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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니까 사랑이다

김지연 지음 | 김지연 사진
마음세상

2012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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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09MB)
ECN 0111-2018-800-00278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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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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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리움이 되어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
감수성이 빛나는 연애 에세이『그리우니까 사랑이다』. 연애를 연구하는 서른 살의 칼럼니스트 김지연이 스포츠조선, 인터파크에 인기리에 연재한 연애칼럼들을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사랑, 남자, 여자, 결혼, 이별, 섹스 등 연애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알고 싶어 할 만한 여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연애의 본질과 남녀관계에 해법에 다가선다. 가벼움으로 점철된 이 시대의 사랑을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감수성 있게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시처럼 짧고 강렬한 문체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프롤로그 _사랑할 준비는 끝났다

Part 1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
_사랑이란 무엇일까?
그 사람의 상처까지도 보듬어 줄 수 있겠니
이론적으로는 사랑이 가장 쉽다
사람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고 살아가고
사랑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연애한다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되라
그녀는 전화를 받기만 한다
그게 그거라지만 그것은 그것이 아니다
많이 만나보는 것이 정석은 아니다
외로워서 하는 사랑도 있다
애인이 있어도 외로운 이유
그의 머릿속이 아닌 가슴속으로 들어가라
중요한 것은 당신이 준 사랑이다
그는 왜 다 말해주지 않을까
사랑보다 소중한 것은 있다
왜 하필 장거리 연애야? 그 사람이니까!
연애 때문에 친구를 소홀히 하지 마라
그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한다
'부탁'앞에서 이기심은 극에 달한다
그래도 사랑이 있어서 다행이다
외로운 사람이 양다리를 걸친다

Part 2 그 사람에게도 숨겨둔 오답노트가 있다
_남자란 무엇일까?
어느 남자에게나 잊지 못할 여자가 하나쯤은 있다
헤어졌는데 너무 멀쩡해
전화번호 바꾼다고 변하는 것은 없다
그가 전 여자친구와 왜 헤어졌는지 파악하라
여기 '버림받겠다'는 한 남자가 있다
잘난 여자와 잘난 체 하는 여자
외국에 그의 아이를 가진 여자가 있다
문제는 책임감이다
잠수하는 그 사람에게도 깊은 뜻이 있다
달콤했던 남자가 더 차갑게 돌아선다
돈은 사랑 따라 간다
고급스럽고 검소한 여자가 좋다
남자도 결혼을 잘하고 싶어 한다
그 사람에게 네 삶을 의지하지 마라

Part 3 한 번은 틀릴 수 있다
_여자란 무엇일까?
바람을 피워도 모르는 척하는 여자가 있다
마음은 떠났지만 놓아주기는 싫다
바람기도 매력이라고?
그녀는 그를 두고 맞선을 보러 간다
사랑은 여자를 아름답게 한다
실속 없는 '허세녀'가 되지 마라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남자를 사랑하겠다는 여자도 있다
남자도 능력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현실적으로 임신에 대한 책임은 여자가 진다
애인은 있어도 없는 척 없어도 있는 척
팜므파탈이 되면 상처받지 않을 것 같니?
그래도 좀 더 나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Part 4 남들이 쓰지 못한 답을 써
_결혼이란 무엇일까?
서른 두 살의 겨울, 그가 헤어지자고 한다
프러포즈는 왜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결혼이 하고 싶니?
발목 잡혀서 결혼했다는 게 진심이야?
정말 사랑했는데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Part 5 모두가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_이별이란 무엇일까?
그 사람이 날 버려도 천벌은 받지 않는다
아무리 미워도 좋게 헤어져라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헤어지자는 사람이 있다
나는 그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당신의 주변을 맴도는 그가 있다
그와의 이별을 숨긴 적이 있다
연애의 적은 연적이 아니다
지금 내가 이 남자와 헤어지면, 지구상의 한 여자의 운명이 바뀔 것이다
헤어진 뒤에 우리는 무엇이 되나
집착도 사랑이다. 그러나
친구가 잊혀진 그 남자를 기억하고 있다
전부 잊을 수 있다

Part 6 답을 쓸 수 없는 문제는 있다
_모든 커플이 섹스를 한다고 생각해?
그 커플, 한 집에 산다는데
나는 왜 헤어지자는 그 사람에게 매달리는가?
사람의 몸은 따뜻하다
'원나잇'에도 사랑이 있을까
그는 오직 본능에 충실할 뿐이다
하룻밤에 내 모든 걸 걸었다
만나는 남자마다 자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배신하고도 떠날 수 없는 이유
당신의 사생활을 지킬 사람은 당신이다

에필로그 _헤어질 자유도 있다

우리는 왜 연인에게 자신의 가장 아픈 곳을 이야기하는가. 마음속에 짊어진 상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풀어놓을 때 비로소 사람은 그 족쇄 같은 상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위로만이 매우 오래된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줄 때 사랑은 가장 깊어질 것이다. (31p)

당신은 이제 그 사람의 마음을 빼앗을 궁리를 해야 한다. 가장 똑똑한 연애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진짜’ 사랑을 하는 것이다. (46p)

우리는 ‘단 한 사람’을 위해서 사랑을 한다. 몸과 마음이 편하길 원한다면 진짜 사랑을 할 수 없다. (89p)

‘지금 이 순간’ 그 사람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112p)

나를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를 내 곁에 두고 나 역시 그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면서도 곁에 있고 싶은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서로가 서로의 삶에 일부이기 때문이다. (174p)

우리가 즐기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소위 ‘갈등’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나쁜 남자들에게 끌리는 것이 아닐까. (180p)

허겁지겁 하는 결혼에 사랑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그것은 노력하기에 따라 다르다. 서른을 앞두고 결혼을 하려는 것은 상대를 사랑하기보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한 것에 있기 때문이다. 30대. 독신이라도 나쁠 것은 없지만 평생지기 동반자가 없다는 것은 조금 외로운 사실임은 분명하다. 이럴 때 마음의 속도를 조절하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 (225p)

결혼은 마음먹은 사람만이 해낸다. (234p)

▶ 시인 출신의 칼럼니스트!
포토에세이가 이 책을 빛내는 백미다

우수와 그리움, 희망과 행복이라는 이중적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진 속 풍경은 감수성의 향기를 여지없이 뿜어내고 있다. 사진과 함께 수록된 포토에세이는 메마른 삶에 지쳐 있는 독자의 감성을 촉촉이 자극할 것이다. 2001년에 등단하여 시집을 출간했던 작가의 역량이 빛나는 부분이다. 우리의 감성을 가장 본질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때로는‘시처럼 짧고 간결한 문장’이라고 작가는 전한다.

▶ 가벼움으로 점철된 이 시대의 사랑…
진정성의 통찰력으로 살펴본다!
가벼운 주제! 가볍지 않은 시선이 돋보인다

연애는 20대를 보내는 젊은이와 결혼을 준비하는 30대, 그리고 새롭게 배우자를 찾아나서는 연령대의 화두다. 사실 결혼이나 이별이라는 문제로 연애의 종지부를 함부로 찍어버리기도 하지만,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연애의 종지부를 찍을 수 없다. 연애는 절대로 끝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멸종하지 않는다. 그것이 사랑이다. 이러한 불멸성은 사랑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만, 사랑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니다. 사랑은 모든 사람을 한번쯤 울리고 오랜 흉터를 남기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우리는 연애로 행복해지지만 연애 때문에 괴로워하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 연애를 잘할 수 있을까. 연애는 가벼움으로 점철된 세태 속에서는 걷잡을 수 없이 어려워진다. 가벼움이 넘나드는 연애에서 모두가 서로를 저울질할 뿐, 진짜 연애를 하지 못한다. 저자는 그 누구도 접근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워진/가벼워진’ 연애를 진정성의 눈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관계에서 가장 지켜져야 하는 것으로 윤리를 꼽는다. 윤리적인 관계는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다.

▶ 오늘 날 연애란 무엇인가!
연애를 위한 여섯 가지 키워드를 준비했다
사랑… 모두가 어려워하고 모두가 갈구하는 바로 그것!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은 한 번쯤 연애 때문에 아파해 본 당신을 위해 씌어졌다.”

첫사랑의 추억이 아닌, 반복되는 이별, 연애에 지친 영혼들을 달래려는 의지가 돋보이는 구절이다. 사실 우리는 첫사랑이 좌절되었을 때마다 매번 실패하는 연애에 더욱 지친다. 반복되는 이별은 매너리즘을 낳고 사랑의 의미까지도 왜곡시킨다. 저자는 연애의 가장 근본적인 키워드를 던지며 본질적이 접근에 들어간다. 저자가 책속에서 던지는 물음은 다음과 같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남자란 무엇일까?’
‘여자란 무엇일까’
‘이별이란 무엇일까’
‘결혼이란 무엇일까?’
‘모든 커플이 섹스를 한다고 생각해?’

이것은 모두가 한번쯤 경험해보고 즐거움과 동시에 많은 고민거리를 낳았던 연애 문제의 핵심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여섯 가지 키워드로 연애의 본질과 남녀 관계의 해법에 다가선다. 연애를 준비하는, 많은 연애를 경험하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잊지 마라. 지금 연애의 문제점을 파악하면, 당신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 연애에 있어 트러블은 아주 사소한 문제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연

저자 김지연은 연애를 연구하는 서른 살의 칼럼니스트. 1982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하였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글쓰기’를 빼면 별 볼일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에 나간답시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고, 그때 받은 16개의 상장은 지금도 설레는 성취감으로 추억되고 있다. 운 좋게 스무 살에 시인으로 등단하였고 2004년에는 대학생의 자격으로 『한국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2007년, 첫 시집 『내 살은 뜨거웠으나』를 발표하였다. 졸업 후에는 ‘닥치는 대로’쓰기만 했던 삶에서 벗어나 ‘일이 전부’라는 생각으로 돈 버는 데 열중했다. 그럴 듯한 직장에 들어가 일의 재미도 모르고 당장 통장을 채우기에만 급급했던 어느 날, ‘이렇게 좋은 시절, 일만 하다 죽을 팔자인가’하는 위기의식을 절감했다.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을 누려 보고자 연애에 돌입했다. 하지만 연애는 하면 할수록 수렁처럼 빠져 들어서 ‘남자가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 아래 정작 ‘내 인생’을 소홀히 하는 과오를 범하고 말았다. 사랑 하나만 믿고 살던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되었다. ‘사랑은 위험하다. 치명적이다.’여자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랑과 이별이 두렵지 않은 ‘서른 살’이 되었다. 이 무한한 평정심 아래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스포츠조선, 인터파크 등에서 연애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독자와의 만남을 좋아하며 블로그, 미투데이에도 자주 출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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