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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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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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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50MB)
ISBN 9788998480370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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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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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사 2000년, 소통과 대결의 역사를 말하다!
KBS 국권 침탈 100년 특별기획『일본에 고함』. KBS에서 2010년에 국권 침탈 100년을 맞아 5부작으로 기획한 역사다큐멘터리 ‘한국과 일본’을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2000년의 관계사를 ‘인연’, ‘적대’, ‘공존’, ‘변화’, ‘대결’ 이란 5가지 키워드로 살펴보고, 문화를 주고받던 이웃에서 국권을 강탈한 원수가 되기까지 소통과 대결의 역사를 걸어온 한국과 일본을 재조명하였다. 미움과 멸시, 애증으로 얽혀 있지만 끊을 수 없는 필연적인 관계에 놓여있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지난 역사적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한일 관계의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역사를 심층 분석하여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하여, 고대 일본 문화의 근간이 된 야요이문화의 영향으로 일본이 한반도의 삼국과 긴밀하게 교류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국군 침탈의 2000년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하였다. 또한 각 장마다 ‘역사돋보기’코너를 마련해 다이카개신, 백강 전쟁, 가미카제의 어원, 이양선과 흑선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자세하게 다뤘다.
추천의 글_한일 관계, 소통의 역사 속에 답이 있다
들어가는 글_친숙하면서도 낯선 조합, 한국과 일본

1장_인연(因緣), 떼려야 땔 수 없는 한국과 일본
소가씨는 누구인가|목협만치와 소가노 마치|소가씨는 한반도와 일본의 중계자|당이 몰고 온 국제 정세 변화|백제 멸망 후에도 이어진 인연
역사돋보기 1_다이카개신
역사돋보기 2_백강 전쟁

2장_적대(敵對), 비극적 한일 관계 2000년 역사의 시작
쿠빌라이 칸의 국서|여몽연합군이 몰고 온 충격과 공포|왜구, 공포를 되갚다|조선의 대마도 정벌과 파비각의 비극
역사돋보기 3_가미카제

3장_공존(共存), 공생의 법칙이 평화를 부른다
조선 조정, 왜구에게 벼슬을 내리다|불경과 통호(通好)|왜관의 탄생|목면과 구리가 가져온 평화|다시 왜란의 시대로
역사돋보기 4_《해동제국기》

4장_변화(變化), 이양선에서 비롯된 조선과 일본의 근대화
동래성의 비극|일본의 역사를 바꾼 조총|《성학십도》의 이상|일본의 전국통일이 가져온 후폭풍|지혜로 왜구 조총 부대를 섬멸한 조선 의병|서양의 표류민, 미우라 안진과 헨드리크 하멜|《해체신서》와 혼천의의 상이한 운명
역사돋보기 5_다네가시마
역사돋보기 6_나선정벌

5장_대결(對決), 받아들이고 내몰고의 차이가 빚어낸 결과
부산 초량 왜관에 걸린 일장기|페리 제독과 흥선대원군|일본 내부의 위기, 정한론으로 치닫다|일본의 의도적인 도발, 운요 호 사건|한반도, 일본에 강제 병합되다
역사돋보기 7_이양선과 흑선 1
역사돋보기 8_이양선과 흑선 2

나오는 글_공존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 바라며……

도대체 일본은 왜 우리를 끊임없이 공격해왔나? 이 책은 이웃의 이해하기 힘든 행위의 원인을 역사적 경험에서 찾아내는 심층 분석 보고서이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한반도 침공의 역사는 이제 완전히 끝난 것일까, 아니면 아직 주기가 되지 않았을 뿐일까? 일본에 대한 2000년 민족적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결코 유쾌하지 않은 이 작업이 필요한 이유는 미래에 대한 최소한의 예측을 위한 것이다. 과거에 반복되었던 일들의 패턴을 기억하고 있으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더 쉽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것들과 없는 것들의 싸움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지만 일본에서는 기억하지 않으려는 것들을 다루고 있다. 기억이 역사를 구성하지만 때로는 역사가 기억을 지배하고, 그 역사가 현실을 지배할 수도 있기에.
_KBS 역사스페셜 책임 프로듀서 장영주

오랫동안 이어온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약탈과 침략, 전쟁 등 아픈 기억 이외에 교류와 왕래, 통섭과 소통을 통해 어떻게 평화를 유지했는지를 찾아 나선 것이다. 나는 마치 조선통신사처럼 KBS와 NHK를 오가며 양쪽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두 제작진의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숙주의 유언처럼 한국과 일본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공생의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소통’해야 한다는 것도……
_9쪽 〈추천의 글〉 중에서

고대 일본을 100년간 실질적으로 통치했던 실세 가문인 소가씨의 뿌리는 백제였던 것이다. 백제의 귀족 목씨는 바다를 건너 아스카에 정착한 후 고대 일본 최고의 귀족 소가씨로 다시 태어났다.
_33쪽 〈1장 인연, 떼려야 뗄 수 없는 한국과 일본〉 중에서

일본은 고려를 원나라와 하나로 인식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원나라보다 더 나쁜 이미지를 고려에 부여했다. 그리고 이때 형성된 공포와 증오는 한반도에 대한 적개심으로 바뀌어 그들의 뼛속 깊이 각인되었다. 결국 증오는 또 다른 증오를 불러오기 마련이다. 일본은 이국정벌(異國征伐)이라는 이름으로 두 차례에 걸쳐 고래를 침공할 계획까지 세우게 된다.
_93쪽 〈2장 적대, 비극적 한일 관계 2000년 역사의 시작〉

이 전투가 바로 세계 최초의 함포(艦砲) 해전인 진포대첩(鎭浦大捷)이다. 원나라의 화약기술자 이원을 통해 염초 제조술을 습득한 최무선은 각종 화포를 총동원해 왜구의 배 500척을 모두 불살랐다. 그러나 내륙으로 패퇴하던 왜구는 퇴각하면서도 끔찍한 만행을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마주치는 고려 백성을 닥치는 대로 죽이고, 가져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져갔다.
_98쪽 〈2장 적대, 비극적 한일 관계 2000년 역사의 시작〉

조선은 구리의 대가로 일본에 면포를 보냈다. 양국 모두 손해 볼 것이 없는 거래였다. 조선과 일본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받았다. 무역은 조선과 일본 양국에 경제적인 이익과 함께 평화를 주었다. 왜관에 일본인들이 몰려들면서 시장이 섰고, 두 나라 상인들은 그 시장에서 함께 장사를 했다. 왜관은 조선으로 입국하는 일본인들로 넘쳐났고, 주변에는 일본인 마을도 함께 생겼다.
_147쪽 〈공존, 공생의 법칙이 평화를 부른다〉

“국가 간의 전쟁 역시 우리가 이웃과 다투는 것과 같은 이유로 시작된다.” _프랑스 사상가 몽테뉴

21세기 정한론, 일본의 속셈을 예측하다!

일본의 도발은 언제쯤 끝이 날까? 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문제로 떠들썩하더니 급기야 2011년 8월, 일본 의원 3명이 울릉도를 방문하겠다고 입국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우리 정부에서는 입국 거부라는 초유의 강경책을 썼고, 3명의 의원은 김포공항에 도착한 지 9시간 만에 돌아갔다. 하지만 일본은 곧이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의 방위백서를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벌써 7년 째 독도 영유권을 반복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 국제적으로 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진과 방사능 노출, 장기 집권당의 공백 등 내부적 위기를 맞아 탈출구로써, 19세기 정한론을 주장해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것처럼 한반도로 눈을 돌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과연 대결 구도의 한일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일본에 고(告)함》은 가장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의 2000년 역사를 ‘인연, 적대, 공존, 변화, 대결’이라는 5키워드로 집약해 다이카개신부터 국권 침탈까지 끊을 수 없는 한일 관계를 통해 현재와 다가올 미래는 어떠해야 하는지 제시해 준다. KBS 역사스페셜 장영주 책임 프로듀서는 이런 작업이 필요한 이유를 ‘미래에 대한 최소한의 예측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과거에 반복되었던 일들의 패턴을 기억하고 있으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더 쉽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언제든지 도발할 수 있는 일본을 견제하고, 제대로 대응하려면 잘 알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반복되는 역사를 정리하고, 심층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한국과 일본,
소통의 역사 속에 답이 있다

역사적으로 한국과 일본은 매우 복잡 미묘한 관계였다. 2000년 동안 전파와 수용, 대립과 갈등, 전쟁과 평화가 수없이 반복해왔다. 그리고 그 주기는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
“원컨대 일본과의 화친을 끊지 마소서.”_신숙주
신숙주가 유언했던 것처럼 일본을 다스리는 방법은 그들과 계속 긴밀하게 교류하는 것이다. 무서운 적(敵)일수록 가까이 두어야 한다는 격언처럼 일본이야말로 잘 살피고, 견제해야 할 대상이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내부의 정치, 경제적인 위기가 고조될수록 그 시선을 외부로 돌려왔다. 그리고 21세기에 들어 초고속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일본은 현재 장기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 정치 또한 평균 임기 1년 이상 채운 총리가 없을 정도로 미래를 책임질 정치적인 리더가 공백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내놓은 것이 다름 아닌 21세기 정한론인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도발하는 진짜 속셈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은 한일 관계 2000년 역사적 경험에 담겨 있다.《일본에 고(告)함》은 고대 일본 문화의 근간이 된 야요이 문화에 영향을 준 도래인과의 인연부터 시작해 국권 침탈까지의 2000년 역사를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한국과 일본의 인연에 대한 것으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백제인이 고대 일본 정치의 일인자가 되고, 다이카개신이라는 사건을 추적함으로써 한반도와 왜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설명해준다. 2장에서는 원나라에서 일본 정벌을 시도하면서 여몽연합군의 일본 침략과 그 후유증에 대해 다룬다. 무쿠리고쿠리로 지금까지 인구에 회자될 정도로 그들에 대한 공포는 컸으며 이후 일본은 고려, 즉 한반도에 대해 적대감을 갖게 된다. 3장에서는 공존으로 왜구의 약탈과 침략을 근절시키기 위해 제포에 왜관을 설치하고 해적이 아닌 교역자로 변모하게 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조선과 일본은 평화롭게 지냈다. 하지만 곧 평화는 다시 전쟁으로 바뀐다. 4장에서는 조선과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강제로 문호를 개방하게 된 이후 적극적으로 서양 문물을 받아들였던 일본과 철저히 쇄국정책을 고수했던 조선을 조명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대결로써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이 조선을 강제 병합시키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일본의 최초 번역 의학서인 《해체신서(解體新書)》와 조선 실학자 홍대용의 혼천의를 비교함으로써 문호 개방 여부가 이후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각 부마다 ‘역사돋보기’를 추가해 일본의 메이지유신만큼 중요한 개혁인 다이카개신(大化改新), 일본이 백제를 돕기 위해 원정군을 보냈던 백강 전쟁, 가미카제(神風)의 어원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한일사(韓日史)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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