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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행 디자인

최승연 지음
나름북스

2012년 05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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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52MB)
ISBN 979118603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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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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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 여행기!
케냐에서 뉴욕까지 300일 자원봉사 프로젝트 『착한여행 디자인』. 발길 닿는 대로 여행하며 사소한 봉사활동을 실천한 자유롭고 독립적인 해외봉사 여행기이다. 무대 디자이너인 저자는 케냐에서 보육원을 직접 짓기도 하고 인도, 라오스, 파라과이에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도 했다. 또한 벽화를 그리고 연극을 만들었으며 중국에서 삼륜차를 기부하거나 태국에서 맹그로브를 심는 등 ‘채리티 트래블’이라는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여행 동지인 카밀과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좌충우돌 모험담도 만나볼 수 있어 재미를 더했으며, 흥미진진한 도전과 체험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세계의 친구들로부터 얻은 감동과 생명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모든 여행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여러 작업을 하면서 세계의 친구들과 찍어낸 사진들은 활기차고 생생하다. 독특한 구성의 사진들을 통해 재기발랄한 저자의 여행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여행 동지이자 남편이 된 카밀과의 편지, 대화 등은 재미를 더했다. 각종 단체와 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수록하여 다른 여행자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도왔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_떠나는 자와 남는 자

[1부]
채리티 트래블CHARITY TRAVEL
프로젝트 목록
카우치서핑
우리만의 특별한 자원봉사 여행

[2부]
카밀과 나
무지개의 끝1 - 키수무, 케냐
인간 대 동물 -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케냐
무지개의 끝2 - 키수무, 케냐
오바마 할머니 - 코겔로, 케냐
나이로비의 친구들 - 나이로비, 케냐
히치하이커를 위해
쓰레기 천국에 어서 오세요 - 베이라, 모잠비크
택시 집합소 - 요하네스버그,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를 잊지 말아요 - 티루반나말라이, 인도
삼륜차 드립니다 - 리장, 중국
나비야 날아라 - 므앙 씽, 라오스
불발탄과 다리 하나 - 비엔티안, 라오스
썬과 비쳇을 기다리며 - 캄퐁 스푸&바탐방, 캄보디아
진흙의 촉감 - 방콕, 태국
숲의 목소리 -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악마가 되었다 - 발리, 인도네시아
원주민 제이콥 - 멜번, 호주
프리센시아스를 찾아서 - 우스파야타, 아르헨티나
카밀로와 카밀로 - 아순시온, 파라과이
움직이는 성, 콤파 - 엘 알토, 볼리비아
디어 뉴욕Dear New York - 뉴욕, 미국
못 다한 이야기

[3부]
굿바이, 신발
연인과 여행한다는 것
이상주의자로 살래
어떤 사랑가
게이 아빠와 레즈비언 엄마
우리도 그들처럼
다녀왔습니다
약속

에필로그_우리 이제 뭐 할까?
모로코에서, 승연 드림
Thank You & Miss You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지요. 우린 큰 국제단체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또 뒤졌습니다. 카우치서핑이 단단히 한 몫 했습니다. ‘자원봉사’, ‘NGO’, ‘자선’ 등의 키워드를 이용해 목적지에 사는 자원봉사자들이나 NGO에서 일하는 사람들, 혹은 보육원이나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현지인들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물었습니다. 혹은 즉흥적으로 YMCA 같은 곳에 물어본다든가, 길을 걷다 보이는 보육원이나 학교가 있으면 일단 문을 두드렸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이제까지 우리가 연락한 카우치서퍼나 단체들은 모두 좋은 사람, 좋은 단체들이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우리를 두 팔 벌려 받아 주었고 그들과 먹고 자며 아주 즐겁게 일했습니다. 벽화를 그렸고,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거나 연극을 했고, 정 안되면 그냥 축구공을 차며 놀았습니다. 딸, 누나, 동생, 친구가 되는 건 ‘헬로’ 한 마디면 되었습니다. - p.83~84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던 그날이 왔다. 작별의 날이다. 새벽같이 일어나 벽화에 마지막 작업을 한다. 작별은 언제나 어렵고 어색하다. 필립이 키시안 마켓까지 따라오더니 갑자기 안 되겠다며 중간에 돌아선다. 그러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그냥 집으로 뛰어간다. (…) 난 우리 친구들을 믿는다. 앞으로 언제고 우리가 다시 센터로 돌아왔을 때 이름 그대로 무지개가 센터 지붕에서 솟아나와 하늘 높이 오르고 있을 거라고. 길고 긴 여정이겠지만 우린 이미 그 길에 발을 내디뎠다. 우린 나이로비로 돌아가기 위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든다. - p.181~184

어깨를 흔들어 깨우는 루비의 손에 일어나 보니 벌써 보육원에 도착했고 약 서른 명의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잔뜩 흥분한 아이들은 ‘Welcome Kamiel and Yeon’이라 쓰인 핑크색 사인을 들고 웃고 떠들며 폭죽을 터뜨렸고, 기차역에서 루비로부터 받았던 꽃목걸이 위로 또 다른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노래가 끝난 후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대표로 보이는 꽃미남 소년이 나와 하트 모양의 카드와 초콜릿을 선사했다. 영국 여왕이라도 이런 환대를 받을 수 있을까. - p.247

드디어 중국에서 뭔가를 했다! 아주머니와 시장분들에게 인사하고 돌아서며 우린 기뻐 쾌재를 불렀다. 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동안 얼마나 어려웠던가. 북경, 시안, 청두를 거치며 열심히 자원봉사할 곳을 찾았지만, 중국 정부의 규제가 심해서인지 좀처럼 일할 단체를 찾을 수 없었다. (…) 세 도시에서 실패의 쓴맛을 본 우리는 단체 찾는 걸 포기하고 다른 아이디어를 짜내야 했다. 이럴 때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중국 상인들이 잘 쓰는 삼륜차를 산 다음 그걸 타고 돌아다니다가 어려운 분께 드리자!” - p.270~271

그렇게 난 그날부터 5일 동안 멩카부아 센터의 어설픈 연극놀이 교사가 되었다. 첫날은 시행착오를 거듭했다. 생각만큼 아이들은 내 말을 따라주지 않았고, 생전 처음으로 연극놀이를 주도한 난 아이들이 말을 안 듣자 당황해 우왕좌왕했다. 예상보다 많은 아이들이 왔기 때문에 준비물도 모자랐고, 카밀과 내가 손발이 맞지 않아 프로그램 진행이 덜커덕거렸다. 아리랑을 가르쳐줬으나 노래가 어려운지 아이들은 잘 따라 하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카밀은 돌림노래를 요구했다. 세상에 돌림노래라니! 난 그냥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말았고 마지막엔 아이들에게 공과 배드민턴 채를 넘겨준 채 그냥 뛰어놀게 두어야 했다. 아, 어린이집 교사들이 존경스러워지는 순간이었다. - p.289

내가 한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을 거야. 하지만 누나, 요즘 세계여행 하는 사람들이 좀 많아? 배낭여행자들이라지만 제삼세계 사람들보단 조금은 넉넉하잖아? 그 여행자들이 모두 힘을 합친다고 생각해 봐. 적은 돈이지만 기부한다거나, 특별한 기술이 있으면 그 기술을 나눠 준다거나, 하다못해 영어라도 조금 가르쳐줄 수 있는 거잖아? 그게 쌓이고 쌓이면 어떻겠냐고. 여기서 중요한 건 여행자들의 태도야. 겸손한 마음. 현지의 문화와 상황을

발길 닿는 대로 여행하며 작고 사소한 봉사활동을 실천한 가장 자유롭고 독립적인 해외봉사활동 이야기. 복잡하고 엄숙한 자원봉사 대신 여행하면서도 할 수 있는 배려와 돌봄을 제안한다. 발칙한 도전에서 엿보이는 흥미진진한 체험과 세계의 친구들로부터 얻은 뜻밖의 감동이 있다. 생명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우고 모든 여행자에게 사람의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무대디자이너인 저자는 ‘채리티 트래블’이라는 프로젝트에 도전, 케냐에서 보육원을 직접 짓기도 하고 인도, 라오스, 파라과이에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도왔다. 벽화를 그리고 연극을 만들었으며 중국에서 삼륜차를 기부하거나 태국에서 맹그로브를 심기도 했다. 여행 동지인 카밀과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좌충우돌 모험담도 재미를 더한다.

세계를 누비며 이웃을 만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행!
여행하며 봉사하고, 봉사하며 여행하는 무모하지만 진실한 도전

누구나 한 번쯤은 해외자원봉사에 도전해 보려는 마음을 갖지만,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막연한 동정심이나 단순한 경험 쌓기가 목적이어서도 안 되지만, 단단한 정신 무장과 경건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헌신적인 기관과 단체들을 존중하면서도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대규모 봉사기관의) 복잡한 절차나 심사단의 잣대로 평가받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촉각을 곤두세우되, 개인의 삶은 최대한 즐겨야 한다”는 기조로 여행을 떠난 저자는 인터넷을 뒤져 세계 곳곳의 소규모 NGO나 한 두 사람에 의해 운영되는 보육원을 찾아냈고, 그들과 어울려 각각에 적합한 활동을 벌였다. 케냐에서는 보육원을 직접 지었고, 동남아시아의 작은 보호소나 방과 후 학교를 찾아다니며 아이들과 어울렸다. 벽화를 그리고, 영화를 보여주고, 영어를 가르쳤다. 웹사이트를 만들어 주고, 나무를 심고, 퇴비를 만들고, 작은 기부도 했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작지만 가장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몸으로 부딪혔다.

본문에는 모든 봉사활동 이야기가 수록되지 않았지만, 카밀과 함께 진행한 50여 가지의 크고 작은 활동을 정리해 따로 목록으로 실었다. 소규모 NGO나 보육원의 현황은 물론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까지 꼼꼼히 게재해 이들과 같은 여행자가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소심하지만 꿋꿋한 무대디자이너 노란오리와
모험심에 불타는 네덜란드 청년 카밀의 좌충우돌 세계봉사활동 체험기

홀로 파라과이 빈민촌을 여행하다 여행자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겸손한 친절, 그리고 그것이 미치는 영향을 체험한 네덜란드 청년 카밀은 ‘채리티 트래블’이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여기에 무대디자이너로 활약하던 저자가 합류하며 둘의 봉사여행이 시작된다. 추진력과 모험심이 강한 ‘피터팬’ 카밀과 엉뚱하고 창의적인 ‘노란오리’ 승연의 조합은 여행을 1년이나 지속하게 했고, 가는 곳마다 많은 친구를 만들었다.

여행 도중 만난 이들에게선 삶의 태도나 이상, 가족과 꿈에 대해 많은 영감을 얻었다. 생계와 미래를 걱정하는 평범함과 “이상적이라고? 그렇다면 이상주의자로 살래!”라고 당당히 외치는 특별함을 모두 가진 둘은 이 여행의 취지와 정보를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한국에 돌아와 결혼식을 올린 카밀과 승연은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아주 작고 사소한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지구와 생명에 미안한 모든 여행자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즐거운 여행과 봉사’를 목표로 하지만 진지하고 따뜻한 고민도 엿보인다. 케냐와 볼리비아의 친구들과 헤어지는 장면은 담담하지만 진한 슬픔과 아쉬움이 묻어나고, 인도나 캄보디아의 빈민촌에서 절망적인 가난에 답답함도 느낀다. 사라져가는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라오스의 불발탄이나 남아공의 인종차별 같은 거대한 문제에 일침을 놓기도 한다.

이들은 계속 옮겨 다니며 봉사활동을 한다는 단기 자원봉사의 한계 외에도, 이처럼 구조적인 빈곤이나 부조리에 맞닥뜨리며 매서운 딜레마를 겪는다. 그러나 회의적인 시선과 세상이라는 바위에 계란을 깨고 또 깨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봉사’만을 목적으로 시간과 인력을 전적으로 투여하는 것 이외에도, 여행자들이 낯선 여행지에서 얻은 감동을 잠깐의 봉사나 실천으로 되돌려주는 일이 많은 것을 바꿀 거라고 믿는다.

추천글

이 책은 자원봉사를 거창한 것으로 꾸미거나,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문학적으로 추억하거나, 정색하며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현명하고 담담한 여행기입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이웃을 보듬고 차분하게 사회 부조리와 구조에 고민하는 저자는 많은 여행자가 조금씩만 눈을 돌리면 많은 것이 변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이수성/전 국무총리

이 책의 저자, 최승연 양의 ‘채리티 트래블’은 최근 일고 있는 재능 기부라는 아름다운 문화 전파와 맥을 같이 합니다. 몸소 경험하고 실천하고 베풀면서 느낀 것들은 인생에서 진정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 책을 읽는 분들도 따뜻한 공감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카밀과 함께 만들어갈, 멋진 인생의 경험담이 더욱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최상원/한국MDRT협회장

새로운 것에 도전해 나를 발견하고 이해하고 느끼기에 여행만 한 일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내 생각을 청년이 된 듯 젊게 키워주었다. 평소 혼자 하는 여행을 권장해오던 나로선 이 책을 읽는 내내 수능시험을 끝낸 고3이나 결혼을 생각하는 연인에게 반드시 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김병호/(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이사장

최승연 씨는 정말 난 사람이다. 떠난다는 것, 버리고 간다는 것, 그리고 온전히 준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작지만 베풀며 산다는 것, 베풀며 더 큰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것. 그러기에 그녀의 삶은 아름답고 존중받아 마땅하다.
- 임성민/ 연기자

작가정보

저자(글) 최승연

저자 최승연은 1973년생. 무대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엉뚱+집요한 AB형. 서울여대 공예과와 뉴욕대학교 티쉬 대학원(Tisch School of The Arts)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마이클 잭슨, 본 조비 등의 공연무대 아트 디렉터로 활약. 9?11 테러로 7년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귀국해 여러 대학에 출강(무대미술)하며 <라이방>, <게팅아웃>, <귀천> 등 연극, 뮤지컬, 음악회 무대를 디자인했다. 2009년 12월부터 네덜란드인 친구 카밀의 ‘채리티 트래블’ 프로젝트에 합류. 특정 단체에 의해 짜여진 자원봉사가 아닌 독립적이고 일상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결심, 1년여 동안 25개국을 돌며 소규모 NGO와 어려운 이웃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났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똑같아!”라고 말하면서도 예술, 특히 연극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몽상가. 현재는 함께 여행한 여섯 살 연하의 카밀과 결혼에 골인, 모로코의 작은 마을에서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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