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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점거사건

이은 지음
고즈넉

2015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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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91MB)
ISBN 97889966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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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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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출 문화재 문제를 경쾌하고 재미있게 다룬 이은의 장편소설 『미술관 점거사건』. 일본 고단샤가 선정한 한국 대표 추리작가이자, 프랑스 필립 피키에사가 선택한 한국 대표 장르작가 이은이 만들어낸 반전 드라마가 펼쳐진다. 미술학 박사이기도 한 작가가 실제 미술관 개관 준비를 하며 구상한 것으로, 미술품을 볼모로 잡고 아트 테러를 벌이는 열혈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림을 지키려는 미술관 사람들, 그림을 불태우려는 대학생들, 그림을 부숴버리려는 조폭들이 뒤엉키며 소동이 벌어진다. 작가는 미술관의 근엄함, 고상함, 클래식한 분위기 대신 불안증폭사회의 분신들과 저돌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그들의 고민을 담아냈다.
미술관이 점거되다
그 후의 일들

추천글ㆍ헨더슨 컬렉션과 심청이 그리고 심봉사
혜문 스님ㆍ문화재제자리찾기 사무총장

작가노트ㆍ미술관에서 보낸 2박 3일

참고한 책과 자료

양구오(조폭 두목)
“그걸 찾고 여기서 못 나가도 문제고, 그걸 못 찾고 여기서 나가도 문제다. 그걸 찾고 여기서 못 나간다면 경찰에 그걸 들고 자수하는 꼴이고, 그걸 못 찾고 여기서 나가면…… 우리는 나가서 죽는다.”

고진미(학예연구실장)
“여기가 어떻게 얻은 직장인데……. 요즘 이런 직장 구하기 힘들어요. 정말 힘들다고요.”

주민수(관리실 직원)
“그 이야기는 학생들에게나 조폭들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돼요. 그건 우리의 히든카드예요. 특히 조폭들이 알면 진짜 우리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어요.”

김우진(대학생 리더)
“주 과장님, 아이가 몇 살이라고 하셨죠?”

-본문중에서

“오늘 아르스 미술관에 가슴 널뛰러 가실래요?”

외규장각 도서, 조선왕실의궤가 반환되는 기념의 해,
해외 유출 문화재 문제를 경쾌하고 재미있게 다룬 화제작!

프랑스, 일본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이다!
문화재 환수 원년에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대한민국 문화 교과서!

“살인사건 하나 없는데도 짜릿한 반전의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다.”

2박 3일 동안 미술관에서 숙식하다 건져낸 기발한 스토리

일본 고단샤가 선정한 한국 대표 추리작가!
프랑스 필립 피키에사가 선택한 한국 대표 장르작가 이은이 만들어낸,
가슴 벅찬 감동과 기막힌 반전 드라마

대학생들이 아침부터 미술관을 점거한다면? 하필 그날 조직폭력단이 10분 전에 침투해 있었다면? 도대체 어떻게 풀어야 해피엔딩이 가능한 걸까?
이 소설은 추리소설가이자 미술학 박사인 이은 작가가 실제 모 미술관 개관 준비를 하며 미술관에 2박 3일 머물 때 구상한 스토리가 기반이 되었다.
한밤의 빈 미술관을 배회할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수장고를 드나들 때 그에겐 소설 속 인물들이 마치 유령들처럼 살아 움직이는 게 보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작가는 일하는 척하면서 머릿속으로는 딴 짓을 한 셈인가? 어쨌거나 그 바람에 독자들은 한 번도 맛 본 적 없는 기발한 상상력의 펌프 물로 시원하게 등목을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생과 조폭 그리고 미술관 직원. 도대체 이 무슨 해괴한 조합일까?

이 소설은 미술품을 볼모로 잡고 아트 테러를 벌이는 열혈 대학생들의 이야기다.
한편으로, 접선책이 갑자기 살해되면서 찾아야 하는 물건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미술관을 뒤지는 조직폭력단의 처절한 수색기이기도 하다.
또 한편으로, 직장을 잃어버릴까 전전긍긍하는 미술관 직원들의 절박한 생계와의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미국의 위대한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 30여 점을 볼모로 미국이 약탈해간 우리 문화재인‘헨더슨 컬렉션’을 돌려받으려는 대학생들, 러시아 마피아에 목숨을 내놓을 판이라 뭔지 모르지만 반드시 찾아야 하는 조폭들, 미술관이 살아야 자신들의 생활도 보전된다고 믿는 학예연구원과 관리실 직원.
처음에는 불가침 평화협정을 맺는다. 서로 자신들이 하는 일에 간섭하지 않기! 학생들은 시위를 벌이고, 조폭들은 물건을 찾고, 미술관 직원들은 그림을 지키려고 애쓴다.
시간이 갈수록 바깥 환경이 요동치고 미군 대테러 진압부대 투입까지 거론된다. 국제적인 테러 사건으로 둔갑해 전 세계가 난리나지만 미술관 안에서는 여전히 찾고, 뒤지고, 속이고, 감시하고, 협박하고, 싸우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이들에게도 하나로 모아지는 마음이 있었다. 그것은…….

미술관이 이렇게 재미있는 곳인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그래서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한
유쾌하고 신바람 나는 고발과 소동

이 소설은 미술관의 근엄함, 고상함, 클래식한 분위기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대신 불안증폭사회의 분신들과 저돌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그들의 고민들로 채워 넣었다. 그러자 미술관에 무지개가 폈다. 형형색색의 빛깔로 드러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흥미진진해졌다.
작가는 마치 미술관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어차피 승부수는 상상력 말고는 없다고 각오한 듯하다. 작가 특유의 추리 기법은 살인사건 하나 없이도 얼마나 기막힌 반전들이 가능한지 보여준다. 반전의 끝은 물밀듯 밀려드는 감동이다.
이 작품의 재미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과감하게 설정한 데 있다. 미술관이 점거되는 순간 아무리 최선의 경우를 예상해도 새드 엔딩을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 마치 패색이 짙은 축구 경기의 마지막 5분과 같은 상황이다. 작가는 이젠 졌다고 포기하는 파국에서 해피엔딩의 역전극을 이뤄내면서 짜릿한 골 맛 같은 것을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작가의 역량에 기립 박수를 칠 때 그 여운도 오래 마음에 퍼져나간다.

대학생이 환수하려는 헨더슨 컬렉션의 정체

“헨더슨 컬렉션은 무엇인가! 1958년부터 1963년까지 주한미국대사관 정무참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던 그레고리 헨더슨이 약탈해 간 한국 문화재 컬렉션이다. 그는 당시 이 나라의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과 어려운 경제 상황을 틈타 국보급 문화재들을 약탈에 가까운 방법으로 수집했고, 외교관 신분의 특권과 당시 체계적이지 못했던 문화재 관련법의 허점을 최대한 악용하여 이를 미국으로 빼돌린 인물이다.
그가 약탈한 한국 문화재는 알려진 것만 하더라도 국보급 도자기류만 150여 점에 달하며, 그 외 전모가 다 파악되지도 않은 엄청난 양의 국보급 불화, 불상, 서예, 전적류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가 6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약탈한 문화재들은 한국 미술사 전체를 가로지르며 전 품목을 아우르는 것이며 모두 국보급이어서, 그가 얼마나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한국 문화재를 집중 공략했는지 잘 말해 주고 있다.
그는 왜 이렇게 한국 문화재를 약탈했는가? 그는 한국 문화를 사랑한 예술 애호가였던가? 아니다. 그의 목적은 오로지 돈이었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 자신의 컬렉션을 구입해 줄 부호들을 찾아다녔고, 심지어는 도둑질해 간 문화재를 우리나라에 되팔려는 파렴치한 짓을 하다가, 결국 기증이라는 그럴듯한 명목으로 엄청난 금액에 컬렉션의 핵심인 도자기 컬렉션을 하버드 대학박물관에 팔았다. 더욱이 약탈의 참모 격이었던 헨더슨의 부인 마리아 헨더슨이 죽은 후에는 헨더슨 컬렉션의 다른 문화재들이 경매시장에 나와 여기저기에 팔려, 이젠 약탈된 문화재의 정확한 종류와 숫자마저 파악할 수 없게 되었다.”
-한국문화재연구회 성명서 중에서

[줄거리]
미국의 위대한 화가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fe)의 작품 전시가 열리고 있는 '아르스 미술관'에, 조직폭력단 9·5 파와 대학생 16명이 10분 간격으로 전혀 다른 목적을 갖고 침입하여 단숨에 미술관을 점거한다. 여기에 아침 일찍 출근했던 미술관 학예연구원과 관리실 직원도 이들 때문에 졸지에 갇히는 신세가 되어 버린다.
이때부터 이들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대학생들은 전시 중인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 30점을 볼모로 미국이 약탈해간 우리 문화재인‘헨더슨 컬렉션(Henderson collection)’의 반환을 요구하며 미국 정부와 협상을 벌이려 한다. 조폭들은 미술관에서 러시아 마피아에게 전달할 천억 원 대 물건을 찾아야 한다. 문제는 그게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한편 미술관 직원들은 작품을 지키고 미술관을 되찾기 위해 그 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며 고군분투한다.
대학생들은 조폭들의 눈치를 보며 계속 시위를 벌이고, 조폭들은 학생들 때문에 모여든 경찰의 눈치를 보며 물건을 찾는 일에 더욱 몰두한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대학생들의 점거를 테러로 규정하면서 사태가 급변하고, 조폭들도 덩달아 위기에 처한다. 또 미술관 직원들도 둘 사이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고립된 미술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펼쳐진다.

[추천글]
미국으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인 헨더슨 컬렉션에 주목하고, 정면으로 반환문제를 다루어낸 작가의 상상력과 소설적 재능에 놀라움을 느낀다. -혜문 스님ㆍ문화재제자리찾기 사무총장

작가정보

저자(글) 이은

저자 이은(李垠)은 추리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단샤 선정‘아시아 본격 미스터리 선집’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에서도 인정받은 작가이다. 아트 딜러이며,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의 작품은 이번에 우리나라 추리소설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 「누가 스피노자를 죽였을까?」를 비롯해 「미술관의 쥐」, 「코미디는 끝났다」, 「수상한 미술관」을 차례로 발표하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추리소설가로 자리 잡았다. 그의 작품 중에는 미술관을 소재로 다룬 소설들이 많아 ‘미술관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가 미술관을 소재로 흥미진진한 소설을 쓸 수 있었던 것은 해박한 그의 전공 지식과 미술계에서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독자들은 그의 작품을 통해 고상하게만 보이는 미술관이 인간적이며 그래서 속물적이고 언제라도 타락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게 된다. 보편적이지만 특수한 공간이 전문성과 재능을 가진 작가의 창작을 통해 하나의 오롯한 세계로 태어났고,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소설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작가 이은의 한마디]
“해외 유출 문화재에 관해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서 미국이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의 우리 문화재를 유출해 갔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의외로 상당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런 이유로 미국을 타깃으로 삼아, 그 가운데서 가장 대표적인 헨더슨 컬렉션을 중심으로 소설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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