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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몸값

에드 맥베인 지음 | 홍지로 옮김
피니스아프리카에

2017년 07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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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19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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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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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된 아이를 살릴 것인가 말 것인가! 도의적 딜레마에 빠진 양자택일의 순간!
에드 맥베인의 경찰소설 『킹의 몸값』. 저자 에드 맥베인은 경찰소설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로 현실감 넘치고 유머 섞인 대화체로 섬세한 묘사가 매력적인 소설가이다. 이 책은 주인공이 빠진 딜레마처럼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양자택일의 상태에 놓였을 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자문하고 있다.

구두 회사의 중역인 더글라스 킹의 집안 거실에서 중역회의가 열린다. 중역들 몰래 회사를 차지하기 위한 비밀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주인공. 그러나 뜻하지 않은 변수가 발생한다. 남의 아이가 유괴되었는데 유괴범은 더글라스 킹에게 아이를 살리고 싶으면 50만 달러라는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데…. 내 아이도 아니고 남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거액을 지불 할 것인가, 아이의 목숨을 외면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부를 유지할 것인가. 양자택일의 딜레마에 빠진 주인공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50만 달러냐? 아이의 목숨이냐?

유괴된 아이가 내 자식이 아니더라도 몸값을 지불할 것인가? 몸값을 지불하면 인생을 건 사업이 망한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의 미래를 던져 버리거나 아이의 목숨을 외면해야 한다. 결과는 오직 더글러스 킹의 결정에 달렸다.
87분서의 스티브 카렐라 형사는 더글러스 킹이 유괴범에게 몸값을 지불하길 간절히 바라며 유괴범을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 그가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그는 다음 날 아이의 죽음을 감당해야 한다.

■ 출판사 서평

구두 회사의 중역 더글러스 킹의 집 거실에서 비밀 중역 회의가 한창이다. 중역들은 더글러스 킹을 포섭하여 회사를 차지하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더글러스 킹에게는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다. 나름대로 회사를 차지하기 위해 아무도 몰래 준비한 계획은 성공을 눈앞에 두는 듯하지만 뜻하지 않은 변수가 나타난다. 아이가 유괴된 것이다. 하지만 남의 아이다. 남의 아이의 목숨을 위해서 자신이 그동안 힘들게 쌓아 온 부를 허물어뜨리고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인가, 아이의 목숨을 외면하고 부를 유지할 것인가. 어릴 적 가난의 상처 때문에 피도 눈물도 없는 출세지향주의자가 된 그이지만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 87분서 형사들이 유괴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일단 몸값을 주어야 아이의 목숨을 보장받는다. 선택은 오로지 더글러스 킹의 몫이다. 이 작품이 발표되고 난 후 비슷한 유괴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으며 몇 년 뒤 일본 영화계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에 의해 「천국과 지옥」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졌다.

유괴범은 범죄자 중에서도 최악에 속하는 부류로,
마약 밀매상보다 더 저질이었다.

세상의 모든 마약 판매상을 경멸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번스조차 그렇게 생각했다. 남의 아이를 훔치는 범죄를 막을 억제책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그건 바로 사형이다. 유괴는 그 성격상 대체로 고의적 범죄이기 마련이다. 실제 납치에는 세심한 계획이 필요한 법이고, 부모에게 요구 조건을 내걸면서 불확실성이라는 고문을 천천히 가하는 과정에는 세심한 심리적 조작이 개입된다. 번스로서는 차라리 모든 살인범이 감옥살이만 하고 마는 꼴을 보는 편이 더 나았다. 많은 2급 살인은 사전 계획의 철저하고 꼼꼼한 정도를 경계로 1급 살인과 나뉘지만, 유괴라는 더러운 범죄는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고 꼼꼼한 계획이 서 있지 않은 경우가 극히 드물었다. P.130

추천사

이 업계에서 가장 밀도 있는 이야기를 써 내는 맥베인. 그보다 더 잘 쓰는 작가는 없다.
-데일리 미러

에드 맥베인은 오랫동안 나의 롤 모델이었다.
_로렌스 블록

나는 전후 세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이 에드 맥베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장르 소설에 리얼리즘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최초의 작가였다. 대중 소설의 한 분야를 창조했으며 1960년대에서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시대상을 충실히 반영했다. 『뉴 센추리온스』, 『에디 코일과 친구들』, 『대부』, 『블랙 선데이』, 그리고 『샤이닝』같이 이색적인 작품들은 모두 에드 맥베인에게 빚을 지고 있으며 단순히 재미뿐만 아니라 시대와 문화를 솔직하게 반영하는 이야기를 어떻게 쓰는지 베이비붐 세대에게 가르쳤다. 그는 경찰 소설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사람 이상으로 기억될 것이고, 끝내주는 작가였다.
_스티븐 킹

신인 작가였을 무렵 나는 편집자에게서 뉴욕 경찰에 대한 시리즈를 써 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경찰 소설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난감해하자 편집자는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를 내밀었다.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를 읽으면 경찰 소설을 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나는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에 푹 빠져 시리즈를 전부 읽었고 경찰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_넬슨 드밀

도의적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

『킹의 몸값』이 발표되고 몇 년 뒤에 실제로 소설의 내용과 같은 범죄가 발생했다고 한다. 에드 맥베인은 도의적 딜레마에 직면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했고, 재미있는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를 끄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킹의 몸값』의 딜레마는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양자택일의 상태에 놓였을 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자문하게 된다.

경찰 소설의 효시

경찰 소설의 기원을 정확히 따진다면 에드 멕베인을 경찰 소설의 효시라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경찰 소설이라는 것은 적어도 실제적인 경찰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묘사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메그레나 프렌치, 모스 경감이 등장한다고 해서 경찰 소설이라고 부를 수는 없는 것이다. 멕베인의 작품에는 매 작품마다 경찰 활동의 전문성을 엿볼 수 있는 실제 자료들이 나온다. 몽타주, 검시 보고서, 형사들의 근무표, 총기에 관한 보고서 등등이 그것이다. 에드거 앨런 포를 추리소설의 기원이라고 볼 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포를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처럼 에드 멕베인이 경찰 소설이라는 추리소설의 하위 장르를 확립시켰다고 해서 반대할 사람 역시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에드 멕베인은 자신이 확립한 경찰 소설이란 장르에 대해 스스로도 어떤 자부심을 느꼈는지 그의 소설 내에서 가끔 그런 의식이 표출되기도 한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 “나는 다른 작가가 쓴 경찰 소설은 읽지 않는다. 겸손하지 못한 말이지만 세계의 어떤 경찰소설 작가한테도 배울 것이 없다. 오히려 그들이 나한테 배워야 할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다른 작가들로서는 불쾌할 수도 있는 말이겠지만 어느 정도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87분서 시리즈 중에서 걸작을 한 편을 꼽으라고 하면 이상하게도 한 작품으로 모아지는 작품이 없는 편이다.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제각각 다른 작품들을 꼽는다. 이렇듯 87분서 시리즈의 특징이자 매력, 혹은 단점은 한 작품 한 작품보다도 시리즈 자체를 읽는다는 데 더 큰 매력이 있다. 한 편 한 편이 전부 재미있다는 보장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한 등장인물들이 유기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휴먼드라마로서만 읽어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 멕베인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매우 섬세한 묘사에 있다. 평범한 미국인들의 지극히 현실감 넘치는 유머 섞인 대화와 사람들의 머릿속을 그대로 드러내어 종이 위에 펼쳐 놓은 듯한 세밀한 필력은 생생하다.

작가정보

저자이자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한 명인 에드 맥베인(Ed McBain, 1926~2005)은 그의 많은 작품에 배경이 된 뉴욕 시에서 태어났다. 해군 복무 후 헌터 칼리지에 다녔고,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저작권 대리점에서 업무와 공부를 병행했다. 에드 맥베인 명의로 57편의 87분서 시리즈를 썼으며, 본명인 에반 헌터 명의로 대표작 『The Blackboard Jungle』을 포함하여 25편의 소설을 썼다. 그 밖에도 커트 캐넌, 리차드 마스튼, 헌트 콜린스, 에즈라 해넌, 존 애벗의 필명으로 많은 단편과 희곡, 시나리오, 동화를 남겼다. 그는 미스터리 작가에게 권위 있는 상인 영국추리작가협회 다이아몬드대거상과 미국추리작가협회 그랜드마스터상을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받았다. 2005년 일흔여덟의 나이에 암으로 사망했다.

역자 홍지로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그럭저럭 성실한 영문학도 생활을 마친 후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방송영화학과에서 불성실한 영화학도로 살아가고 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소속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때때로 고전영화 자막 번역을 맡고 있다는 사실에 과도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애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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