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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업계지도(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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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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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3.01MB)
ISBN 9788997382521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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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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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핵심 부품과 소재, 장비, 신기술이 뜬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2012년이 기대되는 핵심 업종을 스물아홉 개로 정리해 밸류 체인과 시장 전망 등을 그래픽으로 일목요연하게 분석·정리 하고, 투자 유망기업들의 경영실적 등을 꼼꼼하게 담아냈다. 기존 업계지도와는 달리 해당 업종별로 ‘밸류 체인’(Value Chain)을 그려 스몰캡 기업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품과 소재를 만들고 기술특허를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대기업들을 납품처로 두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본다. 특히 2차전지, 그린카, 탄소배출저감, 물 산업, 해상풍력, 태양력, 자원개발 등 앞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집중해 다룬다. 아울러 스마트 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지능형 로봇 등 차세대 유망 분야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와 소프트 파워 산업도 비중 있게 분석한다.
권두특집 _‘스몰캡’이란 무엇인가 _중소형주에 관한 오해와 진실

Chapter1. ECO GREEN ENERGY
2차전지 _전기차, 노트북, 휴대폰의 핵심 영양소! 수요는 많고 공급은 달린다.
그린카 _자동차 산업의 화두는 ‘친환경’! 개화하는 그린카 시장.
해상풍력 _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경제적인 ‘해상풍력’이 뜬다.
원자력 _1000조 원이 넘는 거대 시장! 대안 에너지의 역할은 계속 된다.
태양광 _에너지 시장의 혁명! 2014년 그리드 패리티가 도래하다.
탄소배출저감 _전 지구적 환경 캠페인에서 글로벌 신성장 산업으로 변신하다.
물 산업 _물 부족 심각해질수록 커지는 산업! 해수담수화 부문에 주목하라.
해외자원개발 _세계는 지금 총성 없는 자원전쟁! 유가 오를 때가 곧 투자 적기다.

Chapter2. SMART TECHNOLOGY
스마트 디바이스 _끊이질 않는 스마트 열풍! IT부품 업체들 호조세 이어가다.
IPTV·스마트TV _1억만 대 눈앞에 둔 거대 시장! 안방극장의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
AMOLED _‘자체발광’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와 장비 업체를 주목하라.
LED _2013년 퇴출되는 백열등의 유력한 대체재! 돈과 기회가 몰리고 있다.
통신 장비 _4G, LTE의 최대 수혜자들은 따로 있다.
시스템 반도체 _진정한 반도체 왕국으로 가는 통과의례! 팹리스 업체들이 뜬다.
반도체 공정 _공정마다 숨어 있는 핵심 부품·소재 업체들에 투자하라.

Chapter3. SOFT POWER
스마트 그리드 _똑똑한 게 대세인 세상! 전력망도 지능화 하다.
전자결제 _전자지갑으로 진화하는 스마트폰! NFC 시장을 주목하라.
클라우드 컴퓨팅 _뜬 구름 잡는 소리에서 수익성 높은 알토란 시장으로!
CNT·그래핀 _꿈의 신소재! 세계를 거머쥔 난장이(nano) 신화.
소프트웨어 _경계가 사라지는 HW와 SW! 임베디드 시장을 주목하라.
바이오·헬스케어 _바이오 특허 만료 임박! 줄기 세포, 바이오시밀러가 몰려온다.
지능형 로봇 _로봇 산업, 그 오래된 미래!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Chapter4. NEW DEVELOPMENT
항공 우주 _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GTX·고속철도 _수도권 매머드급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자는 과연 누구인가.
자동차 부품 _일본 대지진 이후 국내 부품 업체에 눈을 돌리는 글로벌 메이커들.
공작 및 건설 기계 _사상 최대 성장기 진입!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견기업들.
플랜트 _북아프리카권 민주화 운동이 오히려 투자 확대 이끌다.
중소형 화학 _산업의 쌀! 굴뚝 산업 No, 첨단 산업 Yes!
국내 상장 중국 기업 _‘차이나 디스카운트’에 안녕을 고하는 중국 업체들.

눈에 보이지 않는 핵심 부품과 소재, 장비, 신기술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글로벌 리더로 만든
진정한 킹메이커이자 히든 챔피언!
우량 중견 기업들에 관한 투자 해부도

휴대폰, 자동차, IT,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이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산업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이들 업종은 주식시장에서도 많은 기관투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리는 대형주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러한 대형주는 이미 고평가된 상태여서 큰 투자 수익을 거두는 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금융이 글로벌화 되면서 그리스와 같은 나라의 재정위기만으로도 전 세계 주식시장은 물론 실물경제까지 멍들게 한다. 즉, 제아무리 안정적인 대형주라 하더라도 발을 빼는 외국인 투자자들 앞에서는 별 도리가 없게 된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투자자들이 부품·소재, 장비를 생산하거나 고도의 기술력 등을 갖춘 이른바 ‘스몰 자이언트’라 불리는 강소기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즉, 휴대폰이나 자동차와 같은 완성품보다는 그들 속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나 그 부품의 원료가 되는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이다. 이들 기업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무장해 대기업 못지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들 기업은 주식 시장에서 저평가돼 있어 수익률도 매우 높다.
‘Small Capital’의 약자인 ‘스몰캡’은 이처럼 수익률 높은 우량 중소형주를 뜻한다. 이 책은 바로 ‘스몰캡’ 기업들을 다룬 업계지도이다. 기존 업계지도와는 달리 해당 업종별로 ‘밸류 체인’(Value Chain)을 그려 스몰캡 기업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품과 소재를 만들고 기술특허를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대기업들을 납품처로 두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핀다.
이 책은 특히 2차전지, 그린카, 탄소배출저감, 물 산업, 해상풍력, 태양력, 자원개발 등 앞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집중해 다룬다. 아울러 스마트 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지능형 로봇 등 차세대 유망 분야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와 소프트 파워 산업도 비중 있게 분석한다.

스몰캡이란 무엇인가 _중소형주에 얽힌 오해와 진실

상장·등록된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이 작은 중소형주를 뜻하는 스몰캡(Small Cap)은 ‘Small Capital’을 줄인 말이다. 과거에는 기업의 규모를 자본금 기준으로 분류했으나 최근에는 주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나눈다. 스몰캡은 세계 각국의 시장규모에 따라 그 분류가 제각각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대형주에 속하는 일부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 기준으로는 스몰캡에 속하기도 한다. 따라서 스몰캡은 여타 대형주처럼 명확하게 구분되는 게 아니라, 시장규모와 기업의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스몰캡에 속한 기업들에는 완성품보다는 부품과 소재 및 장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곳들이 많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도 상당 수 있다. 그러하다보니 광고 등으로 친숙한 완성품 제조업체들에 비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특징이 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들 스몰캡 기업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또한 증권가에 횡행하는 근거 없는 정보들에 파묻혀 어떤 스몰캡 기업들이 진짜 투자가치 높은 우량 기업인지 판단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로 인해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많은 이들이 낭패를 보는 예가 적지 않다. 그러나 스몰캡에 대한 탄탄한 정보력과 스터디가 뒷받침 돼 있는 이들은 대형주보다 훨씬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종합지수의 움직임보다는 각자가 투자한 개별 기업들의 성과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대형주를 매매하는 기관과 외국인과는 달리 개인투자자들은 대체로 개별 기업이 많이 포진된 스몰캡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스몰캡 시장을 대표하는 코스닥 시장의 경우 전체 매매의 90% 이상을 개인투자자들이 점유하고 있다. 즉, 개인들은 수익률이 낮은 재미없는 대형주보다는 변동성은 다소 높지만 수익률이 큰 스몰캡 시장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높은 수익률을 위해 어느 정도의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투자자들의 성향은 이미 전 세계적인 추세가 되었다. 미국이나 중국 등 거대 주식 시장에서도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가치주에 대한 상승곡선이 매우 도드라지게 형성되고 있다.

휴대폰과 자동차 속 작은 부품 하나하나가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국내 굴지의 휴대폰과 자동차 기업의 주식이 곧바로 엄청난 수익률을 담보하진 않는다. 이들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두권을 다투는 초대형 기업이기에 그 주가 또한 매우 높게 평가돼 있기 때문이다. 즉, 투자 대비 수익률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다.
대형주일수록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통념도 지금과 같은 주식 시장에서는 크게 설득력이 없다. 금융 시장이 글로벌화 되면서 어떤 한 나라의 재정위기만으로도 전 세계 주식 시장이 요동치기 때문이다. 즉, 아무리 대형주라 하더라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발을 빼는 데는 별 도리가 없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우량 중소형주가 포진해 있는 스몰캡 시장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부품과 소재 및 장비 업체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그러나 자동차만 해도 무려 2만 개가 넘는 부품들로 되어 있는 바, 어떤 부품·소재가 핵심 부분인지 또 어떤 부품·소재 기업이 경쟁력이 있는 곳인지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 책 『스몰캡 업계지도』는 자동차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IT기기를 비롯해 해상풍력의 주축을 이루는 블레이드와 터빈까지도 세세한 구조도를 그림으로 그려내 그 핵심 부품·소재 기업들을 속속들이 밝혀낸다. 또 이들 기업들의 연간 경영실적과 사업 비중 및 투자 포인트 등도 분석·정리 한다. 거대 완성품 제조업체에서 핵심 부품·소재 및 장비 업체로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다.

친환경과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스마트한 시스템에 돈이 몰린다
_2012년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스물아홉 개 업종

‘그린’과 ‘에코’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친환경 산업은 이제 캠페인 차원을 넘어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비즈니스 분야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국내 시장은 세계적인 수준에 다소 뒤쳐져 있는 실정이다. 바꿔 말하면, 이 분야야말로 국내 시장에서는 아직도 비즈니스 기회가 열려 있는 블루오션에 해당된다. 최근 대기업들이 앞 다퉈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이미 2차전지 관련 주는 증권가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 중인 바, 2차전지의 핵심 부품과 소재를 담당하는 중견 기업들에 발 빠른 투자자들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부족해질수록 수익률이 오르는 물 산업에 대해서도 투자 유망 핵심 장비 업체들이 여럿 포진해 있다.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CNT와 그래핀, AMOLED 등도 유망 중견 기업들이 각 공정마다 숨어 있다. 특히 2013년 퇴출되는 백열등의 유력한 대체재로 꼽히는 LED 조명 시장에 관한 투자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스마트 그리드와 지능형 로봇 등 이른 바 ‘똑똑한’ 시스템과 기술 시장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 역시 매우 낙관적이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열리게 되면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투자가치는 크게 배가될 것인 바, 관련 업체들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바이오와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의료 시장에도 거대한 자금이 몰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특히, 블록버스터급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특허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많은 투자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책 『스몰캡 업계지도』는 2012년이 기대되는 핵심 업종을 스물아홉 개로 정리해 밸류 체인과 시장 전망 등을 그래픽으로 일목요연하게 분석·정리 하고, 아울러 투자 유망기업들의 경영실적 등도 꼼꼼하게 담아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 간에 얽힌 가치 사슬을 읽는다

전 세계를 불문하고 어떤 자동차 기업이건 그 기업 혼자서 자동차를 생산할 수는 없다. 이는 자동차 업계 뿐 아니라 모든 완성품 업계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데일리

이데일리 기자들은 해마다 출간해온 베스트셀러 『업계지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부품, 소재, 장비 및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해 발로 뛰어가며 취재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 투자 초심자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업종별로 친절하게 리포팅 했다.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은 대한민국 증권가 스몰캡 분야 최고 애널리스트들과 경제전문기자들이 이 책 『2012 스몰캡 업계지도』를 만들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바로 우리투자증권 스몰 몬스터팀 연구원들과 이데일리 경제전문기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스몰캡 분야 최고 분석가로 꼽히는 정근해 연구위원이 지휘하는 우리투자증권 스몰 몬스터팀은,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일시적인 테마가 아닌 수치화되고 계량화된 과학적인 분석 방법으로 우량 중소형 종목들을 발굴해 이 책에 꼼꼼하게 담아냈다. 이들 열 세 명의 저자는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낮과 밤을 함께 하며 국내외 수많은 자료들을 찾아 분석하고 취재해 투자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알토란 정보로 가득 찬 이 책을 집필했다.

집필진은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스몰 몬스터팀장) 김상욱 (이데일리 증권부 종목팀장) 김경민 (이데일리 증권부 기자)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스몰 몬스터팀 연구원) 김진성 (우리투자증권 스몰 몬스터팀 연구원) 박원익 (이데일리 사회부 기자) 박형수 (이데일리 증권부 기자)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스몰 몬스터팀 연구원) 안준형 (이데일리 증권부 기자)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스몰 몬스터팀 연구원) 임성영 (이데일리 뉴스편집팀 기자) 정재웅 (이데일리 증권부 기자) 하수정 (이데일리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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