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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늪

무면의 암살자 | 박은우 장편소설
박은우 지음
고즈넉

2015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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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30MB)
ECN 0111-2018-800-002872906
쪽수 3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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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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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지우고 이순신을 지킨 영웅들!
비밀 낭청의 감춰진 이야기를 다룬 역사 스릴러 『전쟁의 늪』. 2012년 영화 제작이 예정되어 있는 <이순신을 지켜라>의 원작소설이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암살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첩보전을 수행했던 낭청들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임진왜란이 소강기로 접어들고, 명나라와 일본이 조선을 배제한 채 강화회담을 진행하던 1596년 여름. 비밀 낭청 장호준은 왜성을 드나들며 오사카 성에서 급파된 암살자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다. 한편 암살자 역시 추적자인 장호준의 존재를 알고 역추적하지만, 비밀 낭청이기에 쉽게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서로를 서서히 알아갈수록 죽음의 그림자는 점점 짙게 드리워지고, 칼의 그림자가 겨눈 상대는 조선 수군의 통제사 이순신으로 정조준되는데….
성문 앞
자객이 온다
한산도의 붉은 달
죽은 사람
광야(廣野)
반간(反間)
어둠의 암살자
밀정의 조건
타초경사(打草驚蛇)
검은 바다
일본 사유(思惟)
도깨비
미로(迷路)
시체가 말하는 것
닌자의 탄생
서(西)로 가는 구름
낙과(落果)
안배(按配)
빈 섬
남도순행(南道巡行)
추격자들
반전(反轉)
마지막 전투
늙은 꿈

작가의 말

서종필은 회의장을 나와 외성의 여장(女墻)에 서서 구포 강변을 굽어보았다. 낙동강 하안에 지은 구포왜성에서 동쪽은 김해고 북쪽은 양산이었다. 저쪽 어딘가에 조선군의 진영이 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아군의 진영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계속 생각했다. 기밀이라면 기밀일 수 있는데 내용이 너무 소략(疏略)했다. 게다가 그들 자신도 자세히 아는 바가 없어서 그랬을지 모르지만 귀순했다고는 하나 적국의 사람 앞에서 스스럼없이 얘기한 것도 의심의 여지가 있었다. 함정일까.
첫째, 자객을 보냈다는 것은 사실인가 아닌가.
둘째, 사실이라면 왜 그 이야기를 자신이 있는 데서 했는가.
풀어야 할 숙제였다. 저 벼랑처럼 한 발만 잘못 디디면 나락으로 떨어진다.
구포 앞을 흐르는 도도한 강물은 아무 말이 없었다. …p23

“이얍!”
놈이 기합을 지르면서 칼을 사선으로 쓸어 왔다. 확실히 일반 군사들의 칼질과 다른 점은 피할 곳이 마땅찮은 궤적을 만든다는 점이다. 피한다면 뒤로 물러서는 것밖에 없는데, 그러면 역습을 할 수가 없다.
호준은 환도를 들어 막았다. 두 개의 칼이 십자(十字)로 부딪치며 불꽃을 피웠다. 챙, 하는 쇳소리가 산속의 정적을 깨웠다.
칼이 부딪쳐 튕기는 반동을 얼마나 빨리 잘 제어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 고수와 하수가 구별된다. 첫 충돌에서는 장호준이 조금 빨랐다. 그러므로 두 번째 부딪침은 상대의 몸 가까이에서 일어났다. 연달아 불꽃이 튀었다. 한시도 상대의 칼에서 눈을 떼어서는 안 된다.
호준은 한번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고 무자비하게 몰아쳤다. 놈은 교묘하게 몸을 비틀어 피했지만 날카로운 칼날이 옆구리를 훑고 지나가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다시 한 번 휘두른 그의 환도에 무사는 팔과 함께 칼이 날아갔다. …p59

“남북의 외적들을 다 경험한 자네이니 묻겠네만,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돌아갈 것 같은가?”
“어지러움입니다.”
한 낱말로 대답했다.
“난(亂)이라……. 그 때문에 자네를 부른 걸세. 이해하겠나?”
“예.”
“어쩌다 보니 학봉(鶴峰, 김성일)의 주장을 받아들였지만 학봉이나 나나 왜노(倭奴)의 위험성을 아주 도외시하고 있는 건 아니야. 그래서 북쪽 번진의 유능한 장수들을 불러들여 하삼도(충청, 경상, 전라)에 보내 대비하려고 하네.”
그리하여 전임한 이들이 이순신과 원균 등이었다.
“예.”
“그래서 자네도 힘 좀 써 줘야겠다는 얘길세.”
“알겠습니다.”
“그런데 자네에게 좀 미안한 얘긴데…….”
“말씀하십시오.”
“낭청은 낭청이되 비밀 낭청을 맡았으면 하네.”
“비밀 낭청이요?”
“자네라면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알 것이라 생각되네만.” …p208

2012년 영화 제작 예정작!
「이순신을 지켜라」(하늘꽃엔터테인먼트) 원작소설

독자는 마치 자신이 비변사 낭청이 된 것 같은 흥분과 떨림을 느낄 것이다.
- 조국 교수(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추천소설

420년 전 임진왜란의
숨은 전사들, 비밀 낭청(책소개)

임진왜란은 바닥까지 다 드러난 소재 같지만, 그 안에 보물처럼 반짝이는 가장 흥미로운 역사의 비밀이 아직 묻혀 있었다. 바로 비밀 낭청의 감춰진 이야기다.
비변사 소속의 비밀 낭청은 전쟁 중에는 밀정이 되었다.
이를테면 평상시엔 평범한 공무원이지만 전시에는 국가 첩보원의 임무를 수행한 것이다. 적진에 침투해 적군의 편제와 규모를 알아오기도 하고, 호위무사로서 아군의 요인을 습격으로부터 지키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의 전쟁은 400년 넘게 역사의 사각(死角)에 묻혀 형상화된 적이 없었다.
<전쟁의 늪>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암살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첩보전을 수행했던 이런 낭청들의 사투를 그린 역사 스릴러 소설이다.

스스로 이름을 지운 영웅들의
비장하고도 박력 넘치는 역사 스릴러(작품 설명)

<전쟁의 늪>은 이순신을 소재로 다룬 소설이지만 이순신이 주인공이 아닌 보기 드문 소설이다. 여기선 이름도, 전적(戰績)도 없이 전장에서 산화한 비밀 낭청들이 주인공들이다.
그들은 대부분 서출이거나 출세하는 데 신분상 하자가 있었지만, 전쟁이 터지자 자신의 이름을 지움으로써 비로소 정체성을 가지고 활약하게 된다. 주인공 장호준도 한미한 출신으로 무과에 등과해 변방의 무관으로 떠돌며 지내다 유성룡에게 발탁되어 비밀 낭청이 되었다.
간자(밀정)가 되어, 아군의 적으로 적의 아군으로 살았던 비밀 낭청들은 비선으로만 움직이는 은밀한 조직이었다. 설사 발각되어 죽는다 해도 그를 임명한 자는 그의 존재를 밝히지 않았다.
그래서 가장 밑바닥에 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전쟁의 늪>은 이처럼 역사가 지운, 영웅을 지킨 자들의 슬프고도 비장했던 비밀 이야기다.

괴물 같은 암살자,
그리고 비밀 낭청 장호준의 격돌(줄거리)

전란 당시 이순신을 암살하려는 왜적의 음모가 여러 번 있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전쟁의 늪>은 히데요시의 밀명을 받은 가공할 암살자를 등장시켜 그를 추적하는 낭청들의 대결을 그렸다.
닌자 출신의 암살자는 놀랍게도 타인의 얼굴을 그대로 닮고 흉내 내는 능력의 소유자다. 얼굴을 바꾸면 알아볼 수 없는 존재. 그리고 진짜 얼굴조차 본 적 없는 요인 암살의 전문가!
존재하되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그림자 같은 암살자라면, 이렇게 식별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면 그야말로 미션 임파서블이 따로 없다.
임진왜란이 소강기로 접어들고, 명나라와 일본이 조선을 배제한 채 강화회담을 진행하던 1596년 여름.
비밀 낭청 장호준은 왜성을 드나들며 오사카 성에서 급파된 괴물 같은 암살자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다. 암살자가 흉내 낸 것으로 추측되는 사람들을 추적하면서 그의 정체를 조금씩 알아 나간다.
한편 암살자 역시 추적자인 장호준의 존재를 알고 역추적하지만, 비밀 낭청이기에 쉽게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서로를 서서히 알아갈수록 죽음의 그림자는 점점 짙게 드리워지고, 칼의 그림자가 겨눈 상대는 조선 수군의 통제사 이순신으로 정조준된다. (암살자를) 제거하지 않으면 (이순신이) 제거되는 절체절명의 승부!
비밀 낭청 장호준의 운명도 백척간두에 선다.

2012년 사극 영화 ‘이순신을 지켜라’로 제작되는
원작소설 <전쟁의 늪>

ㆍ 괜찮다, 상당히 괜찮다, 읽는 맛이 시원하다. 이런 작가가 그동안 어디 짱 박혀 있었는가! -0019choi
ㆍ 액션 시퀀스의 생생한 묘사, 시원한 타격감, 호쾌하고 속도감 넘치는 역동성, 손을 놓을 수 없는 스릴러란 이런 것 -choijy0606
ㆍ 가독성, 서사적 재미와 플롯의 정교함에서 가히 일품인 작품, 탁월한 역사스릴러다! -비의식
ㆍ 역사 팩션의 재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첩보영화의 긴장감과 추리소설의 두뇌싸움까지… 강력히 추천할 만한 소설이다! -곰탱서생
ㆍ 달빛을 가르는 그림자들의 숨 막히는 대결,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느껴지는 재미와 스릴은 읽어본 자만이 맛볼 수 있으리라! -책향기를찾아서

독자들이 먼저 열광한 이 소설은 마침내 영화로 전격 계약되어 2012년 제작을 앞두고 있다. 하늘꽃엔터테인먼트(대표: 김주현)는 이 소설을 올 여름 크랭크인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영화 제목은 ‘이순신을 지켜라’로, 후속 영화 ‘명량-불패의 신화’ 로 이어지는 연작 영화로 제작 준비 중이다.

<전쟁의 늪>에 쏟아진
각계각층 인사들의 추천사

영웅이 주인공이 아닌, 영웅을 지키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뜻밖의 소설이다. 우리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지만, 소설은 지키는 사람들의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한다. 놀랍고도 숙연한 소설이다. 소설의 재미에 푹 빠지면 영화로도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전쟁의 늪-이순신을 지켜라>가 바로 그런 소설이다.
-손학규 의원(前 민주당 대표)

어느 전쟁이건 공식적 기록 이면에는 비밀정보전이 있기 마련이다. 외국 상황을 배경으로 한 정보전 소설의 번역본은 많았지만, 우리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정보전 이야기는 드물었다. 마침 나의 페이스북 친구이기도 한 영화기획자가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결합하여 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일본의 밀정과 간자들의 대결을 형상화하여 영화화한다기에 반갑다. 원작이 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마치 자신이 비변사 낭청이 된 것 같은 흥분과 떨림을 느낄 것이다.
-조국 교수(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사람들이 말하는 전쟁과 그 속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차이를 보여주는 소설! 전쟁을 삶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 왜 역사가 승리자의 자서전인지 보여주는 소설이다. 전쟁 스릴러! 연출자로서 강한 흥미를 일으키게 한다.
-김홍선 감독(「무사 백동수」,「야차」연출)

전쟁의 전면이 아닌 배면에서 싸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낭청은 그 어떤 전적(戰績)에서도 이름을 남길 수 없는 숙명의 그림자 전사들이었다. 조선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 속에서 또 다른 박력 넘치는 전쟁을 보았다.
-백승창 감독(영화「검계」시나리오 작가, 감독)

기나긴 7년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전쟁을 끝내려 숨어서 움직이는 전사들! <전쟁의 늪-이순신을 지켜라>는 바로 영웅인 이순신을 지키려는 조선의 비밀군사조직원들의 활약을 그린 박진감과 스릴이 넘치는 소설이다. 장호준과 요미의 대결을 영화화한다면 더욱더 생동감이 더할 것 같다. -봉원석 이사(미래에셋증권 상무이사)

흥미롭다. 전쟁 속에 숨어 지키는 조선의 비밀군사조직 낭청의 이야기, 지키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들의 긴장, 장호준과 요미의 대결은 마주 선 장면만 떠올려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역사 속에는 좋은 콘텐츠가 많다. 소설의 원안을 토대로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생산되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지석규 대표(하이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책속으로 추가>

하나도 많다고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비밀 정보원에 대한 기록 같은 것 말이다.
<선조실록> 29년(1596년) 12월의 기사에는 비변사 비밀 낭청에 대한 언급이 있다. 그다지 좋은 내용은 아니다. 군사기밀이 누설된 책임으로 비변사의 비밀 낭청을 파직하고 도승지를 추고(推考)한다는 내용이다.
이 외에도 <선조실록> 임진왜란 8년의 기록에는 비변사 및 조정의 비밀 작전에 대한 것들이 다수 들어 있다. 백성 중에 왜적의 밀정이 많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든지, 그것을 역으로 이용해 왜군들의 사정을 정탐하는 것에 대한 논의들이다. 그리고 왜장 가운데 가장 포악했던 가토 기요마사에 대한 암살 논의와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 청야(淸野) 작전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들도 기록되어 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에도 많은 항왜들이 있었고, 그중 거짓으로 항복해 온 왜병들을 처리했다는 내용이 여러 차례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왜란 중에 겉으로 보이지 않는 수면 아래의 또 다른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었음을 증명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 현대적인 의미로 말하면 첩보전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박은우

작가의 작품을 읽은 한 독자는 이렇게 감탄했다. ‘이런 작가가 그동안 어디 짱 박혀 있었는가!’ 가장 어려운 장르 중의 하나인 첩보 스릴러로, 그것도 역사소설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연달아 쓴 박은우 작가는 그야말로 순식간에 등장한 혜성에 비유될 만하다. 일본의 국민 추리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국 변호사 출신의 법정 스릴러 작가 존 그리샴처럼 소설을 쓰기 전까지 작가가 아닌 무엇으로 살았는지 궁금할 정도다. 출판사도 그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그가 서강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 정도다. 작가의 첫 작품이 곧장 영화로 만들어지는 게 행운처럼 보이지만, 작품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영화가 궁금해질 뿐만 아니라 작가의 다음 작품을 더 열렬하게 기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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