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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의 뒷물결

시진핑의 7인방 중국의 권력이동
고진갑 , 유광종 지음
책밭

2013년 03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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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6MB)
ECN 0102-2018-300-00253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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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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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고 권력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시진핑의 7인방, 중국의 권력이동『장강의 뒷물결』. 중국의 권력교체가 어떤 모습으로 이뤄지는지를 다룬 책으로, 중화권 언론과 중국 국내외 매체를 통해 드러난 그 흔적의 실마리를 찾아 한국의 독자들이 읽기 쉽게 다시 구성한 책이다. 2012년 11월 새로 부상한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인 멤버와 유력한 후보였으나 끝내 낙마한 2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간다. 어떤 인물이 어떤 인연과 ‘관시’, 그리고 어떤 정치적 맥락을 통해 중국 최고 권력 자리에 오르는가를 소개하고, 공산당 최고 파워를 구성하는 이들의 인생 역정과 관료이자 정치인으로서 형성한 네트워크, 그로부터 이뤄지는 정치적 파벌 사이의 힘겨루기도 함께 살펴본다.
중국의 최고 권력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검은 커튼, 흑막(黑幕) 뒤의 비밀스러운 교섭 18
권력이 넘어가는 과정 22
새 권력자의 면면 30

시진핑
부친의 커다란 그늘 39
토굴로 쫓겨났던 미래의 공산당 총서기 47
부친의 복권, 그리고 시진핑의 비상 57
시중쉰과 후야오방, 그리고 시진핑 67
신통하게 내세울 업적은 없지만…… 73
활짝 펼쳐진 ‘권력 고속도로’ 81
카우보이 기질, 그리고 냉정한 전략가 87

리커창
말이 없는, 말 잘하는 학생 102
특별한 인연, 공청단의 후진타오 105
탄탄대로의 벼슬길, 그러나 성적은 “글쎄?” 111
농업기지에서 공업기지로 119
중국적인, 매우 중국적인 엘리트 관료 123

장더장
중앙으로 진출한 연변의 지방관, 그리고 장쩌민 136
말 많았던 광둥성 당 서기 시절 142

위정성
부친과 마오쩌둥의 오랜 인연 154
미국 망명한 스파이 형 때문에…… 160
아주 유능한 붉은 집안 출신의 관료 168

류윈산
욕 많이 먹는 중요한 자리 178
빗발치는 비난 속의 뚝심 185

왕치산
농촌에서 만난 귀한 각시 196
개혁적 마인드 지닌 젊은 관료 202
“급한 불은 이 사람에게 맡겨라” 210

장가오리
짐 운반꾼에서 출발한 사회생활 217
당대의 실권자 장쩌민의 ‘사람’으로 224

리위안차오
태자당이자 공청단, 그리고 상하이방 235
의리를 죽음으로 지켰던 아버지 240
고향의 지방관 자리에서 드러낸 실력 249

왕양
고생으로 점철했던 유년과 청소년기 264
덩샤오핑의 개혁 기운에 올라타다 271
주룽지, 원자바오와의 인연 275
보시라이와의 혈전 281
비교적 우직한 정치인? 288

이들이 어떻게 중국 공산당의 틀 속에서 성장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랐는지를 아는 일이 중요하다. 중국의 독특한 권력구조 형성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이들이 성장한 과정을 짚어보는 작업도 따라야 한다. 한반도와 연륙(連陸)한 중국은 대한민국과 정치적 연관성이 높다. 아울러 경제적 협력 관계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거꾸로 말하면 중국 대륙의 대(對) 한반도, 특히 대한민국에 대한 영향력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본문 33페이지)

그러나 이 대목에서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게 있다. 시진핑이라는 시골의 현 부서기가 중국의 관영 CCTV의 드라마 촬영을 어떻게 유치했을까라는 점이다. 중화권 언론들은 이 과정에서도 역시 시진핑의 신분, 그리고 그의 막강한 정치적 백그라운드인 부친 시중쉰의 정치적 위상이 크게 작용했으리라고 본다. 그러나 세상에 나올 때부터 지니고 태어난 ‘집안 어르신’의 막강한 백그라운드, 그래서 특권적인 이익을 평범하게 즐기는 수혜자에 머물렀다면 시진핑은 오늘날의 권력을 차지하기 힘들었다고 봐야 한다.
(본문 62페이지)

장인 청진루이를 통해 만난 왕자오화, 그리고 그 두 사람의 도움으로 공청단 핵심에 진입한 리커창은 이곳에서 그의 일생에 가장 큰 ‘산(山)’하나를 만난다. 중국인들은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커다란 기둥을 곧잘 이 ‘산’에 비유한다. 베이징 법학과를 졸업하고 유학을 포기한 채 공청단에 발을 들여놓은 리커창이 기댈 수 있었던 그 커다란 산은 바로 후진타오다.
(본문 109페이지)

주민과 행정기관의 충돌에 대한 구조적 시각을 결여했고, 이를 진압으로 미봉(彌縫)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그런 스타일의 관료다. 그런 점에서 중국 밖의 언론들이 장더장을 바라보는 시선은 결코 곱지 않다. 중국식으로 표현하자면 그는 치표(治標)에 성공했으나 치본(治本)에는 실패한 사람이다. 여기서 표(標)는 가지의 끝이다. 가지 끝, 이를테면 보이는 부분에서는 치적을 올렸으나 뿌리(本)를 매만지는 데서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는 얘기다.
(본문 143페이지)

위정성이 출세하는 길에서 만난 복병은 친형 위창성(兪强聲)이었다. 그는 베이징시 공안 1국에서 근무하는 사복경찰이었다. 공안 1국은 나중에 한국의 국가정보원에 해당하는 중국 국가안전부로 발전하는 정보 계통이다. 위창성은 그 무렵 개혁개방을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비밀스러운 장막에 가려진 중국과, 그 내부를 파헤치려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벌인 처절한 첩보전의 과정에서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전개하는 주인공이다.
(본문 162페이지)

이런 딱딱함의 대명사, 그 책임을 모두 어깨에 걸머지는 사람이 공산당 중앙선전부 부장이다. 그렇다 보니 중국의 반체제 인사들은 당 선전부를 이끌었던 류윈산에게 ‘히틀러 시대의 괴벨스’라는 혹평을 가하기 일쑤다. ‘사람의 기본 인권을 말살하는 대표적 조직’으로 당 선전부를 지목하기도 한다. 정치적 자유에 관심이 있는 중국인이라면 모두가 칼날을 세우고 비난을 가하는 공격의 대상이다.
(본문 185페이지)

왕치산에게 늘 따라붙었던 별명이 ‘소방대장(救火隊長)’이다. 아울러 ‘째깍 째깍……’ 소리를 내면서 언젠가는 폭발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낳을지 모를 시한폭탄에 접근해 그 무시무시한 폭탄을 해체해야 하는 ‘폭탄 처리 전문가’도 그의 별명 중의 하나다.
(본문 194페이지)

장가오리는 광둥과 선전의 주요 당정 책임자로 있으면서 홍콩의 재벌인 리카싱과 교분을 쌓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윈난성 간부의 전언은 아주 황당무계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리카싱은 막대한 자금을 장쩌민에게 건넸으며, 장쩌민은 이를 중국 IT업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던 아들 장멘헝(江綿恒)에게 사업자금으로 줬고, 그 대가로 장쩌민은 베이징 천안문 광장 인근의 값비싼 땅에 대한 개발권을 리카싱에게 줬다는 것이다. 그런 내용을 전부 믿을 수는 없겠다. 하지만……
(본문 225페이지)

한 권으로 읽는 중국 정치권력
중국 공산당의 권력은 이해하기 쉬운 부분이 아니다. 복잡한 구조와 정치 체제 등이 한국인의 시야에 선뜻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번역서도 나와 있으나 그를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서술하지 않아 맥락을 잡기 힘든 경우가 많다.

책은 우선 2012년 새로 등장한 시진핑 등 공산당 최고 권력자들의 성장기를 다뤘다. 1950년대 이후 중국이 맞았던 정치적 풍파가 그대로 담겨 있어서 과거 60년 동안 중국이 걸어온 여정을 짐작케 할 수 있어 좋다. 아울러 그들이 초기 관료로서 성장하며 중국 최고 권력에 진입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의 다양한 여정들을 살필 수 있다.
새 권력 정점에 선 이들은 한결같이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은 사람들이다. 아울러 출신 집안과 학교, 첫 직장 등에서의 인연줄에 올라타 중국 관가를 고속으로 질주한 인물들이다. 이들이 그 길에서 맺은 각종의 정치적 인연이 눈길을 잡는다.

이들이 부상하는 과정을 좇아가다 보면 우리는 마침내 중국 공산당의 최고 권력이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이해할 수 있다. 어떤 파벌이 존재하며, 이들이 서로 어떤 교섭과 타협을 거치는지도 알 수 있다. 중국의 정치 판도에 대한 이해도 넓힐 수 있다는 점이 책의 미덕이다. 이런 여러 가지를 다년간 중국 주재 경험이 있는 두 저자가 쉽게 엮었다. 한국인이 잘 이해하도록 중국의 권력 구성과 파벌의 이해관계 등에 대해 적절한 해설을 곁들였다는 게 이 책이 지니는 가장 큰 장점이다.
중국의 부상은 이제 뉴스가 아니다. 그들의 힘은 연륙한 한반도에는 아주 명료한 ‘현실’로 작용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중국에 대한 궁극적 이해에 진입해야 한다. 그 힘에 적절하게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중국의 힘, 그 가운데서도 최상의 힘이라고 볼 수 있는 중국 공산당 파워엘리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그래서 절실하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시의적절한 리포트다. 권력 정상을 향해 움직인 사람들이 펼치는 인간관계, 그를 통해 이뤄지는 거래와 타협의 중국식 ‘관시’ 속성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은 책이 주는 덤이다.

長江後浪推前浪, 世上新人?舊人
우리말로 “장강의 뒷물결은 앞물결을 밀어내고, 세상에 새로 나타난 사람은 머뭇거리던 예전 사람을 쫓아낸다”고 옮길 수 있다.
길이 6300㎞의 기나 긴 장강은 서쪽의 티베트 고원으로부터 출발해 동쪽 상하이 인근에서 바다로 빠져나간다. 그 긴 강에서 중국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 그에 따라 명멸하는 인간세상의 부침(浮沈)을 읽는다.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사람 사는 세상의 풍경이 따라 흘러가는 장면을 읊었다. 처세의 이치를 밝힌 청나라 때의 책 『증광현문(增廣賢文)』에 나오는 구절이다.

중국의 최고 권력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중국의 권력교체가 어떤 모습으로 이뤄지는지를 다뤘다. 이론적 접근이 아니다. 어떤 인물이 어떤 인연과 ‘관시(關係)’, 그리고 어떤 정치적 맥락을 통해 중국 최고 권력 자리에 오르는가를 소개한 책이다.
중국의 정치, 나아가 국정에 필요한 모든 사안은 공산당이 관리하고 통제하며 이끈다. 그 파워의 선두에 선 공산당 엘리트들이 어떻게 뭉치고 흩어지면서 권력을 이루고 허무는가에 대한 관찰은 적은 편이다. 책은 중화권 언론과 중국 국내외 매체를 통해 드러난 그 흔적의 실마리를 찾아 한국의 독자들이 읽기 쉽게 다시 구성했다.
2012년 11월 새로 부상한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인 멤버와 유력한 후보였으나 끝내 낙마한 2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간다. 공산당 최고 파워를 구성하는 이들의 인생 역정과 관료이자 정치인으로서 형성한 네트워크, 그로부터 이뤄지는 정치적 파벌 사이의 힘겨루기를 소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진갑

저자 고진갑은 서울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정보ㆍ금융ㆍ산업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유광종

저자 유광종은 중앙일보에서 타이베이, 베이징 특파원, 중국연구소 부소장, 국제 선임기자,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홍콩과 타이베이, 베이징 등 중화권에서 12년 생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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