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명문장들. 1

반경환 지음
지혜

2012년 10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7MB)
ISBN 979115728083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명문장들. 2
10,000
명문장들. 1
10,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명문장들』제1권. 이 책은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대작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인 명문장들을 엮은 것이다. 칸트, 셰익스피어, 니체, 소포클레스, 프로이트, 생텍쥐페리, 서머싯 몸, 장 자크 루소 등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문장들을 수록하였다.
명예가 있고서……
오 안토니우스
앞날이 염려되는 사랑
칼라, 네 집으로 들어가서 기다렸다가……
사느냐, 죽느냐……
우리는 모두 대악당들입니다
오 필요를 논하지 말아라!
여자의 진심은……
엘리너와 콘스턴스
미친 세계
아. 그립고 정다운 죽음아!
.
.
(중략)
.
.
아프로디테와 아도시스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알코올 중독자
독자의 기도
링감
근주론君主論
에덴동산의 삶
친구
별이 아름다운 것도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현대는 바로 비판의 시대이며 모든 것이 비판받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종교는 그 신성에 의하여, 그리고 입법은 그 존엄에 의하여 비판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종교이든 입법이든 자기 자신에 대한 의혹을 당연히 초래할 것이며, 또한 이성이 그의 공명정대한 비판을 견디어 낸 것에만 허용하는 진정한 존경을 요구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칸트, {순수이성비판}에서

좋아, 내가 거지 신세를 면치 못하는 동안은 그런 욕을 계속하고, 부자가 되는 것 이외는 죄가 없다고 말하자. 그리고 내가 부자가 되고 나면, 거지 신세 이외는 악덕은 없다고 떠벌리는 것을 내 미덕으로 삼아야지. 왕들조차도 이익을 위해서는 신의를 깨는 세상이니까. 이득利得아 네가 내 상전이다. 나는 바로 너 이득을 숭배하겠으니까.
----셰익스피어, [존왕]에서

폐하! 이 인생이 가진 최상의 보물은 오점없는 미명입니다. 그 미명이 없어지면, 인간은 금분을 칠한 인형이나 채색한 염토에 불과합니다. 충신의 가슴 속에 깃들어 있는 용맹한 정신이야말로 열 겹의 궤속에 비장한 보석입니다. 명예는 저의 생명입니다. 생명과 명예는 하나입니다. 명예를 잃으면 생명도 잃고 맙니다. 폐하, 소신이 명예를 시험할 것을 허락해 주십시오. 저는 명예를 위해서 살고 명예를 위해서 죽겠습니다.
----셰익스피어, [리처드 2세]에서

나는 종종, 왜 굳이 독일어로 글을 쓰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사실 내 글이 내 조국에서보다 더 잘못 읽히는 곳이 없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내가 오늘날 읽혀지기만이라도 바라고 있는지 어떻게 아는가?..... 시간의 이빨에 견뎌내는 것들을 창조해 내는 것. 형식과 실질에 있어서 하나의 조그만 불멸성을 추구하는 것. ----나는 나 자신에게 그 이하의 것을 요구할 만큼 겸손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그 아폴리즘과 경구: 그 방면에서 나는 독일인 최초의 대가이거니와, 그것들은 ‘영원성’의 형식이다. 나의 야심은 다른 사람들이 한 권의 책으로 말하는 것을----혹은 다른 사람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말하지 못하는 것을----열 개의 문장으로 말하는 것이다...... 나는 인류에게 가장 심오한 책인, 나의 {짜라투스트라}를 제공한 바 있다.
----니체, {우상의 황혼} 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은 세계적인 대사상가(대작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단어 하나, 토씨 하나에도 저자의 영혼이 살아 있듯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은 우리 인간들을 살아가게 하는 비옥한 삶의 텃밭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바로 이 비옥한 삶의 텃밭 속에서, 칸트가, 셰익스피어가, 니체가, 소포클레스가, 프로이트가, 생떽쥐베리가, 아이스퀼로스가, 데카르트가, 서머셋 모음이, 몽테뉴가, 또스뜨옙프스키가, 나폴레옹이, 맹자가, 플루타크가, 플라톤이, 노벨이, 퀴리부인이, 쇼펜하우어가, 베르그송이, 에피쿠로스가, 아리스토텔레스가, 마키아벨리가, 발자크가, 호머가, 토마스 칼라일이, 바슐라르가, 다니엘 디포가, 괴테가, 마르크스가, 마틴 루터가, 움베르토 에코가, 에드거 앨런 포우가, 아리스토파네스가, 에리히 프롬이, 엘리아데가, 공자가, 헨리 입센이, 토마스 홉스가, 존 로크가, 장 자크 루소가, 가브리엘 마르께스가 탄생했고, 또한, 미래의 대사상가와 대작가들이 태어나고 있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인간의 정신과 사상의 진수인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을 소개해 주고 싶었다. 내가 되풀이 읽고 감탄했으며, 아직도 내 마음 속의 영혼을 울리고 있는 명문장들을 소개해줌으로써, 나는 우리 한국인들이 또다른 ‘인간--세계적인 대작가(대사상가)로 자라났으면 하는 소망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저자 서문에서

조국애

조국은 부모나 조상보다도 더 존귀하고 더 신성하며, 또 신들이나 뜻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 더욱 가치 있는 것임을 너는 모르는가? 너는 조국에 대하여 존경하고 순종하며, 조국이 노여워 할 때에는 아버지가 노여워 할 때보다도 더 양보해야 해. 너는 조국을 설득하거나, 그 명하는 바를 무엇이나 행해야 해. 조국이 네게 견디고 참으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나 매질이나 투옥이나, 모두 참고 견디어야 해. 또 조국이 너더러 전쟁터로 가라하면 부상을 당하게 되건, 전사하게 되건 전쟁터로 가야 하고, 또 이것이 옳은 일일세. 너는 기피해서도 안 되며, 후퇴해서도 안 되며, 맡은 곳을 버리고 떠나서도 안 되네. 전쟁터에서나 법정에서나 그밖의 어디에서나 나라와 조국이 명하는 것을 행하지 않으면 안 되네
----플라톤, {플라톤과 대화}에서

추천의 말:
이 지구 상의 모든 민족들은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제국을 건설해 주는 영웅들을 선호하고, 또한 그들만을 위해서 거대한 바벨탑을 쌓아주기를 바랄 뿐이다. 불가결한 전쟁을 기피하고 평화만을 사랑했던 중국이나 한국이 지불했던 혹독한 댓가를 생각해 보고, 무사태평하고 풍요로운 생존 조건에 안주했던 제3세계인들, 혹은 우리 남국인들이 지불했던 혹독한 댓가를 생각해 보라!
제국주의는 민족주의이고, 민족주의는 제국주의이다. 악을 악으로 갚아서도 안 되고, 부정을 부정으로 갚아서도 안 된다는 도덕군자로서의 소크라테스마저도, ‘영낙 없는 제국주의자’----왜, 전쟁마저도 불사하는 조국예찬론자이기 때문에----로서의 그의 얼굴을 드러내고 있을 뿐인 것이다. 역사가는 국가를 형성하지 못한 민족을 주목하지 않는다는 헤겔의 국가숭배설도 우연이 아니고, 소련 연방이나 동구권의 몰락이 민족주의 앞으로 또다시 헤쳐 모이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국가는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대외적으로는 나라 전체를 적의 공격으로부터” 막어야만 하는 방어적인 기관만도 아니고, “대내적으로는 개인들이 서로 공격하는 것을 막는” 수동적인 기관만도 아니다. 국가야 말로 위대한 제국의 꿈이 형성되고 있는 기관이며, 우리 인간 존재의 최고 목적 자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고귀하고 강한 민족, 독자적인 사상과 독자적인 이념으로 무장되어 있는 민족, 제1급의 정신에 걸맞게 모든 가치판단을 내릴 수 있는 민족, 선악을 넘어서서 언제, 어디서나 자기 자신의 미덕을 긍정하고 개나 돼지와도 같은 이민족들을 지배할 수 있는 민족, 청동보다도 더욱더 빛나는 위대한 제국의 민족----, 이러한 민족들의 근본 신조는 민족은 민족 자체만을 위해서 존재해서는 안 되며, 보다 선택받고 우수한 민족이 그들을 지배하고 이끌어 가야 한다는 신념이라고 할 수가 있다.

또 조국이 너더러 전쟁터로 가라하면 부상을 당하게 되건, 전사하게 되건 전쟁터로 가야 하고, 또 이것이 옳은 일일세. 너는 기피해서도 안 되며, 후퇴해서도 안 되며, 맡은 곳을 버리고 떠나서도 안 되네. 전쟁터에서나 법정에서나 그밖의 어디에서나 나라와 조국이 명하는 것을 행하지 않으면 안 되네.

한 국가는 그 국민들의 조국애를 먹고 살아가지만, 우리 대한민국처럼 조국애가 자라날 수 없는 곳도 없다.
아아, 참으로 큰일이고 야杉騈났다.

학교
나는 {탈무드} 신학교의 면접 시험에서, “당신은 왜 이 학교에 입학하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나는 “이 학교가 마음에 들어서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시험관은 “만약 당신이 공부를 하고 싶다면 도서관에 가는 편이 낫다.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렇다면 학교에 입학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하고 되물었다. 그는 “학교란 위대한 사람 앞에 마주 앉는 것이다. ‘그들’이라는 살아 있는 본보기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학생은 위대한 랍비나 교사를 지켜봄으로써 배워가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마빈 토케이어 편, {탈무드}에서

추천의 말:
학교란 무엇이고, 공부란 무엇인가? 학교란 초등학교 학생에서부터 대학생에게 이르기까지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고, 공부란 가장 고귀하고 위대한 학자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을 말한다. 삶의 지혜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참된 이치를 말하고, 따라서 우리 인간들이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적인 수단을 말하게 된다. 행복이란 모든 것이 가능하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것을 말하고, 그것은 궁극적으로 이상적인 천국이나 지상낙원을 뜻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나, 왜, 마빈 토케이어의 스승인 랍비는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라고말해야만 했던 것일까? 매우 역설적인 말이기는 하지만, 제 아무리 훌륭한 스승의 가르침이 있다고 하더라도----더욱이 대학원 과정인 랍비 양성 신학교에서는---- 공부란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고, 따라서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만의 삶의 지혜를 창출해 내는 데 그 목적을 두지 않으면 안 된다. 만일, 그렇다면, 학교가 왜 필요한 것일까? 그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스승들의 인품과 생활태도를 지켜보면서, 그 스승들의 ‘삶의 향기’를 냄새 맡아보는 일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좋은 생활의 태도와 좋은 학습의 태도에서 이 세상의 삶의 지혜가 창출되고, 그 삶의 지혜에서는 가장 아름답고 달콤한 향기가 배어 나오게된다. 이른바 최고급의 지혜인 ‘사상의 향기’인 것이다. 경외, 존경, 인자함, 친절함, 안온함, 평화, 행복 등의 감정이 ‘사상의 향기’이며 ‘천국의 향기’인 것이다. 스승은 ‘사상가 중의 사상가’이며, 자기 자신만의 사상을 창출해 내기 위하여 수많은 고통의 지옥훈련과정을 거쳐 온 문화적 영웅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큰 스승의 말 한 마디와 자그만 행동에도 사상의 향기가 배어 있고, 우리는 그 사상의 향기를 냄새 맡을 수 있는 가장 예민하고 섬세한 후각을 지니지 않은 안 된다.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스승이라는 살아 있는 본보기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오오, 스승이여, 스승이여!

민중의 적 3

우리 사이에서 진리와 자유를 가장 위태롭게 하는 적은 무리를 이룬 다수입니다. 그 빌어먹을 떼거지로 무리를 이룬 다수.
다수는 불행히도 힘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의는 아닙니다. 정의란 나 자신이나 나 이외의 소수에게만 해당되며 소수만이 항시 옳습니다.
나는 다수 속에 진실이 있다고 하는 미신을 깨뜨릴 하나의 혁명을 시도할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수가 신봉하는 진리란 어떤 진리일까요? 그것들은 너무 낡아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삐그덕거리는 그런 진리입니다. 그러나 일단 진리가 그렇게 낡은 것이 되어버릴 때 그것 역시 허위가 되어 버립니다. 관습에 따라 이루어진 진리는 글쎄요, 한 17년내지, 18년 정도 갈까. 기껏해야 이십 년이고 그 이상 가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처럼 해묵은 진리는 항시 천박해 지는 법입니다. 그런데도 다수는 그러한 단계에 있는 진리만을 가까이 합니다. 이러한 모든 다수의 진리란 부패하고 역한 냄새를 풍기는 햄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우리 주위의 도처에서 맹위를 떨치는 도덕적 괴혈병의 원천입니다.
----헨리 입센, {민중의 적}에서

추천의 말:
이 세상의 어중이 떠중이들은 항상 굳건한 당원과 위험없는 동지들만을 사랑하고, 그리고 그것에 반하여, 늘 새로운 것과 변화를 죄악시하며, 제 집만을 지키려는 犬公(똥개)들을 닮았다. 그들은 언제나 전통과 역사, 그리고 풍습과 윤리만을 좋아하고, 머나 먼 이상 세계보다는 문전옥답의 오곡백과만을 더욱더 좋아한다. 그들의 목표는 눈앞의 이익이며, 그들의 척도는 만인의 평등과 민주주의이다. 그들은 자유와 독창성을 제일 싫어하고, 고귀하고 위대한 인간이 있다는 것을 그 무엇보다도 싫어한다. 어중이 떠중이들의 선은 공동선이며, 그 공동선은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토대 위에서 자라난다고, 또한 그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의 눈앞의 이익, 즉 부의 공정한 분배와 만인평등은 그들이 소속된 국가와

작가정보

저자(글) 반경환

저자 반경환은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은 1992년 {시와 시인}을 출간한 이후, 철학예술가로서 변신을 시도하고, 그 철학예술을 토대로 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상, 최초로, ‘낙천주의 사상’을 정립한 바가 있다. 반경환은 철학예술의 근본문제를 ‘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로 삼았던 것이고, 인간의 삶의 양식과 삶의 의지, 그리고 인간의 행복한 삶의 세목들을 아주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정립한 {행복의 깊이} 1, 2, 3권이 바로 그것을 증명해 줄 것이다. 그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행복의 깊이} 1, 2, 3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등이 있으면 현재 계간시전문지 {애지}의 주간으로서, 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단 한 번의 결간도 없이 12년째 발간해 오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명문장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명문장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명문장들. 1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