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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1: 기적의 서막

박은우 지음
고즈넉

2014년 08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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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명량. 2: 불패의 신화
5,750
명량. 1: 기적의 서막
5,75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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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우 장편 소설『명량 불패의 신화』제 1권. 명랑해전을 승리로 이끌기까지의 악전고투를 생생하게 그려낸 역사 소설이다. 적에게 쫓겨 달아나는 이순신, 마지막 남은 12전선의 실종, 남원성 함락으로 무너진 최후 방어선, 집결하는 적의 대규모 함대 등 기적의 전쟁 이야기를 만나본다.
서(序) 푸른매ㆍ1 출옥ㆍ2 회고ㆍ3 숨은 눈ㆍ4 남행ㆍ5 어떤 꿈ㆍ6 불효ㆍ7 접촉ㆍ8 예견ㆍ9 왜영ㆍ10 재회ㆍ11 전몰ㆍ12 분분ㆍ13 군오ㆍ14 노량ㆍ15 어전ㆍ16 자축ㆍ17 통제사ㆍ18 탐선ㆍ19 서진ㆍ20 통곡ㆍ21 두치진ㆍ22 도강ㆍ23 추격ㆍ24 흔적ㆍ25 철쇄ㆍ26 척살대

“나는 두렵네.”
“무엇이 두렵습니까?”
“글쎄, 이 싸움에서 이기지 못할 것이 두렵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될까 두렵고 무엇보다 내 두려움을 누가 알까 두렵네.”
“그런데 어찌하여 그걸 제게 말씀하시는 겁니까?”
“자네가 아니면 누구에게 말할까.”
“글쎄요.”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얘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렇군요. 하면 저는 대감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아니란 말입니까?”
“말장난하는군. 자네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 되는 사람 아닌가?”
“기밀에 한해서지요.”
“그렇다면 내 두려움도 자네에겐 기밀이 되어야겠군.”
“그럼 일단 그렇게 분류해 놓도록 하지요.”
잠시 말을 끊고 잿빛 하늘과 바다를 응시하던 이순신이 다시 중얼거렸다.
“자넨 내게 있어 거울과 같아.”

“삶과 죽음의 길은 도망치느냐 싸우느냐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자넨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골라서 하는군. 자네 말이 맞아. 도망친다고 무조건 사는 것은 아니며 맞서 싸운다고 꼭 죽으란 법도 없지. 하지만 적의 대군을 앞두고 두려움을 느끼는 것 역시 인지상정이지. 솔직히 나는 두려워. 할 수만 있다면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네. 나를 죽이기 위해 오는 왜군들도 두렵고 뒤에 절벽처럼 서 있는 조정과 주상도 두렵고 무엇보다 이 두려움에 무릎 꿇을 것 같은 나 자신이 두렵네.”

명량해전을 포함해 소설에 나타난 세 번의 큰 전투는 정확하게 한 달 간격으로 벌어졌다.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의 함대가 몰살된 것이 7월 16일, 남원성이 함락되어 모두 몰살된 날이 8월 16일이며, 명량에서 일본군을 격퇴시킨 날이 9월 16일이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는 이 간격은 자못 의미심장하다. -작가의 말 중에서

신화(神話) 벗고, 사실(史實)의 속살 드러낸 명량해전의 웅장한 실체
2013년 영화화 결정(하늘꽃엔터테인먼트 제작예정)!

“이순신과 해전의 주역들이 몰아쉬는 거친 숨소리들이 생생하게 들리는 듯했다.”
영화감독 김지훈(‘타워’, ‘7광구’, ‘화려한 휴가’, ‘목포는 항구다’ 등)

하마터면 이순신은 명량에 닿기도 전에
섬진강에서 죽을 뻔했다!

이순신의 백의종군은 임진왜란의 가장 극적인 반전이었다. 명량해전의 시작이 거기서부터 출발한다.
그의 복귀가 없었다면, 그리하여 명량해전의 기적이 없었다면? 1천 척이 넘는 배가 남해와 서해로 거침없이 들이닥쳤을 테고, 배에서 쏟아져 나온 수만의 왜군에게 조선은 남김없이 유린되었을 것이다. 조선의 멸망이다.

가슴 쓸어내릴 상상이지만, 정말 가슴을 쓸어내려야 할 일은 따로 있다.
백의종군한 이순신이 남행하여 순천에 이를 때까지 거의 무방비 상태였다는 것! 조정이 그를 보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그 사이에 왜군의 작정한 무리들이 그를 죽이려고 맘먹었다면 어땠을까?
실제로 이순신 일행과 왜군이 섬진강 두치진에서 불과 반나절 차이로 엇갈려 지나갔다는 기록이 있다. 명량해전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서스펜스로 무장한 소설에 찔렸더니 가슴이 뛴다!

1597년 정유재란, 대공세를 준비하던 일본군은 이순신이 죽지 않고 풀려났다는 정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직책도 없이 복귀하는 이순신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다. 게다가 이미 조선 수군은 칠천량에서 참패해 궤멸 직전이었다. 관망하는 명군은 전세를 보고 물러날 게 뻔했다.
거리낄 게 없는 왜군은 이순신을 안중에도 두지 않았지만 어떤 왜장들은 달리 생각했다. 이순신을 제거하기 위해 특수전에 능한 까마귀 부대를 비밀리에 출격시킨 것이다.
이순신은 남행하며 흩어진 군대를 모으기도 하고 첩보도 확보하지만 추격하는 정예 군대를 막는 것은 역부족이다. 시시각각 거리를 좁혀 오는 까마귀부대의 가공할 전력을 상대하며 이순신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그리하여 당도한 남해에서 그를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 육전에서는 남원성이 함락되고, 고흥반도에는 수백 척의 왜군 대선단이 정박해 대공세를 준비한다. 이순신은 초라한 포구 앞에서 다시 자문한다. 이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상상력이 복원한 놀라운 해상전의 스펙터클 그리고 드라마

명량해전! 세계 해전사에서 이처럼 스릴 넘치고 드라마틱한 바다 싸움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거의 불가사의에 가깝다. 단 13척의 배로 수백 척의 함대를 싸워 이겼다니! 그 불가해함 때문에 엄연한 사실인데도 신화처럼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해전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실제로 울돌목에 철쇄가 가설되었는지 등 구체적 실상마저 학계에서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어떤 역사는 소설가의 상상력이 살을 채움으로써 그 실체가 온전히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경찰도, 과학수사대도 아닌 사설탐정이 사건의 범인을 찾아내듯 박은우 작가는 기발한 상상력과 서스펜스, 절묘한 구성과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에게 ‘명량해전’이라는 실체를 손에 잡히듯 대면하게 해주었다.
『명량, 불패의 신화』는 명량해전을 백의종군부터 기적 같은 결말까지 집중 조명한 서스펜스 소설이다. 같은 제목의 영화 <명량-불패의 신화>는 2013년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2년 임진년, 이순신 콘텐츠가 뜬다

올해는 420년 전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임진년이다. 그래서인지 이순신과 임진왜란을 다룬 사극 드라마, 영화가 여러 편 제작 중이다.
<이순신 외전>(KBS '한성별곡'의 박진우 작가, SBS '시티헌터', '찬란한 유산'의 진혁 감독)이 올해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며, 박은우 작가의 『전쟁의 늪』이 원작인 <이순신을 지켜라>(‘오직 그대만’, ‘소풍’의 송일곤 감독)도 올 6월부터 영화로 제작된다.
『명량, 불패의 신화』(하늘꽃엔터테인먼트 제작) 역시 2013년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순신 트렌드는 이뿐만이 아니다. 3월중에 개통될 순천 여수간 국토대체우회도로 종점인 구간인 제2돌산대교를 거북선대교로 명명하였다. 여수 박람회 기간 중 임시개통될 광양과 묘도 여수를 잇는 다리도 이순신대교라 명명하였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줄거리

이순신이 바다가 아닌 산속에서 쫓기며 싸웠다고?
마지막 남은 십여 척 전선마저 사라져 버렸다고?
적벽대전도 명량해전에 비하면 평범한 싸움이라고?

“그럼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화근을 제거해야지요.”
“남아 있는 적의 배를 모두 없애야 한다는 말씀이오?”
“뿐만 아니라 저 어딘가에 있을 이순신이란 존재도 역시 없애야겠지요. 최소한 남은 배가 이순신의 수중에 들어가는 것만은 막아야 하오. 무슨 일이 있어도.”
“그건 옳은 처방인 것 같소. 이왕 하려면 확실히 해야지.”
고니시는 특수 임무를 맡은 별동대의 대장 고다에게 명령했다.
“남아 있는 십여 척의 배를 찾아라. 찾아서 불태워 버리든지 침몰시켜라. 결코 이순신의 손에 들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

왜군에게 이순신은 극복할 수 없는 트라우마였다. 설사 아무런 직책도 없이 백의종군하는 일개 노인에 불과하더라도. 단 한 번도 이겨 보지 못한 데서 오는 패배의식을 떨치기 위한 작전이 세워진다. 군대 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이순신이 바다에 닿기 전에, 수군에 복귀하기 전에 육지에서 제거하라! 최정예 부대들이 동원되어 집요하게 이순신을 쫓는다.

백 년 동안 쉬지 않고 전쟁을 해 온 일본의 무사들, 그중에서도 최고의 사무라이들로 구성된 부대가 이순신 척살대다. 바다가 아닌 산과 강, 들판에서 결전을 벌여야 하는 이순신과 9인의 군관들은 어떻게 그들을 상대할 수 있을까?

한편으로 칠천량해전에서 살아남은 경상우수사 배설은 자신의 배 십여 척을 가지고 돌연 숨어 버린다. 왜군은 마지막 남은 배들마저 불태우기 위해 추적하고, 비밀 낭청 장호준과 그의 수하들은 조선 수군의 마지막 희망인 그 배들을 찾기 위해 추적한다.

조선 수군은 판옥선 13척에다 비무장 탐조선과 어선 십 수척. 소수의 수군에다 패잔병과 일반 백성들을 합친 병력은 천여 명이 고작. 1천여 척에 이르고 수만 명의 정예 수군이 타고 있는 왜군 함대와는 비교조차 불가능한 전력이었다. 무엇으로 어떻게 싸울 것인가? 왜군은 왜 시간을 지체했는가? 왜 이순신은 아무런 의미도 없을 것 같은 시간에 그토록 집착했을까? 무엇이 역전의 순간을 만들어냈을까?

추천평

영상의 귀재들, 『명량, 불패의 신화』에 반하다

책장을 여는 순간 난 혼돈에 빠졌다. 소설을 읽는 건지 영화를 보는 건지…
생생한 묘사와 드라마틱한 사건 전개, 숨 쉴 틈도 없이 난 소설에 빠져들었다!
원동연(영화제작자, ‘나는 조선의 왕이다’, ‘마린보이’, ‘미녀는 괴로워’ 등)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요동쳤다. 벌써 거친 파도소리와 하늘을 수놓는 화살 세례와 자욱한 검은 연기 그리고 이순신과 해전의 주역들이 몰아쉬는 거친 숨소리들이 생생하게 들리는 듯하다.
김지훈 (영화감독, ‘타워’, ‘7광구’, ‘화려한 휴가’, ‘목포는 항구다’ 등)

소설은 이순신이 가장 위기에 처한 순간을 그리고 있다. 조정에 의해 버려지고, 적에 의해 쫓기는 이순신. 이순신이 만들어 놓은 강력한 조선 수군이 칠천량 전투에서 대패한 후, 남겨진 12척 전선과 두려움에 떠는 병사들을 이끌고 다시 전선에 서야 하는 비장함. 그 신화 뒤에 숨겨진 흥미 있는 이야기와 불가능한 승전을 이루어내는 전략과 숨은 전사들의 이야기가 장엄하고 아슬아슬하게 펼쳐진다.
송일곤 (영화감독, ‘오직 그대만’, ‘시간의 춤’, ‘마법사들’, ‘거미숲’ 등)

세계 최고의 해전으로 기록되는 명량해전의 격전지인 진도 앞바다를 볼 때마다 그날의 치열했던 함성들이 들리는 듯했다. 그 절체절명의 순간들이 『명량, 불패의 신화』라는 역사소설로 생생하게 살아났다. 이 소설을 읽고 울돌목을 바라보니 감흥이 여러 배로 증폭되어 가슴을 두드린다.
장권호(영화감독, 3D애니메이션‘헤븐리 스워드’

작가정보

저자(글) 박은우

저자이자 역사소설에 서스펜스와 스릴러를 입히는 작가, 박은우. 그는 『전쟁의 늪』으로 국내 역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역사의 바탕에 대척의 가공인물들을 생생하게 양각시켜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던 경험은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의 다음 작품은 더 빠른 속력으로 연장선을 질주해 명량해전에 이르렀다. 후속작 『명량, 불패의 신화』는 명량해전을 중심에 두고 해전에 이르는 험난한 과정과 기적 같은 결말까지 아우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펙터클 스릴러와 드라마로 완성되었다. 그의 작품을 읽은 독자들이 가장 먼저 감탄하는 것은 박은우 작가 그 자체다. ‘이런 작가가 그동안 어디 짱 박혀 있었는가!’ 역사와 장르를 절묘하게 버무린 그의 역사스릴러 작품들은 영미권의 수준 높은 스릴러와 견줄 만큼 단연 국내 최고라는 평가다. 두 작품이 연달아 대작 영화의 원작으로 선택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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