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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 1905

예영준 지음
책밭

2012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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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96MB)
ECN 0102-2018-900-002534569
쪽수 2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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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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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일본의 제국주의 움직임을 추적하다!
『독도실록 1905』는 일본 내각의 자료와 기록, 신문에 보도된 당시의 상황 등을 근거로 독도가 일본명 다케시마로 둔갑하는 과정을 면밀하게 추적한 책이다.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하자는 청원서를 낸 일본 어부 나카이 요자부로와 민간 어부의 청원에 담긴 일본 제국주의 팽창의 전략적 가치를 알아본 당시 일 외무성 정무국장 야마자 엔지로를 한반도 침탈을 기획하고 실행한 막후의 주역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했다. 특히 모든 내용은 주장이나 추정은 피하고 사실에 근거하여 서술하였으며, 야마자 엔지로는 어떤 사고의 소유자이고, 일본의 우익과는 어떠한 관련이 있으며, 독도를 일본 영토에 편입하기 위해 실행한 일이 무엇인지 낱낱이 파헤쳤다. 이를 통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은 왜 허구인지 그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당시 일본의 제국주의가 움직인 전체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왜곡했던 100년 전 일본의 움직임에 주목하였다. 일본의 강치잡이 어부 나카이 요자부로의 행적을 통해 1905년 영토편입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재구성하였다. 또한 영토편입에 결정적 역할을 한 외교관 야마자 엔지로의 삶을 살펴보며, 그가 한국과 어떻게 인연을 맺고, 그의 주변 인물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으며, 한반도의 운명을 식민지로 몰고 간 러일전쟁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서술하였다. 일본의 한반도 침탈과 대륙을 향한 제국주의적 팽창의 역사를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카이 요자부로와 강치
독도를 넘본 일본 어부 26
“독도를 아예 일본 땅으로 만듭시다” 32
이름마저 뒤바뀐 영토편입 46
내무성은 독도 편입 반대했다 61
그들은 한국 땅임을 알고 있었다 72
김 노인이 증언한 칙령 41호의 진실 84
한국의 첫 반응 “심히 아연할 따름” 96
강치의 수난시대 108

야마자 엔지로와 러일전쟁
새 사냥으로 위장한 경부선 측량 128
부산에서 외교관으로 첫발을 내딛다 140
현양사의 대륙팽창주의 146
부산의 대륙 낭인 클럽 ‘양산박’ 156
흑룡회의 뿌리 천우협과 그 후견인 야마자 168
영일동맹 성사시킨 30대 정무국장 182
“나를 베어 보게” 이토 히로부미가 내민 칼 196
러시아와의 결전에 대비하다 206
장인과 사위가 함께한 일진회 공작 216
한반도를 놓고 싸운 20세기 최초의 전쟁 226
러일전쟁에 휘말린 독도의 운명 234
러일전쟁 최후의 전장 독도 바다 246
“한국의 주권은 일본에 있다” 258
대륙에서 쓰러지다 266

영토에 관한 논쟁은 매우 복잡하다. 각자의 이해에 따라 주장은 극단적으로 갈리게 마련이고, 사실에 관한 증명은 아주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불확실성 속에서 ‘확실성의 증명’에 매달릴 필요가 있다.
- 국제한국연구원장 최서면 추천사 중에서

처음 한국 정부에 대하청원을 내는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도쿄로 갔던 나카이의 계획은 일본 정부에 영토편입원을 내는 것으로 둔갑하고 말았다. 우선 영토편입 절차를 밟아 독도를 일본 땅으로 삼은 뒤, 일본 정부로부터 독도 어장을 대하 받겠다는 뜻이었다.
- 본문 41페이지

태연하게 듣고 있던 국장이 천천히 입을 열더니, 외교상의 일은 다른 사람이 관여할 일이 아니며, 바위섬 편입과 같은 것은 아주 사소한 일일 뿐인데, 지세地勢상으로 보나 역사상으로 봐도, 또한 시국時局으로 봐도 영토편입은 대단한 이익이 있음을 인정한다는 뜻을 밝혔다.
- 본문 44페이지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많은 방면에서의 노력과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그런 다양한 노력 가운데 필수적인 분야의 하나가 언어학적 연구이다. 역사나 지리, 국제법 연구가 아닌 언어학적 연구가 독도 영유권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하면 다소 의아해할지 모르지만 이는 엄연한 사실이다.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독자들의 의문이 풀릴 것이다.
- 본문 85페이지

무로타 총영사는 준비를 착착 진행해 나갔다. 한편으로는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모으는 일을 시작해 초기 자금 700엔을 모았다. 또 한편으로는 본국 정부를 설득해 고노 텐바河野天端라는 측량기사를 파견 받았다. 고노 기사는 측량보조원 몇 사람을 이끌고 부산 총영사관에 도착해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남아 있었다. 남의 나라 땅에서 공공연히 측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로부터 철도부설권을 직접 따내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아직 일본에게는 그럴 힘이 없던 시절이었다. 무로타는 다시 야마자와 상의했다.
무로타: “드디어 측량기사까지 파견 받았다. 하지만 남의 나라에서 막무가내로 깃발을 꽂고 측량하는 것은 아무리 해도 불가능한 일인데 자네 혹시 묘안이 없나.”
야마자: “일단 부산에서 경성까지 여행을 한다고 말씀하시고 한국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으십시오.”
무로타: “여행 허가만 갖고 측량을 할 수는 없지 않나.”
야마자: “묘책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경성까지 엽총으로 사냥을 하면서 여행할 계획이라고 말씀하십시오. 조선은 일본과 같은 섬나라가 아니라 대륙과 이어진 땅이어서 일본과 다른 종류의 새와 짐승이 많으므로 이를 잡아 일본 박물관에 보내 표본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행 도중 실제로 총을 쏘게 되면, 조선인들이 구경거리라도 난 줄 알고 대거 몰려들 것이 뻔하다, 그러면 사냥도 곤란해질 뿐 아니라 구경꾼들도 위험해지게 된다, 그러므로 조선인들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한국 정부에 요구해 보십시오.”
- 본문 134페이지

독도실록, 1905
100여 년 전의 독도는 강치의 천국이었다. 바다사자 종류의 이 강치를 탐냈던 일본 한 어부의 집요한 노력이 마침내 일본 제국주의의 심장부에서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저들은 독도에 일본 이름 다케시마를 붙여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1904년에 시작해 이듬해인 1905년에 벌어진 일이다.
책은 두 사람에게 주목한다. 독도의 강치를 탐내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편입하자는 청원서를 낸 일본 어부 나카이 요자부로가 먼저다. 그러나 책의 중점은 민간인 어부의 청원에 담긴 일본 제국주의 팽창의 전략적 가치를 알아본 당시 일 외무성 정무국장 야마자 엔지로에 놓여 있다.
야마자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과 대륙을 향한 제국주의적 팽창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임에도, 매우 의아할 정도로 우리에게는 그 이름이 낯설다. 그는 조금 수식을 보탠다면, 독도를 비롯한 일본의 한반도 강점과 대륙진출의 ‘원인’이자 ‘결과’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후쿠오카 태생의 주먹질을 잘 했던 수재 야마자는 일본 최고의 학부 도쿄제국대학을 졸업한 뒤 외교관의 길을 택해 첫 임지로 부산에 부임한다. 이어 조선 정부에게 “한반도의 새를 사냥하고 싶다”면서 위장해 한반도 강점에 가장 필수적인 철로, 서울~부산 사이의 경부선 부설의 측량작업을 주도했다.
10년 뒤 야마자는 일 외무성의 핵심 자리인 정무국장에 오른다. 그를 찾아온 일본의 어부가 독도 강치잡이를 독점하려 했던 나카이 요자부로다. 나카이는 여러 번 독도의 일본 영토편입 가능성을 일본 정부에 문의했지만 좌절한다. 내무성과 해군 수로부의 의견이 다 부정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반도 강점과 대륙진출의 거대한 음모와 야욕에 불탔던 일 외무성 정무국장 야마자를 만나면서 상황은 달라진다. “한 번 해 보자”는 쪽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말았던 것이다. 야마자는 당시 러시아와의 전쟁 가능성에 대비해 영국과의 동맹결성을 추진했고, 아울러 그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독도의 군사 전략적 가치를 어느 누구보다 잘 파악했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나카이 요자부로라는 일본의 강치잡이 어부, 그리고 제국주의 침략적 사고에 흠뻑 젖어 있던 외무성 정무국장 야마자 엔지로에 의해 우리 땅 독도는 조선의 정부가 전혀 눈치를 챌 틈도 없이 다케시마라는 일본 이름을 얻고 한적한 어업기지 시마네현의 부속 도서로 둔갑한다. 일본은 독도를 그렇게 훔쳤다.
책은 그런 과정을 샅샅이 파헤쳤다. 주장이나 추정은 피했다. 일본 내각의 당시 자료, 야마자라는 인물이 남긴 족적에 관한 기록, 신문에 보도된 당시의 상황 등을 근거로 독도가 일본명 다케시마로 둔갑하는 과정을 면밀히 추적했다.
독도는 일본의 강치 잡이 어부가 일으킨 한 줄기 바람, 러일전쟁에 이어 한반도 강점의 야욕이라는 거대한 음모를 세운 야마자의 폭풍, 급기야 벌어진 전쟁의 태풍으로 1905년 심한 풍랑 속에서 허덕인다. 그 무렵 강치의 천국이라 불리던 독도의 해역은 총칼을 앞세운 일본 어부들의 등장으로 강치의 피로 물든다. 곧 일본에 강점당하고 마는 한반도의 운명을 예시했던 장면일지 모른다.
우리는 이 과정을 잘 알지 못한다. “일본이 감히 한국 땅을 넘본다”면서 비분강개는 하지만 그 이면에서 일본은 어떤 노력을 기울였고, 어떤 전체적인 틀에서 독도문제를 건드렸는지 잘 알지 못한다.
책은 그런 모든 과정을 사실(史實)과 사실(事實)에 근거를 두고 그렸다. 그래서 책 제목에 실록(實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독도와 한반도가 일본 제국주의에 강점당하는 모습들이 담담하고 차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독도에 관한 일본의 영토 주장이 왜 허구인지, 한반도 강점이 어떤 야욕으로 점철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부 일본 사람들의 주장을 논리를 차분하게 반박할 수 있다. 민족주의적인 감정과 격분으로 상대를 호통치고 끝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토대로 삼을 만하다.
책에는 국내 관련 학계에서조차 잘 파악하지 못했던 독도 일본 영토편입과 한반도 강점의 책략가 야마자 엔지로에 관한 자세한 기록이 등장한다. 그는 어떻게 보면 일본의 한반도 침탈을 기획하고 실행한 막후의 주역이다. 안중근 의사에게 저격당해 숨진 이토 히로부미는 야마자의 활동에 비하자면 조역에 지나지 않는다.
야마자가 어떤 사고의 소유자였으며, 일본의 우익과는 어떻게 연결되는 인물인지, 그가 독도의 일본 영토편입을 위해 실행한 일이 무엇인지, 한반도 강점의 역사에서 그와 그 주변의 우익이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이 책에 다 나온다.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왜곡했던 100여 년 전 일본의 움직임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서 우리는 당시 일본의 제국주의가 움직인 전체의 모습까지 알 수 있다. 이 책이 지닌 아주 큰 매력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예영준

저자 예영준은 중앙일보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정치부를 거쳐 중앙SUNDAY 차장으로 일하고 있는 경력 20년의 기자. 2004년부터 중앙일보 도쿄 특파원과 외교안보 담당 기자로 활동하면서 독도 문제를 포함한 한일 관계 현안과 쟁점을 취재해 왔다. 『독도실록 1905』는 한일 양국의 진정한 화해와 우호를 염원하면서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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