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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물 세계와 통하다

KBS 신 역사스페셜 2
가디언

2011년 1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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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1MB)
ISBN 9788998480356
쪽수 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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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우리 인물 세계와 통하다
9,000
우리 역사 세계와 통하다
7,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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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삶, 역사로 기록되다!
「KBS 신 역사스페셜」제2권『우리 인물, 세계와 통하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 하지만 역사의 한쪽을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물들의 삶을 추적하였다. 방대한 양의 정보를 집대성한 서유구, 표류민이었지만 타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돌아와 실학에 영향을 미친 홍어 장수 문순득, 백제의 유민들을 지키기 위해 정략적으로 결혼했던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태비, 평범한 무관이었지만 6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일기를 쓴 노상추까지, 당대 비범했지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인물들의 기록을 토대로 역사를 재구성하였다. 제1장에서는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제2장에는 당시 문화와 시대 상황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개인들의 소소한 기록들을 실었으며, 제3장에서는 비범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사람들의 기록들을 통해 역사가 사건들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도 후대에는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기록인 만큼 개개인의 인생은 누구를 막론하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프롤로그

1장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
조산판 브리태니커, 임원경제지
_5회 조산판 브리태니커 임원경제지(2009. 8. 1)
19세기 백과사전, 현대 건축가에게 영감을 주다
사회를 바꿔버린 서양의 백과사전
서유구가 농업 개혁에 힘을 쏟은 이유
임원경제지, 다양한 지식의 보고

용기 있는 모험, 실학을 깨우다
_6회 조선시대 홍어 장수 표류기, 세상을 바꾸다(2009. 8. 8)
우리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가느 가장 긴 표류한 문순득
유구의 생확을 기록하다
필리핀과 마카오를 거쳐 조선으로 귀환하다
실학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홍어 장수

백제 망국한 한, 요동반도에서 떨친 부여태비
_14회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태비(2009. 10. 17)
멸망한 나라의 마지막 공주
요동반도에서 부활한 백제
부여태비 혼인에 얽힌 속사정

세계적 수준의 화풍을 자랑하다, 겸재 정선
_12회 수도원에 간 정선 80년 만에 귀환(2009. 10. 3)
독일 수도원에 소장된 조선 산수화
조선의 역사를 기록한 파란눈의 독일인
진경산수, 정선과 만나다
세월을 뛰어 넘은 베버와 정선의 인연

2장 개인의 삶, 역사를 기록하다
조선 무관 노상추의 68년간의 일기
_39회 조선 무관 노상추의 68년간 일기
노상추는 왜 무과를 선택했을까
쉽지 않은 무과 급제의 길
관직에 올느 노상추의 생활
노상추는 왜 세 차례 혼인 했을까
시대의 변화에 마주했던 노상추

나는 노비이고 싶다
_45회 1586년 다물사리 소송 사건(2010. 9. 25)
학봉 김성일, 다물다리 소송사건을 맡다
짐승보다 못한 사노비의 일상
노비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다물다리는 양반일까, 노비일까

방상 시긴 김삿갓, 슈퍼스타 되다
_21회 세기에 다시 살아난 김삿갓
21세기에 다시 살아난 김삿갓
잘못 알려진 김삿갓의 일화
그는 왜 삿갓을 썼을까
김병언은 죽었지만 김삿갓은 살아있다

400년 맺어진 의리 안동계획
_47회 400년 맺어진 의리 안동계획
안동 선비들의 계모임을 그린 그림 한 점
넉 점의 임계계화도
허응길의 후손을 찾아서
안동에 선비들의 계모임이 많았던 이유
계모임으로 조상의 뜻을 살린다

3장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우리 영웅들
동해의 수호신 신라 장군 이사부
_32회 동해의 수호신 시라 장군 이사부 (2010. 4. 3)
나무사자로 울릉도를 정복한 이사부
이사부는 누구인가?
우산국 정복과정
울릉도에 남아있는 신라의 흔적
우산국 정볼 이후 이사부의 행적

자객 고영근, 명성황후의 원수를 베다
_24회 자객 고영근 명성황후 원수를 베다(2010. 1. 23)
국모 살해 현장에 나와 있었던 조선인
명성황후 살해는 일본 측의 의도적인 계획
고영근, 우범선을 처단하다
능참봉 고영근

찬란한 조국의 광복을 꿈군, 박상진
박상진, 그리고 광복회
명문가의 후손에서 무장 독립투쟁의 기수로
베일에 싸여 있던 광복회의 실체
족구에 모든것을 바치고 형상의 이슬이 되다
독립에 헌신한 이들에게 남겨진 것들
81세 최영백 여사 냉방서 신음하다

이순신 대장선 미스터리
_38회 이순신 대장선의 미스터리(2010. 7. 3)
일본군 출신, 이순신의 최후를 함께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양자, 순문욱
대마도 실권자에게 은혜를 입다
순문욱이 대장선에 탈 수 있었던 이유
변화무쌍한 변신의 귀재

서유구의 할아버지 서명응과 아버지 서호수는 3권의 백과사전을 남겼다. 《보만재총서》와 《고사신서》는 서명응이, 영조 때 편찬된 《동국문헌비고》의 천문학 부분은 서호수가 썼다. 서유구는 이들의 작업을 도우면서 백과사전적 지식을 물려받을 수 있었다. 중국과 서양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던 시대적 조류도 서유구에게 영향을 끼쳤다. 중국에 간 사신들은 현재 인사동에 비유되는 베이징의 리우리창 시장에 들러 새로운 서적과 골동품을 샀다. 중국을 통해 서양의 과학기술과 문물이 들어왔고, 이것은 다시 실용적 학문에 관심이 많던 조선의 학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_〈조선판 브리태니커, 임원경제지〉 중에서, 32쪽

문순득의 파란만장한 표류담은 정약전의 붓끝을 통해 소중한 기록 유산으로 남겨졌다. 〈표해시말〉 저술을 마친 정약전은 문순득에게 친히 천초(天初)라는 호까지 지어준다. 우리나라 개벽 이래 최초로 세계를 돌아보고 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문순득의 표류담을 중시한 정약전의 역할 또한 무척 중요하다.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는 이를 통해 “정약전이 양반 시절의 관념성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체험한 것을 학문의 대상으로 삼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정약전 덕분에 문순득의 표류담은 모험에서 학문의 차원으로 승화될 수 있었다._〈용기 있는 모험, 실학을 깨우다〉 중에서, 49쪽

왕족은 국가 없이 홀로 존재할 수 없다. 나라를 잃고 당나라에 새 터전을 잡았지만 그래도 온전한 백제는 아니었다. 도 의자왕과 부여융은 이국땅에서 생을 다해 태비의 곁에는 의지될 만한 사람도 이미 떠나고 없었다. 백제로 돌아갈 날을 기약 없이 기다리는 동안 선대 왕은 하나둘 떠나갔다. 홀로 남은 부여태비는 백제의 왕족으로서 유민들에게 힘이 돼주어야 했을 것이다. 이것이 그녀가 22세의 나이에 직접 아내를 죽인 당나라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 했던 이유였다. 백제 공주로서 받아들여야 할 희생이었던 것이다. 한국전통문화학교 이도학 교수는 “왕족은 국가 멸망의 1차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로서 국가를 회복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해야 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종묘와 사직을 보존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죠”라고 설명한다._〈백제 망국의 한, 요동반도에서 떨친 부여태비〉 중에서, 71쪽

“세계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변화한 섞임의 결과가 우리 역사이다.”
* * * * * *

KBS 역사스페셜, 비범했지만 역사 속에 묻힌
사람들의 기록을 추적해 재구성하다
역사가 당대 집권자들의 논리에 의해 쓰인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정권을 좌지우지하던 권력자들에 의해 수많은 인재들의 업적이 정사(正史)에 기록되지 않았고, 그 결과 지금까지 제대로 평가받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KBS 역사스페셜 제작팀은 지금껏 조명되었던 위인들이 아닌 당대 비범했지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사람들의 기록을 실마리 삼아 역사를 재구성한다. 그들의 삶을 통해 역사적 사건, 사고만이 아닌 개인의 삶이 역사임을 검증하고자 한 것이다. 《우리 인물, 세계와 通하다》는 그 노력의 결과물로써 당당히 역사의 한축을 담당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자신의 신분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했던 노비 다물사리, 조선시대 평범한 무관으로써 자신의 일상을 68년간 일기로 쓴 노상추, 멸망한 백제의 마지막 공주로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정략결혼도 마다하지 않았던 부여태비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들의 삶을 추적해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실권자들이나 정책 결정자들, 사건이나 사고 등만이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눈에 보이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역사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개인들의 삶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해준다. 결국 역사의 진정한 주인공은 우리 자신임을 알게 해준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1장은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 이야기들로 조선판 브리태니커 《임원경제지》를 쓴 서유구와 표류민으로 일본과 필리핀, 중국을 돌아보고 온 홍어 장수 문순득, 의자왕 이후 우리나라 역사서에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았던 백제의 마지막 150년을 추적할 수 있게 해준 부여태비 등 뛰어난 개인들의 삶을 다루었다. 2장에서는 조선 무관 노상추의 68년간의 일기를 비롯해, 노비 다물사리의 소송 판결문, 방랑 시인 김삿갓의 수많은 시, 안동 선비들의 계모임을 그린 〈임계계회도〉 등 당시 문화와 시대 상황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개인들의 소소한 기록들을, 3장에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우리 영웅들 이야기들로 울릉도를 처음으로 한반도 영토로 편입시킨 신라 장군 이사부, 명성황후의 원수를 벤 고영근, 무장 투쟁으로 독립을 꿈꿨던 독립투사 박상진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온 많은 비범한 사람들의 삶, 역사 속에서 한 축을 담당한 주인공이었던 사람들의 삶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다.

유럽 강타한 K-POP 열풍도 개인의 열정에서 시작!
비범한 개인의 삶, 역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기다
얼마 전 유럽을 강타한 한류에 대해 기사가 나온 적 있다. 문화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우리나라 아이돌이 가요계를 평정했다는 내용이었다. 콘서트는 매진되고, 심지어 2차 콘서트를 열라고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가 일본을 비롯해, 미국, 유럽에까지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이는 개인의 ‘시도와 열정’에서 시작되었다. 이런 시도들은 비단 현재형이 아니라 과거에도 있었다. 특히 조선판 브리태니커라고 불릴 만큼 방대한 지식을 집대성한 서유구. 영국이나 프랑스의 백과사전들이 수십, 수백 명의 학자들에 의해 연구된 결과물이라면 《임원경제지》의 경우 서유구 개인의 업적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또 조선시대 홍어 장수 문순득은 일본과 필리핀, 중국에 표류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현지어도 배우고, 생활한다. 표류민으로 낯선 곳에서 위축된 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들의 언어를 배워 면밀히 관찰했다. 하멜이 표류기를 써서 유럽에 한반도에 대해 알린 것처럼 실은 문순득은 제대로 접해보지 못했던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새로운 정보들을 기억해 와 실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서유구나 문순득은 개인이지만 그들의 삶은 세계인으로서의 면모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역사적으로 조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몰랐을 뿐이다.
무려 200년 전에 쓰인 《임원경제지》를 보고 현대 건축가가 영향을 받는 것처럼 ‘산다는 것’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영향을 받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서유구나 문순득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사회에, 역사에 영향을 미쳤던 것처럼 개인의 삶은 어떻게든 역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인물, 세계와 通하다》는 이렇게 점이 모여 선을 이루고, 선이 모여 면이 되는 것처럼 결국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작가정보

저자 KBS역사스페셜 제작팀은 역사 대중화의 기치를 내걸고 1993년 ‘다큐멘터리극장’으로 시작한 KBS 역사 프로그램은 ‘역사의 라이벌’, ‘역사추리’, ‘역사저널’, ‘역사스페셜’, ‘인물 현대사’, ‘역사추적’으로 이어져왔다. 그 중 ‘역사스페셜’은 시청자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프로그램으로 2009년 새롭게 부활했다. 기존 역사 프로그램이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역사스페셜’은 한반도를 벗어나 중국, 일본은 물론 유라시아 대륙을 넘나들며 세계와 함께 호흡했던 우리 조상들의 흔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엄밀한 고증과 합리적인 추론을 통해 그동안 갇혀 있던 우리 역사를 세계사와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들을 제시해 살아있는 역사의 실체를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책임 프로듀서 : 장영주. 프로듀서 : 심광흠, 김장환, 류지열, 황대준, 나영, 김종석, 김한솔, 서미경. 작가 : 윤영수, 고은희, 지현주, 김세연, 나은희, 김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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