내줄 수 없겠냐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
저자는 예상치 못한 호응을 경험하며 두 가지 사실에 놀랐다고 한다.
한편의 짧은 이야기가 순간의 고통을 견뎌내게 하고,
문제의 프레임을 긍정적으로 바꿔내는 데 일조한다는 사실.
그리고 2천 년 전의 지혜들이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
결국 오랜 세월이 흘러도 인간의 갈등과 그 해법은
달라진 게 별로 없다는 것을 저자도 깨달았다고 한다.

『고전락(古典樂)』 사용법
- 이 책은 일단 펼치면 한 번에 읽어버리고 마는 재미를 가지고 있지만,
곁에 두고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또는 하狗潁마치고 잠들기 전에,
혹은 5분이나 10분 같은 틈새 시간마다 짬짬이 볼 때 재미와 효용성이 더 크다.
- 업무 스트레스나 문제 해결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을 때도,
뚜렷한 비책을 알려주는 건 아니더라도 방법을 달리 해보거나
상황을 덜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안정과 여유를 찾는 데도 일조할 것이다.
- 고전을 곁에 두고 틈틈이 읽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고전 락(古典 樂)』은 이런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고전 인문서들과 차별화된 실용성과 간편성을 가지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보다 못한 유표의 신하가 아뢰었다.
“이렇게 관망만 하다간 분명히 이긴 쪽이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조조에게 붙읍시다. 조조에게 지원군을 보내는 게 우리가 사는 만전지책입니다.” 그러나 유표는 여전히 망설였다. 결국 조조에게 큰 화를 입고 말았다. - 후한서(後漢書)

‘결정했어야 했다. 이제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이런 후회가 밀려드는 순간, 어쩌면 이때가 가장 적당한 시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계속 우물쭈물하다간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바로 지금이다. 결정해라. -52

작가정보

저자(글) 윤승일

저자 윤승일은 PCB 북컨설팅 대표. 중앙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오랜 출판 경력을 바탕으로 공감의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2010년 가을, 가까운 지인들에게 고전 한 토막과 메시지를 이메일로 전하면서면서 시작했으나, 그들로부터 지속적인 요청과 감사의 답장을 받으면서 점차 네티즌 독자가 늘어났고 한권의 책으로 엮게 됐다. 인문고전의 핵심 경구를 유쾌한 스토리로 구성하는 탁월한 능력은 그간 각종 분야의 책을 집필하면서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검증됐다. 저서로는 『10년 후를 살아라』(중국, 대만 출판사 수출계약), 『태양골목시장 이야기』, 『놀라운 99%를 만들어낸 1% 가치』, 『내 인생을 바꾼 1% 가치』(올해의 청소년도서 선정), 『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강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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