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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6 25의 명장 백선엽 후반기 회고록
백선엽 지음
책밭

2012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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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9MB)
ECN 0102-2018-300-002534556
쪽수 3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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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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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의 명장 백선엽의 후반기 회고록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백선엽은 다부동 전투, 평양 첫 입성, 1.4후퇴 뒤 첫 서울 수복, 지리산 빨치산 토벌 등 6.25전쟁 3년 동안 치열한 야전에서 커다란 전적을 거둔 최고 명장으로 기록되는 인물이다. 이 책은 외교관과 교통부 장관, 대한민국 화학공업의 전사로 싸움터를 옮겨 외교와 산업일선에 섰던 백선엽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경무대에 울린 총성
운명의 1960년 4월 19일_16
동양의 지식인 이승만_23
어느 날 찾아온 예편 권유_30
군대를 떠나며 찾아든 감회_40
전후의 대한민국 건설_49
눈 피해로 일어난 참화_59
군인과 정치의 길_65

장제스와 아프리카 시인 대통령
“외교관으로 나가는 게 어떻겠냐”_76
대만에서의 외교관 업무_88
교민 문제 해결에 나서다_97
대사로서 내가 지녀야 했던 자세_106
내가 기억하는 최병우 기자_113
어느 날 날아온 군사정변 소식_123
아프리카 대륙을 누비다_131
가는 길이 험해도 가야할 길이라면_139
아프리카를 보며 떠올린 대한민국_148

드골의 프랑스, 냉전 속 세계의 각축
파리의 외교관_160
다양했던 경험의 갈래들_172
아프리카의 밀림을 오가다_188
전쟁터를 배회했던 내 영혼_196
프랑스를 떠나 캐나다로_207
꿈틀거리는 세계_218
박정희 대통령의 월남행 권유_228

지하철 건설의 꿈
교통부장관에 취임하다_246
‘대중교통 해결’이라는 과제_260
지하철 건설에 눈을 돌리다_268
순풍에 돛을 단 지하철 건설_280
뜻하지 않은 사고로 물러난 장관직_293

일본에 돈 꾸러간 한국 장성들
화학공업 건설의 전쟁터에 서다_308
척박한 토양에 뿌린 화학비료_316
6개월로 앞당긴 복구공사_325
본격적인 화학공업 육성에 뛰어들다_334
세계적인 비료공장 건설에 나서다_349
또 오일쇼크, 그리고 정리 작업_358

4월 19일에 나는 남산에 있는 연합참모본부에 앉아 있었다. 경무대 방향에서 총소리가 들려왔다. 그로부터 10년 전 내 귀를 맴돌며 늘 떠날 줄 몰랐던 그런 총소리가 다시 들려오자 나는 불길한 예감에 휩싸이고 말았다. 대학생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반정부 시위는 급기야 경무대를 향했고, 경찰은 그런 대학생들과 시민에게 발포를 했던 것이다.
- 본문 18페이지

나는 미련 없이 떠나기로 했다. 내가 처해 있는 때가 나를 받지 않는다면 떠나는 게 도리다. 시류가 맑은지, 아니면 흐린지의 청탁을 내가 따질 계제가 아니었다. 정부가 바뀌면서 새로 올라온 사람들의 눈에 내가 이제 군문을 떠나야 할 때라고 비친 것이라면, 나는 그것을 거부할 생각이 없었다.
- 본문 40페이지

가난과 식민통치, 전쟁의 아픔을 딛고 세계에서 움츠러들지 않는 국가로 성장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것은 무엇일까. 세계의 조류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며 부국과 강병의 꿈을 실현하는 정도는 무엇일까. 나는 대만의 요인들과 자주 접촉하면서 그런 생각에 자주 빠져들곤 했다.
- 본문 121페이지

나라와 나라 사이를 이동하면서 올라탄 좁고 불편한 비행기 안, 그리고 육로를 움직이면서 험한 길을 지났던 덜컹거리는 차 안, 낯선 아프리카의 정취를 느껴보려고 생각을 정리했던 숙소의 소파 등에서 내가 늘 생각했던 주제가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독립’이었다.
- 본문 148페이지
나는 그런 여러 가지 상념에 젖어 파리로 다시 돌아왔다. 아프리카 17개 국가를 순방하면서 부국강병에 관한 내 소신은 훨씬 더 견고해진 느낌이었다. 이제 중세 이후 세계를 호령했던 유럽의 한복판인 프랑스 파리에 왔다. 외교관으로서 두 번째 임지, 그러나 세계를 훨씬 넓은 눈으로 조망할 수 있는 파리였다. 넓은 평원에 세워진 세계적인 도시, 그곳에 우뚝 선 에펠탑이 아주 새롭게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 본문 156페이지

나는 프랑스 주재 대사였지만 겸임했던 국가가 많았다. 서유럽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벨기에와 네덜란드 및 룩셈부르크 등 이른바 베네룩스 3국, 더 나아가 내가 프랑스 주재 대사 부임에 앞서 순방했던 아프리카 대륙의 13개 신생 독립국가의 대사까지 겸임했다.
- 본문 172페이지

시간이 흐르면서 내 무릎 위를 흘러내리는 액체가 무엇인지 짐작이 갔다. 우선 시큼한 김치 냄새가 서서히 퍼지고 있었다. 김치 냄새만이 아니었다. 다른 반찬 냄새도 맡을 수 있었다. 나는 가방을 들어 밑을 살폈다. 김치를 비롯한 반찬 국물이 학생들의 가방에서 흘러내려 내 무릎을 흥건하게 적신 상태였다.
- 본문 257페이지

대통령은 웃으면서 말했다. “백형, 좋습니다. 그렇다면 한 번 해보시지요.” 대통령이 흔쾌하게 내 제안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로써 서울 지하철 건설 작업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마침 그즈음에 일본으로부터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하시모토 운수상이 약속을 지킨 것이다. 그는 귀국 뒤에 자국의 사토 총리를 찾아가 간곡하게 내 뜻을 전했고, 한국 정부가 지하철 건설에 착수한다면 자금을 융자하겠다는 의사를 보내 왔던 것이다.
- 본문 278페이지

호랑이는 호랑이 굴에 있다. 중동전쟁의 재발로 인한 전 세계적인 오일쇼크, 그런 상황에서 거대한 석유화학단지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구상을 일본 실무 관료에게 설득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따라서 일본 정부 실무 관계자를 설득하는 일은 호랑이를 직접 찾아가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었다.
- 본문 341페이지

그런 과정이 지루하게 이어졌다. 나중에 그들로부터 얻어들은 사연이 하나 있다. 매일 통산성에 나타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우리의 모습이 점차 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우리의 신분을 알고 난 뒤 저들은 “또 텐 스타(Ten star)가 왔다”고 수근거렸다고 한다. 대장 출신인 나와 장지수 호남석유화학 사장, 그리고 소장 출신인 김필상 호남에틸렌 사장의 별을 합쳐 ‘별 열 개’라고 이름 붙였던 것이다.
- 본문 344페이지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6.25전쟁의 명장’, ‘한국군 최초 사성(四星)장군’, ‘주한미군이 전설로 받아들이는 장군’…. 백선엽 예비역 대장(92)에게 따라붙는 수식이다. 그렇다면 ‘군인 아닌 백선엽’은 어떤 인물일까.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는 그를 말해주는 책이다.
결론부터 소개하자면, 군복을 벗은 백선엽은 외교관과 교통부 장관, 대한민국 화학공업의 전사(戰士)로 ‘싸움터’를 옮긴다. 다부동 전투, 평양 첫 입성, 1.4후퇴 뒤 첫 서울 수복, 지리산 빨치산 토벌 등 6.25전쟁 3년 동안 치열한 야전(野戰)에서 커다란 전적을 거둔 그가 민간인으로서는 어떤 싸움터에 섰으며, 그 싸움의 결과는 또 어땠을까. 그 궁금증을 풀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가 옮겨 다닌 새로운 ‘싸움터’는 중화민국(대만), 프랑스 파리와 서유럽 5개국, 그리고 아프리카의 평원, 서울의 ‘콩나물시루 버스’, 착공 직전의 서울 지하철, 충주와 나주의 비료공장, 여수와 남해의 화학단지 등이다.
1960년 4.19와 이승만 대통령 하야 뒤 그는 군복을 벗는다. 대만 대사로 1년을 지내고, 5.16이 벌어진 뒤에는 프랑스 주재 서유럽 5개 국가 및 아프리카 13개 국가 겸임대사를 지낸다. 이어 캐나다 대사로 있다가 박정희 정부의 교통부 장관을 역임하며 서울 지하철 건설에 뛰어든다. 다음 10년 동안은 한국의 화학공업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한다.
백선엽이 거친 이 세월은 김일성 군대의 남침을 간신히 막아내고 잿더미만 남았던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경제국가로 올라서기 위한 기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예산이 부족하던 시절에 프랑스와 서유럽 5개국, 아프리카 13개국의 대사를 한 사람이 겸임하는 기이한(?) 현상 속에서, 임무를 맡은 공직자는 어떻게 난관을 극복했을까에 관한 답이 고스란히 나온다.
일본 적군파가 비행기를 납치해 평양으로 가려고 했던 1970년의 ‘요도호 사건’과 서울 지하철 건설의 상관관계, 석유화학단지 건설 차관을 얻기 위해 일본 통산성에 한 달 동안 출근하다시피 했던 ‘텐 스타(Ten star: 한국군 예비역 장성 계급을 합쳐 일본 관리들이 부른 별명)’의 굴욕과 인내기, 그리고 성공담 등이 이 책으로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다. 야전의 명장, 백선엽의 눈으로 살펴보는 대한민국 분투의 역사가 그 안에 있다.

[출판사 서평]
백선엽이라는 인물은 연구 대상이다. 6.25전쟁 3년 동안 그는 한반도 운명을 갈랐던 서부 전선(신의주~서울~부산)의 축선에서 가장 뛰어난 야전(野戰) 능력을 보인 대한민국의 군인이었기 때문이다. ‘6.25의 최고 명장’이라고 내세워도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달리 이를테면 그는 ‘싸움의 명수’다. 6.25전쟁의 크고 작은 전투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일찍이 신문지면과 책자를 통해 소개된 적이 있다. 그러나 군복을 벗은 뒤 그가 걸어온 이력을 통해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늘 겪어야 했던 각종 싸움의 다양한 측면을 관찰할 기회는 없었다.
이 책은 그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즉 실제 벌어진 한반도의 전쟁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싸움 능력을 선보인 그가 군복을 벗고 민간인으로 활동한 뒤에는 어떤 안목으로 세상의 싸움을 살폈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점이 그렇다.
그는 군에서 예편한 뒤 외교관으로 10년, 교통부 장관으로 1년 6개월, 한국 화학공업의 산 증인으로 10년의 세월을 거친다. 외교관으로서 첫 임지인 대만에서는 마오쩌둥(毛澤東)에게 패배해 대륙에서 쫓겨 온 장제스(蔣介石)를 살핀다. 큰 싸움에서 무릎을 꿇은 과거 중국대륙의 권력자가 실지(失地) 회복을 위해 절치부심하는 장면은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어 프랑스 등 서유럽 5개국과 아프리카 13개국 겸임대사를 지내면서 아프리카 신생 독립국과 과거 식민지 종주국 유럽 국가 사이의 긴장관계를 ‘싸움’의 시각에서 조명한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양대 진영으로 갈라진 세계사의 새 질서 속에서 신생 독립국 대한민국이 펼쳐야 하는 싸움에 관한 고민이 진하게 묻어 나온다.
교통부 장관으로서도 마찬가지다. 백선엽은 없는 예산을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뭔가 허전했다. 만들고 이뤄야 하는, 역시 지난하고 고된 싸움의 연속이었다. 이 책을 통해 지하철을 어떻게 만들었으며, 서울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다투면서 일궈야 했는지 당시의 시대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
화학공업을 일으켜야 한다는 임무를 받은 상황도 그랬다. 황량한 벌판에 섰다는 점이 아무런 준비 없이 김일성 군대의 남침을 맞았던 6.25전쟁을 떠올리게 한다. 백선엽은 황무지와 다름없는 현장에서 다시 싸움을 벌인다. 없는 돈을 만들기 위해 일본 통산성의 복도에서 한 달 동안 죽치고 기다리는 장면이 싸움 아니라고 한다면, 뭐라 표현할 수 있을까.
그가 펼치는 회고록의 가장 강한 율조(律調)는 ‘부국강병(富國强兵)’이다. ‘나라가 부유해져야 국방력도 강해진다’는 한자(漢字) 성어 원래의 새김과, 이를 현실세계의 험난한 싸움터에 끈질기게 연역(演繹)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를 통해 대한민국이 걸어온 발자취가 고스란히 살아난다. 없이 살다가 별안간 찾아온 전쟁, 그리고 잿더미에서 일어나 이제는 세계적인 경제강국으로 일어선 대한민국의 궤적을 알 수 있다. 싸움은 험난했지만, 그를 이겨내는 의지는 싸움터에 선 사람의 몫이다.
백선엽은 그렇게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비록 군복은 벗었지만, 그는 스스로를 ‘노병’이라고 불렀다. 그 노병이 전하는 싸움의 이야기가 결코 예사롭지 않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선엽

저자 백선엽은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1920년 11월 23일 태어났다. 대한민국이 1950년 북한 김일성 군대의 기습적인 남침을 맞아 벌인 6.25전쟁의 최고 명장으로 기록할 수 있는 인물이다. 김일성 군대의 최정예 3개 사단에 맞서 대구와 부산을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을 ‘바람 앞 등불’의 위기에서 건진 다부동 전투는 너무도 유명하다. 국군 최초의 평양 진격, 1.4후퇴 뒤 서울 탈환, 지리산 빨치산 토벌, 휴전 직전 금성전투에서 30만 중공군 격퇴, 휴전 직후 국군의 전력 증강, 병력 40만의 1야전군 창설 및 휴전선 국군 단독 방어체계 확립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펼쳐진 전공이자 업적이다. 군복을 입은 그는 김일성을 꺾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구했으며, 이승만을 도와 오늘날 국방의 초석을 닦았다. 군복을 벗은 1960년 뒤에는 중화민국(대만) 대사, 프랑스 주재(서구 5개 국가 및 아프리카 13개 국가 주재 대사 겸임),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박정희 정부에서는 교통부 장관을 지낸 뒤 충주비료와 호남비료 사장을 거쳐 한국종합화학 사장을 지내며 한국 화학공업의 뿌리를 다졌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과 한국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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